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조직위인 WCG위원회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는 전세계 70여 개국 150만 명의 예선 참가자 중 가려진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한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조 추첨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WCG 2009 정식 종목 11개 중 10개인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III, 카운터 스트라이크, 피파09, 버츄어 파이터5, 트랙 매니아 네이션스 포에버, 기타 히어로: 월드 투어, 캐롬 3D, 아스팔트4, 와이즈 스타2(붉은 보석, 던전 앤 파이터 제외)에 걸쳐 진행됐다. 특
2009-10-22
KT 이영호와 SK텔레콤 정명훈이 태극마크를 달고 육상, 수영, 실내양궁, 수중 등 일반 체육 선수들과 함께 어깨리를 나란히 한다. 대한체육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임홍종 선수단장(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을 비롯해 본부임원 9명과 실내육상, 수영, 수중, 실내양궁, e스포츠 등 13개 종목에서 경기임원 30명과 선수 103명 등 총 142명으로 구성됐다.2년마다 개최되는 실내아시아경기대회는 지난 2005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금번 제3회 베트남 대회에는 20개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이 치
2009-10-21
MBC플러스미디어 채널 3개사 대통령배와 IEF 동시중계오는 23일부터 안동시에서 펼쳐지는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와 일주일 뒤인 30일 수원에서 펼쳐지는 'IEF 2009수원 정보과학 축제'에 MBC플러스미디어 채널 3개사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MBC플러스미디어가 밝혔다.우선 23일부터 3일간 안동시에서 펼쳐질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개막식이 23일 오후 4시부터 MBC플러스미디어의 채널 3개사를 통해 생방송된다. 주관방송사인 MBC게임뿐만 아니라 EPL과 프로야구 중계로 스포츠 채널의 넘버원임을 자랑하는 MBC ESPN, 그리고 지난 10월 5일 개국한 고품격 생활 문화 다큐멘터리 채널을
2009-10-20
온게임넷 김태형, 박용욱 해설 위원이 프로토스의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김태형, 박용욱 해설 위원은 최근 들어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 "프로토스가 연구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태형 해설 위원은 데일리e스포츠에 보낸 기고를 통해 "하이 템플러에 의존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며 "다크 템플러 계열 유닛의 활용도를 연구하지 않으면 저그의 강세를 꺾기 어려울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 해설 위원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이영한이 김택용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플레이를 예로 들며 "저그가 초창기의 마인드로 돌아가 공격적인 전술을 통해 프로토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다"
삼성전자 선수들이 출연한 '두근두근 투모로우' CF 영상이 드디어 공개됐다.지난 9월과 10월 초, 삼성전자는 인기 걸그룹 멤버들을 내세워 '내일을 향한 두근거림'에 대한 CF를 촬영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카라의 한승연,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유이 등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인 '4Tomorrow'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각각의 미션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이 중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편에서 삼성전자 선수들과 김가을 감독이 등장한다. 가인은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한 대학생 역할을 맡아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손가인'역을 맡았고 삼성전자 선수들은 가인의 같은 팀 선
화승 오즈가 '세리머니 의무화'를 통해 팬 서비스에 나선다.화승 오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 들어오면서 팬들을 위해 세리머니 의무 제도를 도입했다. 경기에서 이기고 난 뒤에는 미리 준비한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을 의무한 것. 화승 조정웅 감독은 이를 위해 이중 검사 제도를 도입했다. 본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에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의 연습 결과가 담긴 리플레이를 함께 보면서 전략을 구상한 뒤 이겼을 경우를 상정해 놓고 어떤 세리머니를 할 것인지도 검사하는 것. 또 이긴 선수 한 명만 세리머니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선후배가 같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도록 했다. 여러
2009-10-19
이번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에 출전하는 KT 롤스터 테란 황병영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다. 준수한 외모로 한 번, 빠른 손놀림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만든다. 황병영의 연습경기를 처음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현재 KT 테란을 전담해 지도하는 김윤환 코치 역시 선수시절 처음 만난 황병영의 손놀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배럭이 10개가 되도 1초만에 배럭의 불을 켤 수 있는 스피드에 감탄사를 절로 내질렀다. 김 코치는 "나뿐 아니라 우리팀 선수들 모두, 그리고 (황)병영이의 경기를 본 사람들은 탄성을 내지르지 않을 수 없다"며 "(이)영호나 (박)지수와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빠르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가 일찌감치 발동을 걸기 시작하면서 양대 산맥의 동반 포스트 시즌 진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시즌 개막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두 팀의 선전은 최대 이슈가 될만 합니다.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기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공군 에이스의 맞대결입니다. 하이트는 2패로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고 공군은 지난 주 한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죠. 두 팀 모두 아직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입니다.이번 경기는 하이트나 공군에게 모두 중요합니다. 하이트는 이명근 감독의 지휘 방침에 따라 지난 시즌과 비슷
2009-10-18
KT 롤스터가 3연승으로 당당히 1위로 치고 나가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는 저간에는 '프로젝터 훈련'이 깔려 있다.지난 5라운드부터 종족 코치 제도를 시도한 KT는 09-10 시즌을 준비하면서 종족 코치들에게 집단 토론을 활성화하라는 주문을 내렸다. 코치들이 한 명씩 키워내야 할 선수를 정해 집중 훈련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해당 종족 전체의 성과가 나야만 모든 선수들이 상향 평준화될 수 있다는 이지훈 감독의 뜻을 반영한 것.KT는 프로젝터를 활용해 종족별 집단 토론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리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출전 예고된 선수가 연습하는 과정을 같은 종족 코치와 선수가 회의실에 마련된 컴퓨터와 프로젝터를 연결해 함께
2009-10-17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에 속해 있는 2개 종목이 2주 연속으로 동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팀은 지난 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막전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스페셜포스 팀 또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개막전에서 라이벌인 KT 롤스터를 2대0으로 완파하고 동반 승리를 기록했다.1주일 뒤인 17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팀은 광안리 결승전 2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도혁명(도재욱-박재혁-정명훈)'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 승리를 일궈냈다. 이에 따라 스페셜포스 팀이 덩달아 2연승을 달릴지 기
SK텔레콤 T1 도재욱이 삼성전자 전담 킬러임을 증명했다.도재욱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저그 이정현을 상대로 완승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도재욱은 삼성전자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면서 승률 90%에 도달했다.도재욱은 2007년 5월30일 삼성전자 변은종을 꺾으면서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기대주 허영무를 두 번 연속으로 꺾으면서 킬러 이미지를 갖춘 도재욱은 08-09 시즌 이성은에게 3승, 김동건에게 1승, 송병구에게 1승을 기록했다. 5개의 라운드를 치르면서 삼성전자
웅진 이재균 감독이 박대만의 서바이버 토너먼트 결과에 만족했다는 뜻을 밝혔다.박대만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경기에서 KT 이영호와 STX 조일장에게 패하면서 1승2패로 아쉽게 떨어졌다. 그렇지만 웅진 이재균 감독은 복귀 이후 처음으로 보여준 박대만의 공식경기 결과에 대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박대만은 1차전에서 최강 테란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영호와의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였다. 마인에 프로브가 폭사하면서 승기를 내줬다. 공군 오영종과의 패자전에서 리버를 일찌감치 생산해 압박하면서 승리했지만 최종전에서 조일장의 능수능란한 플레이
2009-10-16
◆제1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 대회 대진표◇서든어택 30강◇스페셜포스 30강◇슬러거 64강◇피파온라인2 64강
'대식가' 삼성전자 송병구가 최근 건강을 위해 소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송병구는 '식신(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가리켜 부르는 별명)'으로 알려진 엄재경 해설 위원이 인정한 대식가. 온게임넷 '스타 뒷담화'라는 프로그램에서 엄재경 해설 위원과 송병구는 '식신 대결'을 펼쳤고 송병구의 완승으로 대결은 끝이 났다.이후 송병구는 e스포츠에서 가장 잘 먹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오죽하면 디시인 사이드 송병구 갤러리에서 글을 쓰면 자동으로 붙는 사진은 송병구가 음식을 먹는 사진으로만 구성됐을 정도다.그런 송병구가 최근 건강 때문에 소식을 결정했다. 하지만 송병구의 소식과 일반 사람들의 소식은 무척 다르다. 송병구는
지난 개인리그 결승전 모두 저그 차지…프로리그서도 초강세맞춤 대응 수월…당분간 상승세 계속될 것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과 에버 스타리그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등에서 저그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8, 9월 동안 비시즌을 마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리그가 개시되면서 저그의 경기력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우선 프로리그에서 활약상이 빼어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막주차 경기를 치른 결과 저그는 31번 출전했다. 이 가운데 18번 승리했고 13번 패했다. 박재혁/한상봉, 박준오/김상욱, 조일장/김정우, 이영한/유준희, 정영철/신대근, 김현우/박준오, 박명수/김정우, 김상욱/마재윤 등 같은 종족 싸움이 8번 펼
2009-10-15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김휘동 안동시장은 "임무가 막중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e스포츠로 전국 대회를 치른다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막중한데 이번 대회부터 대통령배로 훈격이 격상됐기 때문이다. 첫 술에 배부르랴는 말도 있지만 앞으로 백년지계를 세워야 할 e스포츠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대통령배 대회이기 때문에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책무를 안고 있다.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주최하는 김휘동 안동시장의 말을 정리했다.Q 대통령배로 승격된 이후 첫 대회다. 임무가 막중할 것 같다. 이번 대회를 어떻게
◇2008년 KeG 1위를 차지한 경기도.2007년 서울시 금메달 3개 최고 성적…2008년 경기도 금2로 우승역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우승팀은 서울과 경기도 등 IT 인프라가 풍부한 곳에서 나왔다.2007년 10월 대구 광역시에서 열린 e-fun 행사와 함께 진행된 제1회 문화관광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가 1위를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프리스타일, 스페셜포스 등 4개 종목을 놓고 열전을 펼친 제1회 대회에서는 서울시가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프리스타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스페셜포스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휩쓸었다.당시 서울시는 스타크래프트에서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KeG))는 1,800만여 명의 e스포츠 인구를 바탕으로 국민 여가문화로 발돋움하고 있는 국내e스포츠의 기반 조성을 위해 2007년 시작된 전국체전 형태의 통합 아마추어 대회이다. 다양한 국산종목을 선정하고, 프로게이머가 아닌 아마추어 선수들만을 참여토록 하여 프로와 아마추어의 균형 잡힌 성장과 국산e스포츠 종목의 발전을 꾀하고 우리나라 e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며 대국민 참여형 여가문화로 e스포츠가 정착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만든 대회다.KeG대회는 전국 각 지방자치체에서 개최하는 '지역 e스포츠 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각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대표 선발전을
안동시(시장 김휘동)가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KeG)를 발판삼아 e스포츠와 게임을 위한 도시로 거듭날 계획을 세웠다.지난해 제1회 대통령배 KeG 개최 도시로 확정된 안동시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표해 왔다. 2007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정책을 개발하고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위해 2008년 12월 영상미디어센터를 개관하고 2009년에는 안동 과학대학에 게임 아카데미를 세우고 e스포츠 전문 인력과 게임산업 전문 인력을 60명 가량 양성하고 있다.또 전국 최초의 유물 없는 박물관인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을 개관했고 전자백과사전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23일부터 3일간 안동서 개최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오는 23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된다.2007년 10월 대구에서 개최된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문화관광부 장관배'라는 타이틀을 달고 진행됐고 2008년 천안 대회를 거쳐 2009년에는 훈격이 '대통령배'로 높아지면서 e스포츠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앞장섰고 전 국민이 참여하는 여가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2009년 제1회 대통령배 KeG의 개최도시는 하회탈로 유명한 전통의 고장 안동으로 정해졌다. 안동시는 2007년부터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가져 왔다. 2008년 영상미디어 센터를 개관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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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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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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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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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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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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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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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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