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신상문하이트 신상문은 지난 시즌 49승을 거두며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 시즌 초부터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면서 '2스타-3배럭' 전략을 완성시키며 신상문만의 스타일로 하이트의 에이스로 입지를 굳혔다. 신상문은 하이트 선수단에서 코칭스태프나 동료들로부터 가장 성실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연습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집중력도 상당하다. 이 때문에 맵이 변한다고 해도 신상문의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상문은 비시즌 동안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과 프리매치 팀평가전 등에 다른 에이스들에 비해 많은 6전에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신상문은 4승2패를 기록했고 건재함을 입증했다
2009-10-08
◆에이스-송병구,허영무삼성전자는 12개 게임단 중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라인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해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구와 MSL 2연속 결승에 진출한 허영무 등 프로토스 라인은 당대 최강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하지만 프로토스가 에이스이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언제나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맵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종족이기 때문에 페이스가 한번 무너지게 되면 겉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지난 시즌 송병구와 허영무는 1, 2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3라운드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08시즌 우승팀이었던 삼성전자는 정규시즌을 6위로 마감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김가을 감독 역시 이 점을
◆에이스-이영호이영호는 지난 시즌 시련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시즌 중반 이적해온 박찬수와 박지수가 무너지며 '소년가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몰라보게 달라진 동료들의 도움으로 진정한 에이스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의 장점 중 하나인 경기를 크게 읽어내는 능력 때문에 이번 시즌 역시 이영호의 활약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이영호는 맵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탄탄한 운영 능력으로 상대보다 더 나은 경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 달리 동료들의 도움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이영호는 부담을 털고 자신의 성적에만 집중할 수 있다. 팀 승패에 대한 부담이
웅진 스타즈의 간판은? 프로리그에서는 윤용태다. 지난 시즌 35승을 기록한 윤용태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에이스 결정전에도 6번 출전, 4승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후배 김명운과 에이스 자리를 놓고 내부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이재균 감독은 올해에도 윤용태에 대한 믿음을 이어갔다.◆에이스-윤용태윤용태가 지난 시즌 보여준 활약은 웅진을 떠받치는 기둥에 비유할 수 있다. 35승을 기록하면서 전체 다승 7위에 올랐고 승률도 60%에 육박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4승2패로 좋은 성적을 냈다. 윤용태의 강점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08-09 시즌 60경기에 출전하면서도 가장 많은 연패는 4연패.
◆에이스-이재호사실 지난 시즌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MBC게임의 에이스는 누가 뭐래도 염보성이었다. 하지만 3라운드부터 부진한 염보성을 대신해 이재호가 에이스 자리를 대신하기 시작했다.지난 시즌 MBC게임은 완전히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재호는 묵묵히 제 역할을 하며 팀을 받히는 기둥으로 자리매김했다.차기 시즌에서도 이재호의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양대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했고 게임 내적으로도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으로만 운영하던 예전과 달리 상대를 읽어가며 플레이 하는 센스가 생기기 시작했다.또한 이번 FA에서 연봉 7500만원에 재계약에 성공, 게임 외적으로도 안정
◆에이스-박상우지난 시즌 김현진 감독이 가장 크게 공을 들인 선수는 박상우다. 확실한 에이스 카드가 없다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김 감독은 박상우에게 무조건 하루 2경기를 준비하라고 주문했다.김 감독의 트레이닝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다른 팀에게 박상우가 에이스라는 사실을 각인시켰고 박상우 본인도 ‘내가 팀의 에이스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출전 횟수에 비해 패가 너무 많아 아직까지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사실 김 감독이 가장 혹독하게 훈련 시킨 것도 박상우고 가장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도 박상우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박상우에게 능력 이상의 짐을 주었다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은 에이스를 뽑아 달라는 말에 테란 박성균을 택했다. 지난 시즌 28승에 머물렀지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렸고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인드를 다잡았기 때문에 무서운 선수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기대주로는 지난 시즌 막판 맹활약한 이영한을 꼽았다.◆에이스-박성균박성균은 지금까지 에이스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중압감을 느끼지 못했다. 지난 시즌 28승25패를 기록하면서 다른 팀의 에이스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이 증거라 할 수 있다. 25패 가운데 30% 가량은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승기를 내준 것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이윤열의 그늘에 가려 종족 대표가 되지 못했지만 09-1
공군 에이스의 지난 시즌 에이스는 오영종이다. 2008년 9월에 입대해 뒤늦게 프로리그에 투입됐음에도 유일하게 20승을 거두면서 자타공인 공군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뒤를 받쳐줄 선수들의 진용이 탄탄하게 꾸려졌기 때문에 오영종이 풀타임으로 출전하는 09-10 시즌에 활약한다면 탈꼴찌라는 공군의 목표는 쉽게 달성될 수 있다.◆에이스-오영종공군에 박정석이 존재하지만 오영종도 '프로리그의 사나이'라는 수식어를 붙일만하다. 지금까지 171회나 출전하면서 프로리그 경험을 쌓았고 이는 박정석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출장 회수다. 프로리그 최초 200회 출전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박정석과 경쟁하고 있기도 하다.오영종은 지난 시
SK텔레콤 T1이 2군 숙소를 별도로 운영한다.SK텔레콤은 집중 훈련을 통한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선수 수급을 위해 2군 숙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새로 마련한 2군 숙소는 서울 신도림동에 위치했다. 스페셜포스 게임단과 같은 건물이지만 연습실은 분리되어 있다.SK텔레콤이 2군 숙소를 마련한 이유는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주훈 감독 시절 신인이었던 도재욱과 정명훈이 주전으로 성장했지만 이후 특출난 재목을 찾지 못한 SK텔레콤은 2군 숙소 마련을 통해 제2, 제3의 임요환을 키워낼 계획이다.CJ 엔투스 등 지금까지 2군 숙소를 별도로 운영한 팀은 있었지만 게임단 규모 축소 추세로 인해 2군 숙
2009-10-07
웅진 스타즈가 약점으로 지적된 테란이 아니라 저그인 한상봉을 영입한 이유는 테란전을 전담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한상봉은 최근에 열린 아발론 MSL을 치르는 동안 강하다는 테란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다. 32강에서 웅진 임진묵에게 패하긴 했지만 32강 최종전에서 안상원을 꺾으면서 16강에 올랐고 16강에서는 KT의 최강 테란 이영호를 2대1로 꺾고 8강 시드를 받았다. 결승전 티켓을 놓고 펼쳐진 CJ 변형태와의 5전3선승제에서는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다.사실 한상봉은 CJ 엔투스에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신인 시절에는 마재윤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
웅진 스타즈가 CJ 엔투스 한상봉을 영입했다.웅진은 7일 발표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로스터에 한상봉을 포함시켰다. CJ 엔투스에서 활동하던 한상봉을 영입한 것. 한상봉은 지난 시즌 CJ 엔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서 12승10패를 기록했고 지난 8월말에 개최된 아발론 MSL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STX 소울 김윤환에게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웅진 이재균 감독은 "CJ와의 협상 끝에 한상봉 영입에 합의했다. 우리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올 시즌 4강이라는 목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 생각되어 영입했다"고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대진 및 일정▶1조1경기 정명훈(테) 김대엽(프)2경기 문성진(저) 박영민(프)승자전 1경기 승자 2경기 승자패자전 1경기 패자 2경기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일시 : 10월 8일(목) 오후 2시▶2조1경기 진영수(테) 고강민(저)2경기 박재혁(저) 손찬웅(프)승자전 1경기 승자 2경기 승자패자전 1경기 패자 2경기 패자최종전 일시 : 10월 8일(목) 오후 6시30분▶3조1경기 이경민(프) 전태양(테)2경기 김동현(저) 진영화(프)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일시 : 10월 10일(토) 오후 5시▶4조1경기 임진묵(테) 도재욱(프)2경기 김재춘(저) 신상문(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일시 : 10월 1
'엘니뇨', '태풍의 눈' 등 2개 신규 맵 선보여 오는 14일 개막하는 'EVER 스타리그 2009' 신규 맵이 발표됐다. 온게임넷은 통산 28번째 대회인 'EVER 스타리그 2009'를 맞아 두 개의 신규 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 시즌 공식 맵이었던 '왕의귀환'과 '홀리월드SE'는 '엘니뇨'와 '태풍의눈'으로 교체됐으며 프로리그 공통 맵인 '단장의능선'은 그대로 사용된다. 16강 이후에 사용될 두 번째 공통 맵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맵 엘니뇨는 아웃사이더와 유사한 미네랄 벽으로 이루어진 멀티가 특징인 맵으로 지구온난화 현상을 뜻하는 맵 이름처럼 눈이 녹듯이 자원이 서서히 고갈되면서 새로운 길이 생기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앞마당, 제2
SK텔레콤 T1은 박용운 감독이 취임한 이후 이기는 법을 알아가고 있다. 전 사령탑이었던 주훈 감독이 있을 때에도 강팀이었지만 박 감독이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전략적인 승부를 걸고 이기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그 결과 2008 시즌 정규 2위, 08-09 시즌 정규 1위, 결승전 승리 등의 성적을 냈다.박 감독의 올해 계획은 2연속 우승이다. 그동안 전기와 후기 리그로 분리되어 운영했을 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있었지만 1년 단위 리그로 진행된 리그에서 두 번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없었다. 그도 그런 것이 08-09 시즌부터 제도가 바뀌었고 우승팀이 SK텔레콤이었기에 도전할 수 있는 팀도 SK텔레콤밖에 없다.SK텔레콤의 올해 전력은 지
웅진 스타즈는 지난 시즌 8위에 머물렀다. 한빛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웅진이라는 새 이름으로 출전하면서 큰 목표를 세웠지만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김명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지만 롤러코스터 같은 성적을 보였고 테란 라인의 약세를 보완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재균 감독의 총평이었다.09-10 시즌을 맞아 웅진은 전력상 달라진 점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윤용태와 김명운이 프로토스와 저그의 투톱을 지키고 있고 김승현이 뒤를 받칠 것이라는 사실은 모든 팀들이 알고 있다. 여전히 테란 라인은 약하다는 평가를 면치 못했다.이재균 감독은 09-10 시즌 중에 테란 라인을 보강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선수 영입의 문을 열어 놓은 상태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이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김현진 감독은 시즌이 시작되거나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말을 아껴왔다. 팀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선 선수들의 전력을 안정화 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식적으로는 포스트시즌에 대한 열망을 한번도 드러내지 않았다.하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출사표에서 당당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제는 준비가 됐다는 뜻이다. 김 감독이 이스트로를 맡은 지 2년 남짓 지나서야 드디어 머리속으로 그리던 밑그림이 완성된 것이다.김 감독은 지난 시즌 에이스 박상우를 필두로 신대근, 신희승, 신상
공군 유성렬 감독은 이번 시즌에 거는 기대가 크다. 군 소속 팀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병력 충원이 쉽지 않았지만 이름값보다 실력 중심으로 선발한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어 가는 시즌이기 때문이다.유 감독의 목표는 탈꼴찌다. 반기 시즌으로 치러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11위를 차지한 것이 2007년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었고 이번 09-10 시즌에도 이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심 한 자리 등수에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유 감독이 이러한 목표를 갖고 있는 배경에는 전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 일단 시즌 중에 제대하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총력전이 가능하다. 2008년 9월 군번인 박정석과 오영종, 한
선수들 기살리며 시즌 운영…신인 육성 과제로 남아"08-09 시즌 성적이 좋지 않으면서 선수들이 위축됐다. 그 결과 성적이 더 하락했고 11위로 마감했다. 이번 시즌은 즐겁고 재미있게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다."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의 09-10 시즌 출사표다. 김 감독의 말 그대로 위메이드는 08-09 시즌 하위권을 전전했다.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시즌 초반 이윤열이 선전했고 박성균이 에이스로서 활약하는 듯했지만 중반 들어 두드러진 성장 동력이 나오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에이스는 에이스대로 부진했고 허리는 무너졌으며, 백업은 거의 없었다. 단지 위로가 될 만한 점이 있다면 신노열과 이영한 등 신세대 저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차기 시즌 독특한 출사표를 밝혔다.하 감독의 차기 시즌 목표는 “재미있고 폼 나는 팀”이다. 폼 나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우승은 당연한 목표인 것이고 우승을 향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폼 나게 하겠다는 것이 하 감독의 생각이다. 목표를 정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까지 목표를 삼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하 감독의 독특한 출사표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하 감독은 지난 9월부터 MBC게임 히어로 사령탑을 잡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을 9위로 마무리하며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한 MBC게임은 김혁섭 감독이 사퇴한 빈자리를 하태기 감독에게 넘기며 대대적인 팀 개편을 시도했
STX 김은동 감독이 차기 시즌 우승을 위해 선수들과 합숙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동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동안 집에서 출퇴근 하는 대신 선수들과 숙소에서 같이 생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아쉽게 광안리 무대에 진출하지 못한 한을 반드시 풀겠다는 각오다.결혼을 한 감독 중 숙소에서 선수들과 합숙을 하는 감독은 김은동 감독이 유일하다. 김 감독 역시 아이 2명을 둔 아버지이기 때문에 합숙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합숙을 결심했다.또한 김 감독은 집에서 출퇴근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고 최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에 몸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LCK 팀 참가...中 데마시아컵, 10월 개막
2
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3
'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4
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5
'더샤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하면서 팬 사랑 깨달았다"
6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7
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