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2016 시즌1 코드S 16강 진출자 현황< 2월19일 기준 >▶종족별프로토스(2명)=주성욱, 김준호테란(2명)=윤영서, 조중혁▶팀별KT 롤스터(1명)=주성욱리퀴드(1명)=윤영서SK텔레콤 T1(1명)=조중혁CJ 엔투스(1명)=김준호
2016-02-19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116 MVP 포인트 순위 < 2월18일 기준 >순위=이름=아이디=소속=포인트 1위 여창동 TrAce 진에어 그린윙스 700 1위 송경호 Smeb 락스 타이거즈 700 3위 윤왕호 Peanut 락스 타이거즈 500 3위 이호성 Duke SK텔레콤 T1 500 3위 김찬호 Ssumday KT 롤스터 500 6위 이성혁 Kuzan 진에어 그린윙스 400 6위 홍민기 MadLife CJ 엔투스 400 6위 이성진 Cuvee 삼성 갤럭시 400 6위 신진영 Coco 롱주 게이밍 400 10위 배준식 Bang SK텔레콤 T1 300 10위 이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순위 < 2월18일 기준 >순위=팀이름=승패=세트 득실1위 락스 타이거즈 8승(16-3) +13 2위 진에어 그린윙스 6승3패(13-8) +5 3위 롱주 게이밍 5승3패(12-7) +5 3위 KT 롤스터 5승3패(12-7) +5 5위 SK텔레콤 T1 5승3패(11-7) +4 6위 삼성 갤럭시 5승3패(10-9) +1 7위 CJ 엔투스 3승5패(8-13) -5 8위 아프리카 프릭스 2승6패(7-12) -5 9위 e엠파이어 1승7패(3-15) -12 10위 스베누 소닉붐 7패(3-14) -11
콩두 몬스터의 이석진 게임단주가 나진 e엠파이어를 해체하고 팀을 새롭게 꾸리는 과정에서 느낀 고심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e엠파이어는 19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연습실에서 게임 전문 MCN 업체인 콩두컴퍼니와 파트너십 체결 조인식을 갖고, 팀명을 콩두 몬스터로 변경했음을 발표했다. 지난 4년간 나진의 이름으로 프로게임단을 이끌어 왔던 이석진 게임단주는 "팀 운영에 대해서는 1월 초에 결심하게 됐다. 결정을 내
e엠파이어 프로게임단이 콩두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팀 이름을 콩두 몬스터로 새롭게 명명했다.콩두 몬스터는 19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연습실에서 게임 전문 MCN 업체인 콩두컴퍼니와 파트너십 체결 조인식을 진행했다. 콩두 몬스터의 이석진 게임단주는 "지난해 4월 콩두에서 초청한 롯데월드 나이트파티에서 서경종 대표를 처음 알게 됐다. 이후 후원에 대한 좋은 제안을 받았고, 콩두와 함께 하기로 결심을 내렸다
'무사' 삼성 백동준이 MVP 치킨마루를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면서 1라운드 2주차 MVP로 선정됐다. 백동준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1라운드 2주차에서 MVP 치킨마루의 고병재와 현성민을 차례로 꺾으면서 삼성 갤럭시에게 시즌 첫 승을 안겼다.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하루 2승을 거둔 주인공이 된 백동준은 CJ 김준호, 아프리카 프릭스 한이석, SK텔레콤 T1 박령우를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 백
CJ 엔투스 김준호는 스타크래프트2로 치러진 대회에서 어지간한 대회는 한 번씩 우승했다. 외국을 돌며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는 IEM에서는 3번이나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리그에서는 2년 연속 다승왕에 올랐다. 국내에서 열리는 개인리그에서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2015년 KeSPA컵 시즌1에서 정상에 오른 뒤 스타2 스타리그 시즌3에서 한지원을 꺾고 정상에 오르면서 국내 리그 약체라는 평가도 지워 버렸다. 김준호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가 용을 형상화한 챔피언인 아우렐리언 솔을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라이어스게임즈는 19일 개발 관련한 내용을 전하는 게시판에서 내놓기로 했던 용 챔피언인 '아오 신'의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는 이유를 밝히는 과정에서 아오 신 대신 '아오렐리온 솔'을 내놓을 것이라 공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3년 후반에 아오 신이라는 챔피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용을 모티브로 한 이 챔피언은
2016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가 개막하기 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K텔레콤 T1, 락스 타이거즈, KT 롤스터가 다른 팀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상위권을 유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SK텔레콤이 전승에 가까운 승률을 유지하고 락스와 KT는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을 펼칠 것이라 전망됐다. 세 팀은 '빅3'라는 이름으로 묶였다.하지만 뚜껑을 열었을 때 빅3 가운데 예상을 유지하고 있는 팀은 락스 타이거즈 뿐
CJ 엔투스와 KT 롤스터가 5할 승률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CJ와 KT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016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맞대결한다.두 팀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배하며 분위기가 꺾인 상태다. CJ 엔투스는 3일 롱주 게이밍에게 승리한 뒤 13일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2대1로 제압하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지만 17일 삼성 갤럭시에 2대1로 패배하며 3연승에
SK텔레콤 T1이 우디르라는 특이한 챔피언을 두 번 꺼내들었지만 모두 패하면서 패배를 맛봤다.SK텔레콤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롱주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정글러 '벵기' 배성웅에게 우디르를 맡기면서 특이한 실험을 시도했지만 완패하면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1세트에서 우디르를 고르면서 환호성을 불러 일으킨 SK텔레콤이었지만 초반부터 정글
2016-02-18
한국e스포츠협회와 국제e스포츠연맹, 라이엇게임즈, 넥슨 등 e스포츠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 모여 새로운 한류 문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e스포츠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1부 기조 발표에 이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2부는 스포츠경향 조진호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무료 게임이자 스마트폰 게임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이하 하스스톤)로 진행되는 2016 하스스톤 동계 한국 대표 선발전이 오는 20일 오프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열전에 도입한다.이번 대회는 하스스톤 동계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로 하스스톤 아시아 서버 상위 31명의 선수와 동계 와글와글 챔피언십 우승자 1명까지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CJ E&M
"2016년 한국 e스포츠가 처한 상황은 위기이지만 이 위기를 전환의 모멘텀으로 삼아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전병헌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자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한국 e스포츠가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전 의원은 이번 토론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NA LCS)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솔로미드(이하 TSM)이 수석 코치를 경질시켰다. TSM의 수석 코치인 '우드벅' KC 우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SM으로부터 수석 코치직에서 물러나 달라는 말을 전해 들었고 더 이상 수석 코치 역할을 할 수 없게 됐다(Was told tonight that I was no longer needed as the Head Coach for TSM. Out of respect for the players, I will not expand upon it further.)"며 방출 소식을 알렸다. 26세인 KC 우즈는 지난해 11월 TSM의 수
롱주 게이밍은 스프링 시즌 1라운드에서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를 제외한 3명의 선수를 통째로 바꾸는 엔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페션' 구본택, '체이서' 이상현, '코코' 신진영을 한 조로 구성했고 '플레임' 이호종, '크래시' 이동우, '프로즌' 김태일을 한 조로 묶으면서 두 개의 스쿼드를 운영하고 있다. 더블 스쿼드 전략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시즌 초반 구본택, 이상현, 신진영이 대부분 출전하면서 이번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찬 것처럼 보였지
템퍼링 규약 위반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롱주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퓨리' 이진용의 징계가 풀렸다. 지난 12일부터 공식전 출전이 가능해진 이진용이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진용은 2015 시즌이 끝난 뒤 삼성 갤럭시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북미팀인 드래곤 나이츠로 이적하겠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사인했다. 이 내용이 드러나면서 이진용은 라이엇게임즈로부터 2월11일까지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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