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지훈 감독트위터 글 하나로 연습실 정전 웃음으로 승화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좋지 않은 상황을 웃음으로 극복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 롤스터의 연습실은 13일 오후 5시경 변압기에 이상이 생기면서 전원이 차단됐다. KT 연습실 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가 전원이 나가면서 선수들은 연습을 하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다행히도 13일 진에어 스타리그 16강에 출전하는 이영호는 오전부터 연습을 마친 상황이었기에 큰 무리가 없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경우 16일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웅진과의 경기를 치러야 했기에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이지훈
2011-07-13
스타리그의 2011 첫 시즌을 후원하는 진에어 항공사 승무원들이 스타리그를 관전하기 위해 용산 경기장을 찾았다.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2011시즌 스타리그의 첫 16강 본선 경기를 맞아 후원사인 진에어의 승무원 30여 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항공사로서는 두 번째로 스타리그를 후원한 진에어는 승무원들이 스타리그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라는 의미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승무원들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체 관람에는 스타리그 후원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보이자 진에어 등기 이사도 함께 참가했다. [데일리e스포츠
최근 소속팀 프로리그 동반 탈락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나란히 팀이 탈락한 시련을 겪은 김윤환과 허영무가 스타리그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채비를 마쳤다.김윤환과 허영무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회차 경기에서 맞붙는다. 한 때 개인리그에서 날아다니면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김윤환과 허영무이지만 최근에는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김윤환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4강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프로리그에서 하락세를 경험하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허영무도 상황은 비슷하다. MSL에서는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스타리그
최근 MSL 우승자 맞대결KT 롤스터 이영호와 CJ 엔투스 신동원이 우승자 매치를 펼친다. 이영호와 신동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회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영호와 신동원은 최근에 열린 MSL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우승자들. 이영호는 6월에 끝난 ABC마트 MSL에서 김명운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현역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동원 또한 지난 2월에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면서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저그 강호로 떠올랐다.
박재혁-최호선과 별도 연습팀킬전을 치르는 SK텔레콤 T1 정명훈과 어윤수는 어떻게 경기를 준비했을까.SK텔레콤 정명훈과 어윤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회차 경기에서 팀킬전을 치른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정명훈과 어윤수의 스타리그 조편성이 완료된 이후 각자에게 훈련 파트너를 붙여줬고 연습실도 분리하면서 마음껏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이 프로리그 정규 시즌을 1위로 마친 뒤 긴 휴가를 준 상황에서 정명훈과 어윤수, 박재혁이 한 날 스타리그 경기를 준비하게 되자 박 감독은 14일 경기를 치르는 최호선까지 합류시켜 훈련 스케줄을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cheerdoo)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트위터를 통해 CJ 엔투스 이경민에 대한 트위터 사용자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경민의 외모와 별명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고 경기 안에서 보여주는 건물 배치(심시티)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습니다. 또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주 역전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프로토스전 능력에 대해서도 질문이 많았네요. 이경민은 일단 별명에 대해서는 포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AV 배우인 츠보미를 닮았다는 팬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웃어 넘겼고 "어떤 별명이든 언론 매체에서 표기할 만한 수준이면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외모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웃는 모습이
KT 이지훈 감독 "웅진 속속들이 다 알아"웅진 이재균 감독 "올 시즌엔 KT가 우리 도와야"16일부터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KT와 웅진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전 신경전을 펼쳤다. KT가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전면적으로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진 웅진 스타즈는 준플레이오프에서 KT를 만나게 되자 선수 운용이나 대응 방법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숨소리만 들어도 어떤 엔트리를 내는지 다 알고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포스트시즌 키플레이어로 고강민을 꼽았다. 이지훈 감독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 e스포츠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키플레이어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고강민이 키플레이어"라고 답했다.이지훈 감독은 "이영호와 김대엽을 제외하고 다른 선수가 키플레이어가 될 줄은 몰랐는데 최근 우리 팀에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고강민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 마음이 놓인다. 남은 경기에서도 고강민이 지금처럼만 잘해주면 결승전까지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이 감독은 "고강민이 포스트시즌 내내 '대출금' 갚는다는
CJ 김동우 감독이 "자신 있다"는 짧은 한마디로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동우 감독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 e스포츠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어떤 팀이 올라와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CJ 김동우 감독은 KT와 웅진 중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허세가 아니라 정규시즌 내내 9개 팀과 경기를 하면서 장단점을 모두 파악한 상황인데다 단판이 아닌 다전제이기 때문에 누가 올라와도 이길 자신 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그래도 한 팀만 꼽자면 상대 전적에서
KT 이지훈 감독이 웅진과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잘 알고 있는 팀인 만큼 심리전을 통해 승리를 따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지훈 감독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 e스포츠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전제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무조건 2대0으로 이기겠다"고 전했다. KT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 진출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다전제를 치러본 적이 없다. 따라서 이번 시즌 다전제를 치르면서 체력 소모가 상당할 수밖에 없다. 이지훈 감독은 "지난 시즌 SK텔레콤 박용운 감독님이 엄살을 피우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들더라"며 선수단이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음을 고백
"1위의 여유를 보여주겠다."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09-10 시즌 6강 플레이오프부터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CJ와 폭스, STX와의 3전2선승제를 모두 이기고 어렵게 KT와의 결승전을 치렀지만 단판 승부에서 패했다. 10-11 시즌 미디어데이를 치를 때 박 감독은 "보여준 카드가 너무나 많았고 선수들이나 코칭 스태프가 지쳐 있었던 것이 패인이었다"며 "정규 시즌에서 1위를 차지해야 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10-11 시즌 정규 시즌에서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직행한 박용운 감독은 "포스트 시즌을 치러야 하는 KT와 웅진, CJ의 모습을 보니 작년에 우리가 겪었던 고난의 행보가 예상된다"며 "준플레이오프
KT 고강민이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머리를 감싸쥐었다.고강민은 KT 이지훈 감독이 준플레이오프 KT의 키플레이어로 지목하며 "팀에 진 빚이 많아서 앞으로 대출을 갚는 심정으로 하길 바란다."고 말하자 난감한듯 얼굴을 찡그렸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5년만에 포스트 시즌에서 승리한 기분을 결승까지 이어가겠다."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경력이 가장 오래된 사령탑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포스트 시즌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이 감독은 웅진의 전신인 한빛 스타즈 시절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한 적도 있고 통합 챔피언전에서도 우승하면서 최고의 팀으로 올려 놓은 바 있다. 그러나 2008년 웅진 스타즈로 재창단하면서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했다. 3년만에 포스트 시즌에 올라간 이 감독은 지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를 2대1로 제압하며 5년만에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준플레이오프의 상대인 KT 롤스터를 상대하는 이 감독은 "속속들이 알고 있는 팀과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08-09 시즌에 이어 또다시 감독상을 거머쥐었다.박용운 감독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 e스포츠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부문별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용운 감독은 10-11 시즌 SK텔레콤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올려 놓은 공로를 인정받아 기자단 22표 가운데 13표를 얻어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 39승15패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KT가 세운 시즌 최다승 기록까지 경신하며 SK텔레콤을 최고의 팀으로 올려 놓았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원래 감독상은 팀과 선수들, 사무국이 함께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이 열리는 장소가 확정됐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에서 결승전을 치른다고 발표한 뒤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 상하이의 세기광장에서 열린다고 13일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했다.세기광장은 상하이에서 가장 번화한 남경로 보행거리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동방명주와 함께 상하이의 랜드마크로 곱히는 해외 관광객 및 중국 청년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명소 가운데 하나다. 중국 정부 소유지인 이 곳은 정부기관의 문화행사 장소로 이용되어 왔으며 민간 행사 개최가 드문 곳로 알려져 있다. 상하이 문화의 심장부에서 프로리그 결승전이 개최되면서 중국 인들의 주목을
SK텔레콤 T1 김택용이 다승왕, 정규시즌 MVP를 모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택용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 e스포츠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부문별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다승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김택용은 63승15패를 기록,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며 다승왕에 올랐다. 3연속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한 이영호를 일찌감치 따돌린 김택용은 생애 최초로 다승왕에 등극하며 팀을 정규시즌 1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또한 김택용은 팀을 최정상에 올려 놓은 공을 인정 받아 정규시즌 MVP까지 거머쥐었다. 김택용은 SK텔레콤이 정규시즌
SK텔레콤 T1 프로토스 정윤종이 일생 동안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왕을 거머쥐었다.정윤종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 e스포츠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부문별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정윤종은 10-11 정규시즌에서 17승18패를 기록하면서 SK텔레콤이 1위로 결승에 직행하는데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정윤종의 신인왕 수상은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예측하기 힘들었다. 삼성전자 김기현과 신인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기 때문. 삼성전자 김기현은 정규시즌 15승18패를 기록해 정윤종과 2승 차이밖에 나지 않았고 상대한 선수들이 정윤종 보다 더 강
김택용 다승왕-MVP 2관왕…박용운 감독상, 정윤종 신인왕"최고의 한 해!"SK텔레콤 T1이 프로리그 10-11 시즌 정규 시즌 타이틀을 싹쓸이했다.SK텔레콤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정규 시즌 타이틀 시상식에서 다승왕, 감독상, MVP, 신인왕을 싹쓸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 팀이 모든 부문의 상을 모두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K텔레콤의 싹쓸이는 어느 정도 예견됐다. 성적으로 수상자가 확정되는 다승왕 부문에서 김택용이 63승으로 역대 최다승을 기록했고 매년 정규 시즌 1위팀 감독에게 주어지는 감독상도 박용운 감독의 수상이 유력했다.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MVP 또한 김
스타리그 팀킬 전승…그 때마다 4강 기본SK텔레콤 T1 정명훈에게 팀킬은 4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스타리그에서는 팀 동료를 꺾으면 무조건 4강 이상 진출했다.정명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서 스타리그 2011 16강 개막전에서 팀 동료 어윤수와 대결한다. 정명훈은 개인리그에서 유독 팀 동료를 자주 만났다. 2009년에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같은 팀 김택용을 만나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올랐고 그해 7월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는 고인규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전에서도 박재혁을 만나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정명훈에게
이영호와 MSL 결승서 발키리에 의해 완패…"준PO서 복수"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KT 롤스터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웅진을 준플레이오프에 올려 놓은 김명운은 인터뷰에서 "싫어하는 영화가 생겼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김명운이 밝힌 혐오 영화는 '작전명 발키리'.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나온 이 영화는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히틀러 암살 작전의 이름이 바로 '발키리'였던 것. 김명운은 KT와의 경기를 앞
2011-07-12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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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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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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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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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3년 연속 LCK 정규 시즌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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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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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전 동료 속한 MVK, 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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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EWC 2026, 바이샤 게이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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