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는 데뷔 초부터 팬들에게 너무 많은 비난을 받으며 시작했습니다. 당시 규정으로 정해지지 않은 버그 플레이를 펼치며 누리꾼 사이에서 '버그 플레이어', 심하게는 '벌레(버그의 우리말)'라고까지 불렸지요. 하지만 이후 김창희는 경기력을 끌어 올리며 점점 호감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신상문에 밀려 좀처럼 프로리그 무대에서 볼 수 없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지난 17일 고석현전에서는 공격본능을 살리며 패배 직전의 경기를 살려냈습니다. 오랜만에 출전한 탓인지 김창희는 깜짝 빌드를 들고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러시 거리가 먼 '신의정원'이지만 전진배럭으로 초반부터 압박하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죠. 하지만
2009-06-25
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 프로필 촬영을 마친 뒤 두통 및 호흡곤란 증세를 겪어 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제동은 지난 19일 공개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오프닝에서 5m 깊이의 수중촬영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촬영을 마친 뒤 수상으로 올라오던 중 이제동은 미처 수면에 다다르기 전에 숨을 들이쉬었다. 이로 인해 물을 먹고 한동안 고통을 호소해야 했다.이제동은 경기도 포천에서 서울 반포동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두통을 호소했다. 멀미 증세와 함께 수차례 구토를 일으켰고 결국 숙소에 돌아온 이제동은 연습까지도 포기하고휴식을 취해야 했다.하루를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동은 다음날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2009-06-24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최종 성적 4승7패. STX는 테란 라인과 프로토스 김구현의 동반 부진으로 승률 5할도 채 되지 않는 성적으로 4라운드를 마감했다. 6강 포스트 시즌 경쟁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꼽혔던 STX가 5라운드부터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7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STX에 뿌려진 마법 같은 연승의 비결은 무엇일까?STX 김은동 감독은 5라운드 시작 전 “전승이 목표”라고 말했다. 4라운드에서 4승7패라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는 선수들의 개인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고 선수들이 왜 우승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인드를 기르는데 주력했다.4라운드에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STX가 5라운드에서 신묘한 마법을 부리고 있다. 4라운드에서 4승7패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5라운드에서 집중력을 살리면서 7전 전승을 거두며 CJ와 함께 4위까지 뛰어 올랐다.STX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4주차 위메이드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STX는 5라운드 7전 전승을 기록하며 30승29패, 세트 득실 +29로 CJ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러한 분위기라면 포스트시즌 진출은 떼논 당상이고 순위 상승까지 노릴 수 있다. STX는 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프로리그에서 거둔 팀 최다 연승이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에서 달성한 4연승이었었다. STX는 강팀에게는
8월부터 온게임넷 해설자로 활동예정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단장 김성철) 소속 박용욱 코치가 온게임넷 해설진으로 전향한다.박용욱 코치와 SK텔레콤과의 계약관계는 지난 6월15일부로 종료됐으며, 8월경부터 박용욱은 온게임넷 해설자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용욱은 일정 시간 휴식 기간 및 해설자 준비 기간을 가진 후 8월경 본격적으로 온게임넷 해설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을 통해 해설위원으로서 첫 모습을 드러낸다. 박용욱은 2001년 프로게이머로 데뷔, 2003년 온게임넷 마이큐브배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8년 프로게이머를 은퇴했으며
STX 김은동 감독이 프로리그 100승 달성 기념으로 STX 프로게임단 강인권 부단장으로부터 기념 화환을 받았다.김은동 감독은 지난 2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4주차 이스트로전에서 승리하며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는 5라운드 6전 전승을 거두며 달성된 기록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STX 강인권 부단장은 김은동 감독의 100승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난초 화분을 연습실로 보내왔다. STX 강인권 부단장은 STX로 창단한 뒤 선수들을 관리하고 성적을 끌어 올린 김은동 감독의 노고를 치하한 것. 김은동 감독은 “회사에서 이렇게까지 신경 써줄지 몰랐다”며
2009-06-23
08~09 시즌 프로토스전 5할 넘겨…이경민 승률 8할하이트 스파키즈가 프로토스 공포증으로부터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프로토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순위도 3위를 지켜내며 고공 비행하고 있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토막키즈’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토막’이라는 뜻은 ‘프로토스전 막장’이라는 말로 프로토스만 만나면 주눅이 들고 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팬들이 직접 이런 별명을 붙일 정도로 하이트 스파키즈는 과거 프로토스에게 매우 약했다. 한 때 STX 소울이 3명의 프로토스를 엔트리에 기용해 하이트를 잡아낼 만큼 하이트는 프로토스전에 취약점을 드러낸 바 있다.그렇지만 08~09 시즌 하이트 스파
공식전 전적 4전 4패. 하이트 김학수는 지난 2008년 11월4일 웅진 김준영에게 패한 뒤 몇 번 프로리그에 나설 기회를 잡았지만 이후 내리 3경기를 더 패하고 말았다. 그나마 2009년 첫 출장기회를 잡았던 6월22일에는 팀이 3대0으로 이기는 바람에 출장조차 하지 못했다. 아직 1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하이트 주진철 코치는 김학수의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주 코치는 "김학수는 굉장히 똑똑한 선수"라고 평했다. "숙소에서 연습을 하거나 경기를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 기본기가 아직 부족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김학수는 지난 6개월 동안 기본기를 갖추는데 주력했다고 한다.
(사)IEF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 www.oyouth.or.kr)는 6월22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이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은 중국 공청단중앙과 대련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대련시주관으로 50여국이 참가하는 2008 중국 국제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대회(China International Software & Information Service Fair 2009)와 공동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중국 지역에서 선발된 112명의 선수가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 등의 3종목에서 최종 중국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렸다.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는 중국에
한때 SK텔레콤 T1 소속으로 코리안드림을 꿈꾸던 중국 샤쥔춘이 유럽무대를 주름잡는 게임단인 SK게이밍에 입단한다. 해외 유명 e스포츠 커뮤니티인 고수게이머즈에 따르면 21일 SK게이밍은 스타크래프트 클랜인 [NA]를 흡수한다고 밝혔다. 이 클랜에는 현재 샤쥔춘을 비롯해 장밍루, 장레이, 장천레이 등 중국 선수들을 비롯해 프랑스와 루마니아, 폴란드 등 유럽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들은 SK게이밍 소속으로 WCG, IEF, CEG 등 국제대회뿐 아니라 BWCL, WGTCL 등 유럽리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SK게이밍은 이번에 창단한 스타크래프트 외에도 퀘이크, 피파,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의 팀을 이끌
2009-06-22
삼성전자 이성은이 20일 연습실 창가에 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살려주고도 MSL에서 패해 "착한 일을 하고 상을 받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건은 이렇다. 이성은이 한창 연습을 하는 오후시간에 반지하를 개조한 삼성전자 연습실 창가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실수로 떨어진 것. 이성은은 이를 발견하고 고양이를 구조한 뒤 동물병원까지 데리고 갔다 왔다. 기생충 약을 투여하고 종이 박스로 집까지 마랜해 줬다가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찾아 나서자 다시 어미 품으로 돌려보냈다. 하지만 이성은의 착한일은 그것으로 끝나고 말았다. 같은 날 오후에 치러진 아발론 MSL 32강전에서 이성은은 박세정에게 패하고 패자조로 떨어졌다. 이성
2009-06-21
공군 홍진호가 20일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시즌 첫 승 및 735일만에 공식전을 승리한 가운데 MBC게임 강민 해설이 홍진호의 승리를 이미 알고 예감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호의 승리를 강 해설이 점칠 수 있었던 이유는 강 해설이 경기가 열리는 20일 새벽 홍진호의 연습상대로 한 차례 스파링을 뛰었기 때문이다. 홍진호는 연습상대를 찾아나섰고 배틀넷을 통해 강 해설에게 경기전 연습을 부탁해 경기조율을 맞쳤다.경기 결과는 홍진호의 완승. 강 해설은 홍진호의 드롭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고 한다. 강 해설은 "어차피 한 번 쓰고 말 전략이기 때문에 한 번밖에 연습을 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당해보고 나니
◇SK텔레콤 김택용 공군 상대 일지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는 환호로 가득 찼다. 735일만에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승리를 따낸 공군 에이스 홍진호를 축하하는 목소리였다. 게다가 홍진호가 제압한 선수가 다름 아닌 ‘저그 잡는 프로토스’로 3년째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SK텔레콤 김택용이었기에 환호성은 더욱 컸다.패배를 시인한 뒤 벤치 한 켠에서 머리를 감싸쥐고 허탈한 웃음을 짓던 김택용은 공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악연을 갖고 있다. ‘잔혹사’라고 이름을 붙여도 좋을 만큼 공군은 김택용에게 강했다.김택용이 공군과 첫 인연을 맺은 때는 공군이 에이스라는 이름으로 프로게임단을 창단하고 처음 참가한 대
6월20일 프로리그-개인리그 전패CJ 엔투스가 6월20일 출전 선수 전원이 패하는 특이한 기록을 세웠다.CJ는 지난 6월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했으나 0대3으로 완패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고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였지만 첫 세트에 나선 조병세가 염보성의 능구렁이 같은 플레이에 휘말리면서 패했다. 최근 공식전 15연승을 기록하면서 절대로 지지 않을 것처럼 연승을 질주하던 저그 신예 김정우도 덜미를 잡혔다. 이 경기 전까지 공식전 승리가 없던 프로토스 신예 장민철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에 고배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MVP 선정 방식이 6월20일부터 변경된다. 아프리카 게임TV에서 진행하였던 프로리그 MVP투표 방식을 변경해 프로리그 현장 및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진행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협회와 T셔츠 전문 제작업체 'T09(www.t09.co.kr)'가 제작하여 6월21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프로리그 T셔츠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데일리 MVP는 e스포츠 기자단이 선정하여 현장에서 공개되며 경기장을 찾은 프로리그 팬들은 프로리그 부스에서 당일 예상 MVP 투
2009-06-20
한국e스포츠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부심으로 활약할 인재를 모집한다.부심 자격으로 프로리그에서 활약한 인재의 조건은 만 19세 이상 남녀이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된다. 스타크래프트 준프로게이머 이상 자격을 갖춘 사람은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 이며 e메일(snupe96@e-sports.or.kr)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은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을 참고하면 된다.
2009-06-19
19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하임)은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3번째 전투보고서(플레이 영상)를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스타2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을 조작해 대결을 펼치는 보고서를 올해부터 공개해 왔다. 이번 3차 보고서는 스타2 밸런스 디자이너인 김태연과 시네마틱팀의 이연호의 대결을 담았다. 김태연은 프로토스로 플레이했고 이연호는 저그로 나섰다. 경기해설은 '스타2' 수석 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라우더와 e스포츠팀의 로버트 심슨이 맡았다. 배틀리포트는 지난해 12월25일 테란과 프로토스의 경기로 작성됐고 2월에는 저그와 테란의 경기가 공개된 바 았다.'폐기물 처리장'이라는 맵에서 열린 배틀리포트 3탄
2009 1차 스타크래프트 2군평가전 종합 결산…SK텔레콤 T1 우승지난 4월16일부터 6월18일ㄲ지 10주 동안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치러진 2009 2군 평가전이 SK텔레콤 T1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군 엔트리에 들어 있지만 기량 회복을 위해 2군 평가전에 나선 선수들도 많았고 드래프트된 뒤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갖지 못한 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의미있는 행사였다.◆SK텔레콤 T1 "2군도 강하다"8주차부터 1위 자리에 올라선 SK텔레콤 T1이 마지막 9, 10주차에서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 등과 1위를 놓고 각축전을 벌인 끝에 막판까지 집중력을 살리며 우승했다. 2군평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의 팬사인회가 오는 20일 목동에서 열릴 예정이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위를 지키고 있는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은 또 한 번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6월20일 오후 2시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되며 이제동과 구성훈, 손주흥, 손찬웅, 노영훈이 사인회에 참가한다. 화승 오즈 홈페이지는 이번 팬 사인회와 발맞춰 체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19일부터 23일까지 이제동이 광고 모델로 나오는 운동화인 웨이브 체험기를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이제동이 직접 베스트 체험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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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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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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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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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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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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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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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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