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TV 모바일 앱이 미국 모바일 시장에서 우수성을 증명했다.e스포츠 전문방송 아주부는 The design 100이 주관하는 2015 미국 '앱'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주부TV 모바일 앱이 엔터테인먼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아주부TV 모바일 팀은 꾸준한 유저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사용자 편의성에 맞게 UI를 계속해서 수정 및 발전시켜 왔으며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디자인을 자랑한다.채팅방 사용 및 방송 푸시 알림 기능은
2015-10-12
SK텔레콤 T1이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SK텔레콤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4대2로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다.◆SK텔레콤 프로리그 정상에 서다SK텔레콤은 선봉으로 출전한 김지성이 김도욱에게 패하면서 좋지 않게 출발했지만 2세트부터 4세트까지 내리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2세트에 나선 조중혁이 조성주를 꺾었고
GSL과 프로리그가 끝나며 스타크래프트2 리그 비시즌에 돌입한 10월 셋째 주 주요 e스포츠 일정으로는 롤드컵 8강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이 열린다.주말에는 제96회 전국체전과 함께 열리는 e스포츠 동호인 대회가 진행돼 리그 오브 레전드와 서든어택 아마추어 최강팀을 가린다. ◆롤드컵 8강 돌입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오는 16일 새벽 1시부터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8강전이 시작된다.
KT 롤스터와 KOO 타이거즈가 롤드컵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12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르 독 풀먼에서 열린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대진 추첨 결과 KT와 KOO가 8강 A조 경기에서 만나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 SK텔레콤 T1은 8강 D조에 편성돼 대만 ahq e스포츠 클럽과 만나게 돼 결승까지 한국 팀과 만나지 않게 됐다.대진 추첨식에서 KT 롤스터가 가장 먼저 뽑혀 A조 1번 시드에 자리를 잡았다. 각 조 1번 시드 팀들의 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B조가 추가 경기를 치른다. 1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8일차 B조는 선두였던 클라우드 나인이 2연패를 당하면서 격차가 좁혀졌고 그 결과 재경기 또는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3승을 달리고 있던 클라우드 나인이 프나틱과 ahq e스포츠 클럽에 연달아 패하면서 3승2패가 됐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인빅터스 게이밍과의 경기
2015-10-1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던 중국 팀들이 16강에서 둘이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중국 대표 가운데 하나인 인빅터스 게이밍은 1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8일차 B조 경기에서 ahq e스포츠와 프나틱에게 연패를 당하면서 일찌감치 4패째를 기록하며 떨어졌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 LGD 게이밍, 인빅터스 게이밍, 에드워드 게이밍 등 세 팀이 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B조에서 3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던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이 프나틱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B조 양상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1차 풀리그가 끝났을 때 B조에서는 C9이 손쉽게 1위를 차지하고 남은 한 자리를 놓고 1승2패를 기록한 세 팀이 싸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C9의 실력이 압도적이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챔피언 구성을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기 때문. 하지만 11일(현지 시각) 프랑스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 'Rekkles' 마틴 라르손이 케넨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틴 라르손은 1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8일차 B조 클라우드 나인과의 대결에서 원거리 딜러용 챔피언으로 케넨을 골랐다. 케넨은 과거 톱 라이너용 챔피언으로 주로 쓰였으며 최근에는 유틸리티 능력을 인정받아 서포터로 기용되기도 했다. 원거리 딜러인 마틴 라르손이 케넨을 들고 서포터
1세트부터 실력 차이가 확연한 경기였다. 잠시 방심해 따라잡히기도 했지만 교전 능력이 워낙 뛰어난 흑태자에게 빅토링이 역전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흑태자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액션토너먼트 사이퍼즈 2015 시즌2 8강 경기에서 빅토링을 상대로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4강에 압류, 제닉스스톰X와 맞대결을 펼친다. 흑태자 서준혁은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경기해
이종범-고동빈, 도움 순위 1, 5위 랭크KT 롤스터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스 2015(이하 롤드컵)에서 죽음의 조를 뚫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과정은 드라마틱했다. 첫 번째 풀리그를 2승1패로 마친 KT는 3승을 달성한 오리겐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10일(현지 시각) 펼쳐진 2차 풀리그에서 KT는 LGD 게이밍을 완파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순위는 2위가 될 공산이 컸다. 8강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었지만 LGD 게이밍이 오리겐을 잡아내는
"2015년 프로리그는 오늘 결승전으로 끝이 나지만 2016년 공허의유산으로 진행되는 프로리그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전병헌 한국 e스포츠 협회 명예 협회장이자 국제 e스포츠 연맹 회장이 프로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전병헌 KeSPA 명예 협회장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을 직접 관전하면서 프로리그 활성화를 약속했다.국정 감사를 하
KT 롤스터의 프로토스 김대엽이 거신 세리머니로 세리머니상의 영광을 안았다.김대엽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시즌 결산 시상식에서 세리머니상을 수상했다. 김대엽은 경기에서 승리한 뒤 다양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프로토스의 핵심 유닛인 거신의 열광선 공격 세리머니를 펼친 바 있고 기본 유닛인 광전사로 빙의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텔레콤 T1 박령우가 평생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박령우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시즌 결산 시상식에서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박령우는 2015 시즌 12승9패, 승률 57.1%를 얻어 신인왕에 올랐다. 2013년 4월14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에 데뷔전을 치렀던 박령우는 2015년 들어 SK텔레콤의 주전 저그로 활약하면서 팀이 전
SK텔레콤 T1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최연성 감독이 e스포츠 기자단의 만장일치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연성 감독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시즌 결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감독상을 받았다. 2014년에 SK텔레콤의 지휘봉을 잡은 최연성 감독은 2년 연속 팀을 결승에 올려 놓았고 감독상을 받으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015 시즌에 돌입하기 전 정윤종, 원이삭, 정명훈
TSM-CLG 탈락 확정…C9만 가능성 남아북미 대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시즌에 참가한 팀들이 연이어 탈락한 가운데 클라우드 나인이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은 프랑스 파리 르 독 풀먼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8일차 B조 풀리그에서 8강 진출을 노린다. C9은 1차 풀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8강 진출이 매우 유력한 상태다. 16강이 시작하기 직전에
SK텔레콤 T1은 2014 시즌이 끝난 뒤 가장 많은 변화를 맞이한 팀이다. 주전으로 활동하던 프로토스 정윤종과 원이삭이 팀을 떠났고 테란 정명훈 또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면서 외국 팀으로 이적했다. SK텔레콤은 주전 2명이 빠져 나갔고 팀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빠져 나가면서 정신적으로 흔들릴 것이라 예상됐다. 그렇지만 SK텔레콤은 더욱 탄탄해졌다. 프로토스 라인이 약화됐지만 SK텔레콤은 개인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이신형을
SK텔레콤 T1 테란 이신형이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이신형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 4세트에서 진에에서 가장 페이스가 좋았던 김유진을 잡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벌리는 극적인 활약을 펼쳤다.김유진이 2015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8연승을 달리고 있었기에 SK텔레콤에게는 가장 부담스런 상대로 꼽혔다. CJ와 KT전을 치르면서 김유진은 점차 완전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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