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보육원으로 나눔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CJ 그룹 내 사회 봉사 단체인 '나눔재단'의 도움으로 연결된 금번 봉사 활동은 보육원에 있는 초등 학생 25명에게 CJ 엔투스 선수단 25명이 일일 교사가 되어 체험형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아이들과 함께 짝을 맞춰 '명랑 체육 대회', 'DIY 퍼즐-티셔츠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 선수단은, 난생 처음 경험하는 봉사 활동임에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하며 주변 관계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CJ 엔투스 주장 변형태 "아이들이 간단한 수업 진행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워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 동안 꼭 해보고
2009-01-14
데일리e스포츠 창간을 맞아 프로게이머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캐스터'를 조사한 결과 온게임넷 캐스터 전용준이 1위에 올랐다. 176표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102표의 지지를 받은 전용준 캐스터는 현재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프로리그를 동시에 진행한다. 예전부터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캐스터로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높다.특히 결승전에서 전용준 캐스터의 진가는 더욱 빛이 난다. 넓은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전용준 캐스터의 목소리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프로게이머들 역시 전용준을 꼽은 이유를 "전용준 캐스터 입에서 내 이름이 불렸을 경
2009-01-12
웅진 스타즈의 행보가 김명운의 성적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웅진 스타즈는 1라운드 중반 이후 김명운이 승리하면 팀도 이기고 김명운이 패하면 같이 패하는 행보를 보여 주목 받고 있다. 1라운드 초반 1승4패로 부진했던 웅진 스타즈는 10월21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웅진은 7연승을 이어가며 1라운드를 7승4패로 마치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 과정에서 김명운은 팀의 운명과 궤를 같이 했다. 매 경기 출전 기회를 보장받았고 연전 연승하며 7연승의 중심에 섰다. 특히 11월25일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선 테란 김윤환을 잡으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출전, 박찬수를
이스트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 인수 영입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의 프로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http://www.wemadefox.com)가 12일 카운터스트라이크 팀 '이스트로 CS'를 인수, 영입하고 입단식을 가졌다.위메이드 폭스가 영입한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은 주장 편선호를 중심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되었고 그동안 국내 대회는 물론 각종 세계대회를 휩쓴 국내 최강의 팀이다. 선수들은 지난 주말 게임단 숙소에 합류해 기존 스타크래프트 종목 선수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적응에 들어갔으며 팀을 정비 후 곧바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성도에서 벌어지는 ESL 아시아 선발전에 출전한다.위메이드 폭스 김영
르까프 오즈 '백호' 손찬웅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손찬웅은 11일 한 인터넷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리그에 참가하지 못했다. 손찬웅을 지도, 감독하고 있는 르까프 조정웅 감독은 11일 대회 현장을 찾아 "손찬웅의 부상이 심각해 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리그 관계자와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직접 말했다. 조 감독은 "디스크 증상을 앓고 있는 손찬웅은 4번과 5번 척추가 심하게 손상돼 심각할 경우 수술까지 감안하고 있다"며 "현재 주사 치료와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하고 있지만 4주 동안 치료가 예정돼 있어 리그에 출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조 감독은 손찬웅의 스타리그 출전 여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고
2009-01-11
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이 공군에 입대한 한동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공군 한동욱은 2008년까지 한솥밥을 먹던 위메이드 폭스를 만난다. 지난해 9월 공군에 입대한 뒤 한동욱이 프로리그에서 전 소속팀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김 감독은 "한동욱이 군에 간 이후 눈빛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한동욱과 오영종 등이 합류한 이후 공군이 승수를 많이 쌓지는 못했지만 끈기가 생겼고 다른 팀들도 공군을 만나면 절대로 방심할 수가 없다고 했다. 김 감독은 그 이유로 "한동욱이 군인 정신을 배우면서 기량이 향상됐고
2009-01-10
공군에 입대한 홍진호와 차재욱이 신병 교육 훈련을 마치고 12일 대전 계룡대에 위치한 공군 중앙 전산소로 합류한다.홍진호와 차재욱은 지난해 11월24일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1월11일까지 7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홍진호와 차재욱은 12일 대전 계룡대 공군 중앙 훈련소로 발령을 받고 e스포츠병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공군 측에 따르면 “홍진호와 차재욱이 곧바로 공군 에이스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계룡대에서 1~2주 동안 교육을 받은 뒤 팀에 합류하기 때문에 3라운드 초기에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홍진호와 차재욱은 1월 공군 에이스의 로스터에 등록돼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
STX 소울 신예 저그 조일장이 SK텔레콤 김택용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다.조일장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H조 경기에서 1차전 MBC게임 민찬기를 상대로 2대1로 역전한 데 이어 2차전에서 김택용을 2대0으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택용이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며 고공 비행을 계속했고 프로리그에서 14승3패로 승률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김택용의 16강 진출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일장은 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통해 김택용을 내리 두 세트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조일장의 승리로 누리꾼들은 각종 인터넷 게
2009-01-09
KTF-삼성전자, 온게임넷-STX 출전'섞고 싸우자!'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인기 프로게임단 4팀(온게임넷, STX, 삼성전자, KTF)의 각 선수를 서로 맞바꾸어 대결을 펼치는 친선 초청전 '설 특집 프로리그 배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STX 소울이가 서로 선수를 스와핑해 이명근 감독(온게임넷)팀-김은동 감독(STX)팀 매치를, 이어 삼성전자와 KTF가 각각 선수를 뒤섞어 '김가을 감독(삼성전자)팀-이지훈 감독(KTF)팀으로 색다른 팀 대전을 펼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 리그 사상 유례없었던 유일무이한 친선 초청전으로 온게임넷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게임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
데일리e스포츠는 STX 소울 진영수가 스타리그에 출전한 7일 밀착 취재를 시도했다. 연습실부터 경기장, 경기를 치른 후의 진영수를 소개한다.◆경기장 도착, 너무 일찍 왔나?경기장에 도착하니 프로리그를 마친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의 인터뷰도 진행되지 않았다. 그만큼 프로리그에서 혈전을 펼쳤고 경기 시간도 길었다. 일찍 왔나 싶어 시간을 보니 5시 30분. 프로리그 경기가 늦게 끝난 터라 현장은 아직까지 정신이 없었다. 진영수는 차분히 메이크업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았다.진영수가 대기실로 들어 가자 인터뷰 하러 들어간 선수들을 기다리던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이 벌떡 일어나 인사를 한다. 진영수도 이제 나이 좀 먹
지난 1월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STX 소울과 KTF 매직엔스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한 진영수. 최근 부진한 터라 2대0으로 앞서있는 상황에서 출전했음에도 불안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진영수는 김재춘을 상대로 '백만년 조이기'를 선보이며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인터뷰에서 "2009년 느낌이 좋다. 얼마 있을 스타리그에서도 무난히 16강에 오를 것 같다"고 밝혔다.진영수의 호언장담의 결과가 궁금했던 데일리e스포츠는 지난 7일 스타리그에 출전하는 진영수를 동행 취재했다. 박성균, 고강민과 한 조에 속해 진출을 낙관하기 어려웠던 진영수는 과연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을까? 진영수의 7일 일정을 함께
e스포츠 협회 공인 리그, 준프로게이머 자격 수여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3D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 시즌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에서 ‘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는 2009년 겟앰프드 시즌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오프라인 리그로서, 예선 참가자가만 2만 여명에 육박해 제 2 의 전성기를 입증했다.총 상금 600만원을 걸고 박빙의 승부를 펼친 예선 통과자 32명은 1월 9일, 16일, 23일, 30일 오전 10시,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즈센터에서 2:2 팀데스매치 경기 방식으로 본선 리그를 진행한다.1위에서 3위 입상자에게는 e스포츠 협회 준 프로게이머 자격이
스타리그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36강 5개 조에서 “김택용, 박명수, 구성훈, 박성준, 이제동이 16강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주간 E스포츠 매거진 33화에서 엄재경, 김태형 위원이 이번 스타리그 36강에 대한 중간 점검 및 향후 추세에 대해 짚어본 것.이번 스타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36강 시드자보다 예선통과자의 16강 진출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 이미 경기가 진행된 7개조 중 5개조에서 예선 통과자가 36강 시드자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 엄재경, 김태형 위원이 예상한 남은 5개조의 16강 진출자를 봐도 36강 시드자(김택용,
오후 6시가 다 돼서 선수들은 숙소로 돌아왔다. 경기를 마친 뒤라 허기가 졌는지 조용히 저녁 식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임요환은 냉장고에서 빵과 우유를 챙겨들고 숙소를 빠져 나왔다. 7시부터 진행되는 SK 나이츠와 울산 모비스의 농구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됐기 때문이다. 임요환은 이날 농구장에 100여 명의 팬들도 함께 초청했다. ◆문경은과 동일시 농구장에 들어선 임요환은 경기장 안내직원의 인도를 받으며 1층 지정석으로 갔다. 시구자 유의사항을 듣고 농구 유니폼을 입은 뒤 한참이나 SK나이츠 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을 지켜봤다. 임요환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 선수는 문경은이란다. 1971년생으로 올해 39살이 된 문경은이 현역
2009-01-08
어느새 시간은 12시 40분. 이제 경기장으로 향할 시간. 선수들 전원이 모인 가운데 박용운 감독이 경기에 앞서 전의를 다지는 말로 선수단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이어서 주장 권오혁이 파이팅을 선창한 뒤 선수들 모두 "승리! 승리! 승리!"를 외치고 출발했다. ◆소녀시대 만난 에피소드 경기장으로 향하는 차량 안. 다른 선수들은 차에 타자마자 잠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임요환은 고인규가 소녀시대의 신곡을 흥얼거리자 자신이 군 생활 중 소녀시대를 만났던 일화를 들려 주기도. 전역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서일까. 임요환이 꺼내는 말 대부분은 군생활이었다. 아무튼 임요환의 눈에는 서현과 유리가 가장 돋보였다고 한다. 1시30분. 임
지난 1월3일 '황제' 임요환이 SK텔레콤 숙소에 합류했다. 임요환이 본격적으로 합류하자 SK텔레콤 연습실은 제 자리를 찾은 듯한 분위기. 7일 T1맨으로 돌아온 임요환이 처음으로 프로리그 경기장을 찾았고 저녁에는 SK 나이츠 경기를 팬들과 함께 관람했다. 하루종일 바쁜 일정을 소화한 임요환과 동행했다. ◆지저분한 임요환의 자리임요환의 첫 공식일정이었기 때문에 많은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사무국에 취재 협조를 구했다. 지난 임요환의 복귀 기자회견 때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던 것을 돌이켜 봤을 때 한바탕 전쟁이 예상됐다. 오전 11시 SK텔레콤 연습실의 문을 들어서자 예상과는 달리 한산한 응접실에 놀랐다. 임요환의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오는 1월 17일부터 승자연전방식으로 새롭게 시작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3라운드 공식명칭을 발표했다. 약 10일간에 걸쳐 200여 명이 응모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 공식명칭 응모 이벤트 결과 협회의 내부검토와 프로리그 주관방송사인 온게임넷, MBC게임과의 협의를 거쳐 많은 응모작 가운데 '위너스 리그(Winners League)'가 공식 명칭으로 최종 확정됐다. 위너스 리그는 승자연전방식인 3라운드의 특성을 잘 살렸으며 발음이 쉽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올킬이나 팀 배틀, 배틀 로열 등 승자연전방식의 특징이라 할 수
SK텔레콤 임요환이 T1 소속으로 돌아온 뒤 첫 공식행사로 팬들과 함께 농구를 관람했다. 임요환은 7일 오후 7시 시작된 서울 SK나이츠와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 약 80여 명의 팬을 초청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요환은 경기 전 행사로 시구를 했으며 전반전은 1층 지정석에서 관전한 뒤 후반전은 3층에 마련된 팬 지정석에 함께 앉았다. 이날 초청된 팬들은 지난 3일부터 SK텔레콤 선수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했으며 약 100여 명이 지원했으나 실제 참석한 팬들은 80여 명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평소 여성팬이 주를 이루던 것과 비교해 남성팬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는 것. 임요환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좋은 것
2009-01-07
위메이드 폭스(http://wemadefox.com)가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폭스배 무한도전! 사진 올려주길 바래~'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팬들이 직접 찍은 위메이드 폭스 게임단의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진은 선수들의 치어풀로 활용된다.당첨자에게는 각각 Wii게임기, Razer안기효 키보드, 응원도구세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돼 게임단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전망이다.
2009-01-06
한국e스포츠협회가 제작, 배포한 달력에서 오류가 또 발견됐다.12월 20일부터 프로리그 경기 현장에서 배포한 2009년 캘린더에서 선수 이름이 다르게 기재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선수들의 사진으로 구성된 3월 달력에 보면 이명근 감독의 왼쪽 두 번째 서 있는 선수 이름이 '박명수'로 기재돼 있다. 그러나 온게임넷 스파키즈 선수단에 따르면 그 선수는 박명수가 아니라 KTF 매직엔스로 이적하기 전 박찬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한 박명수는 안준영과 박용권 사이에 있다고.온게임넷 이명근 감독은 “박찬수와 박명수를 알아보는 건 4년 정도 같이 활동한 코칭 스태프 정도나 되어야 구분이 가능하다”며 “협회가 제작한
2009-01-05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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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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