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롤챔스 서머 1라운드 기간 동안 단행된 패치에 따라 경기 진행 양상에 큰 변화가 뒤따랐다. 특정 챔피언의 상향이나 하향으로 인해 수혜를 입거나 어려움을 겪은 팀이 있는가 하면 패치 단행 이후 챔피언 선택 양상이 180도 바뀌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번 라운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패치는 잿불거인 패치라 할 수 있다. 지난 스프링 시즌 기간 도중 추가된 3단계 정글 아이템 잿불거인은 그 여파가 서머 시즌까지 더욱 확대돼 이어졌다.잿불거인을
2015-06-30
이번 롤챔스 서머 1라운드를 통해 적지 않은 신인들이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을 상대로 솔로 킬을 기록한 아나키 중단 '미키' 손영민은 다양한 챔피언 폭과 공격적인 성향을 방송 경기에서 과감하게 선보여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나진 e엠파이어와 아나키의 서머 시즌 개막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많은 이들이 결과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전통의 강호 나진이 챌린저스와 승강전을 통과하고 롤챔스 데뷔
1라운드 하위권에 위치한 아나키와 스베누 소닉붐의 경기가 가장 많은 킬이 나온 화끈한 경기로 기록됐다.지난 25일 두 팀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에서 격돌했다. 아마추어 팀으로서 순위를 한 계단이라도 끌어올리고 싶은 아나키와 1승이 간절한 스베누 모두 1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세트 스코어 1대1로 팽팽했던 상황에서 3세트에 돌입한 양 팀은 아나키가 28킬, 스베누가 16킬을 기록해 도합
KOO 타이거즈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이 서머 시즌 1라운드 최다킬의 영예를 안았다.이서행은 서머 시즌 1라운드 동안 KOO가 치른 22세트에 모두 출전해 109킬을 달성했다. 이서행이 최다킬을 기록할 수 있던 배경에는 경기당 평균 5킬을 기록하는 꾸준함이 있었다. 실제로 이서행이 한 세트에서 두 자리가 넘는 킬을 기록한 적은 스베누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올린 12킬이 유일하다.지난 스프링 정규 시즌 최다킬의 주인공인 KOO 타이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의 1라운드가 마무리됐다. SK텔레콤 T1이 9전 전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면서 원톱으로 자리를 굳힌 상황에서 남은 네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서머 시즌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상위권이 확고하게 다져졌다는 사실이다. 스프링 시즌 4강에 올랐던 SK텔레콤, KOO 타이거즈, CJ 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가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나진 e엠파이어와 KT 롤스터가 분전하면서 4위와
스베누 소닉붐이 서머 시즌 1라운드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은 팀으로 꼽혔다. 스베누 소닉붐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 1라운드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9전 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승강전을 통해 올라오면서 패션 브랜드 스베누로부터 명칭 후원을 받으면서 후원 효과를 노렸다. 첫 경기였던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는 누구나 스베누의 패배를 예상했고 0대2로 완패했지만 스베누의 경기
SK텔레콤 T1의 무패 행진이 서머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프링 시즌 2라운드부터 정규 시즌에서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서머 시즌 1라운드까지 마쳤다. 스프링 2라운드가 7경기 였으니 벌써 16연승째다.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에 들어오기 전 SK텔레콤은 세계 유수의 팀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했다. 스프링 시즌 각 지역 우승팀들이 모여 치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SK텔레콤은 세계 최강이라는 평가와 달리 어
CJ 엔투스는 프로리그 3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기적처럼 4위에 포함되면서 포스트 시즌에 올라왔다. 3승4패로, 세트 득실 -1로 승률과 세트 득실 모두 5할, 플러스가 되지 않은 팀이 포스트 시즌에 올라온 것은 처음이기에 기적이 일어났다는 평가가 많았다. 정규 시즌의 기적을 포스트 시즌으로 이어가려던 CJ 엔투스의 꿈은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에 의해 막혀 버렸다. 그것도 올킬로.CJ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
2015-06-29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차원분광기 견제를 통해 전략과 타이밍을 극대화하면서 CJ 엔투스를 홀로 제압했다. 김유진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준호, 신희범, 한지원, 정우용을 완파하면서 올킬을 달성했다. 김유진은 김준호와의 대결에서 힘싸움을 준비했다. 초반 예언자로 김준호의 일꾼을 잡아내면서 재미를 본 김유진은 김준호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CJ 엔투스와의 2015 시즌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봉으로 출전, 올킬을 달성했다. 김유진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준호, 신희범, 한지원, 정우용을 연달아 격파하면서 선봉 올킬을 달성했다.김유진의 올킬 기록은 프로리그가 라운드 포스트 시즌 제도를 도입하고 포스트 시즌을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하기
진에어 그린윙스와 CJ 엔투스는 2015 시즌 1, 2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이 과정을 들여다 보면 진에어와 CJ는 정규 시즌과는 달리 포스트 시즌에서만큼은 저그가 대세 종족으로 맹활약을 펼쳤음을 알 수 있다. 2월10일 열린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가 CJ를 4대2로 제압했다. 당시 진에어는 선봉으로 저그인 이병렬을 내세웠고 CJ의 프로토스 변영봉, 테란 정우용을 잡아냈다. 3세트에서 CJ는 한지원을 출전시켜 이병
루트게이밍 신동원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스타크래프트2를 동반 우승한 몇 안되는 선수로 기록됐다. 신동원은 29일(한국시각) 캐나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프리미어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밀레니엄 소속의 프로토스 'Lilbow' 데이비드 모스케토를 4대2로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신동원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 우승자였다. 2011년에 열린 피디팝 MSL에서 차명환을 3대1로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지
루트 게이밍의 저그 신동원이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을 전환한 이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정상에 우뚝 섰다. 신동원은 29일(한국시각) 캐나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프리미어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밀레니엄 소속의 프로토스 'Lilbow' 데이비드 모스케토를 4대2로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16강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조 1위를 차지한 신동원은 8강에서 이블 지니어스 이제동을 3대1로 제압하면서 4강에 올랐다. 다리오 분쉬를 3대
CJ 엔투스는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기적을 일으켰다. 3승4패로 승률 5할이 채 되지 않았지만 4강의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라운드 포스트 시즌 제도가 도입된 이후 5할을 넘지 못한 팀이 포스트 시즌에 오른 것은 CJ가 처음이다. 2승4패, 세트 득실 -4로 탈락 위기를 맞았던 CJ는 3라운드 7주차에서 원하는대로 결과를 만들어냈다. 프라임을 맞아 3대0 승리를 이뤄냈고 경쟁자였던 MVP와 스베누가 KT에게 2대3, SK텔레콤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면서 CJ가 4위 자리를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조 편성이 발표되면서 A조와 D조가 죽음의 조로 떠올랐다.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 토너먼트 F조를 끝낸 뒤 공개된 16강 본선 조추첨식 결과 A조와 D조에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몰렸다. 지난 시즌 우승자를 비롯한 4명의 선수들이 1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스네이크 방식으로 추첨하면서 꾸려진 이번 16강 대진표를 보면 A조에 최근 우승자가 모두 편성되면서
2015-06-28
마이인새니티 정윤종이 GSL 역사상 최초로 외국팀 소속 선수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정윤종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펼쳐진 스베누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한지원을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GSL 우승컵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지금까지 27번의 GSL 결승이 치러지면서 외국팀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한 경우는 있었다. SK게이밍 장민철과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 등이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국내팀 소속 선수
김정민 해설 위원이 조기석과 김명운의 우세를 점쳤다.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고 신발 및 패션 브랜드 스베누가 후원하는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 듀얼 토너먼트 6주차 경기가 6월 28일 저녁 7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듀얼 토너먼트 마지막 매치업인 이 번 6주차에서는 진영화와 조기석, 김명운과 김재훈의 대결이 준비돼 있다. 다시 돌아온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경기에 팬들이 많은 사랑을 보인 가운데, 대회의 해설
2월 10일 뉴스 브리핑
2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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