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사과이지만 받아줘."공군 에이스 박정석이 STX 소울 서지수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3년전에 독일에서 열린 한 대회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일에 대해 미안하다는 뜻을 표한 것. 박정석은 2006년 6월 독일 뮌헨 공과 대학에서 열린 '한국-독일 IT 교류전'에 참하기 위해 서지수와 함께 독일로 출국했다. 박정석은 이 자리에서 서지수와 친선 경기를 치렀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했다. 3년의 시간이 흐른 뒤 박정석과 서지수가 이 대회에 관한 기억을 서로 다르게 털어 놓아 화제를 모았다. e스포츠 탄생 10년을 맞아 과거의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 대회를 치르는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매치에 참
2009-07-17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회에 출전하기로 한 SK텔레콤‘괴물’ 최연성 플레잉코치가 지난 14일 건강 상의 이유로 경기에 임하지 못한 데 이어 17일 건강 악화로 인해 대회 출전을 포기하기로 주최측에 공식 통보했다.최연성은 지난 14일 오전 수면 장애와 과로로 인한 컨디션 악화로 응급실에 가느라 경기 참가를 하지 못했다. 규정상 몰수 패에 해당되지만 이번 대회가 한국 e스포츠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대회라는 점을 감안해 예정되었던 마재윤(CJ 엔투스)과의 경기 일정을 오는 2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17일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병원 처방에 따라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및 대회 주최측이 상의하여
이스트로 박문기가 이달 15일 공식 은퇴했다.박문기는 올해 3월 미니홈피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3월2일 오후 9시56분경 "갑작스럽게 혼자 결정을 내리고 그만두게 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쓰며 은퇴할 것이라는 내용을 남긴 박문기는 글을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지낸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 두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박문기의 은퇴는 이스트로와 협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식적으로 은퇴 인정을 받지 못했다. 현행 규정상 게임단이 협회에 정식 공문으로 전달해야만 공식적으로 은퇴 처리가 되기 때문.이스트로는 그동안 "박문기가 돌아올 수도 있고 철회할 수도 있다"며 서류 정리를 미뤄왔으나 최종
2005~2006년 연습실 그대로 사용"우승 징크스를 또 다시 맛보고 싶다."1박2일 여정으로 부산 탐사를 다녀온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연습실과 숙소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7일과 8일 이틀 동안 진행될 결승전을 위해 해운대에 위치한 PC방에 임시 연습실을 차릴 예정이다. 이 PC방은 지난 스카이 프로리그 2005와 2006 전기리그 당시 SK텔레콤이 연습실로 사용했고 우승을 차지한 곳이다. SK텔레콤이 오버 트리플 크라운의 신화를 달성할 때 큰 도움을 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우승의 주역이었던 임요환과 최연성, 성학승, 고인규 등이 친숙함을 갖고 있는 곳이고 중학생 신분으로 연습 상대가 되었던 정명훈이 교복을 입고 밤 늦게
‘하이트 스파키즈’를 응원하면 빅뱅 VCD가 따라온다! 스타리그 8강 동반 4명 진출,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등 나날이 승전고를 울리고 있는 하이트 스파키즈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오는 19일 오후 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인기그룹 빅뱅의 공연실황 및 비하인드 영상이 담긴 VCD 200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날 경기는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벌이는 중요한 경기. 정규시즌을 4위로 마감한 하이트 스파키즈는 5위 CJ엔투스와 운명의 일전을 치른다. ‘판타스틱 4’로 불리우는 하이트 신상문, 김창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 시즌 온라인 이벤트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열전이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을 맞아 7월 17일부터 결승 2차전이 열리는 8월 8일 까지 약 3주간 '포스트시즌 승리 팀 맞추기 및 응원 댓글 달기' 온라인 이벤트를 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event/09ProEvt.kea)를 통해 진행한다. 팬들은 매주 해당 주간의 포스트시즌 승리 팀을 예상하고 응원 댓글을 담을 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공개 시연회를 진행한다.스타크래프트2의 출시를 고대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 한글 버전의 공개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그 동안 언론매체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과 건물을 기본으로 더욱 향상된 전투 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의 최신 개발 버전을 활용해 프로게이머들의 시범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시범 경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각 종족 별
2009-07-16
웅진 스타즈가 정규시즌을 마친 뒤 모처럼 영화관람을 하며 망중한을 보냈다.웅진은 14일 김명운과 임진묵의 아발론 MSL 16강 경기를 마친 뒤 15일 새벽 용산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정규시즌을 마친 뒤 일부 선수들의 개인리그 일정도 끝나 선수단 모두 영화를 보며 지친 마음을 달랬다. 이들이 관람한 영화는 이범수, 조안 등이 출연한 '킹콩을 들다'. 한 시골 중학교의 역도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영화를 관람한 김명운은 "선수단 모두가 영화를 관람한 것은 오랜만이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고 영화를 봤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남기고 남은 개인리그에서 좋은
2009-07-15
SK텔레콤 T1 고인규가 스타리그와 MSL 모두 8강에 올라 최고의 주가를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고인규는 경기석에 들어서기 전 종이가방에 들어 있는 슬리퍼로 갈아 신는다. 중고등학생이 실내화로 사용하는 일명 '삼색 슬리퍼'로 갈아 신은 고인규는 양말까지 벗고 경기석에 앉는다. 발을 편하게 만든 뒤 마우스와 키보드 세팅에 들어간다.고인규는 "연습실에서 슬리퍼만 신고 경기를 해왔기 때문에 어느새 실전에서도 슬리퍼를 신는 것이 징크스가 됐다"며 "연습실과 같은 분위기로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인규는 슬리퍼 때문에 STX 소울 김은동 감독에게 꾸중을 받기도 했다. 숙소부터 슬리퍼를 신고 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처음 치러진 장기 레이스답게 프로리그 통산 100승과 관련한 기록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6명의 감독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으며 선수들 가운데 공군 박정석과 화승 이제동이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또 KT는 단일 팀 최초로 100승을 달성하기도 했다.지난 2003년부터 줄곧 리그를 지켜온 감독들은 지난해 11월26일 CJ 조규남 감독을 필두로 연이어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조 감독에 이어 2009년 4월25일 하이트 이명근 감독이 100승을 달성했고 4월26일에는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프로게임 출신이자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100승 고지에 올랐다. 5월에 접어들어서도 감독들의 100승 달성은 이어졌다.
◇신인왕 후보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활약상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걸출한 신예들을 발굴하는 장이기도 했다. 팀별로는 CJ 엔투스가 '위너스리그의 주역' 테란 조병세와 프로토스 진영화가 신인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으며 하위권으로 처진 위메이드 폭스도 저그 이영한이라는 신인을 발굴하는 등 수확을 올렸다. 프로토스 종족으로 최근 2~3년간 고민에 빠졌던 하이트 스파키즈는 이경민이 제 몫을 다하면서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신인왕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선수는 위너스리그의 주인공 CJ 조병세다. 조병세는 신인들 중 가장 많은 31경기에 출전해 18승을 기록했다. 특히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두드러진 활약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막판까지 다승왕 경쟁은 치열했다. 공인랭킹 1위부터 3위를 달리고 있는 화승 이제동, SK텔레콤 김택용, KT 이영호가 최종전을 치를 때까지 다승왕 타이틀을 놓고 접전을 펼쳤고 시즌 55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한 이영호와 이제동이 54승으로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다승왕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른 시점은 5라운드 시작부터. 44경기를 치른 결과 김택용과 이제동이 각각 44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렸고 이영호가 43승으로 이들을 뒤쫓았다. 신상문이 38승으로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제동, 이영호, 김택용은 일단 단일 시즌 최초 50승 달성이라는 목표를 놓고 달리기 시작했다. 이제동이 6월16일 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프로리그 탄생 6년만에 처음으로 시도된 1년 단위 리그다. 2003년 KTF 에버 프로리그로 막을 올린 이후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로 분리한 뒤 통합 챔피언전을 갖는 방식이 정착되는 듯했지만 08~09 시즌부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왕좌를 가리자는데 동의하면서 정규 시즌을 5라운드로 구분하고 1년 단위로 진행했다. 그 결과 각 팀들의 상관 관계가 분명하게 가려지는 기회가 됐다. 각 팀별로 강세를 보이는 팀과 약한 팀을 분석했다.◆SK텔레콤 “KT-위메이드가 무서워”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 T1은 선두를 차지할 만했다.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6개 팀을 상대로 이번 시즌 전적에서 뒤지는 팀이 없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1년 단위 리그로 바뀌며 다양한 변화를 모색했다. 최초로 5라운드로 진행됐고 한 팀당 55경기를 치렀다. 프로리그의 핵심이었던 팀플레이는 08~09 시즌에 들어오며 폐지됐고 개인전만으로 리그를 진행했다. 또 종족별 배분제가 시행됐으며 포스트시즌은 6개 팀에게 문을 열었다.이번 시즌 가장 크게 변한 제도는 'e스포츠의 성지'인 부산 광안리에서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가을부터 리그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2008년 10월부터 개막된 시즌은 10개월 동안 정규 시즌을 치르며 한 팀당 무려 55경기씩, 전체적으로 330 경기를 치렀다. 이 결과 단일 시즌 최초로 50승을 돌파하는 선수가 등장했으며 선수들이나 감독들, 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최다 연승 기록의 명예는 KT 이영호에게 돌아갔다. ‘소년가장’으로 불리며 KT를 책임지다시피 한 이영호는 2월2일 공군 박정석을 상대로 승리한 뒤 2주간 무려 13연승을 달리며 팀을 위너스리그 3위로 끌어 올렸다. 또한 이영호는 이번 시즌 54승을 거두며 이제동과 함께 다승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KT 우정호 역시 4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9연승을 거두며 프로토스 최약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말끔하게 씻어 내는데 성공했다. CJ 김정우, 화승 이제동 역시 9연승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불명예 기록인 최다 연패를 거둔 선수는 삼성전자 김동건. 김동건은 신한은행
11개월 동안 펼쳐진 장기 레이스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SK텔레콤 T1이 최종전 직전에 화승을 뒤집고 우승을 차지해 3년만에 광안리 무대에 오르며 명가 부활을 외쳤다.SK텔레콤의 정규시즌 우승은 시즌 초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더욱 값진 승리였다. SK텔레콤은 1라운드에서 4승7패를 기록하며 11위에 랭크됐다. 저그 종족이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팀 전체 균형이 무너졌고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SK텔레콤은 MBC게임으로부터 정영철을 영입하며 팀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이와 발맞춰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등이 활약하기 시작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4라운드에 들어서며 SK텔레콤은 4강에 진입했다. 4라운
e스포츠 최대 라이벌인 SK텔레콤 T1과 KT 매직엔스가 08~09 시즌 마스코트를 통해 한판 승부를 펼쳤다.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마스코트를 갖고 있는 팀은 SK텔레콤과 KT 뿐이다.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부터 벙키라는 마스코트를 등장시켜 좋은 반응을 얻었고 KT는 08~09 시즌부터 쇼군과 쇼녀라는 마스코트를 내세워 SK텔레콤과 맞대결을 펼쳤다.SK텔레콤이 2008년부터 실시한 ‘스포테인먼트(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시킨 문화)’의 일환으로 등장시킨 벙키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심지어 지난 시즌 SK텔레콤과 플레이오프를 치른 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SK텔레콤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벙키다. 벙키 덕분에 S
화승 손찬웅으로 인해 발생한 ‘선(先) gg사건’으로 인해 항복 선언과 경기 중단 요청을 위한 채팅 규정 강화로 큰 혼선이 빚어졌다.채팅 강화 규정이 생겨난 이유는 지난 2008년 12월24일 바투 스타리그 36강전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화승 손찬웅이 실수로 먼저 'ziziyo'를 입력하면서 논란이 일었기 때문. '손찬웅 선(先)항복선언 사건'이 일어난 뒤 확실한 규정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에 e스포츠 협회는 항복 선언을 'GG' 또는 'gg'만 허용하며 경기 중단 요청도 'PPP'로 규정하는 '채팅 강화 규정'을 발표했다.한국e스포츠 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가 진행되는 3개월을 계도 기간으로 선언하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중에 명명권과 관련한 팀들간의 불화가 이슈로 떠올랐다. 위메이드의 일방적인 ‘딴지’로 시작해 용두사미로 마무리된 이 일은 e스포츠계에도 명명권을 통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선례를 남겼다.온게임넷은 4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e스포츠에 투자 의지를 갖고 있는 ㈜하이트와 명명권 계약을 맺고 팀 이름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바꾼다’라고 선언했다. 협회 서류 정리 절차를 거친 뒤 4라운드 2주차부터 하이트 스파키즈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했다. 위메이드가 온게임넷의 명명권 마케팅에 불만을 터뜨렸다. 위메이드는 “주류 회사가 청소년이 대부분인 e스포츠계에 들어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어난 일 가운데 공통점이 있다면 팀 이름을 교체한 사례가 많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가장 먼저 팀 이름을 바꾼 팀은 한빛 스타즈다. 한빛 스포트가 운영하던 한빛 스타즈는 모 기업이 2008 시즌이 진행중이던 시점에 경영난을 호소했고 웅진 그룹이 팀을 인수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시작하기 전 웅진 스타즈로 재창단을 선포했고 바뀐 이름과 로고로 시즌에 참가했다.이후 팀 이름을 바꾼 사례는 세 곳이나 된다. 기존까지 사용되던 르까프라는 이름으로 08~09 시즌을 치르던 오즈는 올 1월 화승으로 이름을 바꿨다. 르까프라는 단일 브랜드가 아니라 화승이라는 기업 이름을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4
[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5
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6
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7
[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