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 kt 롤스터 0대3 젠지e스포츠1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젠지e스포츠 2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젠지e스포츠 3세트 kt 롤스터 패 vs 승 젠지e스포츠 젠지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꺾고 7연속 LCK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젠지는 2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전서 kt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22년 LCK 스프링부터 6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4번의 우승과 두 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던 젠지는 7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젠지는 28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할 예정이다. 패한 kt는 정규 시즌 3위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
2025-09-27
7연속 LCK 결승 진출을 노리는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이 이날 열리는 kt 롤스터 전 중요한 부분에 대해 미드와 정글이라고 밝혔다.젠지는 2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CK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전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승리한다면 내일 같은 장소서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김정수 감독은 "전력상으로 저희가 우위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희는 kt가 잘한다고 생각했다. 당시 오랜만에 경기하면서 스크림을 오래 했다. 카운터를 치는 거보다 OP 챔피언을 많이 활용하자고 피드백했다"라며 "원래 저희가 오브젝트 싸움을 굉장히 잘했는데 kt와 경기서는 할 때마다 조금
7년 만에 LCK 결승전 진출을 노리는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교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t는 2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CK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전서 젠지e스포츠를 상대한다. 여기서 승리하면 한화생명e스포츠가 올라가 있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고동빈 감독은 패자 결승 준비와 선수단 컨디션에 관해 "일주일 동안 중요하게 생각한 건 같은 패치로 많이 진행하다 보니 다른 지역의 리그 대회를 봤다"라며 "우리 팀만의 운영을 기초적으로 실수 없이 잘 플레이하려고 했다. 선수단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해서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경기서 중요한 포지션과 예상 스코어를 묻는
T1서 활동했던 '포비' 윤성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다. 소속팀 프나틱이 카르민코프를 꺾고 롤드컵 티켓을 따냈다. 프나틱은 27일(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카하마히카(Caja Mágica)에서 열린 LEC 서머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카르민코프를 3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프나틱은 G2 e스포츠, 매드 라이운즈 코이와 함께 롤드컵 티켓을 따냈다. 프나틱은 2대1로 앞선 4세트 초반 '오스카리닌' 오스카르 무뇨스의 그웬이 3킬을 기록하며 '칸나' 김창동의 아트록스를 압도했다. 19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는 '업셋' 엘리아스 립의 유나라가 활약하며 압승을 거둔 프나틱은 24분 마법공학 드래곤을 스틸했다. 29분
많은 선수가 예상했던 웨이보 게이밍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LPL 선발전서 탈락했다. 이제는 인빅터스 게이밍(IG)과 징동 게이밍(JDG)의 승자가 T1을 만나러 간다.징동은 26일 오후 중국 선전 닌자 인 파자마스(NIP) 홈 경기장서 열린 LPL 롤드컵 선발전 패자조 경기서 웨이보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징동은 내일 벌어질 예정인 4시드 결정전서 IG를 상대할 예정이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내달 14일 중국 베이징서 벌어질 예정인 롤드컵 플레이-인서 T1을 상대한다. 승리하는 팀이 스위스 스테이지로 가고 패배 팀은 짐을 싸고 돌아간다. 징동 '클리어러브' 밍카이 감독은 "선수들의 실력은 최정상이다. 멘탈도
LCK 결승전에 진출한 한화생명e스포츠 '바이퍼' 박도현이 결승 상대로 젠지e스포츠가 올라올 거로 예상했다. 박도현은 2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벌어질 예정인 LCK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승전에 진출해서 굉장히 기쁘다"라며 "큰 무대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 승리를 하고 올라온 kt 롤스터다. 치밀하게 준비한 거 같다는 질문에는 "kt가 잘하는 부분이 많고 오브젝트 한 타 싸움이 날카롭다고 생각했다"며 "오늘은 저희가 그런 교전들을 준비했고 잘 먹혔다"고 설명했다. "3대1 승리를 예상했지만 1세트 여부에 따라 3대0도 가능할 거 같
2025-09-26
㈜크래프톤이 ‘마운틴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2025 시즌 2 파이널’을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유관중 경기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PMPS 2025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프로 리그로, 이번 시즌 총상금은 4천만 원 규모다. 우승팀에는 2,500만 원, 준우승팀에는 1,000만 원, 3위 팀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번 파이널은 단순히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무대를 넘어 글로벌 무대 진출권이 걸린 자리다. 파이널 최종 상위 4개 팀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International Cup 2025 참가 자격을 얻는다. 해당 대회는 한국·일본·인
김준호가 T1에 입단했다. T1이 스타크래프트2 선수를 영입한 건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T1은 25일 SNS에 김준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1년 CJ 엔투스서 데뷔한 김준호는 북미 루츠 게이밍, 중국 TS 게이밍서 활동하다가 군에 입대했다. 군 전역 이후 DPG서 활동한 그는 웨이보 게이밍 소속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에 참가했다. 최근까지 사우디 게임단 트위스티드 마인즈서 활동했던 그는 T1에 합류하게 됐다. 김준호는 올해 열린 GSL 시즌1서 팀 리퀴드 김도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2서는 4강에 올랐지만 팀 팔콘스 이병렬에 1대3으로 패해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현재 '마에스트로 오브 더 게
TES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시드로 합류했다. '루키' 송의진과 '더샤이' 강승록이 속한 인빅터스 게이밍(IG)은 4시드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TES는 25일 중국 선전 닌자 인 파자마스(NIP) 경기장서 열린 롤드컵 LPL 지역 선발전 3시드 결정전서 인빅터스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했다. TES는 2대1로 앞선 4세트 18분 바람 드래곤 전투서 상대 2명을 잡았다. 아타칸 전투서 손해를 입은 TES는 28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오브젝트서도 IG를 압도한 TES는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싸움서 '크렘'의 아칼리가 3킬을 기록했다. 승기를 굳힌 TES는 31분 IG의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고 승리를 따냈다.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의 법안 핵심은 글로벌 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관의 '힘 실어주기'다. 조승래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에서 발표한 정책 제안 내용 담아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 발의했다. 이번 전면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2기 게임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성회 의원과 모경종, 민형배, 박지혜, 임오경, 이기헌, 장철민, 전용기, 조계원, 최혁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e스포츠에서는 지원을 위해 'e스포츠진흥자문위원회' 구성을 의무화하고 e스포츠 기본 계획에 국내 e스포츠 종목의 국제 대회 채택 지원 등 국제 협력 및
2025-09-25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승래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 게임특위에서 발표한 정책제안 내용 담아 게임산업법 전면개정안 발의했다. 이번 전면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2기 게임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성회 의원과 모경종, 민형배, 박지혜, 임오경, 이기헌, 장철민, 전용기, 조계원, 최혁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e스포츠에서는 지원을 위해 'e스포츠 진흥자문위원회' 구성을 의무화하고 e스포츠 기본 계획에 국내 e스포츠 종목의 국제 대회 채택 지원 등 국제 협력 및 교류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는 'e스포츠법'을 개정안도 발의했
DRX가 22일 SNS을 통해 최병훈 전 단장의 복귀를 밝혔다. 올해 팀을 이끌었던 서민석 단장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한 뒤 대체자를 찾던 DRX는 최병훈 전 단장의 복귀를 선택했다. 2012년 SK텔레콤 T1(현 T1)서 매니저로 시작한 최병훈 단장은 감독 등을 맡으면서 T1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당시 코치가 현 '꼬마' 김정균 감독이었다. 2020년 DRX에 합류한 최병훈 단장은 2022년 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함께 했다. 2023년 11월 팀을 나온 최 단장은 2년 만에 팀에 복귀하게 됐다. 최 단장은 "팀의 규모가 커지면서 저도 많이 배우는 중이다. 제안만 받았다면 고민했을 건데 미팅 이후 제안을 받아서 고민할 필요는
'임팩트' 정언영이 팀 리퀴드와 결별했다. 지난 2023년 플라이퀘스트를 떠나 팀리퀴드에 합류한 정언영은 2024년 LCS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했다. LCS 챔피언십서는 2위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했지만 스위스 스테이지서 탈락했다. LCS가 LTA로 바뀐 첫 시즌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했던 정언영은 LTA 스플릿서 4위를 기록했고 스플릿3서는 100씨브즈에 패하며 롤드컵 진출이 좌절됐다. 정언영은 "올해 한번 우승했지만 솔직히 운이 따라줬다. 이후 팀도 부진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다"라며 "그러면서 경기력도 나빠졌다. 정말 힘든 한 해였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다. 스스로 선수 생
◆FSL 스프링 32강 4주 3일 2경기▶DN 프릭스 '코르소' 배재성 2 대 1 농심 레드포스 '프로스트' 김승환1세트 배재성 1 대 2 김승환2세트 배재성 3(3) 대 (2)3 김승환3세트 배재성 2 대 1 김승환'코르소' 배재성이 '프로스트' 김승환에 첫 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의 승부차기를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하는데 성공, 풀세트 접전을 제압했다.24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4주 3일 2경기에서 DN 프릭스 '코르소' 배재성이 농심 레드포스 '프로스트' 김승환에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승리했다.'프로스트' 김승환은 첼시와 밀라노 FC의 조합을, '코르소' 배재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한
2025-09-24
◆FSL 스프링 32강 4주 3일 1경기▶DN 프릭스 '구끼' 김시경 2 대 1 젠시티 '릴라' 박세영1세트 김시경 2 대 1 박세영2세트 김시경 0 대 4 박세영3세트 김시경 5 대 3 박세영DN 프릭스의 '구끼' 김시경이 젠시티 '릴라' 박세영과의 혈전서 생존하며 16강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24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4주 3일 1경기에서 DN 프릭스 '구끼' 김시경이 젠시티 '릴라' 박세영에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승리했다.'릴라' 박세영은 바이에른 뮌헨과 FC 바르셀로나의 조합을, '구끼' 김시경은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합을 각각 꺼낸 상황서 시작된 1세트.
KR PGC 포인트에서 단 1점 차이로 센티널에 밀려 라스트 찬스로 내려갔던 KX 게이밍이 끝내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23일 온라인으로 열린 PWS 페이즈2 라스트 찬스에서는 무려 7시간 반 동안 12경기가 이어졌으며, 강행군 끝에 KX 게이밍이 승리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라스트 찬스에는 페이즈2 KR PGC 포인트 16위부터 31위까지의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에란겔–론도–미라마–태이고 순으로 반복됐으며, 40점 이상을 획득한 뒤 경기 종료 시점에 1위 상태에서 치킨을 획득하는 팀이 승자가 되는 ‘스매쉬 룰’로 진행됐다.KX 게이밍은 1경기 에란겔에서 6킬 치킨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뒤, 5경기에서 두 번째 치
◆FSL 스프링 32강 4주 2일 3경기▶농심 레드포스 'TK777' 이태경 2 대 0 T1 '별' 박기홍1세트 이태경 3 대 2 박기홍2세트 이태경 3 대 2 박기홍농심 레드포스의 'TK777' 이태경이 '별' 박기홍에 완승을 거두며 T1의 '전원 16강 진출' 야망을 저지했다.23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4주 2일 3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 'TK777' 이태경이 T1 '별' 박기홍에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했다.박기홍은 브라질 국가대표팀, 이태경은 맨체스터 시티와 밀라노 FC의 조합을 각각 꺼내든 상황서 시작된 1세트. 상대 진영 중앙서 공을 돌리던 이태경이 토레스의 재빠른 슛으로 5분 만에 선취점을 기
'라스트 댄스' 반응
우치 더 웨이페어러, 글자 대신 운율로 표현한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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