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온게임넷 21일 '네임드 2010' 개최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철권6의 초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온게임넷은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네임드 2010'을 개최해 각 종목의 유명 플레이어들이 꿈의 매치를 펼치는 장을 마련했다. '네임드 2010'에는 3개 종목, 36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서든어택에서는 리그 5관왕에 빛나는 이스포츠 유나이티드(이한울, 임경운, 정종훈, 방민혁, 강건)를 비롯해, 'e스타즈 서울 2008 아시아챔피언십' 우승팀 케이에스피-게이밍(송현규, 정현섭, 김성태, 이제문, 정현후), 서든 어택 슈퍼리그 2차 리그 우승팀 배틀존(고
2010-03-19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페셜포스-카트라이더 등 한국 게임으로 리그 진행대만에 e스포츠가 자리매김한 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2008년 1월 4개 게임회사가 합작해 대만e스포츠협회(TeSL)을 설립했고 그 해 2월 전국 단위 프로게이머 선발전을 개최했다. 3월에는 화이 스파이더 등 프로게임단이 창단됐고 7월에 대만 e스포츠리그를 개최했다. 2009년에는 최초 연간 단위 프로리그를 개최했고 2010년 한국과 치르는 인터리그를 시작으로 10-11 시즌을 오픈했다.대만에는 5개의 프로게임단이 존재한다. 타우위엔 제트, 감마 베어스, 화이 스파이더, 서멀테이크 아폴로, 세븐일레븐 아이언맨이고 이외에도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업체에서 관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팀 이름 선별 과정서 'T1' 끼어 있어화승 오즈의 전신이 르까프 오즈인 점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르까프가 창단을 발표한 시점이 2006년 2월27일이고 3월23일 서울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성대한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르까프 오즈의 공식 출범을 알린 날입니다. '옛날뉴스 521'에서 왜 르까프 오즈의 이야기를 꺼냈냐고 물으신다면 3월18일이 선수들에게는 가장 마음 떨리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2006년 3월18일은 조정웅 감독이 이끌던 플러스가 르까프 오즈로 창단한 뒤 정든 신림동 쪽방을 떠나 이사하던 날입니다.◇신림동 숙소의 과거 모습입니다.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과 조정웅 감독, 선수들 몇 명이
2010-03-18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리그 중심 탈피…신변잡기 통한 주의 환기 효과온게임넷과 MBC게임이 2010년 들어 e스포츠를 활용한 버라어티나 세미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e스포츠 리그를 주력 프로그램으로 삼아 편성한다는 점에서는 큰 변화가 아니지만 흥미 위주의 상황 전개를 줄거리로 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이색적이다.◇MBC게임이 올 초 선보인 '형준, 프로게이머되다'는 e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전형으로 꼽힌다.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테이프는 MBC게임이 끊었다. MBC게임은 인기 그룹 SS501의 구성원인 김형준이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줄거리를 가진 'SS501 형준, 프로게이머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36강서 루즈한 플레이로 혹평위메이드 박세정이 스타리그 36강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각종 게시판에서 비난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박세정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36강 K조 2차전 1세트에서 웅진 이동준을 상대로 아비터와 셔틀을 활용해 승기를 잡은 다음 루즈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역전의 빌미를 허용했다. 이동준의 확장 기지를 대부분 제압한 뒤 경기를 끝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심한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테란의 러시에 12시에 가져가던 확장 기지를 모두 내줬다.그러는 동안 박세정은 미네랄을 7000이나 남겼고 이동
2010-03-17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세 종족 고른 성적…외모도 발군e스포츠 팬이라면 '웅테'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 웅진 스타즈의 테란이라는 뜻으로, 그리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는 웅진 테란을 비꼬는 말이다. 08-09 시즌 한빛 스타즈를 인수해 창단한 웅진 스타즈는 두 시즌 연속 테란의 부진으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는 중이다. 선수 영입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테란 자원이 각 팀마다 부족한 탓에 쓸만한 선수를 얻지 못한 웅진 이재균 감독은 신인 육성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연습생 김우영(사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김우영은 2009년 화승 오즈의 온라인 연습생으로 시작했다. 화승에서 가능성이 없다고 내보내자 웅진 이재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마무리 맡으며 19승…박지수-김대엽 보조 맞춰KT 롤스터는 지난 1, 2라운드에서 이영호의 기용을 극도로 자제했다. 매 경기마다 1승씩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되 과도한 에이스 결정전 출전은 줄이기로 했다. 이영호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분발하기를 유도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위너스리그에서도 KT의 이러한 엔트리 기용법은 계속되는 듯했다. 이영호를 선봉으로 내세우는 일은 거의 하지 않았다. 초반부터 승수를 쌓아야 하는 단기 리그의 특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영호는 언제나 팀의 운명을 결정짓는 마무리로 기용됐다.이영호에게 뒷문을 맡기는 KT의 전략은 위너스리그에서 빛을 발했다. 이동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39승 중 이재호 혼자 24승MBC게임이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을 2위로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재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1, 2라운드에서 겨우 9승에 그쳤던 이재호는 위너스리그에서만 24승을 쓸어 담았다. 위너스리그가 테란을 위한 리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의 중심에는 이재호가 있다. 이재호는 이영호, 정명훈, 신상문 등 최고의 테란들을 모두 제치고 위너스리그 다승 1위에 올랐다. 이재호는 MBC게임이 위너스리그에서 거둔 총 세트 승수인 39승 가운데 24승을 따내며 61.5%를 담당했고 MBC게임이 2위에 오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동안 MBC게임은 이재호가 승패를 오가는 징검다리 패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2개 팀 중 유일한 프로토스 집중형 엔트리STX가 프로토스 라인의 선전과 신구의 조화를 이루며 위너스리그를 3위로 마무리했다.STX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에서 7승4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위너스리그 초반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STX는 웅진과 더불어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첫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됐다. 위너스리그는 승자연전방식 때문에 에이스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STX의 경우 주전 선수들이 모두 고른 승수를 기록했다. STX는 프로토스 김구현 11승, 프로토스 김윤중 8승, 저그 김윤환 8승, 저그 김현우 6승 등 프로토스와 저그라인 선수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첫 올킬 주역…테란 부진은 여전한 과제웅진 스타즈에게 이번 위너스리그는 잠재력을 확인하는 무대였다.웅진은 위너스리그를 통해 프로토스 김승현의 진가를 확인했고 한상봉과 김명운으로 이어지는 저그 라인의 강세를 검증했다. 가장 큰 수확은 김승현의 발굴이었다. 웅진은 공군과의 첫 경기에서 김승현이 마무리로 출전, 2킬을 기록하면서 범상치 않은 조짐을 감지했다. 1월27일 CJ와의 경기에서 김승현은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시즌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1위, 포스트 시즌 우승을 이끌어내며 승자연전방식의 최강으로 떠오른 CJ를 상대로 김승현은 기대하지 않았던 올킬을 달성하면서 새로운 강호로 떠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유준희 삼성전자 첫 올킬 주인공삼성전자가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위너스리그를 5위로 마감했다.'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삼성전자는 주전인 송병구, 이성은, 허영무가 고르게 승수를 쌓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전체 성적에서는 공군을 제외한 11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위너스리그에서 중상위권에 머물 수 있었던 이유도 주력 선수들의 활약 덕분이다.삼성전자는 위너스리그에 ‘블록버스터 테란의 부활’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이성은은 리그 초반 선봉으로 출전해 3킬을 연달아 기록하며 1, 2라운드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이성은의 부활은 삼성전자의 하위권 탈출에 큰 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택용-도재욱 부진…정명훈만 낭중지추누구도 SK텔레콤 T1의 위너스리그 몰락을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 08-09 시즌 위너스리그 막판 김택용의 예고 올킬을 선보이는 등 기적의 행보를 이어가며 포스트 시즌까지 올랐던 SK텔레콤은 09-10 시즌 자존심이 상할 만큼 저조했다.SK텔레콤은 09-10 위너스리그에서 산뜻하게 출발하는 듯했다. 삼성전자와의 첫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 우승팀 CJ를 4대2로 제압했고 이스트로와의 2월2일 경기에서는 테란 정명훈이 올킬을 달성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위메이드전에서도 4대2로 이기면서 3연승을 달성했다.그렇지만 2월20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SK텔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태양 최연소 올킬…프로토스 부재'오 솔레 미오'는 이탈리아어로 '오 나의 태양'이라는 뜻이다.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가곡으로 유명하다. 위메이드 폭스에게 09-10 시즌은 말 그대로 '오 솔레 미오'라고 찬양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위메이드의 위너스리그 성적은 4승7패. 개막전부터 4연패를 당한 위메이드는 전태양이 성적을 내기 시작하면서 4연승을 달렸다. 뒷심 부족으로 인해 3연패를 당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지만 전태양의 성장세를 확인했다는 점은 위메이드에게 앞으로의 자양분이 될 것임은 틀림 없다. 전태양은 2월24일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선봉으로 출전해 올킬을 기록했다. KT 이영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테란 23승 합작하이트가 테란 라인의 건재함을 보여줬지만 저그와 프로토스가 동반 몰락하며 8위로 위너스리리그를 마감했다.신상문과 이호준, 김창희로 이어지는 하이트 테란 라인은 여전히 강력했다. 신상문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2번의 올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위너스리그에서 9연승을 내달리고 있던 강팀 KT를 올킬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이호준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호준은 이스트로에서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예 테란. 이스트로에서 박상우, 신희승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이호준은 하이트로 이적 후 공군을 올킬하는 등 신상문의 뒤를 받칠 제2의 카드로 급부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제동 마지막 경기서 올킬…잔여 리그 탄력 받을 듯화승 오즈는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도 이제동과 구성훈이라는 두 명의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이제동과 구성훈이 동반해서 상승세를 타면 이기기 어려운 팀이 되지만 무너졌을 때에는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화승은 09-10 위너스리그에서 5승6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당초 조정웅 감독은 8승3패로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에도 진출하고 1, 2라운드에서 승보가 패가 더 많았던 성적도 끌어 올리려 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위너스리그 최종 성적을 보면 이제동과 구성훈 모두 제 몫을 해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동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팀 최초 올킬 선수 등극이스트로가 위너스리그에서 김성대라는 귀중한 보물을 얻었다.이스트로는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확실한 에이스 카드도 없었고 세 종족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줘야만 가능한, 올킬을 만들어낼 선수도 딱히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예 저그 김성대가 웅진을 올킬하며 이스트로의 새로운 돌풍의 핵심으로 떠올랐다.김성대는 신정민 코치가 이스트로로 합류한 뒤 실력이 급성장했다. 위너스리그 들어 자주 출전기회를 얻었지만 방송 경기 경험 부족으로 많은 승수는 쌓지는 못하며 기대주로 남는 듯했다. 그렇지만 3월14일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 웅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마재윤-변형태 붕괴…김정우 등 신예 3총사 부적응CJ 엔투스에게 09-10 위너스리그가 진행된 3개월은 잊고 싶은 시즌일 것이다. 08-09시즌 위너스리그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면 09-10 시즌에는 손 쓸 시간도 없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08-09 시즌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1위, 포스트 시즌 결승전 우승 등을 이끌었던 CJ가 불과 1년만에 망가진 이유는 무엇일까. 팀을 이끌고 갔던 중추인 마재윤과 변형태의 몰락이 주원인이다.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3킬을 기록하며 후배들이 마무리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던 마재윤과 변형태는 이번 시즌 2패와 1승2패로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마재윤은 시즌 중에 주장
[데일리e스포츠] 위너스리그서 18연패 탈출…화승-SK텔레콤 연파공군 에이스에게 위너스리그는 좌절과 희망이 교차한 대회였다. 2라운드에서 전패를 당한 공군은 위너스리그에서 해법을 찾을 수 없을 것으로 보였다. 중복 출전이 금지되고 1대1 형식으로 경기하는 프로리그 방식에서도 연패를 당했는데 한 명이 다른 팀을 모두 제압할 수 있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에서 공군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대부분의 예상대로 공군은 위너스리그 초기 연패를 계속했다. 프로리그 최다 연패 기록은 14연패를 넘어 18연패까지 쌓아갔다. 공군의 무기력증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고 위너스리그까지 전패를 당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8연패 끊으며 2연승 행진…3회 올킬은 옥에 티위너스리그를 통해 공군 에이스는 희비가 엇갈렸다. 프로리그 사상 최다 연패 기록인 18연패를 당한 리그이기도 하고 연패 행진을 18에서 멈추고 2연승을 거둔 리그이기도 하다. 공군은 2라운드에서 11전 전패를 당했다. 저조한 분위기에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에 참가한 공군은 추풍낙엽처럼 무너지며 프로리그 최다 연패 기록을 깼다. 지난 2월6일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에게 선봉 올킬을 당하면서 STX 소울과 이스트로가 갖고 있던 프로리그 최다 연패인 14연패를 넘어 15연패를 당했다. 이후 공군은 세 번의 패배를 더 쌓으면서 18연패까지 몰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성대, 김승현, 유준희, 김윤중, 이호준 올킬로 주목 받아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에서는 주목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나 신예들이 올킬을 기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위너스리그에서는 한 팀의 에이스가 올킬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예가 의외로 맹활약을 펼치며 이변과 파란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08-09 시즌에는 에이스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면 09-10 시즌에는 무명 선수가 올킬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선수는 웅진 김승현, 이스트로 김성대, 삼성전자 유준희, STX 김윤중, 하이트 이호준을 꼽을 수 있다.웅진
9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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