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몸 아파 7일 소양교육도 불참8일 연습실 나와 어윤수 연습 직접 챙겨SK텔레콤 T1 어윤수가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위한 천군만마를 얻었다. 국내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저그 킬링 프로토스 김택용과 함께 마무리 훈련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어윤수는 김택용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 비시즌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택용은 급기야 7일 소양 교육을 받기 위해 용산으로 이동하던 중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까지 가야 했다. 늦게라도 소양교육을 받기 위해 가려 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은 김택용은 보수 교육을 받기로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택용
2011-09-09
◇SK텔레콤 어윤수가 어머니로부터 선물받은 염주를 왼손에 차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프로리그 5R 전 어머니로부터 염주 선물 받아이후 프로리그, 개인리그 모두 승승장구SK텔레콤 T1 어윤수의 왼쪽 손목에는 염주가 걸려 있다. 하나의 염주를 한 번 꼬아 손목 크기에 맞게 차고 다닌다. 장신구를 차고 게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 어윤수는 절대로 벗지 않는다. 어윤수에게는 승리를 불러 오는 부적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윤수는 어머니로부터 염부를 선물받았다. 불교 신자인 어윤수의 어머니는 제주도에 놀러 갔다가 근처에 절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기도를 올리기 위해 찾았다. 가족의 건강과 행운 등을 위해 기도하던 어윤수의 어
박태민-박성준 등 영입했으나 개인리그 결승 못 가육성한 저그 중에도 어윤수 4강이 역대 최고SK텔레콤 T1이 200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개인리그 결승전에 저그 종족 선수를 진출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K텔레콤은 지금까지 저그 종족 선수를 육성시켜 개인리그 최고의 자리에 올려 놓은 적이 없었다. 2004년 4U를 인수했을 때 저그 종족에서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었다. 이창훈이 최고참으로 활동했지만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했고 그 뒤를 윤종민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와 개인전 포함 15연승이라는 최다 연승 기록도 세웠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
2, 3세트 저그에게 완벽히 유리맵 데이터는 일단 어윤수의 손을 들어줬다.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대결하는 SK텔레콤 T1 어윤수와 삼성전자 칸 허영무의 경기에서 어윤수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어윤수가 경력이나 객관적인 실력 면에서 허영무보다 뒤처지지만 유리하다고 해석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최근 상대 종족전에서 보여준 페이스 측면에서 어윤수가 앞서고 맵이 갖고 있는 저그와 프로토스의 상대 전적에서도 저그가 크게 앞서기 때문이다. 어윤수는 프로토스전에서 상당히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통산 공식전 전적이 15승9
"프로토스전 맡겨만 주세요!"SK텔레콤 T1 어윤수가 스타리그 4강전에서 만날 상대인 허영무, 아니 프로토스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어윤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삼성전자 칸 허영무를 상대로 데뷔 첫 5전3선승제를 치른다.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가 시작될 시점인 5월부터 실력이 급상승한 어윤수는 놀라운 페이스를 보여주며 스타리그 4강까지 올라왔다. 5, 6라운드를 통틀어 13승2패를 기록하면서 SK텔레콤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어윤수는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와 MSL 예선을 동시에 통과했다. 듀얼 토너먼트를 2승1패
◇9일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4강전에서 어윤수(사진)가 승리할 경우 7년만에 같은 팀 선수끼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다.어윤수 승리시 SK텔레콤 선수간에 결승 대결스타리그에서 무려 7년만에 같은 팀 선수끼리 결승전 대진을 형성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 B조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저그 어윤수와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 허영무가 5전3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어윤수가 승리할 경우 스타리그 역사상 세 번째, 그리고 7년만에 같은 팀 소속의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일 CJ 신동원과의 4강
2011-09-08
9월8일부터 20일까지 모집…24일부터 온라인으로 대회 진행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2의 e스포츠 리그인 슈퍼리그 예선 참가 팀을 8일 오후 3시부터 모집한다.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게임단까지 일원화된 구조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슈퍼리그 예선, 슈퍼리그 본선, 프로리그로 구성되며, 일반 이용자들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리그와 크게 차별화되고 있다. 9월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슈퍼리그 예선에는 '스페셜포스2' 클랜에 소속된 만 15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출전 가능하며, 9월 8
홍진호가 은퇴를 했지만 그가 e스포츠에 남기고 간 '콩라인'의 힘은 아직도 건재하다. e스포츠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콩라인'은 여전히 2와 인연을 이어가며 홍진호의 기운을 널리 퍼트리고 있는 중이다.'콩라인'의 힘이 가장 크게 발휘되고 있는 곳은 진에어 스타리그다. 우승을 한번 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콩라인'에서 완벽하게 탈출하지 못한 SK텔레콤 정명훈이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해 있다. 정명훈은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두 번째 2연속 진출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콩라인' 수제자답게 2와 인연을 이어갔다.그리고 오는 9일 또 한 명의 '콩라인' 수제자가 최초의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노린다. 정명훈이 스타리그에서 2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신흥 라이벌 CJ 엔투스 신동원을 3대1로 격파하고 2회 연속 스타리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정명훈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정명훈은 1세트 '글라디에이터'에서 벙커링을 시도했다. 수비하러 나온 신동원의 드론을 끊어낸 정명훈은 안정적으로 바이오닉 체제로 전환했고 12시 확장을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신동원이 울트라리스크까지 확보하면서 후반전을 이끌었지만
2011-09-02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3대1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2세트 정명훈(테, 1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동원(저, 7시) 3세트 정명훈(테, 4시) 승 < 패스파인더 > 신동원(저, 12시) 4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라만차 > 신동원(저, 7시) "2연속 결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CJ 엔투스 신동원을 3대1로 제압하고 2회 연속 스타리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4세트 경기에서 안정적인 바이오닉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정명훈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2-1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2세트 정명훈(테, 1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동원(저, 7시) 3세트 정명훈(테, 4시) 승 < 패스파인더 > 신동원(저, 12시) "패스트 퀸도 막았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CJ 엔투스 신동원의 패스트 퀸 전략을 맞아 놀라운 수비력을 선보이며 방어했고 이후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승리했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2세트 경기에서 저그의 패스트 퀸 전략을 맞아 환상적인 방어력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정명훈은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1-1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2세트 정명훈(테, 1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동원(저, 7시) "연승 끊었다!"CJ 엔투스 신동원이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SK텔레콤 T1 정명훈의 스타리그 12연승 신기록을 저지했다.신동원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정명훈과의 2세트 경기에서 뮤탈리스크와 럴커, 울트라리스크로 물 흐르듯 전환하면서 정명훈의 레이트 메카닉 체제를 저지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신동원은 정명훈에게 앞마당 확장 기지를 허용한 뒤 5배럭 바이오닉 체제로 무난히 넘어가도록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1-0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스타리그 11연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CJ 엔투스 신동원을 상대로 벙커링으로 이익을 챙긴 뒤 안정적인 바이오닉 전환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1세트 경기에서 벙커링을 성공한 뒤 바이오닉 병력으로 체제를 전환하며 승리했다. 정명훈은 스타리그 11연승을 달리면서 역대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정명훈은 배럭을 미네랄 확장 기지 지역에 지으면서 초반 러시를 도모했다. 머린 2기가 모인 뒤 SCV와 함께 진격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SK텔레콤 정명훈과 CJ 신동원의 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명훈의 우세가 점쳐진다.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경기에 쓰일 맵 모두 테란이 저그에게 전적상 앞서 있다. 따라서 저그 신동원보다 테란 정명훈에게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5전제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맵인 1, 5세트에서 쓰일 '글래디에이터'의 경우 정명훈이 경험이나 전적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명훈은 저그전 4전의 기록이 있는데다 성적도 3승1패로 매우 좋다. 신동원은 박성균에게 승리한 1승이 전부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3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을 앞두고 김태형(왼쪽), 엄재경 해설 위원은 정명훈의 우세를 점쳤다.맵 데이터-최근 페이스 모두 정명훈에 기울어"테란이 저그를 상대하기 매우 좋은 대진표이기도 하고 정명훈의 페이스가 신동원보다 나아 보인다."온게임넷 스타리그를 통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엄재경, 김태형 해설 위원이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 SK텔레콤 T1 정명훈과 CJ 엔투스 신동원의 경기에서 정명훈이 매우 유리할 것이라 한 목소리를 냈다. 엄재경 해설 위원은 맵 밸런스가 테란에게 기울어져 있기에 정명훈이 쉽게 이길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번 스타리그에 사용되는 맵 가운데 '패스파인더'와 '라만차'가 테란과 저
CJ 엔투스 신동원이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우정을 쌓은 절친한 친구 정명훈과 대결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신동원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한다. 평소에도 정명훈과 자주 연습을 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진 신동원은 "오랜 친구와의 대결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신동원은 연습생 시절부터 정명훈과 각별한 인연을 쌓았다. 정명훈이 이미 유명해졌을 때 신동원은 정명훈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친해졌다. 연습생이었던 신동원은 정명훈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프로게이머로서 꿈을
CJ 엔투스 '하이엔드' 신동원이 내친 김에 KeSPA 랭킹 1위에 도전한다.신동원은 1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KeSPA 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에서 KT 이영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 8월 랭킹에서 2위에 오른 이후 자리를 지킨 신동원은 이번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1위에 올라설 수도 있다.신동원은 현재 2200.5 포인트를 얻어 1위인 이영호와 230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개인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포인트가 4~500점 가까이 주어지기 때문에 진에어 스타리그 성적에 따라 신동원이 KeSPA 랭킹 1위에 오를 수도 있다. 신동원이 랭킹 1위가 되려면 일단 2일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가야
신동원전 1, 2세트 획득시 12연승으로 스타리그 역대 최다연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 연승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CJ 신동원을 상대한다. 5전3선승제로 치러지는 4강전에서 정명훈이 2승을 먼저 따낼 경우 정명훈은 스타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운다. 정명훈은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전에서 김윤환을 맞아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두 세트를 연거푸 따내면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송병구와의 결승전에서 정명훈은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고 송병구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첫 우승을 따냈다. 진에어
스타리그 4강에서 사용한 전략 구상 끝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 4강에서 보여줄 새로운 전략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CJ 엔투스 저그 신동원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리는 정명훈은 테란 전담 코치 최연성과 함께 전략 연구에 몰두했고 거의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명훈은 최연성 코치의 연구 결과를 현실화하는 선수로 정평이 났다.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전에서 김준영을 만나 메카닉 테란 전략을 들고 나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정명훈은 저그를 상대로 특이한 전략을 자주 선보인 바 있다. 정명훈이 사용한 전
2011-09-01
MSL서 다전제 경험 많아 "MSL 우승자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CJ 엔투스 신동원은 MSL을 통해 개인리그 우승자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2월에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 차명환을 제압하고 은배지를 가슴에 단 신동원은 ABC마트 MSL에서도 4강에 진출하면서 MSL 무대에서는 적응을 마쳤다. 신동원은 이번 진에어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에서도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듀얼토너먼트에서 박재영과 박성균을 연거푸 꺾으며 16강 본선 티켓을 손에 넣은 신동원은 이영호, 송병구, 이영한이 포진한 죽음의 조에서 당당히 살아 남았다. 8강전에서는 김현우를 2대1로 제압하면서 개인 사상 첫 스타리그 4강에 올라왔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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