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이명근 감독이 저그 김상욱의 프로토스전 능력을 칭찬했다.이 감독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김택용을 상대하는 김상욱의 기를 살리기 위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명근 감독은 김상욱의 프로토스전 능력을 높이 샀다. 프로토스전만큼은 이제동과 김명운, 김윤환 등 S급 저그들과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다는 것. 경험 부족으로 인해 긴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후반전으로 넘어가면 프로토스를 손에 쥐고 흔드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평가했다.김상욱에 대한 이 감독의 칭찬은 데이터만 봐도 금세 증명된다. 2008년 10월22일 프로
2010-01-19
MBC게임이 박성균과 박지수가 빠진 결승전 홍보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MBC게임은 네이트 MSL 결승전 홍보 동영상 가운데 임요환과 이윤열, 최연성에 이어 6년 뒤 이영호가 테란의 계보를 잇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동영상에 대해 MSL 우승자 출신인 위메이드 박성균과 KT 박지수가 빠진 것에 대해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으로 이어지는 양대 개인리그 우승자 테란의 계보를 이영호가 이어받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며 박성균과 박지수가 제외된 이유는 양대 개인리그 우승자가 아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동영상의 콘티를 작성한 MBC게임 김영진 작가는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게시판에 홍보 동영상과 관련된 지적이 많은 것을 알고
2010-01-18
MBC게임이 테란 종족 출신 우승자인 위메이드 박성균과 KT 박지수를 홍보 동영상에서 제외했다.MBC게임은 네이트 MSL 결승전 예고 동영상에서 KT 이영호와 테란 우승자들의 모습을 하나씩 보여주는 가운데 박성균과 박지수를 제외했다. 2002년 KPGA 투어에서 우승한 임요환과 2003년 KPGA 투어 3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이윤열, 2004년 TG 삼보 MSL와 하나포스 센게임 MSL, 스프리스 MSL 등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최연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동영상은 '이후 6년'이라는 자막을 보여주며 곧바로 이영호의 모습으로 넘어간다. 중간에 MSL을 우승한 박성균과 박지수의 모습은 동영상에 등장하지 않는다. 박성균은 2007년 곰T
KT 이영호가 이상형인 카라의 니콜의 기를 받아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이영호는 1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경기가 시작되기 전, 초대가수로 현장을 찾은 인기 걸그룹 멤버 니콜과 악수를 나눈 뒤 경기에 임해 CJ 진영화를 3대1로 제압하고 생애 2번째 스타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영호는 평소 니콜을 이상형으로 여겨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호는 지난해 12월30일 KT 창단 10주년 팬 미팅에서 카라의 니콜을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이번 결승전 초대 가수가 카라로 섭외됐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표한 바 있다. 이에 이영호는 카라가 공연을 위해 경기장에 도착한 뒤
MBC게임 스타-스포 선수들이 동계 워크숍을 떠난다. MBC게임 스타-스포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27명은 오는 19일 부터 20일 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용평리조트로 동계 워크숍을 떠난다. 이번 동계 워크숍에서는 리조트내 콘도에 여장을 풀고 동계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보드를 체험하면서 프로리그09-10 시즌, 1-2라운드를 치르며 쌓였던 피로를 씻어내고 연간리그를 치르는 동안 자칫 약해질 수 있는 팀워트를 다지기 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 총 24명은 테란팀, 저그팀, 프로토스팀, 스페셜포스팀 등 총 4개의 팀으로 나눠 ‘3라운드를 대비하는 시간과 오는 2월6일 치를 '스페셜포
KT 롤스터가 팀 이름을 바꾼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KT는 2009년 6월 KT와 KTF의 기업 통합을 통해 프로게임단의 이름을 KTF 매직엔스에서 KT 롤스터로 바꿨다.KT는 2009년 부산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팀명을 공개했다. '핑거붐'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좋지 않은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팬들의 비난을 받는 일도 있었지만 롤스터로 확정하고 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KT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롤스터라는 팀이름을 사용했다. 프로리그에서는 1, 2라운드에서 이영호, 우정호, 박찬수 등의 고른 활약을 통해 초반부터 1위를 고수
2010-01-17
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토스를 상대한 저그로 공식전 최다 연승인 14연승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작성했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4강전 1차전에서 sTX 소울 김구현을 제압하면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14세트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이제동은 지난해 12월 웅진 김명운이 달성한 프로토스전 연승 기록을 넘어서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이제동은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2기가 김구현의 본진에 난입하면서 흔들기에 성공했다. 이어 김구현의 첫 커세어를 스컬지로 격추시킨 뒤 뮤탈리스크로 앞마당에 피해를 입혔다. 히드라리스크 체제로 전환한 이제동은 럴커와 히드라
2010-01-16
MBC게임 이재호가 15경기 연속 징검다리 승부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이재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들어 특이한 징크스를 겪고 있다. 1패를 기록한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하고 그 다음 경기는 패하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징검다리처럼 승과 패를 오가는 균일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이재호가 이처럼 징검다리 행보를 시작한 시기는 2009년 11월1일부터다. 10월26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11월1일 웅진 김명운에게 패한 이재호는 그 뒤로 이기고, 지고를 정확하게 한 경기씩 반복하고 있다. 어떤 종족을 만나든, 어떤 맵에 출전하든 이재호의 징검다리 행보는 마치 저주에 걸린 듯 계속되고 있다.(표 참고)16일 CJ 엔투스
SK텔레콤 T1 플레잉 코치 최연성과 STX 소울 박성준이 '복수용달'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4일 경기도 일산의 모처에서 용달차에 올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르는 두 선수는 임요환과 홍진호 이후 가장 주목받는 저그와 테란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적이 있다.최연성과 박성준의 초창기는 비슷했다. 연습생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형성되던 2002년과 2003년 발탁된 두 선수는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겪으면서 실력을 갖춰 나갔다. 최연성은 주훈 감독과 임요환의 눈에 들어 동양 오리온 팀에 들어갔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 테란"이라는 임요환의 말대로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04년 전성기를 맞았다. TG 삼보 MSL을 시작으로 하나포스 센
2010-01-13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자체 상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머천다이즈 숍'(www.cjentus.com)을 오픈했다.다른 종목 프로 스포츠 구단이 팀의 로고나 문양이 새겨진 물품을 팔거나 선수들을 캐릭터한 제품을 파는 것처럼 CJ는 프로게임단 엔투스의 로고나 선수들의 이미지가 삽입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매장을 홈페이지 안에 마련했다. CJ 엔투스의 팬들은 홈페이지에 접속, 상시적으로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CJ는 오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출전하는 진영화를 응원하는 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온라인 숍 오픈 시점을 앞당겼다. 오픈
2010-01-12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에 서정원 단장이 취임했다.서정원 단장은 2010년 1월 인사 발령을 통해 신임 SK텔레콤 스포츠단 단장으로 임명됐다. 서 단장은 신영철, 허남철, 김성철 단장에 이어 4대 T1 프로게임단 단장으로 임명됐다.SK텔레콤에서 대외 정책 부서와 사회 공헌 부서 등 요직을 거쳐 스포츠단을 맡은 서 단장은 앞으로 프로게임단은 물론, 농구단, 골프단, 수영 선수 박태환, 펜싱 국가 대표 등을 꾸려갈 것으로 전해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T 이영호 최근 프로게이머 인터뷰서 가장 자주 언급지난 11일 STX 소울과 화승 오즈의 경기가 끝난 뒤 승리한 STX 소울 선수들이 기자실로 들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김동건, 진영수, 김윤환 순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사람의 이름은 바로 이영호였다. 이영호의 테란전 22연승을 달성하는 과정의 희생양이었던 김동건은 "다음 주에 열릴 KT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이영호와 다시 한 번 맞붙고 싶다"고 밝혔고 진영수도 "테란전은 언제나 이길 자신이 있다"며 "이영호를 상대로 자신감을 시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리그 4강전에서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된 김윤환은 "김구현의 MSL 4강전 연습을 적극적
STX 소울이 지난 11일 열렸던 신한은행 프리로그 09-10시즌 화승전에서 승리하며 9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기록을 갱신했다.STX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화승전에서 3대1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9연승을 이어갔다. STX는 이번 승리로 팀 최다 연승 기록을 깨는 쾌거를 이뤄냈다.STX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에서 세웠던 8연승이 팀 최다 연승 기록이었다. 6개월만에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팀 장단 이후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다.STX는 이 기세를 몰아 프로리그 5전제 최고 연승 기록까지 바꾸겠다는 의지다. 만약 오는 19일에 펼쳐지는 신한은
박명수가 쌍둥이 형인 박찬수에게 벌칙 수행을 다시 할 것을 요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명수는 얼마 전 '복수용달'에서 형 박찬수에게 복수를 신청했다. 경기에 앞서 박명수는 "내가 이기면 찬수형은 산다라박 머리를 하고 경기를 하라"고 주문했고 박명수는 '단장의능선'에서 박찬수에게 깔끔하게 승리했다.패한 박찬수는 지난 10일 프로리그 이스트로전에서 복수용달 패배의 벌칙으로 산다라박 머리를 하려고 했지만 머리가 짧아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의 아니게 벌칙 수행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2세트가 끝날 무렵 온게임넷 코디네이터가 "한번 시도라도 해보겠다"고 말해 산다라박 머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원래 산다라박 머리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를 찾아주시는 모든 독자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공지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데일리e스포츠 서버 이전 공지일시 : 2010년 1월12일 화요일 오전 08시~11시시간 : 약 3시간내용 : 서버 안정화를 위한 네트웍 점검 및 서버 이전 작업작업시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중지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점검 시간은 작업 진행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0-01-11
화승 오즈 이제동이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갖고 있는 프로토스전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김구현을 제압하면서 이제동은 저그 플레이어 가운데 프로토스를 상대로 최다 연승을 기록한 웅진 김명운과 타이를 이뤘다. 김명운이 지난해 12월9일 박세정에게 스타리그에서 패하기 전까지 세운 프로토스전 13연승과 같은 숫자의 연승을 달린 것.이제동은 지난해 7월11일 아발론 MSL 16강에서 STX 김구현을 제압한 이후 프로토스를 만나면 패하지
16연패로 프로리그 단일 팀 단일 종족 최다 연패 기록 경신화승 오즈의 프로토스 라인이 프로리그에서 단일 팀 단일 종족 최다 연패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화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신인 프로토스인 하늘을 출전시켰지만 STX 김동건에게 완패했다. 화승의 프로토스는 개막주차에서 1승을 따낸 이후 16연패를 당하는 수렁에 빠졌다.화승은 손찬웅과 임원기, 김태균에 이어 2군에서 갓 끌어 올린 하늘까지 출전시키며 연패 탈출을 도모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번 시즌 주력으로 내세운 김태균이 09-10 시즌 개막전에서 1승을 따낸 이
이스트로 박상우가 김현진 감독의 선수 육성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먼저 성공 신화를 썼다.박상우는 10일 프로리그에서 KT 롤스터 이영호의 테란전 23연승을 저지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테란들이 모두 덤벼도 이기지 못할 것 같던 이영호를 박상우가 제압하고 테란전 22연승 기록을 끊어내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박상우의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은 사람은 다름 아닌 김현진 감독이었다.김현진 감독은 경기장에서 감정을 표현하지 않지 않는다. 선수가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패하고 돌아오면 눈물이 쏙 날만큼 혼을 내지만 칭찬에는 인색하다. 아무리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하고 돌아와도 기쁨의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의 테란전 22연승 행진이 2010년 1월10일 막을 내렸다. 이영호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이스트로 박상우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테란전 연승 기록을 22에서 더 늘리지 못했다.이영호의 테란전 22연승은 역대 단일 종족 상대 공식전 연승 기록 가운데 최다 연승이다. SK텔레콤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약하고 있던 최연성이 전성기 시절 저그를 상대로 18연승을 기록한 바 있지만 이영호는 그 기록을 연장하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영호의 단일 종족 상대 22연승은 e스포츠 역사상 처음이다. 마우스 클릭 한 번 잘못해도 승패가 엇갈리고 판단 실수가 일어날 경우 무너지는 예민하고 민감한
2010-01-10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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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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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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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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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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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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