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극의 거장' 진이 패치 기간 중 새로 전장에 합류하고, 쉔은 새로운 외양과 스킬 구성으로 리메이크 됐다. 또한 프리시즌 동안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특성 천둥군주의 호령과 아이템 서리여왕의 지배가 하향됐다.라이엇 게임즈는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6.1 패치에 이은 프리시즌 후속 패치로 새로운 챔피언 진의 추가와 쉔 리메이크, 챔피언 및 아이템 밸런스 조정의 내용을 담은 6.2 패치를 진행했다.◆진혹극의 거장 '진' 등장원거리 딜러 챔
2016-01-28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아프리카TV가 운영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대회 2015-16 LoL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2차 대회의 4강 및 결승전이 오는 31일(일) 열린다.지난 23일(토)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 삼성전자(평상심이쏜다), LG디스플레이(한판만이기자), 인벤커뮤니케이션즈(인벤져스), 현대중공업(현중오피스)가 4강전에 진출하였다. 직장인 토너먼트에 꾸준히 참가해 지난 시즌 우승까지 차지했던 삼성전
H2k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류' 유상욱이 비자 발급이 되지 않아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에 참가하지 못한다. H2k 게이밍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상욱에게 비자 문제가 생기면서 3주차에 출전하지 못하며 대체 선수로 에코 폭스에서 잠시 임대한 'SELFIE' 마르킨 볼스키가 나선다고 공개했다. 유상욱이 앞으로 유럽 LCS에서 뛸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H2k 게이밍은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2015
라이엇게임즈가 개발, 서비스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검에 들어갔다. 라이엇게임즈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를 점검한다고 공지를 냈다. 이번 점검이 완료되고 나면 6.2 패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6.2 패치에서는 새로운 원거리 딜러 챔피언인 진이 선을 보이고 리메이크 내용이 공개된 쉔이 적용될 계획이다. 원거리 딜러 챔피어인 진은 4번째 공격으로 치명타 피해를 입히며 춤추는 유탄, 살상연희, 강제 관람
삼성 갤럭시가 3강과의 연전을 치르면서 상위권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삼성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3주차에서 KT 롤스터와 락스 타이거즈를 차례로 만난다. 삼성은 지난 1, 2주차에서 3연승을 달리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엠파이어를 완파했고 아프리카 프릭스를 2대0으로 제압했으며 상위권 다툼을 벌일 것이라 예견됐던 롱주 게이밍까지
진에어의 여창동이 CJ를 상대로 MVP 포인트 선두 수성을 노린다.진에어 그린윙스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CJ 엔투스와 대결한다.리그가 개막하기 전 약체 중 하나로 분류됐던 진에어는 '롤드컵 우승팀' SK텔레콤 T1을 잡아내는 대이변을 연출한 뒤 자신감이 붙은 듯 e엠파이어와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연달아 잡고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
SK텔레콤 T1이 주전 정글러 '벵기' 배성웅을 빼고 '블랭크' 강선구를 투입하면서 초강수를 뒀다. SK텔레콤 T1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3주차 락스 타이거즈와의 3세트에서 배성웅 대신 강선구를 출전시켰다. 배성웅은 1세트에서 엘리스, 2세트에서 렉사이를 골랐지만 제 실력을 발휘지 못했다. 1세트에서는 팀에서 가장 많은 8데스를 기록했고 2세트에서
2016-01-27
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락스 타이거즈와의 1세트에서 보여준 더블 쿼드라킬에 누리꾼들도 환호를 보냈다.배준식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3주차 락스 타이거즈와의 1세트에서 이즈리얼로 플레이하면서 12킬 2데스 6어시스트로 소속팀 SK텔레콤 T1을 승리로 이끌었다. SK텔레콤은 락스에게 킬 스코어 6대13까지 끌려갔고 억제기 3개가 동
미드 라이너용 챔피언으로 기용된 코르키의 전승이 깨졌다.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3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 스베누 소닉붐의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하면서 코르키를 가져갔던 스베누 소닉붐이 패했다. 코르키는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이상혁이 CJ 엔투스와의 개막전에서 고르면서 오버 파워 챔피언임이 증명됐다. 이후 진에어 이성혁
2015년 스타테일에서 KT 롤스터로 이적했던 이승현이 1년 만에 친정 팀으로 복귀한다.현 KT 소속 저그 에이스인 이승현은 아프리카(전 스베누) 소속 저그인 이동녕과 트레이드를 통해 소속팀을 바꿔 차기 시즌 프로리그에 출격한다. 이로써 이승현은 2015년 3월 작별을 고했던 친정팀으로 약 10개월 만에 복귀할 예정이다.이승현과 이동녕의 맞트레이드는 아프리카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시즌 프로리그에서 에이스로 활약할 선수가 부족하
SK텔레콤 T1을 대표하는 테란 이신형과 저그 어윤수가 스타리그 패자전에서 맞붙는다. 이신형과 어윤수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패자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패자조 1라운드 경기에는 지난 시즌 스타리그 우승자인 CJ 엔투스 김준호와 SK텔레콤 T1 이신형을 비롯, 아프리카 프릭스 한이석, SK텔레콤 T1 김명식, 삼성 갤럭시 칸 남기웅, SK텔레콤 어윤수, TCM게이밍 김민철, KT 롤스터 최성일 등 내로
미국 프로농구 챔피언 출신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인 에코 폭스를 만들어 운영하던 릭 폭스가 e스포츠 쪽 영역을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으로 넓혔다.릭 폭스는 26일(현지 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뿐만 아니라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이하 CS:GO) 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릭 폭스는 "에코 폭스를 만들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팀만 운영할 생각은 아니었다"며 "LoL은 확실히 에코 폭스의 중심이 되고 시발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이 2015년 e스포츠 종목 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인 16억 달러(한화 약 1조 9,163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 기관인 슈퍼데이터 리서치는 퍼블리셔, 개발사, 지불 대행사로부터 판매 관련 데이터를 받아 분석한 결과 라이엇게임즈의 LoL이 2조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LoL은 무료로 서비스되는 게임이지만 게임 안에서 활용되는 챔피언과 스킨 등을 라이엇 포인트라고 불리는 RP를 통해 구입할 수
진에어 그린윙스 장현우가 '이적 효과'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진에어로 입단한 뒤 첫 공식전을 치르는 장현우는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2016 시즌1 코드A 경기에 출전해 삼성 갤럭시 저그 박진혁을 상대로 코드S 복귀를 노린다. 지금까지 비시즌 때 이적한 선수들은 대부분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SK텔레콤 박령우, 이신형, 조중혁 등이 '이적 효과'를 누린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신
락스 타이거즈와 숙명의 일전을 치르는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어떤 역할을 해낼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SK텔레콤 T1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스프링 1라운드 3주차에서 락스 타이거즈와 상대한다. 락스가 3전 전승으로 유일한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이번 맞대결에서 락스를 2대0으로 완파한다면 1위 탈환도 가능하다. SK
긍정적인 징크스는 이어가고 좋지 않은 징크스는 깨라는 말이 있다. SK텔레콤 T1을 상대하는 락스 타이거즈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SK텔레콤과 락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스프링 1라운드 3주차에서 정면 대결한다. 락스 타이거즈는 2015년 팀을 꾸렸다. 스프링 시즌에 GE 타이거즈라는 이름으로 챔피언스 무대에 참가한 락스는 1라운드에서 SK텔레콤 T1을 2대1로
SK텔레콤 T1 '뱅' 배준식과 락스 타이거즈 '프레이' 김종인이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를 가리는 싸움을 펼친다. SK텔레콤과 락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스프링 1라운드 3주차에서 정면 대결한다. SK텔레콤과 락스의 대결은 2016 시즌 패권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를 미리 보는 싸움이기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SK텔레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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