SK텔레콤 김택용과 위메이드 박성균의 곰TV MSL 시즌3 결승전 재대결이 프로리그에서 성사됐다.김택용이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 1세트에서 이윤열을 격파하자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은 차봉으로 박성균을 택했다.김택용과 박성균은 2007년 11월17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린 곰TV MSL 시즌3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쳐 박성균이 3대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김택용은 개인리그 사상 처음으로 프로토스로 결승전에 세 번 연속 진출해 모두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우려 했지만 박성균의 안정적인 플레이에 막히면서 눈앞에서
2009-03-07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 1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위메이드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윤열(테, 3시)"밀어버려!"SK텔레콤 김택용이 위메이드 이윤열의 탱크 라인이 진출하려는 타이밍마다 러시를 시도하면서 본진을 탈출하지 못하도록 손발을 묶고 승리했다.김택용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이윤열을 완파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김택용은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이윤열을 압박했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두드리기 시작한 김택용은 입구를 막은 이윤열의 서플라이 디폿을 파괴했다. 이윤열이 스타포트를 건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7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이스트로1세트 최윤선(프, 7시) 승 신희승(테, 3시)삼성전자 최윤선이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7주차 경기에서 리버와 하이템플러를 앞세워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최윤선은 앞마당 넥서스를 일찌감치 소환해 빠르게 자원을 수급하며 드라군을 모았다. 최윤선은 소수의 드라군으로 신희승의 앞마당을 두들기며 상대 본진 위로 몰래 2개의 게이트웨이를 소환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최윤선은 신희승의 입구와 몰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으로 동시 압박을 가하며 상대를 흔들었고
위메이드 폭스가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SK텔레콤 T1의 발목에 족쇄를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위메이드 폭스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인 SK텔레콤전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위메이드가 자신을 갖고 있는 이유는 통산 전적과 최근 전적에서 SK텔레콤에게 앞서 있기 때문. 팬택 시절 SK텔레콤과 승패를 주고 받았지만 위메이드로 창단한 이후 SK텔레콤을 상대로 5대1로 앞서 있다. 2007년 10월24일 위메이드 폭스로 전환한 뒤 처음 SK텔레콤을 상대한 경기에서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팀플레이가 폐지되면서 개인전 비중이 매우 높아지자 출전 기회가 특정 선수들에게 집중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은 두 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프로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선수들은 개인리그를 통해 기량을 증명해야 하고 제도적으로는 2군 평가전을 재개해야 한다. 프로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따내지 못한다는 것은 팀의 내부 평가 시스템에서 저조하다는 뜻과 같다. 각 팀들은 내부 평가전을 통해 순위를 매기고 특정 맵과 종족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한다. 이후 상대팀과 선수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출전 선수를 선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 경쟁에서 뒤진 선수들은 기회를 얻기가 어렵다.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의 여파가 팀플레이 전담 선수들을 퇴출시키는 근거가 될 수도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들어오면서 팀플레이가 폐지되며 팀플레이에 주력했던 선수들의 설 자리는 매우 좁아졌다. 프로리그 방식을 유지했던 1, 2라운드에서는 개인전으로 전환하려는 팀플레이 전담 선수들이 간간히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지만 위너스 리그 들어 오면서 선수들의 출전은 뜸해졌다.특히 팀플레이 전담을 3년 이상 했던 선수들은 거의 실직 상태나 다름 없다. 팀플레이 전담으로 50전 이상을 기록한 선수 가운데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는 공군 에이스 박정석 밖에 없다. KTF 매직엔스 시절 팀플레이를 전담한
위너스 리그를 통해 선수들의 출전 비율이 줄어들면서 드래프트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을 개막하며 이사사들은 팀플레이의 폐지에 합의했다. 또 3라운드를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하는 위너스 리그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 결과 특정 선수, 즉 에이스의 출전 비율이 높아졌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숫자가 현격히 줄어들었다. 이러한 여파는 드래프트 규모의 축소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드래프트 제도는 2005년 2기 협회가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스타크래프트계에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되어왔다. 프로게임단이 직접 선수를 발굴하는 비용을 절약하고 원활한 선수 수급을 할 수
위너스 리그에서 특정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장악함에 따라 프로게임단의 규모가 축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는 각 팀의 에이스들을 자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지만 출전 기회가 특정 선수들에게 쏠리면서 다른 선수들을 내보낼 수 없다는 이면을 갖고 있다.위너스 리그에서 7전 이상을 기록한 선수를 분석해보면 팀별 공히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개 프로게임단이 로스터에 올린 150여 명의 선수 가운데 위너스 리그에서 7전 이상 기록한 선수는 43명 뿐이다. 이 가운데 CJ 엔투스는 8명을 기용, 8명 모두 4전 이상의 기록을 갖고 있어 예외적인 데이터일 뿐
프로리그 방식에서 팀플레이가 사라지면서 출전 선수 층이 얇아진 것으로 확인됐다.한국e스포츠협회와 데일리e스포츠가 공동조사한 결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오면서 출전 선수 숫자가 평균 3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08~09 시즌 팀플레이의 폐지와 함께 승자연전방식의 위너스 리그가 도입되면서 선수 기용 풀이 축소된 영향으로 파악된다.팀플레이가 존재한 마지막 시즌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는 한 팀 평균 12명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 개인전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고 팀플레이를 5번 이상 출 치른 선수를 기준으로한 팀플레이 전담 선수를 제외하더라도 10.3명이 프로리그에 출전했다. 로스터를 15명으로
위너스 리그가 런칭될 때부터 줄곧 제기된 출전 선수의 폭이 한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들어맞았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조사한 데이터에 따르면 외견상 위너스 리그로 변했다고 해서 출전 선수의 폭이 줄어 들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다. 12개 프로게임단의 출전 선수 숫자를 확인한 결과 1라운드에서는 각 팀 평균 9명을 기용했고, 2라운드에서는 8.75명으로 다소 줄었다. 3라운드에서는 6주차를 마친 현재 8.5명으로 또 다시 줄어들었다. 이러한 감소 추세는 리그 방식의 특징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에이스 결정전을 제외한 모든 세트에 중복 출전이 불가능하고 5전3선승제로 치러지는 프로리그는 4세트까지 진행될 경우 한 팀에서 4명을 기본으
위너스 방식은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도 충분했다. 2005년 팀 단위 리그가 프로리그 방식으로 통합되면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팀리그의 부활”을 요청하는 글이 자주 올라왔다. 승자연전방식이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 내기에도 용이하고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즉석에서 선수를 출전시키기 때문에 지략 싸움을 감상할 수 있는 재미도 있다는 것. 또 올킬과 역올킬에 대한 향수를 내비치는 팬들도 많았다.프로리그 3라운드가 위너스 리그로 진행된다고 발표되자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는 뜨겁게 달아 올랐고 본격적으로 스타트를 끊자 어떤 선수가 올킬을 기록할 지, 역올킬이나 선봉 올킬은 누가 달성할 지 갑론을박으로 넘쳐났다
위너스 리그가 도입되면서 프로리그 시청률도 급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프로리그를 연출하는 담당 PD에 따르면 각 방송사 별로 0.2% 정도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리그 방식에서는 매 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바뀌면서 이름값이 떨어지는 선수들의 매치업이 형성될 경우 시청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이탈 현상이 자주 일어났지만 이긴 선수가 계속 출전하는 위너스 방식에서는 이탈률이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높아졌다는 것. 또 패한 팀에서 어떤 선수를 내보낼 지 알 수 없기에 매 세트가 끝난 이후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는다는 점도 시청률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이밖에도 세트 수가 늘어나면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이하 위너스 리그)가 가져올 파급력에 대한 명암이 갈리고 있다.지난 1월17일 개막한 위너스 리그는 승자연전방식이라는 과거 MBC게임이 진행한 팀리그에서 활용된 경기방식을 도입하면서 프로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한 선수가 출전해 다른 팀의 에이스 카드들을 모두 제압하는 올킬에 대한 향수를 불러 오면서 흥미도를 높였고 각 팀의 에이스 카드들간의 다승왕 경쟁에도 불을 지피면서 프로리그 방식과는 차별화된 구도를 연출하고 있다.또 위너스 리그는 프로리그 정규 시즌 안에 한 라운드를 차지하면서 팀들의 순위 싸움에도 영향을 줬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프로리그
SK텔레콤 T1이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최종 승부를 펼친다.SK텔레콤 T1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SK텔레콤에게 이 경기는 위너스 리그에서 치른 10경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경기라 할 수 있다.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 있는 희망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 SK텔레콤은 현재 6승4패, 득실 +4점으로 5위에 랭크돼 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 1위 CJ를 제외하고 2위 화승부터 4위 웅진까지 모두 7승3패로 SK텔레콤보다 승수에서 앞서기 때문에 SK텔레콤은 일
또 아홉수가 될까 두렵다. 그렇지만 3라운드 안에 해결해야 부담을 털어내고 다음 라운드에서 도약을 예고할 수 있다.삼성전자 칸이 프로리그 통산 두 번째 단일 팀 프로리그 100승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CJ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극적인 승리를 따내면서 위너스 리그에서 4연승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동시에 프로리그 통산 99승을 달성했다. KTF 매직엔스에 이어 프로리그 통산 두 번째로 단일 팀 프로리그 100승 기록에 도전할 자격을 얻은 것.그러나 삼성전자는 100승의 고지에서 세 번 연속으로 고배를 마셨다. 2월25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3대4로 패했고 STX 소울 김윤환에게 선봉 올킬을 당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3
어려울 것 같았던 이제동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송병구. 오늘 송병구의 경기는 ‘독기’를 품은 듯한 느낌이었다. Q 승리한 소감은.A 오늘 지면 포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희망의 끈을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마지막 경기 맵이 달의 눈물이라는 것이 너무 신경 쓰였다. Q 초반에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A 제동이가 내 원게이트 전략을 의식하고 가스를 일찍 캐더라. 올인 전략을 막기 위해 초반에 캐논을 너무 많이 지었다. 감독님께 들어보니 커세어 공업도 안 했다고 하더라. 실수가 많았던 경기였다. Q 승리를 예감한 때는.A 중앙 교전에서 하이템플러로 히드라와 럴커를 효율적으로 제압한 뒤 이제 반반이 됐다고 생각했다. Q 오늘 셔틀
2009-03-06
프로토스의 육룡 가운데 확고한 경쟁 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스타리그 8강에서 나란히 승리하면서 결승전에서 만날 확률을 높였다.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바투 스타리그 8강 1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와 삼성전자 송병구, KTF 박찬수, STX 조일장이 승리하면서 4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김택용은 팀 동료 도재욱을 상대했다. 초반 전략을 비슷했지만 도재욱이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자 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늘렸고 드라군과 리버를 앞세워 날카롭게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도재욱의 리버를 차례로 잡아낸 뒤 앞마당을 파괴했고 본진을 장악하며 압승했
◆바투 스타리그 8강 1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도재욱(프, 1시)B조 박찬수(저, 7시) 승 정명훈(테, 3시) C조 조일장(저, 6시) 승 진영수(테, 9시)▶D조 송병구(프, 11시) 승 이제동(저, 5시)“공룡의 힘!”삼성전자 ‘공룡’ 송병구가 힘을 바탕으로 한 우직한 플레이로 화승 이제동을 제압하고 8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송병구는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뒤 질럿 5기로 이제동의 확장 지역을 견제하려 했지만 드론 한 기 잡아내지 못하고 모두 잃었다. 이제동이 스컬지로 커세어의 움직임을 저지하고 히드라리스크로 언덕 위에 진영을 갖추며 조이자 송병구를 견제를 선택했다.송병구는 커세어를 다수 모으면서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
STX 조일장이 로열 로더 등극을 위해 한 발 다가갔다. 조일장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 1일차 경기에서 팀 선배 진영수를 상대로 초반부터 밀어부치다 울트라리스크로 경기를 끝냈다. 조일장은 팀 선배와의 대결을 앞두고 자리를 옮겨 다른 팀 선수들과 연습했다는 에피소드를 들려줬다.Q 승리 소감은.A 첫 경기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2경기, 3경기도 잘 풀려서 4강에 진출하고 싶다.Q 승리의 요인은.A 뮤탈리스크로 생각보다 피해를 많이 줄 수 있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투해처리 플레이를 많이 한다.A 기본적인 12드론 투해처리를 하면 (진)영수형에게 많이 졌다. 그래서 조금
◆바투 스타리그 8강 1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도재욱(프, 1시)B조 박찬수(저, 7시) 승 정명훈(테, 3시) ▶C조 조일장(저, 6시) 승 진영수(테, 9시)“선배님 승리는 제가!”STX 소울 ‘지현우 저그’ 조일장이 팀 선배 진영수를 제치고 스타리그 8강 1차전에서 승리했다.조일장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전에서 팀 선배 진영수를 상대로 전략과 위기관리 능력, 후반 운영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선보이면서 승리했다.조일장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2개의 해처리에서 일찌감치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면서 진영수를 괴롭혔다. 8기 가량 되는 뮤탈리스크로 터렛을 일점사하며 움직일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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