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을 태우고 9시에 출발한 관광 버스가 12시 20분쯤 STX 리조트에 도착했다. 선수들은 문경으로 오는 차 안에서 전원 잠을 자기도. 한 선수는 코까지 골아 주변에서 자는 사람들을 모두 깨우기도 했다.○…STX 사원들은 저렴하게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전 선수들의 얼굴에서 화색이 돌기도 했다. 박성준은 “이렇게 좋은 곳을 혼자 와 부모님께 죄송하다”며 “다음에는 반드시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하기도.○…돌솥 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한 선수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도착하기까지 도장산을 등산했다. 전원 힘든 기색 없이 산을 등반했으며 쌍용계곡에서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쌍용계곡
2009-04-07
STX 소울이 7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떠났다.STX는 팀 단합과 4, 5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작년 12월에 완공한 경상북도 문경 STX 리조트를 찾았다. STX 리조트는 문경의 풍경 좋은 농암면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고 온천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어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데 안성 맞춤인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이다.STX 그룹 사원들이 연수를 진행하는 곳이기도 한 STX 리조트로 워크숍 장소를 결정한 속내는 선수들에 STX인이라는 자부심과 한 기업에 소속된 프로의식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다. STX 박성준은 “STX 리조트에 와보니 내가 진짜 STX 기업의 한 사람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STX 사원들은 매우 저렴하게
KTF 매직엔스가 지난 5일 ‘박찬수 MSL 우승기념 봄 소풍’에 이어 7일 팀 내 친선 축구경기를 열어 선수들의 단합과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서울 대치동 대치유수지체육관에서 열린 KTF의 친선 축구경기는 올드팀과 영팀으로 구분해 전후반 각 30분씩 경기를 진행했다. 올드팀에는 KTF의 이지훈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주축이 됐고, 영팀은 박찬수와 신예들을 포함해 비교적 나이가 어린 순으로 팀을 구성했다.축구경기에 앞서 팀을 구분하기 위해 영팀은 상의를 탈의하고 경기에 임했다. 전반전 올드팀에 속해있던 이영호와 이지훈 감독을 필두로 2골을 선취 득점하며 노장의 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신예들의 저돌적인 공세에 동
STX가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에 이어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했다. STX에 입단한 스페셜포스 선수들과 김은동 감독은 “광안리 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은동 감독 - 2년 동안 STX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팀이 계속 성장했다. 광안리 우승뿐 아니라 우승 후에도 계속 강팀의 면모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사실 스타크래프트 팀 관리만으로도 어깨가 무거운데 스페셜포스팀까지 맡게 돼 부담이 크다. 하지만 선수보다 더 노력하는 감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과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이 모두 광안리 결승에 진출하게끔 감독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
2009-04-06
도재욱이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스스로해 화제다.도재욱은 6일 진행된 '육룡 릴레이 인터뷰'에서 “내 얼굴은 보통 이하”라고 말했다. 도재욱은 "입이 돌출형이고 눈도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잘 생겼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보통 이하일 것"이라고 스스로 외모를 평가절하했다. 또한 "내 얼굴이 보통 이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 친구를 고를 때 외모는 고려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도재욱은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할을 맡은 이민호와 비슷한 컨셉트의 정장을 입고 나온 장면에 대해서도 "평균 이하의 외모로 '구준표' 복장만 하고 나온 것 같아 팬들과 이민호씨에게 미안함을 느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을 결정한 STX 소울 단장 서충일 전무는 “소울팀은 STX 그룹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게임단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앞으로 선수들이 전과는 다르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기용할 생각입니다. 선수들이 프로로 거듭나야 STX 소울팀이 우리나라 e스포츠를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겠어요?”스페셜포스팀을 창단한 이유도 e스포츠의 미래를 내다 봤기 때문이라고. 스타크래프트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투자가 선행되어야 e스포츠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e스포츠 종목 다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2009년 상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인종목 심사 접수는 4월6일(월)부터 4월19일(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접수된 종목은 약 2주간 등록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인종목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공인대회를 유치할 수 있고 프로게이머를 새롭게 양성할 수 있게 되며 협회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등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서 위상 제고 및 각종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현재 e스포츠 공인종목은 2008년 하반기 신
[[ img3]]안녕하십니까. 박경락입니다. 제 이름을 달고 경기내용을 전하는 '핀포인트'가 드디어 문을 열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4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은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명승부 중의 명승부였습니다. 당대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이제동의 월등한 경기력은 물론이고, SK텔레콤의 테란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고 있는 정명훈의 실력도 대단했습니다. 이들 경기 중 저의 눈을 사로잡은 경기는 1세트 메두사 경기입니다. 경기 마무리는 이제동의 우승으로 끝났지만 두 선수 모두 심혈을 기울였던만큼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가 예상됐습니다. 1세트부터 이제동이 '올인 러
온게임넷이 미성년자 선수들의 유니폼엔 ‘하이트’의 로고를 붙이지 않겠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은 6일 주류 업체인 하이트와 네이밍 권리(Naming Right명명권) 계약을 통해 팀 이름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하이트는 한국의 주류시장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서 한국의 스포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대한축구협회), 국내 우수 프로골퍼 선수 후원 및 하이트 챔피언십 골프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의 스포츠사업 및 각종 문화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젊은 기업이미지를 강조하고자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콘 ‘빅뱅’을 모델로 계약하고 하이트 브랜드의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하이트 스파키즈로 다시 태어나면서 ‘네이밍 권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온게임넷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프로게임단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명칭에서 ‘온게임넷’을 떼고 ‘하이트’를 붙여 ‘하이트 스파키즈’로 변경해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스포츠 마케팅에서 자주 일어나는 ‘네이밍 권리(Naming Right 명명권)’를 하이트에 넘긴 것. 온게임넷은 명명권을 하이트에 넘긴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1년 동안 하이트의 이름을 달고 팀을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명명권을 파는 행위는 프로 스포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자주 일어난다. 미국에서 명명권을 사고파는 일은 주로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ESWC가 지난달 30일 파산했다는 보도가 나간 뒤 ESWC 아시아 마스터즈를 개최하는 IEG(International E-Sports Group)는 적잖이 놀란 표정이지만, 다음달 대회 진행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IEG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파산 관련 기사를 본 뒤 ESWC측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시차 문제로 인해 아직 연락이 되지 않은 상태"라며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은 프랑스측으로부터 얼마 전 전해 들은 바 있지만 사태가 이렇게 급속하게 진행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IEG는 우선 “ESWC와 재정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ESWC 아시아 마스터즈는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혀 왔다. 오는 5월2일부터 5일
STX가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했다.STX는 4월18일에 있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개막에 발맞춰 지난 4개월 전부터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을 준비했다. STX는 지난 2007년 스타크래프트팀을 창단한 이후 한국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바지했다. STX는 한국을 대표하는 도전과 창의, 월드 베스트라는 STX 정신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으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TX 단장 서충일 전무는 “STX 게임단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며 “STX가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하고 다른 게임단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게임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스파키즈, 하이트와 '네이밍 권리' 계약 체결하이트가 온게임넷과 '네이밍 권리(명명권)' 계약을 맺고 스파키즈 팀의 이름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교체, 활동한다.프로게임단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하이트맥주(www.thehite.com)가 '네이밍 권리' 계약 관련 조인식을 6일 오전 11시 하이트 본사에서 갖고, 오는 11일부터 게임단 명칭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변경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온게임넷 스파키즈는 2000년부터 프로게임단 'KOR'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전통의 강호로, 2006년 온게임넷에 인수돼 온게임넷 스파키즈로 거듭났다.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을 비롯해,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e스포츠 월드컵을 표방한 ESWC가 파산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ESWC를 진행하는 게임즈서비스(Games-Services)라는 회사가 경영난으로 인해 파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즈서비스는 지난 3월30일 프랑스 파리의 상업 법원(Commercial Court)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이 판결에 따라 임직원들은 4월2일부로 모두 해직됐다.이번 주부터 진행되는 파산 절차에 따라 ESWC를 포함한 게임즈서비스의 재판매나 매각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SWC를 진행해 온 게임즈서비스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되면서 2009년 열리기로 한 ESWC 그랜드 파이널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 의문이 남는다. 한편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에서 열리
트레이드마크에서 승부 갈렸다.화승 오즈 이제동과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승부를 가린 요인은 트레이드 마크 유닛이었다. 이제동의 트레이드 마크는 알려진 대로 뮤탈리스크였고 정명훈은 벌처였다.정명훈이 1, 2세트를 승리할 수 있었던 근저에는 벌처 활용을 생각대로 해냈기 때문. 1세트에서 입구를 막아 놓고 벌처를 생산한 정명훈은 정찰을 통해 이제동이 히드라리스크로 밀고 내려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탱크로 전환하면서 초반 러시를 막아냈고 조이기를 성공하며 승리했다.2세트에서 정명훈은 벌처 활용을 극대화했다. 2개의 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한 뒤 이제동의 본진과 앞마당을 흔들기에 성공했고 우승
2009-04-04
스페셜포스 e.sports-united팀 4개월 연속 1위 유지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는 2009년 4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폭군’ 이제동(화승, 저그)이 지난달 1위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를 제치고 2008년 6월 이후 10개월 만에 랭킹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스페셜포스 부문에서는 e.sports-united가 4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에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의 경기결과와 ‘바투 스타리그’ 8강 및 4강, ‘로스트사가 MSL’ 8강, 4강, 결승전의 경기결과가 반영됐다.이제
2009-04-01
SK텔레콤 T1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내내 저그 부진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다. 정영철을 긴급 영입하는 등 특별 조치를 취한 끝에 최근 들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SK텔레콤 저그 라인에 걸출한 신형 병기로 부를 만한 선수가 성장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용욱 코치가 "배짱이 대단한 선수다. 그렇게 겁 없는 선수는 처음 겪어본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저그 어윤수가 주인공이다.박용욱 코치는 어윤수에 대해 "깔끔한 손놀림과 결단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몇 안 되는 선수"라고 평했다. 어윤수는 종족전 구별 없이 모두 기본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고 플레이 스타일은 웅진의 김명운과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
데일리e스포츠는 오는 4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부터 '박경락의 핀포인트' 코너를 신설, 연재한다. 박경락의 핀포인트는 프로게이머 출신 박경락의 시선으로 분석한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MSL 등의 주요 경기를 분석하는 코너다. 박경락은 이 코너를 통해 프로게이머 시절의 경험과 프로리그 옵저버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주요 승부처와 승패요인 등을 분석,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1984년 9월19일생인 박경락은 2003년 파니소닉 스타리그, 올림푸스 스타리그, 마이큐브 스타리그 등 세 시즌 연속 4강에 들며 많은 e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경락은 "온게임넷에서 옵저버를 하는 등 은퇴 이후
2009-03-31
e스포츠가 갖고 있는 경제 파급 효과가 4조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 게임산업진흥원이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의 요청으로 작성한 'e스포츠의 체육 정식 종목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e스포츠의 경제 파급 효과는 무려 4조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e스포츠의 시장 규모는 1207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e스포츠 시장 규모는 2004년 267억원에서 2007년 774억원, 2010년에는 1,207억원으로 연평균 28.8%의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조사됐다.e스포츠 시장 규모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게임채널 매출이 192억원, e스포츠 대회 관련 매출이 106억원, 프로게임단에 대한 후원 규
카트라이더 리그가 4개월이 넘도록 차기 시즌이 개최되지 않고 있어 파행이 예고되고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지난해 11월29일 '소황제' 문호준이 사상 최초 3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이후 리그가 열리고 있지 않다. 또 아직까지 차기 시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한동안 리그 소식은 듣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최근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내부의 e스포츠 담당 팀이 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그 운영을 담당하던 직원은 다른 게임사로 이직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로 접촉한 사실도 확인됐다. e스포츠 담당 팀 직원 가운데 몇 명은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 팀을 꾸렸다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리그를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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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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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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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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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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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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