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8월8일 해운대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이번 팬 싸인회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피서객과 부산, 영남권 팬들에게 KT의 주력 브랜드인 쿡앤쇼(QOOK & SHOW)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사인회에는 KT 프로게임단 대표선수인 이영호, 박찬수, 박지수가 참여하며 참석한 팬들에게는 매거진 및 음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한편 행사는 KT 해운대지사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KT 프로게임단 홈페이지 (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8-07
한국e스포츠협회가 'e스포츠 10년사'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협회는 제4회 국제e스포츠심포지엄 기간 중 'e스포츠 10년사'를 제작, 배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한국e스포츠협회가 제작한 'e스포츠 10년사' 책자는 1998년을 한국e스포츠 시작의 원년으로 정해 1998년 이전 e스포츠 태동기인 ‘프리 히스트로’와 1998년~2007년까지 10년의 한국e스포츠의 역사와 간략한 해외 e스포츠의 역사가 정리돼있다. 거시적 시점에서 ‘e스포츠 10년사’는 초기 대회의 탄생부터 다양한 시도 및 발전과정을 밝히면서 성공과 시스템화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 연도별로 e스포츠 주체, 제도, 산업적 변화, 문화적 변화, 대중화, 파생효과 등의
세계 e스포츠 전문가가 부산에 모두 모인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www.kocca.or.kr)이 공동주최하는 제4회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에 12개국의 e스포츠 관련 단체장, 기업, 미디어 등 30여명이 참가한다. 국제 e스포츠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e스포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는 제 4회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에 아시아 지역 일본, 대만, 싱가폴 3개국이 참여하며, 유럽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불가리아, 스페인 등 8개국이 참여를 확정했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영국, 불가리아, 스페인, 싱가폴 등 4개 국가는 우리나라의
SK텔레콤 T1이 저그 박재혁의 눈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SK텔레콤은 결승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재혁이 눈에 염증이 생겨 부산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 박재혁은 4일 부산에 내려온 뒤 다래끼로 인해 모니터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했고 SK텔레콤은 근처 병원을 수배해 검진을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승전을 치르기까지 3일이나 남아 있었기 때문에 안정될 수 있다는 판단에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현재 박재혁의 상태는 수술 이후 호전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 초기 눈이 부어 얼음 찜질 등을 통해 부기를 가라앉혔고 연습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박재혁은 이번 화승 오즈와의 결승전에서 7일 김경모
SK텔레콤 T1 고인규가 부산까지 슬리퍼를 챙겨와 화제를 모았다.고인규는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앞두고 연습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고인규는 어깨에 키보드 가방을 매고 왼손에 슬리퍼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고인규는 최근 스타리그와 MSL에서 동반 8강에 진출하면서 "발을 시원하게 해야 경기가 잘 된다"는 비법을 밝혀 '맨발의 고인규'라는 별명을 얻었다. 7일과 8일 이틀에 결쳐 열리는 이번 결승전에서도 당당히 선발 엔트리에 포함된 고인규는 "슬리퍼를 신고 경기하면 잘 풀렸던 기억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슬리퍼를 챙겨 온 것.고인규는 "7일 손주
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1차전에 앞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맞붙는 서지수와 송병구가 경기보다 더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서지수는 송병구에게 "연습을 얼마나 했냐, 너는 연습을 하지 않아도 잘하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송병구는 "마우스를 잡지 않은 지 벌써 열흘이 됐다"며 반박했다.하지만 둘 사이의 심리전이 이것으로 끝난 것은 아니다. 서지수는 "내가 경기 시작하면 무조건 'BBS'(투배럭 전략)를 쓸 거다"라며 "그냥 BBS가 아닌 고수로부터 전수받은 BBS라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이 말을 들은 송병구는 "채팅으로는 심리전에 강하지만 말로 하는 심리전에는 약하다"며 서지수에게서 멀리 도
SK텔레콤 T1 정명훈에게 광안리 결승전은 감회가 새로운 무대다.정명훈은 2006년 전기리그 결승전을 준비할 당시 SK텔레콤의 온라인 연습생이었다.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정명훈은 드래프트되기 전이었지만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SK텔레콤이 광안리 결승전을 준비하는 동안 혼신을 다해 도왔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교복을 입은 채로 SK텔레콤의 베이스 캠프였던 해운대의 한 PC방을 찾아 선배들의 스파링 파트너가 됐다.당시 정명훈은 전상욱의 전담 도우미 역할을 맡았다. MBC게임과의 결승전에서 2세트에 배치됐던 전상욱은 이재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었고 정명훈과 연습을 통해 승리했다. 3년 뒤 정명훈은 SK텔레콤의 당당한
SK텔레콤 T1은 2005년과 2006년 광안리 우승의 영예를 안은 곳에서 맹훈련하고 있다.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한 SK텔레콤은 2005년과 2006년 광안리 결승전을 준비했던 해운대의 한 PC방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다.8월4일 부산에 도착한 SK텔레콤 선수단은 3, 4년전 우승할 때 찍어 놓은 사진을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이 PC방에는 주훈 전 감독과 임요환, 최연성 등 고참 선수들은 물론 우승하기 위해 출격하기 전에 찍은 단체 사진 등이 게재되어 있다.김택용, 정영철 등 이적생들은 PC방에 들어와 사진을 보면서 "SK텔레콤 T1이 우승하던 곳에서 새로운 역사를 위해 준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투지가 불타오른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 앞선 이벤트전에서 중계를 맡은 '꿈의 조합' 엄재경-이승원 해설위원이 "재미있는 중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엄 해설은 "이승원 해설과 중계를 처음 하게 되는데 이벤트전인만큼 평소 중계와 달리 재미있는 코멘트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둘 모두 사전에 호흡을 맞출 시간이 있어서 좋은 중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해설은 "엄재경 해설과는 진중한 해설을 해야 제 맛인데 아쉽다"며 "하지만 명해설로 명성을 얻고 있는 엄재경 해설과 호흡을 맞춰 개인적으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양 해설위원들은 서로의 중계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해설은 "내가 말을 길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을 보기 위해 7일 오전 비가 오는 와중에도 우산을 들고 현장을 찾은 팬들이 있었다. SK텔레콤을 응원한다고 밝힌 김정찬 씨 등 일행은 "비가 오고 있었지만 오전 9시부터 기다렸다"며 "SK텔레콤이 4대1 정도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팬사인회에 참가하는 서지수, 송병구, 김창희 등 선수들이 오후 3시 10분 경 광안리 특설 무대에 도착했다. 이들은 본대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팬사인회를 통해 기다리는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오전 내내 비가 내렸던 광안리 특설무대가 오후 2시가 되며 날씨가 완전히 개었다. 이에 따라 팬들도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으며 별다른 문제 없이 결승
화승 오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악천후에 대한 대비를 최우선으로 신경썼다. 숙소로 정해 놓은 호텔측에 협조를 얻어 선수들 모두 대형타월을 휴대한다. 비바람으로 벤치에 앉아 있을 동안 추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온을 위해 준비한 것. 또 겨울용품으로 손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핫팩도 구비했다. 또 우의 등도 확보했다.화승은 이번 결승전을 위해 숙소에서 사용하던 PC와 모니터 등을 공수하는 철저함도 보였다. 연습실로 활용할 PC방의 장비들을 치운 뒤 숙소에서 가져온 PC 등으로 대체한 것. 이를 위해 한상용 코치 등이 선수단 본진보다 하루 앞선 5일에 내려와 세팅을 마쳤다.지난
화승 조정웅 감독이 "승부처가 될 1차전에서 키플레이어는 박준오"라며 "박준오가 대범함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낸다면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고 밝혔다.조 감독은 "박준오가 팀에 합류한지 2년이 다 돼가는데 그 동안 이제동의 옆에서 경기력을 끌어 올리며 이제는 제 몫을 해주는 선수로 성장했다"며 "이번 결승전에서 그 동안 성장한 자신의 진가를 여실없이 보여줄 차례"라고 말했다.당초 조 감독은 박준오 등 신예 선수들을 중심으로 6일 밤에 광안리 특설무대를 찾을 예정이었다. 경기장을 미리 답사해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던 것. 하지만 박준오 등이 전혀 긴장하는 기색이 없고 선수들 스스로도 사전답사가 없다고 해도
화승이 광안리 무대에서의 첫 우승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화승은 당초 기자단과 협회 관계자 및 이벤트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숙박하고 있는 센텀호텔에서 묵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의 쾌적한 연습 환경을 위해 회사에서 해운대의 특급호텔로 숙소를 대체했다. 또 화승은 선수들의 이동을 위해서 화승 회장이 사용하는 밴을 선수단용으로 전환했다. 화승 선수단은 숙소부터 끌고 온 밴과 함께 두 대의 스타크래프트 밴으로 이동한다. 화승 사무국 역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응원막대와 깃발은 기본이고 대형 애드밸룬을 제작해 경기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화승을 응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조정웅 감독은 "현재 그룹
화승 조정웅 감독이 7일 현재 이제동 등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고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조 감독은 "광안리에 왔다고 연습시간을 바꾸면 선수들의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어 숙소에서 생활하던 시간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며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숙소에서 머물고 연습실로 활용하는 PC방과의 거리도 가까워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화승은 현재 해운대에 위치한 모 특급호텔에 머물고 있다. 2007년 광안리 결승전을 치러본 경험을 살려 선수단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방침이다. 호텔과 PC방과의 거리가 불과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연습과 휴식 사이에 허비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였다.또 10시에 기상을 한
이스트로 스페셜포스팀이 우승을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을 김성환 매니저로 꼽는데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선수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쓴 김성환 매니저는 “선수들 마인드 컨트롤에 주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성환 매니저는 예전 이스트로가 카운터스트라이크팀을 운영할 때부터 FPS 전문 매니저로 활동했다. 탁월한 영어 실력과 카운터스트라이크 선수였던 경험을 살려 이스트로가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김 매니저는 “선수들이 1라운드 때 많이 힘들어했다”며 “프로팀으로 들어왔지만 갑자기 환경이 바뀌면 안 된다고 생각해 자유롭게 연습을 하게 해준 것이 오히려 선수들에게
2009-08-06
이스트로를 창단하고 매번 광안리에서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남았던 홍원의 단장이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를 통해 우승의 한을 풀었다. 홍 단장은 "처음 한 우승으로 인터뷰가 어색하다"며 너털웃음을 보이며 짐짓 기쁨을 감췄다. 하지만 홍 단장은 선수들에게 화끈한 포상을 약속했다. 홍 단장은 "사실 KT가 너무 강하다고 해서 우승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스트로의 이름으로 처음 이룬 우승이기 때문에 다양한 포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 단장은 포상 유형으로 '금일봉'과 '여행'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홍 단장은 "이스트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을 한 차례 운영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다른 팀이 알지 못했던 FPS팀의
지난 2005년부터 스페셜포스의 e스포츠화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스페셜포스의 첫 프로리그에 대해 "라그가 성공적으로 끝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밝혔다.박 대표는 "오늘 현장에 와보신 팬들이라면 스페셜포스 리그의 분위기를 만끽하셨을 것"이라며 "이번 결승전은 최종세트까지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스페셜포스의 진수를 모두 보고 가신 것"이라며 대회를 평했다.박 대표는 "이번 대회가 기대 이상의 성공이었다"며 "그 바탕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스페셜포스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혀 e스포츠를 위해 노력했던 사원들의 역할에도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우승을 확정짓자 누구보다 환하게 웃었던 인물은 사령탑인 김현진 감독이다.김현진 감독이 미소를 머금은 이유는 다름 아닌 광안리의 저주 때문. 김 감독은 2004년 사상 처음으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특별 무대를 설치하고 결승전을 치른 대회인 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전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다가 패한 아픈 경험을 갖고 있다. 당시 SK텔레콤 T1의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하던 김현진 감독은 주훈 감독이 "제노스카이(맵 이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출전시켰다"는 한 마디 때문에 선수 생활 내내 트라우마를 겪어야 했다.이후 김현진 감독은 이지호 감독 밑에서 코치로 활동하면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은 2006년 창단한 이스트로의 역사상으로도 처음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했고, 처음으로 차지한 우승컵이어서 더욱 뜻깊다.IEG라는 회사가 모기업인 이스트로는 2006년 e네이처톱이라는 스타크래프트 팀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팀 이름을 갖게 됐다. 그러나 팀 전력이 약해 참가하는 대회마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참가에 의의를 두는 팀으로 전락했다. 이스트로는 2009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출범하자 의욕적으로 스페셜포스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했다. 김현진 감독이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를 모두 관리
소녀시대가 뜨자 광안리 해변이 들썩거렸다.소녀시대는 6일 부산광역시 해변에 마련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특설무대에서 게스트로 나와 '소원을 말해봐'와 '에튜드(etude)', 지(GEE) 등 세 곡을 불렀다.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스페셜포스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소녀시대를 보려고 앞쪽으로 이동해 사진을 찍으려다 경찰에 의해 저지당하기도 했고 의자에 올라가서 소녀시대를 외치는 등 일대 소동이 일었다. KT 이영호와 박지수, 박찬수 등도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눈을 떼지 못했다.소녀시대 수영은 대표로 나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 초대해주셔서 고맙고 결승전을 치르는 팀들이 좋은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4
[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5
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6
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7
[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