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웅진이 e스포츠계에 뛰어들었다.웅진 그룹은 9월 한빛 스타즈 프로게임단을 인수하며 e스포츠계에 진입했다.한빛 소프트의 경영난으로 인해 한빛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해체 위기에 놓였지만 웅진 그룹이 인수를 결정하면서 12개 프로게임단 체제가 유지됐다. 한빛 소프트는 지난 7월 경영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프로게임단 매각을 결정했다. 한빛 소프트는 8월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는 아이템매니아라는 회사에 프로게임단을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단락지으려 했으나 협회 이사회의 반대로 매각 작업을 성사하지 못했다. 이사회는 아이템매니아가 건전 여가 문화 형성이라는 협회 정관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2008-12-19
삼성전자 칸이 광안리 결승전 2연패를 달성하면서 ‘광안리 해변의 정복자’로 입지를 굳혔다.삼성전자 칸은 8월9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결승전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4대1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2007시즌 전기리그에서 르까프 오즈를 4대0으로 완파한 삼성전자는 2회 연속 광안리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e스포츠 성지’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지금까지 광안리 결승전에서 2번 연속 우승한 팀은 SK텔레콤 T1으로, 2005년과 2006년 광안리 결승전에서 승리한 바 있다.삼성전자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우승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전문가들은 2008시즌 초 이창훈과 변은종, 박성
공군 에이스 해체설로 인해 프로리그는 물론 e스포츠 전체에 위기설이 감돌기도 했다. 공군이 운영하는 프로게임단 에이스는 2008년 초 국방부 감사 과정에서 편제에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해체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해체설이 돌자 협회와 이사사, 팬들이 앞장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협회는 공군 중앙전산소 측과 만나 유지 의사를 확인했고 문화체육관광부도 국방부와의 논의를 통해 프로게임단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팬들 또한 해체 반대 서명, 민원 신청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힘을 실었다. 그 결과 공군 에이스 해체와 유지를 놓고 관련 자료의 수집 검토, 다양한 의견 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시작되며 가장 크게 바뀐 규정 중 '종족별 의무 출전제'를 들 수 있다. 이 규정으로 소외됐던 선수들이 의무 출전제 덕에 리그에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종족별로 고르게 출전을 해 기회의 균등을 보장했다. 그러나 특정 종족에 유리한 맵에서는동족전이 속출, 규정의 의도가 퇴색되며 문제점에 노출되기도 했다. ◆의무 출전제 '기회의 장'종족별 의무 출전제가 소외됐던 선수들에게는 기회의 장이 됐다. MBC게임 박지호의 경우 이 규정으로 혜택을 톡톡히 봤다. 박지호는 지난 시즌 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성적 역시 3승4패로 50%의 승률도 채우지 못했다. 개인전에 나서기 보단 팀플레이에 출전했다.그러나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작과 함께 주목받는 일이 또 있었다. '레이드 어설트2'와 '네오레퀴엠' 등 과거 리그에서 사용됐던 맵이 다시 프로리그에 도입돼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라운드에서는 '레이드 어설트2'를 대체한 '러시아워3' 역시 프로게이머들의 재해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보기 편하고 이해 쉽고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로 다시 선보인 맵인 레이드 어설트2와 네오레퀴엠은 도입과 함께 바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예전 리그에서 사용됐던 맵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전에 편안함을 줬기 때문이다.과거 맵이 가지고 있는 보기에 편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었다. 과거 경기 양상을 떠올리면서 경기
올해 프로리그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저그 종족의 몰락이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저그는 세 종족 중 가장 적은 170회 나왔다. 출전율도 21.1%밖에 되지 않는다. 08~09 시즌에서는 종족별 의무 출전제로 1라운드 결과 201회로 가장 많이 출전했지만 99승으로 50% 승률을 채우지 못했다.◆프로토스에 밀려 찬밥2008년 저그가 몰락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상대적으로 프로토스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 상성상 테란에 약한 저그가 강세를 보였던 프로토스에게마저 밀리며 저조한 성적을 냈던 것. 특히 마재윤, 박태민, 김준영 등 리그를 호령했던 강자들이 힘을 쓰지 못하며 찬밥 신세로 떨어지고 말았다. 2008시즌 다승 랭
2008년 프로리그에서는 소위 ‘올드’라고 불리는 게이머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4대 천왕이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이윤열은 공군 에이스에 입단한 임요환을 제외하고 2008년 프로리그에서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얼마 전 공군 에이스에 입대한 홍진호는 2008년 팀플레이에서 간간히 얼굴을 보였을 뿐 개인전에서는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가장 최근에 출전한 프로리그 개인전 기록은 2007년 7월4일 김구현과의 경기이다.홍진호보다 한발 일찍 공군에 입대한 박정석의 경우도 KTF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프로리그 개인전 경기는 2008년 1월7일 박성준과의 경기가 마지막이다. 공군에서 박정석은
프로리그의 상징이었던 팀플레이가 08~09 시즌 들어 폐지됐다.팀플레이는 프로리그가 팀 체제로 정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첫 시작인 2003년 EVER 프로리그부터 도입된 팀플레이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까지 약 6년간 지속됐다. 그러나 팀플레이가 전문화되고 스타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측면 때문에 팬들의 외면을 받으며 존폐 여부가 거론됐고 결국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부터 폐지됐다.팀플레이가 폐지를 가장 아쉬워한 팀은 삼성전자다. 최다 승 조합, 최고 승률 조합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는 강한 팀플레이를 바탕으로 프로리그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팀플레이 전담 선수들도 개인전으로 전환하며
최다 연승과 최다 연패를 기록한 팀은 어딜까.2008년 최다 연승을 기록한 팀은 르까프다. 르까프는 2008년 8월 20일 STX를 상대로 승리한 뒤 8연승을 거뒀다. 오영종의 공군 입대로 전력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에이스' 이제동이 맹 활약하고 박지수, 구성훈, 손주흥으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2008년 최다 연승이라는 명예로운 기록을 남겼다.두 번째로 많은 연승을 기록한 팀은 삼성전자와 웅진이다. 삼성전자는 2008년 5월6일 CJ전에서 승리한 뒤 7연승을 거뒀다. 송병구와 허영무 등 프로토스 라인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삼성전자는 08~09시즌에서도 2라운드 현재 1위를 기록 중이다. 웅진은 지난
e스포츠 방송 콘텐츠가 저작권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주최한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남형두 교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게임 방송이 저작권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발표했다.남 교수는 최근 스타크래프트의 저작권자인 블리자드와 한국e스포츠협회, 게임 방송사간에 불거진 중계권 협상을 거론하며 e스포츠를 둘러싼 방송의 원천이 되는 저작권에 대해 발제했다. 남 교수는 e스포츠 공연과 방송의 저작재산권 제한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면서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저작권법 28조 공표된 저작
2008-12-18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정식 체육종목화, 국제화,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가한 각계 인사들은 세 가지 실무 과제를 제시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한나라당 진성호 국회의원이 주도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18일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e스포츠 관계자들은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 입지를 유지, 확대하려면 정식 체육종목화와 국제화, 국내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송석록 대한올림피언협회 사무총장은 “e스포츠가 기존 스포츠와 차별화된 성격을 갖고 있지만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스포츠
3기 e스포츠협회 출범 및 한국 e스포츠 10주년 1~2위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2008년 한 해 동안 e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 3기 e스포츠협회 출범3월 6일 개최된 2008년 제1차 정기이사회∙총회를 통해 모든 이사사의 만장일치로 SK텔레콤이 3기 회장사를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연임된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3기 e스포츠협회의 핵심사업으로 한국e스포츠의 글로벌화, 국산종목의 세계화와 정식체육종목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기 협회에서 기업 게임단 창단, 신한은행 다년후원계약 체결, 프로리그 중계권 판매 등 한국e스포츠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바둑 기사가 스타리그 현장에 왜 왔을까.지난 2005년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에서 '프로의식고양과 자기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프로 바둑기사 김성룡 9단이 17일 바투 스타리그 개막전에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성룡 9단이 용산 상설 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중계를 맡아 사전 점검차 방문한 것. 경기 시작 전부터 상설 경기장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며 꼼꼼히 살펴봤다. 중계석은 물론, 방송 부조정실 및 기자실 등까지 살폈다. 김 9단은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경기 역시 신상문이 김민제와 염보성을 연파하고 16강에 진출하는 것까지
프로게이머에게 ‘손’은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운동은 하지 않는 선수도 있을 정도로 프로게이머에게 ‘손’은 가장 큰 보물이다.e스포츠의 모든 역사가 이뤄지고 있는 프로게이머의 손. 과연 가장 ‘큰 손’을 가지고 있는 프로게이머는 누굴까. 24cm라는 놀라운 손 크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는 SK텔레콤, MBC게임에 소속돼 있다.◆부산 사나이는 손이 크다?SK텔레콤에서 유독 말이 없는 윤종민과 정명훈, 남자답기로 유명한 MBC게임 박지호가 e스포츠 ‘큰 손’의 주인공이다. 세 선수의 공통점은 모두 부산 출신이라는 것.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라는 평가를 받는 세 선수가 손이 가장 큰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
2008-12-17
프로게이머 중에서 발이 가장 큰 선수와 작은 선수는 누굴까. 데일리e스포츠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큰 선수와 가장 작은 선수 모두 STX 소속이다. ◆STX 김구현, 키도 발 크기도 내가 최고!발이 가장 큰 선수는 멀리서 봐도 눈에 띌 만큼 큰 키와 시원시원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STX 김구현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키와 발이 큰 것 같다는 김구현의 발 크기는 285mm이다.김구현은 큰 발 때문에 신발을 살 때 불편을 겪는다. 마음에 드는 신발이 280mm까지만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신발을 고를 때 제한이 많아 힘들었다고. 현재 신고 있는 신발은 대부분 ‘한정판’이라며
창간을 맞아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의 신장을 조사했다. 12개 프로게임단이 모두 참가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현역 프로게이머 가운데 키가 가장 큰 선수와 작은 선수는 모두 STX 소울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역 프로게이머 최장신은 STX 소울 ‘조커’ 김구현이다. 김구현은 188cm으로 12개 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컸다. SK텔레콤 플레잉 코치 최연성이 190cm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당시 코치 신분이었기 때문에 리서치에 참가하지 않은 탓에 김구현이 최장신의 영예를 안았다.김구현이 장다리라면 키가 가장 작은 사람을 뜻하는 ‘꺼꾸리’는 누구일까. 프로게이머 가운데 최단신은 흥미롭게도 STX 소울 소속인 것으로 조사됐
르까프 오즈의 프로토스를 짊어질 '사신의 후계자' 손찬웅과 노영훈이 16일 오영종의 프로리그 경기를 본 뒤 감탄사를 연발했다.17일 KTF전에 나란히 출전한 손찬웅과 노영훈은 대기실에서 오영종의 경기를 본 뒤 "역시 포스가 남다르다"고 운을 뗀 뒤 "(오)영종이 형이 공군에 입대한 뒤 잘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적응할 줄 몰랐다. 벌써 예전 기량을 되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노영훈과 손찬웅은 오영종이 어떤 빌드로 경기할 지 미리 알고 있었다. 르까프 테란 선수들이 오영종의 스파링 상대를 자처했고 16일에 선보인 전략을 다듬어줬기 때문이다. 16일 오영종은 MBC게임 염보성을 상대로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시간을 끈 뒤 확
VOD 시청-승자 맞추기 등 포인트 시스템도 도입MBC게임 홈페이지가 2009년 새해를 맞이해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MBC게임포인트(이하 MP)로 대표되는 '회원레벨 시스템' 도입을 도입, 회원들은 로그인, 게시판, 갤러리 활동 등을 통해 포인트를 쌓아 VOD 시청, 승자 맞추기 게임 참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순히 홈페이지를 방문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방송 사이트에서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의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시도한 것. 커뮤니티 부분을 또한 강화돼 회원들 간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메뉴와 갤러리 메뉴를 보강했다. MBC게임은 홈페이지 새 단장과 함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MP포인트 레벨왕 선발, 리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한국 e스포츠 10주년을 기념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4주차 동안 현장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가해 20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게 될 이번 이벤트는 크게 3가지. 20일부터 프로리그 경기장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 2009년 프로리그 달력을 증정한다. 해당 달력은 12개 전 게임단의 사진이 들어간 특별제작 상품이다.2라운드 4주차 전 경기를 대상으로 매 경기 시작 전 '경기결과 예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일 프로리그 경기의 세트 별 승자 및 최종 승리 스코어를 맞추
◇지난 8월 부산에서 열린 IeSF 심포지엄.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한나라당)은 국내외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의 대중화와 정책적 지원방안의 제시를 통한 e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12월18일 오후 2시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e스포츠의 주무상임위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와 정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를 비롯해 지원기관인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의 후원으로 열린다.이 자리에는
2008-12-16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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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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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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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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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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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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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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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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