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온게임넷 프로리그 중계진이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성승헌 캐스터와 박용욱, 김태형 해설 위원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 하이트 스파키즈의 경기에 붉은 티셔츠를 입고 중계에 나섰다.23일 새벽 3시30분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들이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온게임넷 중계진도 'GO KOREA'가 새겨진 붉은 티셔츠를 입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 중계한다.thenam@dailyesports.com
2010-06-2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연패 탈출 및 팀 분위기 쇄신 위한 일시적 전략STX 김은동 감독(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벤치 공석 전략'에 대해 해명했다.김은동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팬을 무시한 처사가 아니다.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일시적인 전략일 뿐인데 생각했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것같아 당황했다"고 말했다.STX는 21일 프로리그 경기에서 선수들을 벤치가 아닌 대기실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벤치로 나가 경기에 나갔던 선수를 격려한 뒤 경기가 시작하면 다시 대기실로 들어가는 이른바 '벤치 공석' 작전을 전개한 것. 하지만 팬들은 이를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팬을 무시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팬 무시한 처사 vs 전략의 한 부분으로 봐야STX 소울이 21일 프로리그에서 선보인 ‘벤치 공석 전략’이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STX 김은동 감독은 21일 삼성전자 칸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선수들을 벤치가 아닌 대기실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벤치로 돌아와 경기에 나갔던 선수를 격려한 뒤 경기가 시작하면 다시 대기실로 들어가는 이른바 '벤치 공석 전략'을 전개한 것. 일부 팬들은 STX의 '벤치 공석 전략'에 대해 "팬서비스 정신에 어긋나는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가는 팬들을 무시하는 일이다.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선수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일 텐데요. 특히나 화장실에서는 더욱 남의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들을지 모르는 일이니까요.약간 무섭게 생긴 A 선수가 화장실 '뒷담화' 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습니다. A는 경기장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뒤 손을 씻으려고 하자 B팀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A는 누구인지 잘 몰랐지만 상대가 인사를 했기 때문에 고개를 숙여 화답했다고 합니다.사건은 A가 화장실을 빠져나간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A가 속한 팀 2군이었던 C수가 B팀 선수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너 저 선수 알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상위권 팀에게 위협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잇는 공군과 하이트가 맞대결을 펼친다.공군과 하이트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만났다. 두 팀 모두 갈 길 바쁜 상위권의 발목을 잡으며 포스트시즌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누가 더 매운 고춧가루 부대인지 가리는 대결이 될 전망이다.공군은 최근 광안리 직행을 노리는 1위 KT를 상대로 승리하며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특히 민찬기가 이영호를 꺾어내며 공군의 달라진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공군은 2위 입성을 호시탐탐 노리던 MBC게임에게 3대1로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프로리그-스타리그-MSL 조지명식 연속 출전MBC게임 이재호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한다.MBC게임 이재호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웅진과의 결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7위에 랭크된 웅진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재호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뛰어야 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재호는 최근 한 달 동안 치러진 프로리그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출전했다. 이재호가 이기는 날, MBC게임이 이겼기에 활약이 더욱 절실하다. 4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해 김승현을 제압하며 팀의 3대0 승리에 공헌한 것을 시작
◇웅진 스타즈 프로토스 윤용태(좌), 김승현(가운데), 박재만(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 프로토스 약점 명확웅진 스타즈가 MBC게임 히어로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은 프로토스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웅진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한다. 현재 25승25패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는 웅진으로서는 MBC게임을 반드시 꺾어야만 6위 CJ를 추격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기는 상황이다.웅진이 MBC게임을 꺾기 위해서는 프로토스를 전격 기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MBC게임이 자랑하는 테란 쌍포 이재호와 염보성이 프로토스전에 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전문적으로 선수들의 피부 관리 위해 CU스킨과 제휴CJ 엔투스가 선수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CJ는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팀 닥터로 지정된 CU 클린업 피부과와 CU 스킨으로부터 여드름 피부 관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CJ 선수들 중 진영화, 김정우, 조병세 등 에이스급 선수들은 예전부터 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나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영화의 경우 경기장에 마스크를 쓰고 나갈 정도로 여드름 때문에 고생한 것은 팬들에게 이미 알려진 사실. 팬들은 피부 보정이 된 진영화의 사진을 보면서 "피부만 좋으면 정말 잘생긴 얼굴"이라고 말하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2승 모자라공군 에이스 오영종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오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승보다 패가 더 많이 쌓이고 있고 경쟁자인 위메이드 이윤열이 99승을 먼저 달성했기 때문이다.오영종(사진)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6연패를 당하고 있다. 한 때 3연승을 달리며 98승으로 위메이드 이윤열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으면서 먼저 100승에 도달할 것 같았지만 연패에 빠졌다. 게다가 이윤열이 지난 화승과의 경기에서 완벽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구성훈을 제압하고 99승으로 뛰어 오르자 오영종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지고 있다.오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2일 하이트전 승리가 관건공군 에이스가 09-10 시즌 지상 과제인 두 자리 승수에 도전장을 던졌다.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 경기를 치르는 공군은 최근 분위기를 살려 연승을 달리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공군은 4라운드까지 5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08-09 시즌보다 더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예상됐다. 그렇지만 5라운드에서 리그 선두인 KT 롤스터를 제압하더니 지난 19일에는 MBC게임 히어로를 3대1로 꺾으면서 2승을 보탰다.공군의 이번 시즌 목표 승수는 10승. 지난 08-09 시즌 9승에 머물렀지만 09-10 시즌에
[[img1]][데일리e스포츠] LA 그랜드 파이널 D-100 세계 최대 게임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열 번째 대회인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번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총 60여 개국 500여 명의 선수가 FIFA 사커 10(FIFA Soccer 10) 및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등 총 10개 정식종목과 2개 프로모션 종목에 걸쳐 세계 최정상의 자리 및 25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현재 노르웨이, 아랍에미레이트 등 총 4개 국에서 국가대표 선수 선발이 완료됐으며, 한국대표 선수단은 오는 7월부터 온라인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지방화' 정혁이 화끈한 타격을 선보인 끝에 역전승을 일궈냈다. 정혁은 19일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2주차 경기에서 먼저 3점을 내주고도 단숨에 4점을 뽑는 화끈한 타격으로 손강훈을 5대3으로 제압했다. 친구들의 권유로 게임을 시작해 고수 반열에 합류한 정혁은 "긴장을 많이 해서 먼저 실점했지만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는 생각에 따라가는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며 "02 임창용으로 예선부터 좋은 결과를 냈기 때문에 끝까지 믿고 기용한 덕분에 이겼다"며 임창용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승리 소감은.▶처음에 긴장해서 먼저 실점한 것 같다. 0대3
2010-06-21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지방화' 정혁이 화끈한 타격에 이은 안정적인 수비로 첫 승을 올렸다. 정혁은 19일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2주차 경기에서 3회초 터진 97 최은성의 2타점 2루타와 00 프랑코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5대3 역전승을 따냈다.정혁은 1회부터 먼저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삼성 올스타 덱을 사용한 정혁은 02 임창용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1회말 1사 1루에서 87 장효조에게 몸쪽 높은 라이징패스트볼을 통타 당해 중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정혁은 2회말 수비에서도 87 레어 김성래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내줘 0대3으로 끌려갔다.정혁은 3회초 공격에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아이디 '롯데야쫌이기라'를 쓰는 김무훈이 연장 승부 끝에 최재두를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 김무훈은 19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2주차 경기에서 연장 10회초에 터진 솔로 홈런 2방에 힘입어 4대2 승리를 따냈다. 김무훈은 "그 동안 엘리트 카드 없이 게임에 임했는데 대회를 앞두고 극적으로 엘리트 이종범을 구한 덕분에 안정적인 수비로 이길 수 있었다"며 "3대1 연습을 도와준 클랜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우승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승리 소감은.▶너무 부끄러운 경기를 해서 아쉽다. 더 잘해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었는데 카메라 앞에서 경기를 치르다 보니 많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롯데야쫌이기라' 김무훈이 연장 10회초에 터진 홈런 2방에 힘입어 1승을 선취했다. 김무훈은 19일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에서 최재훈에게 4대2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김무훈은 3회말 수비에서 상대 3루수인 10 체인저블 김동주에게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4회초 공격에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김무훈은 92 이순철과 04 아브레이유의 연속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시 2, 3루 찬스에서 10 체인저블 채태인의 희생플라이로 이순철을 불러들였다.김무훈은 5회초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해 리드를 잡았다. 김무훈은 87 레어 김성래의 희생플라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승자 사진 촬영을 하다가 갑자기 '고기먹는 세리머니' 를 보여주는 도재욱.photo@dailyesports.com
◆KT 롤스터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3) VS 웅진@온게임넷(2010.06.28)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7.03)VS 삼성전자@MBC게임(2010.07.06)VS MBC게임@MBC게임(2010.07.10)VS 하이트@온게임넷(2010.07.13)◆STX 소울VS CJ@온게임넷(2010.06.26)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9)VS 공군@온게임넷(2010.07.04)VS 웅진@온게임넷(2010.07.07)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7.12)◆MBC게임 히어로VS 웅진@MBC게임(2010.06.22)VS 삼성전자@MBC게임(2010.06.27)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6.30)VS CJ@온게임넷(2010.07.05)VS KT@MBC게임(2010.07.10)VS 화승@MBC게임(2010.07.13)◆위메이드 폭스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6)VS CJ@온게임넷(2010.0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5라운드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사진을 찍기 위해 구도를 잡던 도중 차명환과 허영무의 비슷한 키 때문에 난관에 부딪혔다.기자=둘이 키가 같아서 구도 잡기가 어렵네.차명환=무슨 소리세요. 제가 0.8cm 더 커요.허영무=맞아요. 제가 0.8cm 작아요.남자들에게는 0.8cm 차이가 정말 큰가보다.해맑은 차명환.강렬한 차명환.현실(?)적인 생각의 소유자 송병구.태극 전사들의 월드컵 4강 진출처럼 기적을 만들겠다는 허영무.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Q 시즌 20승째를 올렸다. A 최근 개인리그를 모두 탈락해서 슬픈 날들을 보냈는데 프로리그에서 이겨서 기쁘다. 프로리그에서 저그전 연승 중인 점은 마음에 든다.Q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지 않았으면 MVP를 받았을 수도 있었다.A 럴커가 올 때 반응이 정말 좋았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는데 MVP에는 집착하지 않겠다. 오늘과 같은 반응 속도를 보였다는 점에 만족한다. 내가 잘하면 다른 동료들이 더 잘해줘서 내가 묻히는 것 같지만 팀이 이기지 않았나. 팀은 하나이기에 동료들과 조율하면서, 협동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면 된다. 내가 MVP에 욕심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이 아니다. 한참 연승 중이었기 때문에 그 날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이 센스 넘치는 체제 전환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정명훈은 21일 열린 프로리그 위메이드전에서 상대 정찰에 팩토리를 들킨 뒤 벌처 생산 대신 탱크를 뽑는 순간 판단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정명훈은 "상대가 드론으로 너무 당당하게 정찰을 해와 당황했고 벌처를 뽑아서는 힘들다고 판단해 탱크 생산으로 방향을 틀었던 것이 적중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최연성 코치와 임요환 선배의 영향을 받아 전략 완성도도 높고 남다른 센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 A 위메이드와 순위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그리고 오랜만에 '도택명' 트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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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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