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막을 올리는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시즌의 32강 대진이 12일 열린 지명식을 통해 확정됐다. 이번 시즌은 32강 조별 리그를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 각 조 상위 2명이 16강에 진출한 뒤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스프링 시즌 기록을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16강 진출 경험자가 가장 많은 곳은 C조였다. ‘샤이프’ 김승환과 ‘JM’ 김정민, ‘유민’ 김유민 등 세 명이 이름을 올렸고, 이 가운데 김승환은 스프링 토너먼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당시 16강전에서는 김승환이 김유민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었으며, 김정민과 김유민은 모두 8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이외 조들의 16강 경험자는 대
2025-08-13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온라인(이하 FC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서머'를 18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서울 잠실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젠시티(前 젠지), T1, DN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DRX, 농심 레드포스, BNK 피어엑스 8개의 프랜차이즈 구단별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을 펼친다.먼저,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10월 1일까지 매주 월·화·수 3일간 오후 6시에 진행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인 LCK 결승전이 지상파 MBC에서 생중계된다.MBC는 오는 9월 2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LCK 최종 결승을 생중계한다. LCK 최종 결승이 지상파에서 중계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범위를 넓혀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대회가 지상파에서 중계되는 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KBS, 온라인 채널인 KBS my K, SBS에서 일부 경기를 중계한 바 있다. LCK는 MBC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결승전을 더 많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MBC는 평상시 일요일 오후 2시를 국내 프로야구 리그인 KBO 리그를 고정 편성할 정도로 중요한 시간대로 여기
T1 e스포츠 아카데미서 활동했던 '포비' 윤성원이 유럽 LEC서 맹활약 중이다. 소속팀 프나틱은 '포비'를 앞세워 LEC 서머 그룹 스테이지서 3전 전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프나틱은 13일(한국시각) LEC 서머 2주 차가 종료된 가운데 그룹 스테이지 B조서 3승(+5)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게이밍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한 프나틱은 팀 BD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021년 T1 3군 팀인 루키즈서 데뷔한 윤성원은 1년 만에 2군으로 승격됐다. 2023년 LCK 서머 당시 '페이커' 이상혁이 손목 부상으로 휴식을 취할 때는 1군으로 올라와서 공백을 메웠다. 이후 이상혁이 복귀하면서 2군으로 내려간 윤성원은 최근까지 T1 e스포츠 아카데미
오늘 18일 막을 올리는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시즌의 32강 조편성이 완료된 가운데 지난 시즌 챔피언 '원더08' 고원재의 첫 상대로 '제이드' 이현민이 결정됐다.12일 저녁 FSL 서머 조지명식이 서머 시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온라인으로 방영된 조지명식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총 8개조 중 어디에 속하게 될지가 결정됐다.먼저 행사 시작 전 8개의 그룹의 1번 슬롯은 스프링 시즌의 성적에 따라 결정됐다. 먼저 A그룹부터 D그룹까지는 1번 슬롯에 2025 FSL 스프링 1위부터 4위까지 성적 순으로 자동 배정돼 '원더08' 고원재가 A조, '오펠' 강준호가 B조, '샤이프' 김승환이 C조, '줍줍' 파타나삭 워라
2025-08-12
DRX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 국빈 만찬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레이지필'은 DRX가 베트남에서 직접 발굴·영입한 유망주로, 올해 DRX에서 LCK 데뷔하며 역사상 최초의 베트남 국적이자 외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만찬에는 LCK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프로게이머로서 사상 처음으로 초청됐으며 이는 e스포츠를 매개로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평가된다. 이번 만찬으로 '레이지필'은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정치·금융·문화·체육계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베 국빈 만찬의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초청은 재한 베트남 교민 사회와 팬들은 물론, 함께 응원해 온 한국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 2025'가 열린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파트너스 네트워킹 세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내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로 게임 생태계의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함께 진행한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추진된 컬렉티브 임팩트 사회공헌 모델(Collective Impact Model)의 대표적인 사례다. 컬렉티브 임팩트 모델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공동의 아젠다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방식을 말한다.이번 파트너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넥
크래프톤의 이민호 e스포츠 총괄이 PUBG e스포츠의 성장에 있어 베트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총괄은 11일 개최된 ‘한-베트남 문화산업 발전 협력 간담회’에서 게임 산업을 대표해 PUBG e스포츠의 베트남 시장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베트남 부이 타인 손 부총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응우옌 반 훙 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민호 총괄은 하이브의 이재상 CEO, 캐리소프트의 박창신 대표 등과 함께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이 총괄은 발표에서 베트남을 'PUBG e스포츠의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며, 베트남 시장의 잠재력과 성과에 대해 역설했다.
LCK가 후반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플레이-인 두 장을 놓고 세 팀이 경합을 벌이는 구도가 형성됐다. 그중에는 라이즈 그룹 4위 DRX(7승 17패)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라이즈 그룹 1위 디플러스 기아가 1주 차에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DRX의 플레이-인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현재 DRX는 라이즈 그룹 3위 OK저축은행 브리온(9승 15패)과 두 경기 차, 2위 BNK 피어엑스(10승 14패)와 네 경기 차이로, 플레이-인 진출권인 3위 자리 탈환에 대한 가능성이 남아 았다. DRX는 3라운드부터 5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승패와 상관없이 팀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 라이즈 그룹의
펍지 :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이하 EWC)' 종목 대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EWC는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다. EWC는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8주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진행 중이며 총상금은 7,000만 달러(한화 약 969억 원) 규모로 작년 대회보다 더욱 확대돼 역대 e스포츠 대회의 최고 상금액을 경신했다.배틀그라운드는 EWC의 24개 종목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파워 랭킹 상위 8개 팀과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 등 전 세계 최정상급 24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T1의 우승 스킨이 내달 공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12일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T1 롤드컵 우승 스킨이 9월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2023년 때보다는 한 달 정도 늦은 공개다. 올 시즌 앞두고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한 '제우스' 최우제는 나르, '오너' 문현준은 바이를 선택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바루스, '케리아' 류민석은 파이크를 골랐다. 지금까지 제드, 라이즈, 신드라, 오리아나 롤드컵 우승 스킨을 보유하고 있는 이상혁의 경우 이번에는 요네를 선택했다. 2022년부터 롤드컵 결승전 MVP(FMVP) 수상자에게는 별도로 프레스티지 스킨이 제작되는데
농심 레드포스가 VCT 퍼시픽 스테이지2 정규 리그 막바지에 연승을 달리면서 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함으로써 한국 네 팀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라이엇 게임즈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VCT 퍼시픽 스테이지2 4주 차에서 한국팀 DRX, 농심, 젠지, T1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3주 차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던 농심 레드포스는 알파조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던 젠지를 2대0으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농심 레드포스는 8일 열린 젠지와의 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농심은 3승 2패로 젠지와 타이를 이뤘지만 맞대결 전적과 라운드 득실에서 우위를 점한
2025-08-11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오는 16일 충북 제천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한다고 11일 밝혔다.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대회로,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중 유일하게 19년째 지속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제천시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라이엇 게임즈, 넥슨코리아, 님블뉴런, 슈퍼셀, SK텔레콤, 시디즈, 골스튜디오가 후원한다.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첫째 날 경기는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 16강~8
KEL FC 모바일 부문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전남 드래곤즈 e스포츠 유창호가 앞으로 대회가 활성화되고 많은 선수가 소개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유창호는 10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삼정타워 부산e스포츠아레나서 열린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최종 결승서 FN 세종 '소다' 홍치홍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유창호는 대회 후 인터뷰서 "올해 상반기 국가대표 선발전서 3등을 했다. 이번에도 3등할지 우려됐지만 좋은 성적을 내서 기분 좋다"며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니 가족 등 주위 응원도 있을 거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경기 준비에 관해 그는 "매 경기 상대 선수마다 전술을 다르게 했다. 그리고 그들
2025-08-10
◆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최종 결승 ▶ 유창호 3대0 홍치홍 1경기 유창호 2대1 홍치홍 2경기 유창호 1대1 홍치홍 (승부차기 6대5) 3경기 유창호 1대0 홍치홍전남 드래곤즈 e스포츠 유창호가 KEL FC 모바일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유창호는 10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삼정타워 부산e스포츠아레나서 열린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최종 결승서 FN 세종 '소다' 홍치홍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제주FC를 선택한 유창호는 1경기 후반 69분 페널티 에어리어서 소크라테스의 슛팅이 굴절된 뒤 골망을 흔드는 행운 속에 리드를 잡았다. 곧바로 홍치홍에게 동점 골을 허용한 유창호는 연장 후반 페널티 킥
◆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승자 결승 ▶ 유창호 2대0 이한울1경기 유창호 2대1 이한울 2경기 유창호 2대0 이한울 전남 드래곤즈 e스포츠 유창호가 가장 먼저 KEL FC 모바일 결승에 진출했다. 유창호는 10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삼정타워 부산e스포츠아레나서 열린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승자 결승서 부산 베스파 이한울을 2대0으로 제압했다. 1경기는 유창호가 가져갔다. 제주FC를 선택한 이창호는 전반 20분 아크 서클서 볼을 띄운 다음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초반 동점 골을 내준 유창호는 후반 88분 페널티 서클 안으로 침투한 뒤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2대1로 승리했다. 유창호는 2세트 전반 센터
"22승 1패, 성적을 보면서 뭔가 얼떨떨한 느낌이 계속 드는 건 사실이다."젠지e스포츠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레전드 그룹 T1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젠지는 시즌 22승 1패(+37)를 기록했고 지난 T1 홈그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듀로' 주민규는 경기 후 인터뷰서 "2대1로 승리하며 지난 경기 패배를 복수했다"라며 "복수해서 좋지만 일단 저는 오늘 경기력이 살짝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겼다고 좋아할 수 있지만,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질문에는 "1세트부터 라인전이 많이 힘들었다"며 "중간중간 평상시에도 안 하는 플레이해서 아쉬웠
AI가 평가한 T1 우승스킨 완성도 4점
강남 한복판이 전쟁터로? 엔씨소프트 '신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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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펜타 킬' 젠지, T1 꺾고 10연승으로 정규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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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달라진 IG, BLG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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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OWCS 코리아 스테이지3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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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젠지 전 패배, 잔실수 많이 나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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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하향 곡선 있었지만 이제 올라갈 일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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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순위보다 마지막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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