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10연패에 빠져 있는 김동건이 위기이자 기회를 맞았다.김동건은 4월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상대로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김동건은 08~09 시즌 들어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어느새 두 자리 수 패배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4일 SK텔레콤 도재욱을 만나 패한 이후 2월25일 3라운드에서 하이트 김창희에게 패할 때까지 무려 10연패를 당했다. 다른 선수들이 이와 같은 페이스를 보였다면 엔트리에서 제외하거나 2군에 내려 보내겠지만 삼성전자의 테란 라인이 동반 부진에 빠져 있는 상태이고 특히 테란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이성은
2009-04-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참가 규정이 확정됐다. 대통령배 2009 KeG 참가 규정은 전년도 대회에 비해 지역 참가 기준이 강화됐고 2007, 2008 KeG 본선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연속출전 규정은 완화되면서 아마추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대통령배 2009 KeG에서는 지역 예선 참가자 기준이 강화됐다. 2008 KeG에서는 지역 거주자 외,
'스테디셀러' 박정석-안정적인 팀 시스템-리그의 연속적인 개최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출범 7년만에 선수로써 100승을 달성한 프로게이머를 배출했다. 공군 에이스 ‘영웅’ 박정석이 그 주인공이다.박정석은 4월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박지수를 상대로 완벽한 전략과 전술, 생산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지난 3월 위너스 리그 막판 99승까지 달성했지만 세 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3전4기만에 프로리그 사상 첫 100승 달성에 성공한 것이다.◆스테디셀러 박정석박정석이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한 것은
2009-04-2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 도입된 신규 맵 ‘배틀로얄’에서 저그를 제외한 다른 종족이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저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배틀로얄에서 저그와 다른 종족의 경기는 모두 5번 열렸다.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기가 1회, 나머지는 저그와 테란의 경기였다. 이 가운데 다른 종족이 승리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기는 상성에서 저그가 앞서기 때문에 저그가 승리했다고 하더라도 테란과 저그의 경기에서도 저그가 모두 승리하면서 ‘저그를 위한 맵’이라는 악평이 나오고 있는 것.‘배틀로얄’에서 열린 저그와 테란의 경기를 보면 4월19일 삼성전자 이성은이 C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해설 위원이 음료 광고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 캐스터와 엄 해설 위원은 롯데칠성 음료에서 새로 발매한 ‘쉐이킷 붐붐’이라는 제품의 광고를 촬영했다. 쉐이킷 붐붐은 흔들어 마시는 젤리탄산음료로 '탄산음료는 흔들어서는 안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다. 흔들어 주는 강도와 횟수에 따라 젤리가 부서지며 크기나 식감이 달라지는 특이한 음료다.엄재경 해설 위원은 광고 촬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CF에 2초 정도 음료수를 마시는 장면이 노출되는데 이를 위해 전 캐스터와 엄 해설 각각 10캔이 넘는 음료수를 마셨고 복통이 날 정도였다고.엄 해설 위원은 “광고 모델로 나서게
공군 박태민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박태민은 지난 2월16일 공군에 입대해 7주간 군사훈련을 마치고 열흘 전 자대배치를 받아 공군 에이스에 합류했다.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 입대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태민은 SK텔레콤 시절보다 살이 빠진 상태였다. 박태민은 “훈련소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장염을 앓았기 때문에 약간 수척해진 것 같다”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고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또한 박태민은 “자대 배치를 받은 후 스트레스도 덜 받고 몸 상태도 좋아지고 있다”며 “경기력도 문제 없기 때문에 조만간 프로
공군 에이스가 배출한 네 번째 예비역들의 행보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공군 에이스 소속으로 활동한 김선기와 김환중, 이재훈은 지난 4월17일 제대 명령을 받고 사회인으로 돌아왔다. 이들 가운데 김선기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두고 학업을 계속하기로 가닥을 잡았고 김환중과 이재훈은 조만간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김선기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계속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김선기가 4년제 대학교를 다니던 와중에 프로게이머를 시작했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고 더 이상 휴학을 미룰 수 없어 복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CJ 엔
공군에 입대한 박태민이 선수 자격으로 첫 선을 보인다.박태민은 4월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 KTF 매직엔스의 경기에 처음으로 벤치에 앉는다. 공개된 엔트리상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로스터에 포함됐기 때문에 에이스결정전 출전은 가능하다.박태민은 지난 2월16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7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마쳤다. 이후 자대에 배속받을 때까지 계룡대에서 보충 교육을 받은 박태민은 서울에 위치한 공군 에이스 숙소에 합류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사업을 유관 기관 의견을 무시한 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독자적으로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계획을 수립,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건립 계획이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현재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 경기장과 비슷한 규모의 경기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규모나 접근성 측면에서 e스포츠계 바람과 동떨어진 것으로 밝혀져 반발이 예상된다. e스포츠계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나 주무부처 문
공군 에이스 ‘영웅’ 박정석이 또다시 아홉수에 발목을 잡히며 난관에 봉착했다.박정석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온게임넷(현 하이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조재걸을 누르고 프로리그 통산 99승을 기록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박정석이 1승만 더 거뒀다면 프로리그 사상 최초 통산 1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정석은 박명수에게 패하며 99승에 머물렀다.박정석은 '아홉수'와 악연이 깊다. 프로리그 통산 80승 달성을 눈앞에 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9연패에 빠지면서 아홉수에 발목이 잡혔다. 79승을 가장 먼저 달성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을 관람하는 가족 및 학교 단체 관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첫 주차(5월2일~5월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프로리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 경기 2가족을 초청, 가족 전원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프로리그 티셔츠’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액자’를 선물한다. 또한 어린이 관객은 팀 벤치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으며, 게임단이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도 받게 된다. 5월 3주차(5월16일~5월17일)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이영호-이제동 주춤…김택용-신상문 맹추격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개인전 타이틀을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2/3가량 소화된 4라운드 현재 개인 다승 타이틀을 손에 넣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모두 5명으로 압축됐다. KTF 테란 이영호, SK텔레콤 프로토스 김택용, 화승 저그 이제동, 하이트 테란 신상문, 웅진 프로토스 윤용태가 타이틀에 근접한 선수로 꼽힌다.1위를 지키고 있는 이영호와 2위 김택용, 이제동의 승차는 불과 1밖에 되지 않는다. 이영호가 38승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좌불안석인 셈이다. 이영호는 4라운드 들어 아직 1승밖에 추가하지 못했다. 12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4세
저그 상대한 테란 전멸…이영호-이주영전 결과 관심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부터 사용한 ‘배틀로얄’이 저그 전용맵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배틀로얄’은 1주차부터 각 팀이 저그만을 주로 기용하면서 저그 전용맵임을 간접적으로 증명했다. 1주차에서 KTF가 프로토스 박재영을 내세워 전진 캐논 러시라는 신선한 전략을 내놓았지만 위메이드 신노열의 히드라리스크 러시에 밀리면서 한계를 드러냈다.2주차에는 저그가 나올 것을 예상한 몇몇 팀들이 개인 기량이 뛰어난 테란을 기용하면서 해법을 찾으려 했지만 지금까지는 모두 패하면서 저그맵으로 굳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이성은이 19일 CJ 마재윤을 상대로 골리앗 러시를
감독들의 100승 달성을 위한 경쟁이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다.현재 100승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감독은 삼성전자 김가을, 하이트 이명근, 웅진 이재균, 화승 조정웅이다. 김가을, 이명근 감독은 99승, 이재균 감독은 98승, 조정웅 감독은 97승으로 100승에 근접해 있다.상황은 비슷해도 양상은 다르다. 김가을 감독과 조정웅 감독이 이끄는 삼성전자와 화승은 2연패로 주춤한 반면 이명근 감독과 이재균 감독은 승승장구하며 분위기를 타고 있다.조규남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100승에 오를 것이라 예상된 김가을 감독은 주전 선수들이 갑자기 부진에 빠지면서 2연패를 당했다. 하이트에게 14일 0대3으로 패했고 19일에는 CJ에게 완패하면서
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회장이 지난 18일, 19일 용산 상설 경기장과 MBC게임 히어로 센터를 방문, 경기장 환경을 파악한데 이어 새로 개막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장이 상설 경기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회장인 김신배 IeSF 총재만해도 광안리 결승전과 같은 주요 야외 행사장에는 참석했지만 평소 상설경기장이나 MBC게임 스튜디오를 방문하지는 못했다.신임 서 협회장은 취임 후 e스포츠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실무형 협회장 역할 수행을 위한 첫 행보인 셈이다. 서 회장은 특히 주말 이틀 동안 두 차례나 스페셜포스
2009-04-20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독자 여러분. 오늘도 화제의 경기를 부족한 능력이나마 팬들의 이해를 돕고자 글을 풀어내는 박경락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프로게이머들 역시 오랜동안 고민에 빠졌던 명제가 있습니다. 바로 물량이 먼저냐, 테크트리가 먼저냐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경기는 테크트리와 물량의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짚어낼 수 있는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박정석의 100승 달성이 달려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차 공군과 STX의 경기 중 4세트 박정석과 김구현의 경기입니다. 사실 4게이트에서 드라군을 계속 생산하며 '올인' 공격을 준비한 박정석이 유리했던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99승에 머무는 동안 다른 팀 감독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감독 100승 고지 쟁탈전이 재점화되고 있다.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지난 14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19일 CJ 엔투스의 경기에서 내리 0대3으로 패하면서 아홉수에 걸려 들었다. 99승을 앞두고 두 번이나 패하면서 세 자리 승수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김 감독이 주춤하는 사이 95승 이상 거둔 다른 팀 감독들의 ‘러시’가 시작됐다.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하이트 스파키즈(전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98승을 점하면서 김가을 감독의 턱밑까지 쫓아왔다. 이 감독은 김 감독의 100승을 가장 먼저 저지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 감독은 20일 이스트로를 상대로 99승 달
한나라당 허원제 국회의원(부산진갑)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e스포츠 산업 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이번 공청회는 청강문화산업대학 e스포츠학과 김효남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명지대 e스포츠연구센터 소장 이장주 교수의 발제로 e스포츠 산업 진흥법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토론자로는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과 유병채 과장,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김민규 본부장,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 한국게임산업협회 장현영 실장, 스포츠칸 권오용 기자, SK텔레콤 T1 오경식 사무국장, 온게임넷 박창현 제작 국장 등이 참석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MBC게임이 개국 8주년을 맞이하여 시청자 및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I LOVE' 이벤트를 실시한다. 'I LOVE' 이벤트는 각각 'I LOVE MBC게임', 'I LOVE MSL', 'I LOVE 프로리그'로 나뉘어 진행하며, 팬들은 MBC게임 홈페이지(www.mbcgame.co.kr)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게임에 응모함으로써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먼저 4월15일부터 한달간 실시되는 'I LOVE MBC게임' 이벤트는 기간 중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개국 8주년의 축하메시지를 남기는 팬들 중 20명을 추첨해 게임타이틀(5명), 문화상품권(5명), MBC게임 포인트(10명) 등을 선물한다. 또 4월16일부터 한달간 열리는 'I LOVE MSL'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기간 중 승
KT-KTF 합병 따른 새 팀명 공모KTF 매직엔스가 4월20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팀이름을 공모한다.이번 팀명 공모는 KT와 KTF의 합병에 따라 통합 KT 스포츠단으로 거듭나는 매직엔스가 명문 구단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더 강력하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기획됐다.팀명은 IT 업계를 이끄는 KT 기업이미지에 부합하고 젊고 강한 이미지를 연상하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불릴 수 있는 이름이면 된다.신청은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www.ktfmagicns.com)에서 받고 있으며 후보군으로 당선된 2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이 지급된다.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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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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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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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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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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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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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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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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