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과 이제동이 다시 맞붙는다. 이들은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2세트 데스티네이션에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이성은과 이제동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지난달 23일 양 선수의 경기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이다. 당시 이성은이 저그전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배틀크루저까지 출동해 일반 팬들은 경악하게 만들었다.이성은의 저그전이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성은은 한창 잘나가던 마재윤을 상대해 1시간 혈투끝에 배틀크루저로 승리를 거두며 이후 10번의 대결 중 8경기에서 승리하며 천적으로 군림했다.이런 와중에 마재윤을 잇는 저그 실력자 이제동마저 꺾었으니 팬들이
2008-12-08
이적 선수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11월29일부터 시작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유니폼을 갈아 입은 선수들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1라운드에서 반짝 성적을 거둔 선수들마저 줄줄이 패하고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직전 MBC게임 히어로에서 SK텔레콤 T1으로 트레이드된 정영철은 이적 직후인 공군 에이스 경기부터 투입됐지만 2패만을 기록했다. 최근 전적 1승9패로 저조했던 성학승에게 패했고 7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선 CJ에서 유턴한 김준영에게 또 졌다. SK텔레콤의 유니폼을 입은 뒤 2연패를 기록했다.KTF 매직엔스가 1라운드 시작 전 영입한 박찬수와 김재춘도 2라운드에서 저조한 성
온게임넷 신상문과 SK텔레콤 도재욱이 에이스 결정전의 수호신으로 떠오르고 있다.신상문과 도재욱은 7일 열린 프로리그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각각 출전, KTF 박찬수와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들의 활약 덕분에 온게임넷은 3연승으로 9승5패를 기록, 두 자리 승수에 한 발 다가갔고 SK텔레콤은 4연승을 이어가며 7승7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신상문과 도재욱은 비단 7일 경기 뿐만 아니라 최근 프로리그 에이스 결정전에서 초강세를 보이면서 에이스 가운데 에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상문은 4월2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이스트로 이병민(은퇴)을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을 처음 치러 승리한 뒤 르까프 구성
e스포츠계의 대표적인 쌍둥이 프로게이머인 KTF 박찬수와 온게임넷 박명수 형제가 우울한 생일을 보냈다.박찬수와 박명수는 생일인 12월7일 공교롭게도 맞대결을 펼쳤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와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경기를 치른 것. 5일 공개된 엔트리에 따르면 박찬수와 박명수는 맞대결을 펼치지 않았다. 박찬수가 4세트까지 공개된 엔트리에서 빠져 있었기 때문. 박명수는 4세트에서 KTF 배병우를 상대할 예정이었다.2대1로 온게임넷이 앞선 상황에서 박명수가 출전할 기회가 주어지자 KTF 박찬수의 얼굴은 굳어졌다. 박명수가 승리할 경우 팀이 패하기 때
2008-12-07
스타 김택용, 카스 이스트로, 워3 장재호 우승2009년 대한민국 수원 개최를 기약하며 폐막뜨거운 관심 속에서 지난 5일부터 3일간 중국 무한에서 개최된 'IEF2008 국가대항전'에서 역대 최강의 대표팀을 출전시킨 대한민국이 전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7일 개최된 각 종목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스타크래프트에서 김택용이,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는 이스트로가 우승을 차지했고 마지막으로 워크래프트3에서 장재호가 대미를 장식하며 압도적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선수들끼리의 '양대리그 챔피언 매치'가 성사된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서 MSL 3회 우승자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은 스타리그 우승자 송병구
중국 내 게임퍼블리싱 직접 진출 가능할 듯MBC게임, MBC드라마넷, MBC에브리원, MBC ESPN 등 4개 채널을 소유한 복수채널사업자 MBC플러스미디어(대표 장근복)는 중국 ‘공산청년 네트워크 미디어 센터’(이하 공청 미디어센터)와 청소년 문화교류 및 콘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12월 6일 오후 'IEF2008'이 열리고 있는 ‘우한 광곡체육관’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양사는 한중 게임퍼블리싱 사업, 드라마 콘텐츠 공급, 스포츠 활동 및 콘텐츠 기획 등 포괄적인 의미의 양국간 청년문화교류 증진의 내용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하고 공동사업 목적달성과 성과창출을 위해 신뢰에 기반한 최
2008-12-06
왼손잡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오른손잡이가 80% 가까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건들은 오른손잡이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만들어졌다. 이빨 있는 국자도 오른손잡이용밖에 없고 지하철 개찰구나 버스 카드를 대는 곳도 오른손잡이를 위해 만들어졌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마우스도 오른손을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 클릭 방향이 정해졌다. 왼손잡이가 마우스를 쓰려면 오른손잡이에게 맞추든지, 왼손 전용으로 다시 세팅해야 한다. 따라서 왼손잡이는 컴퓨터에 익숙해지려면 꽤나 고생한다.하물며 프로게이머라면 불편함은 가중된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길들여진 방식을 프로 게임단에 입단한 이후 바꾸
2008-12-05
KTF 매직엔스가 홈페이지를 통해 08~09시즌용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이번 0809시즌의 주요 상품으로는 마우스패드와 무릎담요, 에어핑거 등이 마련돼 있다. 마우스패드는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 직접 사용하는 선수용 마우스 패드로써, KTF 매직엔스 프로게임단의 엠블럼과 선수 사인이 삽입돼 있으며 선수별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져 있다. 모양과 재질도 선수에 따라 다르다.무릎담요는 팬들이 응원할 때 춥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으며 에어핑거는 팬들의 응원의 재미를 북돋워 줄 아이템이다.KTF 매직엔스 관계자는 "e스포츠 및 프로리그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캐릭터 상품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이 원하는
“저렇게 느린 손놀림으로 이기는 게 신기해요.”CJ 김동우 코치는 진영화를 볼 때마다 고개를 갸웃거린다. 느릿한 마우스 움직임에 유닛을 생산할 때에도 전혀 격렬함이 없다. 대규모 교전이 펼쳐지지만 진영화의 화면 전환 속도는 ‘세월아, 네월아’할 만큼 천천히 움직인다. 속이 터질 지경이지만 화를 낼 수는 없다. 왜냐고? 이기니까. 프로게이머의 트레이드 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손놀림이다. 오른손에 마우스를 쥐고 왼손으로는 키보드를 두드리면 모니터 화면이 정신 없이 변한다.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병력이 생산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일사불란하게 유닛이 이동한다. 하도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를 수치화는 도
친정인 웅진 스타즈로 재이적 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준영의 기세가 개인리그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준영은 지난달 말 CJ 엔투스로부터 웅진 스타즈로 재이적한 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5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STX 김윤환, 이스트로 서기수 등과 맞대결을 펼쳐 컨트롤과 운영 면에서 압도적인 실력 차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예전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절정의 기량이다. 김준영은 6일 MSL 진출을 위한 가교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이적 후 예선전부터 치러 부담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선 전적 6전 전승으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랐다. 김준영의 첫상대는 르까프 이학주다. 이들은 지난 2
IEF 2008 국가 대항전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들이 4일 오후 9시 중국으로 출국했다.IEF 2008 국가대항전은 중국 우한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로 펼쳐진다. 총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3개 종목에서 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스타크래프트 부문 대표는 지난 대회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김택용과 마재윤이 시드 배정을 받았다. 또한 출전선수 선발 기준이었던 지난 7월 한국 e스포츠협회 랭킹 1~3위었던 KTF 이영호, 르까프 이제동, KTF 박찬수는 프로리그 관계로 출전권을 반납해 현재 랭킹 1위인 송병구가 출전권을 얻었다. 한편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한 조기석도 스타크래프트 한국 대표로 출격해 눈길을 끌고 있
2008-12-04
KTF 매직엔스가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한다.KTF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이스트로를 꺾을 경우 단일 팀으로서는 최초로 프로리그 정규 시즌 100승을 달성한다. KTF 매직엔스라는 이름으로 100승을 기록한다면 2003년 KTF EVER 프로리그를 시작으로 프로리그라는 타이틀의 대회가 진행된 지 5년만에 대기록이다. 지난 주 CJ 조규남 감독이 감독 사상 최초로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지만 한 기업의 이름으로, 하나의 팀 이름을 가지고 100승을 달성하는 것은 KTF가 처음이다.KTF는 대기업이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첫 케이스. 1999년 12월30일 n016 온라인 프로게임
2008-12-02
이스트로 신희승이 ‘에이스’ 자리를 되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가 끝난 현재 신희승은 4승2패를 거두며 상큼하게 출발했다.. 특히 저그에게 유리한 레이드어설트2에서만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 명성을 되찾고 있다.신희승은 2007시즌까지 명실상부 이스트로의 에이스였다. EVER 2007 스타리그 4강, 곰TV MSL 시즌4 4강 진출 등 개인리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이스트로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또한 임요환을 떠올리는 환상적인 전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인상 깊은 경기를 펼쳤다.그러나 신희승은 2008시즌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신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2008년 12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지난 달 랭킹 2위에 있었던 삼성전자 송병구가 KTF 이영호를 2위로 밀어내며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과 함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결승과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8강, 4강, 결승 및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예선전 경기결과가 반영됐다. 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의 2승(3패)과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에 힘입어 프로리그 3승(1패)에 그친 이영호를 141.7 포인트 차로 제치면서 1위를 차지하며, 2008년 2월 SK텔레
2008-12-01
프로토스 차세대 주자가 없어 고민하던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낭랑 18세 프로토스 이경민이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하며 기대주로 급부상한 것.이경민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예선에서 삼성전자 유준희, 위메이드 박세정 등 프로리그에서 인지도를 쌓은 선수들을 차례로 꺾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1992년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이경민은 조재걸과 함께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온게임넷에 입단했다. 엘리트 스쿨리그 우승자 출신에 다소곳한 외모로 주목 받았다.이경민이 예선을 통과하며 가능성을 보이자 온게임넷 이
2008-11-2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에서 4승7패, 승점 -7로 위메이드 폭스와 함께 공동 10위에 랭크되며 자존심을 구긴 SK텔레콤 T1에 '정재용'이라는 구세주가 나타났다.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온게임넷 스파키즈전에서 SK텔레콤은 승리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었다. 프로토스의 투 톱인 도재욱과 김택용이 나서고 가장 믿을 만한 테란으로 부상한 정명훈을 기용한다면 이길 수 있다는 해법을 찾은 것.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도재욱과 김택용, 정명훈으로 이어지는 3인 체제였다. 선봉으로 나선 저그 이승석이 연패를 끊지 못한 채 0대1로 뒤진 상황에 나선 도
2008-11-26
MBC게임은 26일 정영철을 SK텔레콤에 내줬다. MBC게임이 POS를 인수한 뒤 SK텔레콤과만 벌써 네 번째 이적협상. 두 팀의 끈끈한 이적사(史)를 정리했다. MBC게임이 처음 이적시장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07년 5월이다. 당시 연봉 협상으로 의견 충돌을 빚은 박성준과 갈라섰고 웨이버 공시를 통해 SK텔레콤으로 이적했다. 이적 발표 당일인 5월21일에는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가 온통 박성준 이야기로 가득할만큼 파장이 컸다.이후 MBC게임이 이적시장에 내놓은 선수는 김택용. 김택용은 당시 2007년 MSL에서만 2차례 우승과 1차례 준우승을 거두며 스타크래프트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에 MBC게임은 2008년 2월15일 SK텔레콤으로부터 현금 2
SK텔레콤은 26일 MBC게임정영철을 영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영철의 이적은 최근 SK텔레콤 저그들의 극심한 성적 저조에 기인했다. SK텔레콤 저그들은 이번 시즌 개막과 함께 패해 현재 13연패에 빠졌다. 이에 지난달 말부터 팀에 적합한 저그를 찾아 나섰고 MBC게임 정영철이 낙점됐다.정영철은 지난 시즌까지 MBC게임에서 팀플레이를 전담해 온 선수. 하지만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16강까지 진출하며 개인전에 대한 가능성도 입증했다.SK텔레콤은 정영철을 새로 발표할 12월 로스터에 합류시켜 프로리그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스타크래프트가 1.15에서 1.16으로 패치됐다. 25일 단행된 이번 패치에 밸런스와 관련한 내용은 없다. 리플레이 저장 시 대화 내용까지 저장되는 기능과 귓속말을 보내는 유저에게 'reply' 명령어를 사용해 답장을 보내는 기능이 추가됐다.귓속말에서 일부 문자들이 깨지는 버그가 수정됐고 스타크래프트 실행 시 CPU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 이번 패치를 통해 저그의 미네랄핵, 드롭핵 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1.16패치 원문은 아래와 같다.◆스타크래프트 1.16 패치 내용 원문Starcraft and Brood War Patch Information--------------------------------------------------------------------- patch 1.16.0------------------------------
웅진 이재균 감독이 최근 웃음이 많아졌다. 웅진 스타즈로 창단해 성적이 오르고 있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김명운의 활약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감독에게 김명운에 대한 자랑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김)명운이를 보고 있으면 (윤)용태 성장할 때가 떠올라 흐뭇하다"고 한 뒤 지나가던 김명운을 불러 세웠다. 그리고 김명운 앞에서 "이 놈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어깨를 두드렸다.이 감독이 김명운에게서 종족이 다른 윤용태의 모습을 읽어 내는 이유는 경기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이 감독은 "(윤)용태가 한창 성장할 때 아무리 많은 경기에 나서도 물러섬이 없었다"며 "지금 명운이 모습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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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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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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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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