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준비 완료!'울산 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특별 무대 설치됐다."아직 안돼요~"메이크업을 하지 못했다며 양 볼을 가리는 웅진 김명운.'김캐리의 패션 감각'일찌감치 도착해 흰색 양복으로 말끔하게 갈아입은 김태형 해설위원. '음악이 최고지~'대기실에 앉아서 조용히 음악을 듣고 있는 KT 박지수."여기다 하면 돼죠?"이영호가 팬들에게 선물할 사진에 사인을 하고 있다. '멀뚱 멀뚱'CJ 선수들도 대기실에 도착했다."난 올라올 줄 알았어~"경기 시작 전 김태형 해설위원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CJ 김정우.'난 인터뷰 안하나~'김태형 해설위원과 인터뷰 차례를 기다리
2010-04-3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군 평가전서 2연승…프로리그 출전 청신호웅진 스타즈 '전역병' 박대만이 2군 평가전에서 2연승을 올리면서 프로리그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박대만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의 저그 임민재와 하이트 프로토스 김봉준을 각각 꺾으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박대만은 공군 전역 이후 원 소속팀인 웅진 스타즈에 입단, 기량을 갈고 닦았다. 선수로 등재되어 있지만 팀 안에서는 최고참인 그는 플레잉 코치 역할도 함께 맡고 있다. 2009년 제대 이후 처음 출전한 개인리그 예선을 통과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기량을 테
◆KeSPA 드림리그 09-10시즌 2R 4주차▶삼성전자 1대3 MBC게임1세트 이인수 (저) 승 < 매치포인트 > 장민철 (프) 2세트 임태규 (프)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임성진 (테) 3세트 장지수 (저) < 심판의날 > 승 김태훈 (저) 4세트 박대호 (테) < 그랜드라인 > 승 오세기 (테) ▶SK텔레콤 1대3 CJ1세트 최호선 (테)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손재범 (프) 2세트 정윤종 (프) 승 < 매치포인트 >한두열 (저) 3세트 이재현 (저) < 투혼 > 승 유영진 (테) 4세트 정영재 (테) < 로드런너 > 승 정우용 (테) ▶SK텔레콤 3대0 MBC게임1세트 이승석 (저) 승 < 심판의날 > 김동현2 (저) 2세트 정윤종 (프) 승 < 그랜드라인 > 장민철 (프) 3세트 정영재 (테) 승 < 로
○…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 경기가 펼쳐지는 울산 날씨는 쾌청하다. 햇빛이 따뜻하게 비치는 가운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 경기를 관람하는 데 별다른 지장이 없어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는 경기를 보기 위해 팬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다.○…KT가 오후 4시 20분쯤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 도착했다. KT 이영호와 박지수는 밴을 타고 울산에 내려왔으며 차안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호는 29일 MSL에서 정종현에게 패한 것에 개의치 않는 듯 자신에 찬 모습이었다. ○…KT 박지수가 "어게인 아레나 MSL"을 외치며 김구현을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점령 위해 대한항공 이용STX 소울 김구현이 유일하게 비행기편으로 울산으로 향했다.김구현은 30일 울산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지방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항공편으로 이동한다.특이한 점은 스타리그의 후원사인 대한항공을 이용한다는 사실이다. 김구현은 김포공항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1609편을 활용해 울산으로 떠났고 오후 2시55분에 울산 공항에 내렸다. 울산에서 문수경기장까지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김구현은 복귀할 때에도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다. 4월30일 경기를 마친 뒤 울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가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수근) 재심의에서도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30일 제34차 등급회의를 열고 '스타2'에 드러난 폭력성, 약물 등의 표현정도를 고려해 종전 이용등급인 '청소년이용불가'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정은 27일에 열린 재분류 자문회의 결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재분류 자문회의 참석위원(7명) 중 과반수가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이 합당하다고 결정했다. 또한 블리자드가 내용수정 없이 4월14일에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은 RC버전으로 재심의를 신청한 것도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이끈 것으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서 정종현에 일격…정종현에 떨어진 전태양과 한판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정종현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이영호가 스타리그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호는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8강 1회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 정종현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경기 내내 유리하게 끌어 가던 이영호는 정종현과 배틀크루저를 활용해 일합을 겨루다 크게 뒤지면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이영호는 30일 울산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전 지방 투어에서 위메이드 전태양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한 뜻밖의 역전패이기 때문에 타격이 클 수도 있다.이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울산서 우승한 김준영 기운 받아 CJ 김정우에게 역전 노려웅진 김명운이 팀 선배 김준영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에서 그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김명운은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생애 첫 스타리그 4강 진출에 도전한다. 김명운은 이번 스타리그 8강이 팀 선배였던 김준영이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에서 열리는 만큼 그 기운을 받아 반드시 4강 티켓을 따내겠다는 각오다.김명운이 김준영의 이름을 거론하면서까지 이번 스타리그 8강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김준영과 각별한 인연 때문이다. 김명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낮 최고 19도…비 올 확률 제로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지방 투어가 열리는 울산 광역시가 30일 하루 종일 쾌청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30일 울산 광역시 일대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전망이다. 4월30일 최고 기온은 영상 19도. 시간대별 날씨를 보면 새벽 6시경 6도로 가장 낮은 기온으로 시작하지만 이후 온도가 계속 올라가 오후 3시에는 1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리그가 시작되는 오후 6시는 16도 정도의 기온이 될 것이라 기상청은 내다봤다.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 지방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프로토스의 차세대 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박세정(왼쪽)과 진영화(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기존 육룡 부진 속 세대 교체 선두주자CJ 진영화와 위메이드 박세정이 프로토스의 새 시대를 열 후보임을 검증받는다.진영화와 박세정은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육룡'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가리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김택용, 도재욱, 송병구,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등 '육룡'이라 불리던 선수들이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프로토스의 세대 교체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주목받는 선수들이 바로 진영화와 박세정이다. 진영화는 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년전 박지수에 패배STX 소울 '곡예사' 김구현이 2년전의 패배를 되갚을 기회를 잡았다.김구현은 지난 2008년 6월에 열린 아레나 MSL 8강전 5전3선승제에서 KT 박지수(당시 화승)에게 패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박지수와 한 세트씩 주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지만 한 발 빠른 박지수의 타이밍 러시를 막지 못하면서 최종전에서 졌다. 김구현을 꺾고 올라간 박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김구현도 갖지 못한 MSL 우승컵을 안으며 유명세를 탔다.김구현은 MSL에서 패한 이후 박지수만 만나면 독기를 품었다. 닷세 뒤에 열린 프로리그에서 박지수를 상대해 완승을 거뒀고 2년 뒤 스타리그 8강에서 만나 승리했다. 4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투어에서 대결을 펼치는 KT 이영호(왼쪽)와 위메이드 전태양(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2세트 맵 경험 전무…전태양 3세트맵 3연패최연소 프로게이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KT 이영호와 이영호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최연소 프로게이머인 위메이드 전태양의 스타리그 8강전에서 맵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지난 23일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8강전 1세트에서 맞대결을 펼친 두 선수의 경기에서는 이영호가 치열한 드롭십 공방전을 펼친 끝에 전태양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 3세트 경기에서 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EVER 스타리그 결승전 맞대결…위메이드 상대로 4강 타진지난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던 KT 롤스터 이영호와 CJ 엔투스 진영화가 동반 4강에 도전장을 던졌다.KT 이영호와 CJ 진영화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면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영호가 3대1로 승리하면서 스타리그 2회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지만 진영화의 경기력도 이영호를 놀라게 할 만큼 좋았기 때문에 '육룡'의 후보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영호와 진영화는 8강에서 위메이드 폭스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쳤지만 8강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이영호는 1주차 경기에서 전태양을 제압하면서 1승을 따냈
2010-04-29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가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2005년 부산 경성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5 8강 투어 당시의 모습.[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이후 1년6개월만에 8강 투어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의 8강 지방 투어가 오는 4월30일 열린다.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은 8강 2회차를 맞아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이영호, 전태양, 진영화, 박세정, 김명운, 김정우, 박지수, 김구현으로,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쟁쟁한 선수들로 구성됐다.스타리그 8강 지방 투어는 이번이 14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8강이 최고 기록…김명운 꺾을 경우 첫 감격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스타리그를 통해 개인리그 첫 4강에 도전한다. 김정우는 30일 울산 광역시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웅진 김명운을 상대로 4강에 도전한다. 1승을 선취한 김정우는 두 세트 가운데 한 세트만 승리할 경우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다. 지금까지 김정우가 개인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8강. 아발론 MSL에서 8강까지 진출했지만 STX 소울 김윤환에게 패하면서 시드를 배정받는데 그쳤다.김정우는 최근 저그전 페이스가 매우 좋다. 16강전 재경기를 치르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제동 웃고, 이영호 울었다 '리쌍'의 희비가 엇갈렸다. 화승 이제동이 웃고, KT 이영호는 눈물을 머금었다.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8강 1회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은 전상욱을 꺾으며 1승을 따냈지만 KT 이영호는 웅진의 복병 정종현에게 패하면서 1패를 안았다. 8강 1회차 경기에서 가장 큰 이변은 이영호가 패했다는 사실이다. 이번 MSL을 통해 8강에 첫 선을 보인 웅진 스타즈 정종현을 상대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던 이영호는 배틀크루저 싸움을 유도했다가 한 번에 무너지면서 역전패했다. 테란전 6연승을 이어가던 이영호는 덜미를 잡히면서 30일 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까지 잡아줬으면"화승 오즈 이제동이 테란과의 다전제 승부에서 8승1패로 앞서 있는 상대 전적이 보여주듯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8강전에서 전상욱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이제동은 전상욱을 상대하며 "방심하면 무서운 선수로 변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남은 경기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Q 전상욱을 꺾은 소감은.A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것 같다. 테란과의 5전제를 펼치는 것이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재미있었다. 다음 경기가 기대될 만큼 즐겁게 연습했다. 남은 기간이 긴 만큼 프로리그와 병행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Q 전상욱의 경기력에 대해 평가하자면.A 무난하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테란과의 5전3선승제 8승1패 위엄◆하나대투증권 8강 1회차A조 1세트 정종현(테, 5시) 승 < 오드아이2 > 이영호(테, 11시) B조 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 투혼 > 윤용태(프, 11시)C조 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 오드아이2 > 차명환(저, 11시) D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오드아이2 > 전상욱(테, 5시) "테란과의 다전제 자신 있다!"화승 이제동이 전상욱의 메카닉 전략을 다양한 유닛을 사용하면서 뚫어내고 승리했다. 이제동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8강 1회차 경기에서 전상욱을 제압하고 테란전 다전제 승리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이제동은 앞마당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너무 쉬운데~'5분만에 손쉬운 승리를 따낸 김윤환.. "다음 경기도 기대하시길!"남은 8강 경기에서도 자신의 전략을 기대하라는 김윤환.올드 전상욱과 챔피언 이제동의 대결.'내가 따냈다!'이제동이 8강전 1회차 마지막 경기의 승자가 됐다.대기실에 와서도 투지가 느껴지는 눈빛을 풀지 않고 있는 이제동. 이제동이 힘든 경기를 마치고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우승을 위하여!"디펜딩 챔피언의 힘을 보여준 이제동.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심리적 측면 강해 전략으로 승부했다 STX 소울 김윤환이 '코난 저그', '브레인 저그'라는 별명에 걸맞은 승부수를 던지면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했다. 저그와의 5전3선승제를 세 번 연속 승리하면서 아발론 MSL 정상에 올랐던 경험이 있는 김윤환은 "저그전 다전제에서는 1세트를 따내는 선수가 이길 확률이 6~70%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윤환은 "다음 경기를 치르는 차명환 선수가 심리적 압박이 대단할 것"이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심리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Q 8강전에서 쉽게 승리했다.A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 다전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경기를 심리전을 통해 승리해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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