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불리한 맵 연구 마쳤을 것"이영호가 큰 경기를 치를 때를 보면 준비 기간이 넉넉했을 때 좋은 성적을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MSL 4강을 앞두고 2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었기에 이영호가 다양한 전략과 운영을 준비했을 겁니다."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4강전 KT 롤스터 이영호와 CJ 엔투스 신동원의 5전3선승제를 앞두고 MBC게임의 간판 해설자인 이승원 해설 위원은 이영호의 우세를 점쳤다.이승원 해설 위원이 이영호의 손을 들어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이영호가 지금까지 보여준 저그전 수행 능력이 매우 좋았다는 점과 준비할 수 있는 여유 기간이 길었다는 점이다. 이 해설 위
2011-06-02
1, 5세트에 쓰이는 '라만차'에 대한 부담…저그가 테란 상대하기 까다로워CJ 엔투스 신동원은 MSL 4강에서 맞붙는 이영호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다. 1, 5세트에서 쓰이는 맵 '라만차'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경기를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신동원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ABC마트 MSL 4강 경기에서 최고의 테란 KT 이영호를 상대한다. 신동원은 테란을 상대로 저그가 힘든 맵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라만차'가 두 번 쓰이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은 4강전 맵이 정해진 뒤 3대1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1, 5세트에 쓰
테란 방어 타워 건설 어려워지며 종족 밸런스 맞춰6라운드에서 사용될 8개의 맵 가운데 4개 맵에 대한 수정이 이뤄졌다. '얼터너티브'와 '신피의능선', '네오아즈텍'의 경우는 경미한 내용의 수정안이 적용됐지만 '네오벨트웨이'의 경우 새로운 맵이 됐다고 할 정도의 수정이 가해졌다. 5라운드에서 '테란의 성지'라 불릴 정도로 프로토스나 저그의 출전이 적었던 이유에 대해 대대적인 '메스'가 가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벨트웨이' 시절과 형태는 같다. 본진은 언덕 위에 존재하고 앞마당에 이어 3, 6, 9, 12시 지역에 확장 기지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은 같다. 그렇지만 중앙 미네랄 확장 기지가 언덕 지형에서 평지 지형으로 수정
정우용 "끝냈다!"CJ 엔투스가 2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KeSPA 드림리그 10-11시즌 결승전에서 STX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에 이어 승자전에서 2승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은 정우용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CJ 드림리그 우승의 주역 송영진, 정우용, 한두열.CJ "드림리그에 이어 프로리그도 우승!"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CJ 저그 라인은 강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그리고 2군에서도 그런 강력함은 유감 없이 발휘됐다. 결승전에서 저그 투톱인 한두열과 송영진은 2승을 합작하며 STX 저그 라인을 무너트리고 팀이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Q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소감은.A 송영진=그냥 기쁘다(웃음).한두열=우승해서 다행인 것 같다. 우리 팀이 예전부터 2군이 강하기로 유명했는데 그 명성에 먹칠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Q 상대가 4드론 전략을 사용했는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막아냈다. A 송영진=오버로드로 확인해 보니 드론이 없더라. 경기장에 오기 전 (김)정우형이 같은 전략을 써준 적이 있기 때문에 쉽게 대처할 수 있
지난 시즌 드림리그에서도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정우용. 이번 시즌 드림리그에서도 정우용의 하루 3승 활약으로 CJ는 드림리그 최초 2연패를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나 정우용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두 시즌이나 드림리그에서 활약했다는 것은 그만큼 프로리그에서 활약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는 의미기도 하기 때문이다. 드림리그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1군으로 완벽하게 승격하게 될 때까지 정우용은 만족할 수 없다며 의지를 다졌다. Q 3승으로 팀 우승의 주역이 됐다.A 별다른 감흥은 없다. 팀을 우승시키긴 했지만 두 시즌 연속 이렇게 드림리그 주역 선수가 됐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아
정우용 하루에만 3승 기록, 팀 승리 견인CJ 엔투스가 ‘최강 2군 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CJ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드림리그 결승전에서 준플레이오프부터 치고 올라온 STX의 기세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CJ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드림리그 최강자 자리에 오르며 첫 2연패를 기록한 팀으로 기록됐다.CJ는 1세트에 나선 정우용이 기선을 제압하며 한발 앞서가기 시작했다. 정우용은 조성호의 셔틀 견제를 잘 막아낸 뒤 한방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를 따냈다. 힘싸움에서 압승을 거둔 정우용의 승리로 CJ 선수들은 기세를 타기 시작했다.이어 2세트에 출전한 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경기 시간에 변동 사항이 발생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6일 현충일에 열리는 폭스와 화승, STX와 삼성전자의 경기 시간을 당초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현충일이 공휴일이어서 팬들의 관전 편의를 위해 경기 시간을 앞당겼지만 장소는 변함이 없다. 폭스와 화승의 경기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STX와 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CJ와 STX의 드림리그 10-11시즌 결승전이 2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CJ 한두열이 STX 신대근에게 승리를 따내고 V자를 그렸다. CJ 정우용과 송영진까지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앞선 CJ.'시선 집중!'STX 4세트 주자 김성현이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3으로 만든 가운데 김도우의 경기가 장기전으로 치닫자 STX 선수단 전체의 시선이 김도우의 모니터에 쏠렸다.'어떻게 되는거지?'CJ 선수들도 윤찬희의 경기를 지켜봤다.김은동 감독 '잡았다!'STX 김도우의 승리를 확신한 김은동 감독의 얼굴이 활짝 폈다.김도우 '다행이다~'STX 김도우가 승리를 거두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우의 승리로
◇네오벨트웨이오는 6월4일부터 시작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에 사용되는 맵 네 가지가 수정됐다.'얼터너티브'와 '신피의능선'은 테란 종족이 다른 종족을 상대로 경기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수용해 본진 입구를 배럭으로 막을 수 있도록 수정됐고 '네오아즈텍'은 5시 지역의 자원 채취율이 수정되어 다른 스타팅 포인트와의 격차를 좁혔다.'테란의 성지'로 알려진 '벨트웨이'는 대대적인 수정 작업이 기해졌다. 중앙 미네랄 확장 지역의 자원량이 줄어들고 터렛을 지을 수 있는 지역을 좁히면서 테란의 조이기나 버티기가 어렵도록 수정됐다. 따라서 프로토스나 저그의 출전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맵이름이 바뀐 수정
CJ 엔투스 신동원이 MSL 4강전을 앞두고 웅진 스타즈 테란들과 연습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동원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ABC마트 MSL 4강 경기에서 최고의 테란 KT 이영호를 상대한다. 신동원은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웅진 이재호를 연습 파트너로 삼고 막판 컨디션 조율에 나서고 있다.신동원은 지난 MSL 결승전에서도 웅진 저그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이를 인연으로 신동원은 이번 MSL 4강전에서도 웅진 테란들과 연습을 하고 특히 저그전 실력이 좋은 것으로 정평 나있는 이재호를 스파링 파트너로 삼았다.신동원의 연습 상대인 이재호는 2011년 현재 저그전 8승2패를 기
6개 팀 PS 티켓 3장 놓고 혈전 예정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의 마지막 라운드가 시작된다.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10-11 시즌의 마지막 라운드다. 각 팀별로 남아 있는 9경기를 통해 상위 6개 팀은 포스트 시즌에 합류하고 네 팀은 탈락하게 된다. 현재 10위에 랭크된 공군 에이스의 탈락이 유력한 상황에서 남은 9개 팀은 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를 놓고 마지막 레이스에 뛰어든다.◆상위 3개팀 거의 확정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 KT 롤스터는 최소 6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텔레콤이 30승, KT
◇몬테크리스토2세트 '몬테크리스토'서 테란이 저그에게 완벽 열세KT 롤스터 이영호가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덫에 걸려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영호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4강전에서 CJ 엔투스 신동원과 5전3선승제를 치른다. 이영호는 이번 4강전을 앞두고 '몬테크리스토'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 지목했다. 이번 MSL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몬테크리스토'는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1승5패로 크게 뒤처진 맵이다. 삼성전자의 테란 김기현이 화승 이제동과의 16강전에서 1승을 거뒀지만 다른 테란들은 모두 패했다. 특히 저그전 수행 능력이 좋은 선수로 알려진 웅진 이재호, SK텔레콤 정
CJ와 STX가 KeSPA 드림리그 10-11시즌 우승 트로피를 따내기 위해 2일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일전을 펼쳤다.2군뿐 아니라 방송 경기에서도 활약했던 각 팀 1.5군에 속하는 선수들의 얼굴도 눈에 띄었다.'준비 완료!'CJ와 STX 선수들이 장비 세팅을 마치고 KeSPA 드림리그 10-11시즌 결승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연습도 실전같이!'CJ 5세트 주자 송영진이 눈빛을 번뜩이며 연습을 하고 있다. 김성현 "다승왕에 우승까지!"드림리그 10-11시즌 26승 5패로 놀라운 승률을 기록하며 다승 1위를 거머쥔 STX 김성현이 우승을 다짐했다."타각 타각"경기 시작과 함께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키보드 소리와 마우스 소리만 들렸다.STX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의 마지막 라운드인 6라운드 로스터가 발표됐다.이번 로스터에서는 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제외되고 권수현과 이정현 등 신병이 합류된 것이 특징. 오는 6월 제대하는 민찬기는 MBC게임으로 복귀하지만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아 6라운드에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STX 소울은 5월 로스터에서 배제됐던 김현우가 돌아왔고 변현제를 말소시켰다. 이번 로스터는 7월4일 마무리되는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적용된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공군 에이스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박대경 840921 송동균 851228 코치 김남기 850613 주장 박영민 8
전체 5승4패로 부진…이제동 상대 3연승KT 롤스터 이영호의 다전제 성적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종족전은 아이러니하게도 저그전이다. 테란과 프로토스를 만나 70% 이상의 5전3선승제 승률을 보이고 있는 이영호는 유독 저그만 만나면 자주 졌다. 2007년 개인리그 데뷔무대였던 다음 스타리그에서 이영호는 4강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로열로더 등극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김준영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5전3선승제 첫 패배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6개월이 지난 뒤 곰TV MSL 시즌4 8강에서 이제동을 만난 이영호는 1대3으로 또 다시 지면서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다. 저그를 만나 번번히 발목을 잡히면서 우승으로부터 멀어진 셈이다. 이영호는
두려움 있지만 승리 자신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 지난 피디팝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CJ 엔투스 신동원과 대결하는 이영호는 "신동원도 저그다"라는 말로 출사표를 밝혔다.이영호가 "신동원도 저그다"라고 표현한 배경은 두 가지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일단 이영호가 저그전에 강하기 때문에 강한 자신감을 표출한 것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이영호는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저그를 20번 만나 3패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승률로 따지면 85%에 달한다. MSL 본선에서의 저그전 승률은 56%에 그쳤지만 최고의 저그라 불리는 이제동과의 다전제 승부에서 세트를 내주면서 승률이 떨
지난 6월1일 오후 8시,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안현덕)을 통해 방송된 SK스마트폰 W컵 리얼사커 챔피언십의 D조 첫날 경기가 역대 최고의 골 가뭄을 기록하며 혼전에 빠졌다. 1, 2 경기에서 만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관계자들이 인정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종일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양 팀은 서로 치고 받으며 상대 골문을 향해 수많은 슛을 날렸지만 공은 번번히 골대를 외면했고, 결국 2경기 모두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계속된 3, 4 경기에서는 리버풀 FC와 브라질이 만났다. 브라질의 상대인 리버풀FC는 D조 내에서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브라질의 낙승을 예상했고, 3경기를
4강전서 각각 승리하며 결승 티켓 획득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안현덕)의 철권리그인 '다음 테켄크래시(TEKKEN CRASH) 시즌7'의 4강전에서 와이워크스와 나진스페셜리스트가 각각 승리하며 결승에 올랏다.6월1일 수요일 저녁 5시에 방영된 테켄크래시 시즌7 4강전에서 와이워크스는 나진스페셜리스트를 제압했고 나진 제우스는 수퍼스타의 추격을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와이워크스', 무적의 철옹성 '나진 스페셜리스트', 완벽한 공수밸런스를 보여주는 '나진 제우스', 돌아온 영웅 '수퍼스타' 가 출전한 4강전은 나진 소속의 두 팀과 이들을 저지하려는 나머지 두 팀의 양상으로 진행됐다. 나진 스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이미 유명세를 탔고 삼성전자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진웅은 확실히 신예를 다루는 법을 알았다. 프로게이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스타리그 예선에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풀고 싶어 마이 스타리그에 출전했다는 진웅은 방송 경기 데뷔전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결국 스타리그 예선 진출권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Q 스타리그 예선에 진출했다. A 어린 프로게이머 지망생 선수를 이기고 올라왔으니 프로암 예선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Q 아프리카에서 이미 인기인이던데.A 아프리카에서도 800명씩 꾸준히 봐주시는 시청자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2011-06-01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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