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의 e스포츠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의욕적으로 추진한 중국 상하이 프로리그 결승전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가 상하이 지역에 상륙한다는 일기예보를 접한 뒤 대중이 모이는 행사를 전면 취소시키라고 통보했다. 6일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도 중국 정부의 통보에서 예외가 되지 못했다. 중국 정부와 상하이시측은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강조했고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행사를 진행해도 되지 않느냐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의 주장을 묵살했다. 결국 4일부터 6일 낮까지 준비해 온 무대와 방송 장비는 하나
2011-08-07
2003년 8월 KTF EVER 프로리그 결승전 우천으로 연기상하이 결승전은 무이파 상륙 피해 우려한 中 결정에 의해 취소6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이 중국 정부의 행사 중단 명령으로 인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프로리그 결승전이 취소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프로리그 원년인 2003년 KTF EVER 프로리그에서 동양 오리온과 한빛 스타즈가 서울 올림픽 경기장에서 8월23일 결승전을 치르기로 했으나 폭우로 인해 1주일 연기됐다. 1주일 뒤인 30일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동양 오리온이 한빛 스타즈를 4대1로 제압하면서 프로리그 사상 첫 우승의
2011-08-06
중국 팬들 환호에 깜짝 기대감 상승멋진 경기 보여주고 싶었으나 무산돼 아쉬워"중국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들으며 현장에 도착했는데 경기도 하지 못하고 돌아갈 생각을 하니 아쉽습니다."SK텔레콤 T1 김택용과 KT 롤스터 이영호가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기로 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경기가 취소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택용과 이영호는 6일 오후 4시경 결승전이 열리는 세기 광장 무대에 도착했다.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국 팬들이 선수단을 알아보고 열광하는 목소리를 들은 두 선수는 하늘이 맑은 것을 보며 중국 팬들 앞에서 결승전을 치르면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
◇상하이 결승전이 취소됐다는 공식 발표가 있은지 10여분만에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텅 비어버렸다.6일 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전격 취소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경기 시작 시간 4~5시간 전인 오후 1시 정도부터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팬들의 발길이 시작됐다. 오후 4시까지 대기명단에는 약 40여명이 팬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오후 5시부터 팬들의 입장이 시작됐고 약 8~90명의 관객들이 입장해 결승전 개최를 기다렸다.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이 시작될때만해도 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이 상하이 정부의 중단 명령으로 취소된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는 2주 안에 한국에서 결승전을 열기로 결정했다.제9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 상하이를 관통하는 일기예보가 나오면서 중국 상하이 정부가 인원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라고 명령을 내리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경기가 취소됐다. 상하이 결승전이 열리지 않게 되자 협회는 국내의 실내 체육관 물색이 들어갔고 7일 전략 위원회를 소집해 프로리그 결승전의 장소와 시간을 조만간 장소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중국에서 결승전을 다시 개최하는 것
화승 이제동이 태풍 '무이파'로 인해 프로리그 결승전이 취소된 것에 대해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제동은 6일 중국 상하이 세기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경기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한국 팬들의 비난이 빗발칠 것 같다"며 "실망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많은 비난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제동은 "처음 중국에서 결승전을 할 때부터 팬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 상하이 결승이 성공적으로 치러져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천재지변으로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서 정말 안타깝다"고 전했다. 지난 5일 프로리그 리허설만으로
◇상하이 정부가 발표한 행사 중단 명령 화면이 스크린에 나오고 있다.태풍 상륙으로 인해 중국 정부서 행사 중단 명령SK텔레콤-KT 결승전 중국서 열리기 어려워제9호 태풍 무이파(MUIFA)로 인해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프로리그 결승전이 취소됐다.상하이 시 정부는 6일 태풍 무이파가 상륙하면서 큰 피해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대규모 인원이 모일 수 있는 각종 행사들에 대해 취소 명령을 내렸고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또한 취소됐다. 상하이 시 정부는 오후 2시부터 대형 행사들에 대한 중지 명령을 내렸다. 6일 상하이 시 정부는 제9호 태풍 무이파가 상륙하면서 태풍 경보를 발령시켰고 상하이 아래 쪽에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왜 프로리그 결승전을 하지 않죠?"중국 팬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이 열리지 않는 것에 대해 한탄했다.6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경기가 중국 정부의 중단 명령으로 인해 진행되지 않자 중국 e스포츠 팬들이 항의의 의사를 표했다.프로리그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상하이를 찾은 중국 팬들은 대형 스크린에 "6일 열리기로 한 프로리그 결승전이 중단됐다"는 고지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고 있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경기하기 좋은 환경
◇현지 방송 장비를 철수하고 있는 모습비 오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 행사 중지 명령제9호 태풍 무이파(MUIFA)로 인해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프로리그 결승전이 무산됐다.중국 정부는 태풍 무이파가 상륙하면서 큰 피해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대규모 인원이 모일 수 있는 각종 행사들에 대해 취소 명령을 내렸고 6일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또한 취소됐다. 6일 중국 상하이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 내리면서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오후 2시부터는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굉장히 좋았다. 구름이 끼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면서 관전하기 매우 좋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중국 공안이 폭우가 쏟아질 경우에 대비해 행사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이 열리는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은 오전 11시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6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은 프로리그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 차 있다. 오전 11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중국 관중들은 결승전이 열리는 무대 주위를 7~8겹으로 둘러싸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결승전 사전 리허설을 관전하는 팬들은 프로리그 결승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한국의 유명 프로게이머들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손에 들고 선수들이 등장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김택용의 중국 팬클럽은 SK텔레콤 T1과 김택용의 아이디인 비수(Bisu)를 적은 플래 카드를 들고 응원전을 시작했
오전 상황 간간이 비 내려…태풍 간접 영향권 접어든 듯중국 상하이 지역에 비가 간간이 내리고있다.6일 새벽부터 상하이 일대는 한두 차례 비가 내렸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소나기처럼 비가 내렸고 이내 해가 뜨는 등 오락가락하는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5일밤까지 쾌적한 날씨를 유지했던 상하이는 오늘부터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권에 들어서며 비가 간간이 내리기 시작했다. 6일 현재 먹구름이 잔뜩 낀 상하이는 구름의 이도 속도가 다른 때보다 빨라지면서 변덕스러운 날씨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상하이 지역은 7일 오전 태풍 무이파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저녁부터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
"프로게이머와 코치 생활을 하면서 우승하지 못한 대회가 없었습니다. 상하이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모든 것을 이루게 됩니다."SK텔레콤 T1 최연성 코치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MSL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스타리그에서는 2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이 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이룰 때 멤버였고 팀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국내 대회 뿐 아니라 해외 대회도 한 번 이상 우승했다. CKCG 대회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IEF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우승했다.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 WCG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해외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
이영호와의 대결 기대…결승전 MVP도 받고 싶어"이영호를 만나서 제가 이기면 SK텔레콤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지겠죠? 이영호를 꺾을 수 있을 정도의 연습을 마쳤습니다."5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K텔레콤의 연습 현장에서 만난 김택용은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4일 연습을 마칠 때까지는 확신이 없었다는 김택용은 5일 연습을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확신을 가졌다. 이영호를 만나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만난 김택용은 눈이 토끼처럼 벌겋게 되어 있었다. PC방 공기가 좋지 않아서라는 이유를 달았지만 연습량이 상당했다.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에도 가장 늦게 응하면서 고도의 집중력을 갖고 준비해왔음을 느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K텔레콤 선수들은 어디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상하이 결승전에 직행한 SK텔레콤이 200석 규모의 상하이 대형 PC방에 연습실을 차렸다. 5일 저녁 SK텔레콤의 연습실이라고 알려진 PC방에 도착했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6/20110806_16a70058cc9d998973c13d10fb2400bf.jpgSK텔레콤을 찾아라!PC방의 한 쪽에서 비밀스럽게 차려진 SK텔레콤의 연습실을 찾았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6/20110806_a088ba0c29e4cf9c3f38696983d1453d.jpg최종 연습
상하이 세기 광장 무대를 보고 온 KT 롤스터 선수들이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KT 선수단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하루 앞둔 5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 무대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리허설을 지켜보며 깜짝 놀랐다. 리허설을 했을 뿐인데 관중이 갑자기 몰려 세기 광장 일대가 마비된 것이다.KT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세기 광장에서 진행된 프로리그 리허설을 보기 위해 중국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장관을 연출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몰리긴 하지만 리허설에도 이 같은 관심을 보인 적은 없었다. 이지훈 감독은 중국 팬들의 반응이 이 정도로 뜨거울 줄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영호 역시 리허설을 보고
중국 상하이 밤거리에 '폭군' 이제동이 나타났다.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상하이 결승 특별전을 위해 5일 오전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저녁도 거르고 중국 팬들과의 시간을 가진 이제동은 늦은 식사를 위해 호텔 부근의 식당을 찾아 밤거리를 누볐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결승전 변수요? 제 컨디션이죠."웬만하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이영호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팔목 상태가 결승전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이영호의 손목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CJ전부터 이영호의 팔 상태는 더욱 악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3차전까지 가게 된다면 휴식 없는 상태에서 이영호가 경기를 치르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흘러 나왔다. 다행이 2차전에서 경기를 마무리한 KT는 이영호의 팔 치료에 모든 기술을 동원했다. 이영호의 팔 상태를 최적으로 끌어 올리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상하이로 출국할
SK텔레콤 T1은 프로리그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한 팀이다. 2003년 프로리그 원년에 동양 오리온의 이름으로 우승한 것을 제외하고라도 2005 시즌 전기리그 광안리 우승, 2005 시즌 후기리그 우승, 2005 시즌 그랜드 파이널 우승까지 차지하며 한 해를 싹쓸이했다. 2006 시즌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도 MBC게임 히어로를 제압하며 4회 연속 프로리그 관련 결승전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감독과 코치를 모두 경질한 뒤 박용운 감독을 영입한 SK텔레콤은 08-09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하면서 5번의 프로리그 우승컵을 안았다. 오는 6일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와의 결승
상하이에서 만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치는 동안 선수들의 체력은 바닥났고 이지훈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표정만은 여유가 넘쳤다. 피곤하지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생각은 상하이에 와서 더욱 확고해졌다.이지훈 감독이 이같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맵 순서 덕분이다. 이 감독은 "코치들과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이렇게 맵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90% 맞아 떨어졌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에이스 결정전이 이영호의 안방과도 같은 '서킷브레이커'에서 치러진다는 것은 KT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지난해 광안리 결승전에서 STX 소울 조규백 코치는 '스페셜포스' 전담코치로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조 코치는 STX 선수들과 함께 팀을 결승까지 이끄는데 성공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광안리의 제물이었던 KT 롤스터.아이러니하게도 STX 소울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20일은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다. 조규백 코치는 "이지훈 감독님께는 미안하지만 결혼식 선물로 축의금과 패배를 함께 전달해드리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A 기분은 굉장히 좋다. 어느 팀이나 선수들이 흔들리는 시기가 있다. 우리도 흔들리는 시기가 있었는데
2011-08-05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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