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시즌 후보 맵인 ‘로드러너’와 ‘문글레이브’에 대해 스타크래프트 최고의 전략가 임요환은 어떤 평가를 내릴까? 오는 9월14일 오후 6시 30분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 4회차 SK텔레콤과 하이트의 대결에 SK텔레콤 임요환이 출전, 새로운 맵에서 직접 경기를 펼치고 맵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지난 7월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이후 오랜만에 경기석에 모습을 드러내는 임요환은 이 날 박명수(하이트, 저그), 조재걸(하이트, 프로토스)과 신맵인 ‘로드러너’와 ‘문글레이브’에서 각각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4회차에는 1세트 어윤수(SKT, 저그)와 조재걸, 2세트 도재욱(SKT, 프로토스)과 원종서(하이트
2009-09-14
SK텔레콤 T1 성학승 코치가 일일 해설자로 나선다.성학승 코치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의 경기에서 객원 해설자로 마이크를 잡는다. 지난 3일 KT 롤스터 강도경 코치가 해설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일 해설자로 나서는 것. 지난 프로리그 챔피언십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성학승 코치는 스타크래프트 경기에만 마이크를 잡는다는 점이다. 성 코치는 "말 주변이 없어 팬들이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팬들이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김택용과 정명훈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해주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
2009-09-12
세트 수-승자연전 방식 증가…맵 선정 신중 기해야종족 의무 출전제는 차기 시즌에도 존속될 가능성이 높다. 팀플레이가 사라지면서 팀 별로 선수단 규모를 축소시키거나 한두 종족으로 치우친 선수 운영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개선 방향은 무얼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두 가지 아이디어로 모아지고 있다. 9월초 진행된 한국e스포츠협회와 프로게임단의 워크숍에서는 승자연전 방식 확대와 프로리그 세트 수 증가 아이디어가 주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자연전방식의 리그를 확대하거나 프로리그가 5세트에서 7세트로 변경되면 의무출전제를 지켜야 할 부담이 적어진다.승자연전방식을 늘릴 경우 종족 의무 출전제와 무관하
2009-09-11
종족 의무제 출전제로 인해 같은 종족간의 경기가 과연 늘어났을까.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팬들의 인식은 종족 의무 출전제로 인해 같은 종족 싸움이 늘었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종족 의무 출전제를 반대하는 의견의 주된 논리 또한 동족전을 양산한다는 것. 그러나 데이터 분석 결과 종족 의무 출전제와 동족전 사이의 상관 관계는 도드라지지 않았다. 일단 최근 3년간 치러진 프로리그 가운데 08-09 시즌은 동족전 비율이 가장 낮았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시즌이 358 경기 가운데 157 경기로 43.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시즌은 828경기 가운데 345 경기로 41.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은
종족 의무 출전제에 대한 팬들의 찬반 논란은 매우 치열했다.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팬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찬성이 31%, 반대가 35%, 기타 의견이 34%로 나타났다. 어느 한쪽 의견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채 찬성하는 팬과 반대하는 팬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종족 의무 출전제를 찬성하는 대부분의 팬들은 ‘다양성’ 때문에 찬성 의견을 밝혔다. 종족 의무 출전제가 없어진다면 각 팀에서 출전하는 선수가 일정해 져 다양한 매치업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을 필두로 종족 의무 출전제가 신예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또한 종족 의무 출전제를 찬성하는 팬들은 SK텔레콤처럼 특정 종족이 약하게 되면 팀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하이트 스파키즈가 2박3일간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하이트는 첫째날 족구로 팀워크를 강화하고 선수들의 화합을 다졌다. 둘쨰날은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늦여름을 마음껏 즐겼다. 10일 저녁에는 마피아, 의리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이트 선수들은 11일 비발디파크에서 펼쳐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특히 이번 전지훈련으로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들은 더욱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전지훈련을 가기 전에 같은 팀이지만 종목이 달라 서로 서먹한 관계였던 두 팀은 서로 족구와 물놀이를 하며 하나가 됐다.하이트 주장 원종서는 “이번 전지
신종 플루 영향…대외 활동 올스톱"이게 다 신종 플루 때문이다!"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09-10 시즌을 앞두고 각 팀의 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 에이스 선수들을 볼 수 없냐는 팬들의 불평이 간간이 나오고 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신종 플루가 유행함에 따라 대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는 상부 지침이 내려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도 외부 활동 보다는 내부 평가전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최근 진행되고 있는 비시즌 이벤트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맵테스트, 팀평가전, 라인업 매치 등이다. 이 가운데 공군이 나설 수 있는
공군 에이스 이병 민찬기와 김성기가 고참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공군 유성렬 감독은 11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병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5월25일 공군에 입대한 민찬기와 김성기는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완료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에이스에 합류해 합동 연습에 들어갔다. 선배들이 시즌을 마치고 14박15일의 장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9월부터 시작된 내부 평가전에서 민찬기와 김성기는 박정석, 오영종, 홍진호, 박태민 등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1, 2위를 차지했다.유 감독에 따르면 민찬기와 김성기는 2개월 간의 기초 군사 훈련
KT 롤스터가 지난 9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진행한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쳤다.이번 전지훈련은 '소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천렵, 10Km 도보훈련, 각 종족 및 선수별 분임 토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일정을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좀 더 발전된 KT 프로게임단을 만들기 위해 합심했다.이번 전지훈련 동안 KT는 황병영이 천렵 도중 정강이에 찰과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고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KT는 전지훈련을 마친 뒤 1주일 가량 휴가를 보내고 차기 시즌을 위해 본격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KT 이지훈 감독은 "태백에서 선수들과 지내는 동안 각자 하
KT 이지훈 감독이 지난 9일부터 2박3일 동안 진행된 전지훈련 및 워크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감독은 지난해 워크숍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을 때와 비교하며 KT의 발전적인 요소를 확인하고 더 나은 성적을 확신하고 있다며 전지훈련에 대한 평을 내렸다."지난해 팀을 처음 맡았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솔직히 선수들에게 믿음과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제가 느꼈던 지난해의 KT 선수들은 수동적이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었고 마지못해 하는 게임이었죠. 하지만 이번 전지훈련에서 느낀 선수들은 지난해와 전혀 달랐습니다."KT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선수 구성이나 코칭스태프 구성이 현격히 달라져있음을 알 수 있다. 코
태백시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KT의 전지훈련에 조력자로 나서며 도우미 역할을 톡톡해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태백시는 IEF와 e-태백,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을 유치하면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적극적으로 e스포츠의 발전에 노력을 해왔다. 이번 KT의 전지훈련을 위해서도 종합 운동장을 내주는 등 여러모로 도움을 줬다고 한다. KT 사무국 역시 "태백시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무사히 전지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태백시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KT 전지훈련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태백시 경영전략과 김범진 팀장이 종합 운동장으로 찾아와 선수들에게 휴대용 충전기를 기념품으로 나눠주며 환영의 뜻과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눴다
KT 롤스터가 11일 태백시 종합운동장 제5구장에서 축구시합으로 2박3일간의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축구시합은 김재춘과 이영호가 각각 주장을 맡아 '레드'와 '옐로우'로 팀을 나눈 뒤 전후반 20분씩 40분 동안 진행됐다. 경기는 이영호가 선취골을 넣고 고강민, 강도경 코치 등이 각각 2골씩을 기록한 옐로우가 7대3으로 승리하며 끝났다. 승리팀은 상품으로 선수 한 명당 1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레드팀으로 뛴 이지훈 감독은 아크 외곽에서 절묘한 찍어차기로 골키퍼인 조기석을 넘기고 골을 성공시켜 가장 멋진 골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고 말았다.현란한 개인기로 두 골을 몰아친 고강민은 "고지대에서 축구를 해 기분
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이 새 피를 수혈했다.스페셜포스 팀을 운영하고 있는 STX는 저격수 김지훈과 돌격수 신동훈을 영입, 오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첫 선을 보인다.김지훈과 신동훈은 IT뱅크 팀에이저에서 활동하던 선수들로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면서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 9차 마스터리그를 끝으로 IT뱅크 구성원이 흩어지면서 STX 소울에서 새 둥지를 마련했다.STX 김은동 감독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시작되기 전부터 김지훈과 신동훈을 눈여겨 봐왔다. 김지훈은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에서 최고의 저격수로 꼽히면서 IT뱅크
SK텔레콤 T1 프로게암단이 오는 21일 워크숍을 진행한다.9월초 사이판으로 프로리그 우승 포상 휴가를 다녀온 SK텔레콤은 21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텔레콤 미래 경영 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08-09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후 2회 연속 우승을 위한 선수와 코칭스태프, 사무국의 의견을 공유하고 보완할 점과 강화할 점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시행하고 선수단 내부 토론을 통해 목표와 방법을 설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SK텔레콤 사무국 관계자는 "팬에게 감동을 주고 e스포츠계의 모범 게임단으로 나아가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09-10 시즌 또 한 번의 우승을
STX 소울 김구현이 턱 수술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김구현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턱을 깎는 수술을 받았다. 턱이 돌출되어 있던 김구현은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지 않아 소화가 되지 않았다. 이빨 사이에 접점이 많지 않으면 음식물을 섭취하더라도 씹지 못하면서 소화기에 부담을 주게 되고 위나 장에 장애가 생길 수도 있어 교정을 위한 턱 수술을 받았다. 3년전 안기효도 이와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 턱 수술과 교정 치료를 받은 바 있다.7일 수술을 받은 김구현은 11일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다. 수술은 성공적이어서 11일이나 12일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하루나 이틀 정도 경과를 두고봐야 할 경우 복귀가 다소 늦어질 수도
SK텔레콤 T1의 전 감독이자 온게임넷 해설 위원을 역임한 주훈 씨가 딸을 얻었다.주훈 전 감독은 지난 10일 낮 3시40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얻었다. 아기는 3.3Kg으로 매우 건강하며 산모도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감독은 "산모와 아이가 건강해 기쁘고 하늘이 내려주신 공주인 만큼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KT 롤스터가 10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태백선수촌까지 도보훈련을 실시해 전원 완주했다.KT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전지훈련 2일차 워크숍 일정으로 도보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무국 등 롤스터 인원 모두 참가한 도보훈련에서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목적지였던 태백선수촌까지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약 2시간 반 동안 걸어서 도착한 곳은 KT 프로농구단 선수들도 훈련을 위해 이용했던 루트로 급격한 경사로 이뤄진 산악도로다. 이날 가장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선수들은 이영호, 박찬수, 김윤환 코치 등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과 함께 박재영, 황병영 등 일부 선수들은
하이트 스파키즈가 전지훈련 둘째날인 9일 한껏 물놀이를 즐기며 휴가를 만끽했다.하이트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9일에서 11일까지 전지훈련을 가졌다. 첫째날은 족구로 체육대회를 열었고 둘째날은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막바지 여름을 마음껏 즐겼다.하이트는 오션월드에서 파도타기,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삼오오 모인 선수들은 오션월드 이곳 저곳을 다니며 물놀이를 제대로 즐겼다. 또한 오후에는 박명수 대 문성진 팀으로 나누어 기마전과 수중 배구 등을 펼치며 미니 체육대회를 가지기도 했다.5시간에 걸친 물놀이가 끝난 뒤 선수들은 돼지갈비로 배를 채운 뒤 볼링, 탁구, 사격, 오락 등 개인시간
2009-09-10
하이트 원종서가 카리스마 넘치는 주장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원종서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펼쳐지는 하이트 워크숍에서 통솔력있고 이해심 많은 리더십을 발휘했다. 아픈 선수들을 챙기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중간 역할에서 일정을 원활하게 진행해 나갔다.선수들의 말에 따르면 원종서는 놀 때는 화끈하게 노는 형이지만 연습을 하거나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하는 데는 무척 엄하다고. 평소에 워낙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원종서를 따른다고 한다.또한 원종서는 선수들의 어려운 일이나 고민 등을 들어주며 선수들에게 친 형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원라인(원종서 라인
하이트 박명수가 6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식스팩 복근을 공개했다,.박명수는 10일 하이트 스파키즈 전지훈련에서 상반신을 노출했다. 6개월 전부터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박명수는 2개월간 닭가슴살만 먹으며 몸을 만드는데 주력했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 70kg에서 62kg까지 감량하는 등 몸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 결과 박명수는 이른바 ‘식스팩’이 확연하게 보이는 복근을 가지게 됐다. 박명수는 운동의 결과를 당당히 공개했고 오션월드를 찾은 여성들의 시선을 즐겼다. 박명수는 “원래 시즌 중에 더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지만 비시즌 기간 동안 너무 편하게 먹어서 몸이 망가진 상태”라며 “다시 시즌이 시작되면 살을 조금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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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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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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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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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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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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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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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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