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챔피언십 9월5일 KT-MBC게임 개막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프로리그 비시즌을 맞아 양대 프로리그 공식 종목인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종목을 혼합하여 대결을 치르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해당 두 종목 팀을 보유한 KT, MBC게임, 하이트, 이스트로, SK텔레콤, STX 등 6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9월5일부터 약4주간에 걸쳐 각각 토, 일 오후1시 온게임넷과 MBC게임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6강 토너먼트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순위를 통해 결정된 6강 대결을 거쳐 6강 승리팀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
2009-09-01
한국e스포츠협회는 1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 내 차이코프스키홀에서 2009년도 하반기 정기·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마라톤 영웅' 황영조 현 대한체육회 이사 겸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의 강연부터 시작됐다. 황 이사는 마라톤의 특성과 유산소 운동의 특성을 설명하며 프로게이머로서 목표를 갖고 경기를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황 감독은 또 프로게이머들에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음식 섭취와 숙면에 신경을 쓰며 게임에만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자신의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한 뒤 목표를 위해 전념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정도라고 강조했다.강연 전까지 잠을 청하던 선수들도 강연이 시작된 뒤에는 거의 모든 선수들이 강연
삼성전자 이성은과 유준희, 최은창이 1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 내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열린 정기·소양교육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와 눈길을 끌었다. 이성은 등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의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미리 약국에 가 마스크를 구입했다고. 특히 이성은은 플루전용 마스크를 착용해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정기·소양교육에 앞서 협회는 전 선수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온검사를 했고 한 선수를 제외한 전원이 정상으로 나타났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가 신종 플루에 대한 대비책으로 체온 검사를 실시한다.협회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열리는 프로게이머 정기/소양 교육시 체온 검사를 실시, 고열이 발생하는 선수를 가려낼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만약 고열 증상을 보이는 선수는 교육 참가를 미뤄 다른 선수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막을 예정이다.한국e스포츠협회 이재형 경기국장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 신종 플루 감염이 일어나는 현상이 많아 체온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이번 FA는 팬들의 비난과 함께 선수와 게임단에 부담만을 안겨준 실패한 제도였다.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할 문제는 연봉 공개다. FA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수들의 연봉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이번 FA에서는 몇몇 게임단이 연봉공개를 거부하며 팬들의 알권리를 차단했다. 더군다 몇몇 게임단은 공통계약서를 무시한 채 계약을 진행해 내년도 FA 시행에 있어서도 문제의 소지를 남겼다. 연봉공개를 통해 선수들의 대우를 팬들도 알 수 있도록 해 매 시즌마다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를 따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FA 계약 이후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있고, 팀 역시 FA 영입 선수를 안정적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2009-08-31
31일로 마무리된 FA는 결과적으로 문제점만 노출하고 생색내기에 그친다는 비난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이번 FA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협상의 주체 중 하나인 선수들에 대한 보호장치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FA에 나선 선수들이 고작 5명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을 마침으로써 FA의 실효마저도 의문으로 남았다. 또한 FA를 통해 다년계약을 성사시킨 선수가 전혀 없었다는 점도 FA의 존재 의미를 퇴색시켰다. 다른 프로 스포츠의 제도를 본따 만들었으나 다른 스포츠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FA를 통해 계약을 한 선수들에게 계약금을 줬다거나 다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전혀 없다.가장 크게 대두된 문제점으로는 총액개
FA 시장을 냉각시킨 요인은 선수들과 기업 모두에게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기업의 책임이 더 크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일반적으로 프로 스포츠에서 FA는 선수와 기업의 평등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만 e스포츠의 FA는 기업에게 무게추가 더 실려 있다. e스포츠는 입장 수입이 전혀 없고 팀은 홍보 효과에 의존해 선수단을 꾸리고 있기 때문에 협상 과정에서 기업의 입심이 더 셀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FA 협상의 키를 들고 있는 기업들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 게임단의 규모를 축소시키고 있다. 수익이 거의 없는 e스포츠계에 대한 투자 여력도 줄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단의 숙소 규모를 줄이고 있고 선수단의 구성 인원도 구조조정을 하
지난 12일부터 20여일 동안 진행된 e스포츠 사상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가 별다른 이슈없이 막을 내렸다. 당초 이제동과 김택용, 송병구 등 '대어급' 선수들의 이동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원소속 게임단과 재계약을 맺으며 말만 무성한 제도라는 혹평을 받았다.e스포츠 사상 최초로 시행된 이번 FA는 39명이나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이적과 트레이드를 제외하면 팀을 옮길 방법이 없었던 선수들은 원하는 계약 조건으로, 원하는 팀으로 올길 수 있다는 꿈에 부풀었다.그렇지만 지난 11일 협회가 FA 대상 선수들을 모아 놓고 시행한 교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금액과 관련한 부분을 잘못 통보하면서
SK텔레콤 T1이 사이판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SK텔레콤 T1은 지난 7일과 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3년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SK텔레콤은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1년 단위로 진행된 08~09 시즌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사이판으로 휴식 겸 전지훈련을 떠난다.SK텔레콤은 지난 2006년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한 이후 3년만에 해외로 떠나는 셈이다. 이번 여행은 9월1일 저녁에 출발해 5일에 돌아오는 4박5일 일정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사이판은 면적이 115.39㎢인 섬으로 미국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에 속한다. 기후는
FA를 선언했던 SK텔레콤 전상욱이 31일 원소속 게임단인 SK텔레콤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남기로 했다. 전상욱은 지난 20일 FA를 선언했다. 하지만 전상욱의 슬럼프가 길어짐에 따라 원하는 팀이 나서지 않았고 결국 SK텔레콤과 재협상을 벌여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됐다. 전상욱을 끝으로 이번 FA에 나선 39명 중 37명이 재계약을 마쳤으며 팀을 옮긴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고, 웅진 김준영과 KT 안상원이 은퇴를 선언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와 각 팀 사무국이 모여 차기 시즌 프로리그와 관련한 운영 방안을 놓고 워크숍을 갖는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2개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이 모여 09~10 시즌 프로리그 운영안을 토의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유일레저타운으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워크숍을 떠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프로리그 08~09 시즌에 대한 평가와 토론을 갖고 차기 시즌 프로리그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 프로리그 사상 최초로 1년 동안 5라운드를 치른 이번 시즌 결과를 각 팀 입장에서 평가하고 내년 시즌을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갈 지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워크숍의 주제는 1년 동안 운영하는 프로리그를 계속할 지 여부와 5라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는 지난 8월25일 2009년 2차 팬클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12개 프로게임단 팬클럽 중 7개 팬클럽이 참가했다.이번 간담회는 프로리그 올스타전, MVP투표 활성화 방안 공유 및 개선사항, 차기 프로리그 경기방식 등에 대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팬클럽 회장들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리그 올스타전과 MVP 투표 방식 변경에 대한 의견, 포스트시즌 다전제, 1년 단위 리그에 대한 의견 등 차기 프로리그 09-10시즌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하였다. 협회는 이와 같은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부 논의를 통
MBC게임 고석현이 원소속팀인 MBC게임과 재계약에 전격 합의했다.고석현은 1차 원소속팀 협상에서 MBC게임이 제시한 조건을 거부하고 FA를 선언했다. 하지만 고석현은 입찰을 받지 못했고 결국 원소속사인 MBC게임과 재계약을 하기로 결정했다.MBC게임 관계자는 “고석현이 자신을 데려가겠다고 나서는 팀이 없는 것을 보고 스스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한 만큼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원소속팀 KT를 떠나 FA를 선언했던 안상원이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FA 대상자였던 안상원은 지난 20일 원소속팀인 KT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FA를 선언했다. 하지만 입찰 마감날이었던 25일까지 안상원을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아 FA에 실패했고 원소속팀인 KT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안상원은 지난 2월9일 하이트를 떠나 KT로 이적했다. 하이트에서는 신상문, 김창희에 밀려 출전기회를 잡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 KT도 이영호의 뒤를 받칠 테란 멤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상원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3월13일 우승자 테란 박지수가 KT로 이적하면서 안상원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다. 결국 프로리그 출전 기회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와 아발론 MSL 결승전이 악재로 인해 집객에 실패했다.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창원 실내체육관을 찾은 관중은 5000명 정도. 이틀 동안 대회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치러진 결승전 사상 가장 저조한 관중이 모였다.집객에 실패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신종 플루의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신종 플루의 국내 지역 사회 감염이 늘어나고 세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 플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또 경상남도는 신종
[img1]]이제동이 원소속팀 화승 오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화승 오즈는 FA를 선언했던 이제동과 31일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과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화승 측에 따르면 2차 협상 기간동안 이제동 본인은 물론 이제동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힌 덕분에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화승은 "끊임없는 대화 덕분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특히 협상에 긍정적으로 임해주신 이제동 선수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제동은 다음 시즌에도 화승 오즈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계속하게 됐다. 이제동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맹활약한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의 에이스로,
30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일 결과 화승 이제동이 스타크래프트 대표 자격을 획득해 김택용, 송병구와 함께 최강의 대표팀을 구성했다. 워크래프트3에서도 장재호와 박준, 장두섭이 사상 첫 금메달 획득에 나서는 등 그 어느때보다 대표팀 전력이 강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스타크래프트 부문 3, 4위전에서는 이제동이 KT 박찬수를 2대1로 제압하고 3위로 청두행 마지막 티켓을 확보했다. 이제동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스커지 등 저그 동족전 기본 유닛들을 절묘하게 컨트롤해 간발의 차로 박찬수를 제압했다.앞선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김택용이 삼성전자
2009-08-30
SK텔레콤 T1 박재혁의 친형인 박성준이 동생의 연습을 도와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박재혁은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친형 박성준이 오늘 아침 연습을 도와줘 이긴 것 같다"는 뒷 이야기를 밝혔다.박재혁은 "형이 창원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지만 큰 경기가 있을 때면 가끔 연습 상대를 해준다"며 "오늘 STX컵에서 내가 선봉으로 출전한다고 하자 직접 연습해주면서 필승을 기원했다"고 밝혔다.박재혁은 형의 근황에 대해 "곧 군에 입대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은 2008년 초 삼성전자 칸에
2009-08-29
입장객에 물수건 제공…손발 청결 교육도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을 치르는 MBC게임이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게임은 경남STX컵 결승전이 열리는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 입구에 신종 플루 예방과 관련한 비품과 관련 게시판을 마련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일일이 예방 방법을 설명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근 들어 해외 감염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MBC게임은 결승전을 찾은 팬들의 건강을 위해 입장객들에게 일일이 물 티슈를 나눠주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교육도 했다.MBC게임 송지웅 PD는 "이번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신종 플루에 걸
하이트로 복귀를 선언한 김창희.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김창희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다짐들을 들어봤다.Q 어떻게 지내고 있나.A 잘 지내고 있다(웃음). 사실 며칠 동안 마음 고생을 좀 했는데 다행히 일이 잘 풀려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Q FA를 선언했었는데.A 처음부터 연봉 때문에 FA를 선언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 팀에 강력한 테란 (신)상문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설 자리가 없었고 저그 선수들이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경기에 자주 출전할 수 없었다. 사실 선수들은 경기에 자주 출전해야 성적이 향상되기 때문에 내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원했던 것이다.Q 위메이드에서 입찰이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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