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 16강1경기 D조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얼라이언스2경기 C조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삼성 갤럭시 블루3경기 D조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클라우드 나인4경기 C조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5경기 D조 얼라이언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카붐 e스포츠▶6경기 C조 삼성 갤럭시 블루 승< 소환사의협곡 > LMQ삼성 갤럭시 블루가 원거리 딜러 김혁규가 16킬 1데스 6어시스트로 펄펄 날면서 북미 대표 LMQ를 제압
2014-09-27
나진e엠파이어를 지도하고 있는 박정석 감독이 나진 실드의 밴 실수를 인정했다. 나진 실드 선수들과 함께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있는 박정석 감독은 "클라우드 나인과의 경기에서 세 번째 금지 카드를 쓰지 않은 것은 실수였다"고 밝혔다. 26일 롤드컵 16강 D조 얼라이언스와의 경기에서 나진 실드 선수들은 세 번째 금지 카드를 쓰지 않았다. 방송에는 나진 실드가 밴 카드 한 장을 쓰
2014-09-26
삼성 갤럭시 블루가 속한 16강 C조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안개 국면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C조에서 OMG와 프나틱이 승수를 올리면서 묘한 상황에 빠졌다. 삼성 블루가 프나틱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상황이 애매하게 흘러갔다. 한국 지역 1위를 차지하면서 롤드컵 우승팀으로 꼽혔던 삼성 블루는 프나틱의 탄탄한 플레이에 막히면서 한국팀으로는 처음으로 16
나진 실드가 3전 전승으로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D조에서 1위로 올라섰다. 나진 실드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의 맹활약이 자리하고 있었다.나진 실드는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D조에서 얼라이언스와 클라우드 나인 등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 고전이 예상됐고 실제로 고전했지만 강범현이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시즌3 결승전이 오는 10월4일 열린다. 오는 10월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인 WCS GSL 코드S 시즌3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T1 이신형과 어윤수과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SK텔레콤 선수가 GSL 코드S 결승전에서 만난 것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시즌에는 김도우가 어윤수를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 갤럭시 블루가 유럽 대표 프나틱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데에는 미드 라이너와 원거리 딜러의 맞대결에서 무너진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C조에서 프나틱을 맞아 중후반에 연속 킬을 내주면서 끌려 갔고 내셔 남작을 두 번이나 내주며 패했다. 삼성 블루는 초반에 킬 스코어에서 앞서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다. 미드 라
삼성 갤럭시 블루의 '다데' 배어진이 유럽팀에 약한 모습을 또 다시 보여주면서 롤드컵 무대에서 패배했다. 배어진이 속한 삼성 갤럭시 블루는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C조에서 프나틱을 맞아 중후반에 연속 킬을 내주면서 끌려 갔고 내셔 남작을 두 번이나 내주며 패했다. 배어진에게는 롤드컵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 2013 시즌 삼성 오존 소속으로 롤드컵 무대를 밟은 배어진은 유
삼성 갤럭시 블루가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가한 한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패했다.삼성 갤럭시 블루는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C조에서 프나틱을 맞아 중후반에 연속 킬을 내주면서 끌려 갔고 내셔 남작을 두 번이나 내주며 패했다. 삼성 블루는 초반에 배어진이 솔로킬을 기록하고 김혁규 또한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킬 스코어 4대1까지 앞서 나갔
레이브가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3 플레이오프를 기권했다. 레이브는 28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3 1티어 포커페이스와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해외 대회 일정 관계로 포기했다. 레이브가 KDL 플레이오프를 기권한 이유는 현재 출전 중인 중국 아이리그와 일정이 겹쳤기 때문이다. 레이브는 첫 경기에서 러시아 파워 레인저스에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오른 상태다. 레이브는 27일 통푸 OB와 경기를 치르기
나진 실드의 원거리 딜러 '제파' 이재민이 팀을 위기에서 구한 영웅급 활약을 펼쳤다. 나진 실드는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D조에서 얼라이언스를 상대로 초반에 연속 킬을 내주며 0대7까지 뒤처졌지만 시나브로 추격하며 역전승을 따냈다.나진 실드는 얼라이언스의 미드 라이너 '프로겐' 헨릭 한센의 노련한 트위스티드 페이트 활용에 말리면서 0대7까지 끌려 갔다. 20분밖에 되지 않았지
나진 실드의 상단 담당인 '세이브' 백영진이 리븐을 선택하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백영진은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D조에서 얼라이언스를 상대로 리븐을 꺼내 들었다. 리븐은 최근에 거의 선택되지 않는 챔피언이다. 지난 2013년 롤드컵에서 SK텔레콤 T1 K '페이커' 이상혁이 조별 풀리그 단계에서 중단 담당 챔피언으로 리븐을 골라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백영진이 리븐을 선택한 이유는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 블루와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간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블루와 프나틱은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롤드컵 16강 D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대결은 한국과 유럽을 지배하고 있는 원거리 딜러들간의 대결이어서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블루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는 한국에서 최고의 원거리 딜러로 꼽히고 있다. 삼성 블루
잔나를 재해석하면서 최고의 서포터용 챔피언임을 한국 무대에서 증명한 나진 실드 '고릴라' 강범현(사진)이 세계 무대에서도 실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진 실드는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D조에서 얼라이언스, 클라우드 나인과 연전을 치른다. 나진 실드가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연전 연승하는 과정을 설명하자면 강범현의 활약을 빼놓을 수가 없다. 쓰레쉬의 사형 선고
진에어 그린윙스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코칭 스태프를 보강했다. 진에어는 26일 홈페이지에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에 천정희 전 프라임 코치를,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 하태준 코치를 선임하고 프로필을 업데이트했다. 천정희 코치는 워크래프트3 종목의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핀드를 잘 쓰는 언데드 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렸다.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은퇴한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로 종목을 바꿨고 프라임의 코치로 선임됐던 천정희는 진에어에 새로이 둥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IP를 활용한 일종의 팬 게임 '롤 협곡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해당 게임의 배포에 대해 내부 규정을 확인해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모바일게임 롤 협곡대전은 라이엇게임즈의 LoL의 시뮬레이션 버전이다. 'Cloud'라는 제작자가 만든 이 게임은 26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인기 무료 8위에 올라있다. 롤 협곡대전은 상점에서 챔피언을 구매하고, 자신이 원하는 라인과 챔피언을 선택해 게임을 시작
한국e스포츠협회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여할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4강전과 10월1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결승전에 함께할 인원을 모집하게 된다.총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지원 자격은 수도권 내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 및 휴학생이다. 지원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6일까지이며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모집
나진 실드가 본격적인 롤드컵 무대에 선다. 지난 25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D조에서 첫 경기를 치른 나진 실드는 카붐 e스포츠를 손쉽게 제압하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그렇지만 본격적으로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는 26일에 몰려 있다. 나진 실드는 26일 얼라이언스, 클라우드 나인과 각각 대결을 펼친다. 얼라이언스는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Froggen' 헨릭 한센으로 대표되는 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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