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이 7일 공군과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6위로 포스트시즌에 막차로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시즌 초 송병구-허영무 등 '쌍룡'의 활약과 더불어 이성은, 차명환 등이 활약하며 승승장구했다. 2라운드 말까지 화승과 함께 두터운 선두권을 형성하며 2강으로 불렸고 3라운드에 들어서기 전 각 팀 감독들에게 위너스리그에 가장 적합한 팀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행로는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다. 송병구와 허영무 등 1승 카드가 급격히 무너지며 중심을 잃었고 이성은마저 테란전 외의 경기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다. 그나마 신예 차명환이 선배들이 흔들리는 가운데 승수를 쌓
2009-07-07
SK텔레콤 1위-삼성전자 6위 확정1년간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정규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7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 4일차 경기에서 2위인 화승 오즈가 9위 MBC게임 히어로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1위를 지키고 있던 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1위에게 주어지는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2006년 전기리그 이후 3년만에 정규 시즌 1위를 탈환했다.6위 자리의 주인도 정해졌다. 7위 KT 매직엔스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전 6위 삼성전자 칸은 공군 에이스에게 0대2로 뒤지다가 남은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30승24패
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수 있던 배경에는 적절한 인재 영입이 작용했다. 시기에 부합하는 부족한 요소를 메울 수 있는 인물을 과감히 받아들이면서 공백을 메운 전략이 통했다. 또 특별한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처진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SK텔레콤은 1라운드 초반 김택용을 개인리그에 집중시켰고 도재욱만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도재욱이 맹활약했지만 테란 라인의 뒷받침이 거의 없었고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저그가 몰락하면서 어려운 시즌을 맞아야 했다. 이번 시즌부터 종족별 쿼터제(의무출전제)가 도입되면서 세 종족이 고루 출전해야 했기에 SK텔레콤의 고민은 컸다.SK텔레콤의
SK텔레콤이 7일 광안리 직행을 확정지음에 따라 오는 12일에 있을 라이벌전 KT와의 경기에 나설 선수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시즌 순위와 상관이 없는 경기인데다 이동통신사 라이벌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함께 갖고 있는 경기이기라는 점과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등 그 동안 줄곧 출전한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색다른 엔트리가 예상된다. 일감은 '황제' 임요환. 임요환은 3라운드 개막전에서 최연성 플레잉 코치에 이어 한 차례 출전해 1패만을 안고 있다. 하지만 임요환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감안하면 엔트리 명단에 들 선수로 0순위라 할 수 있다. 차순위로는 원조 괴물 최연성이다. 최연성은 지난해 코치
시즌 초반 도재욱-중후반 김택용-종반 정명훈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세운 선수는 한 명이 아니다. 김택용이 53승을 기록하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줬지만 뒤를 받친 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없었다면 우승까지 올라올 전력이 되지 못했다.김택용의 ‘좌청룡’은 프로토스 도재욱이었고 ‘우백호’는 테란 정명훈이었다. SK텔레콤은 1라운드에 김택용을 거의 기용하지 않았다. 당시 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었던 김택용 대신 도재욱을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어려운 시기를 넘겼다. 도재욱은 1라운드에서 10승3패를 기록하며서 김택용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물론 저그 라인의
SK텔레콤 T1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SK텔레콤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위 화승 오즈와 9위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가 화승 오즈를 3대1로 꺾으면서 정규 시즌 단독 1위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1위에게 주어지는 부산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으면서 포스트 시즌의 난투극을 유예받았다.SK텔레콤은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1년 단위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고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이후 정규 시즌에서 3년만에 1위에 오르며 명가의 부활을 신고했다.SK텔레콤의 행보는 쉽지 않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박용운 감독은 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6주차 화승과 MBC게임 경기가 펼쳐지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을 찾았다. 쉬는 날에 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오늘 경기에서 화승이 패하면 SK텔레콤이 광안리에 직행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이다.박용운 감독은 경기 내내 친정팀이기도 한 MBC게임을 응원했다. 박용운 감독은 “MBC게임 선수들에게 직접 힘을 실어주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MBC게임 코칭 스태프보다 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기를 관람했다.MBC게임은 박용운 감독의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화승ㄹ 3대1로 잡아내며 SK텔레콤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팀이 감독 없이 프로리그에 출전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MBC게임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김혁섭 감독이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MBC게임의 내부 구조조정설이 흘러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감독이 프로리그 경기에 출석하지 않자 e스포츠계에서는 김혁섭 감독이 정리 대상에 오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고 있다.김 감독은 현재 연습실이나 숙소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외부 인사들과 연락을 차단한 채 은둔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도 김 감독의 개인 전화로 연락을 취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활용되는 테란의 기술 가운데 하나인 EMP(Electromagnetic Pulse 전자기파)가 우리 기술력을 통해 현실화된다.연합뉴스 7일 보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EMP탄을 개발 중"이라며 "현재 반경 100m 내의 전자기기를 무력화하는 EMP탄의 기술은 개발했으나 2014년까지 반경 1km까지 확장하는 EMP탄을 실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P탄은 높은 에너지의 전자기파를 만들어 적 전자기기체계를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폭탄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99년부터 9년간 응용연구를 끝내고 작년 9월부터 시험개발에 착수했다. 레이더와 항공기, 방공시스템 등을 무력화시킬 수 있어 현대전에서 중요한 무기로 평가받는 E
게임상의 버그로 인해 공정한 리그가 진행되지 못하자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몇 년 동안 스페셜포스 리그를 진행하며 버그를 수정하지 않은 드래곤플라이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버그폭은 스페셜포스 게임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버그. 특히 '데저트 캠프' 같은 사방이 트인 맵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미 마스터리그 등 각종 스페셜포스 리그에서 발생했지만 그 때마다 드래곤플라이는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맵을 새로 만드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만 되풀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버그폭’의 근본적인 대책은 버그 자체를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 즉 게임 개발사가 버그를 수정해
‘버그폭’으로 공정한 경기 진행이 어렵자 한국e스포츠 협회가 규정을 바꿨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는 목소리가 높다.예전 규정에는 ‘버그폭’임이 인정될 경우 고의 여부를 심사해 심판이 세트 또는 라운드 몰수패를 선언할 수 있다. 만약 고의가 인정될 경우 세트 몰수패를 선언할 수도 있으며 고의는 아니지만 상대가 큰 피해를 받았다고 입증될 경우 라운드 몰수패까지 가능했다.하지만 이 경우도 경기 도중 심판이 확인했을 경우에만 몰수패를 적용할 수 있다. 경기 도중 버그폭이 일어났을 경우 만약 심판이 보지 못했다면 몰수패는 고사하고 모든 피해는 버그폭을 당한 팀에게 돌아간다. 버그폭 몰수패 규정을 심판이 본 경우로 한정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버그폭'이란 비정상적으로 터지는 투척류 폭탄을 가리킨다. 스페셜포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맵 가운데 '데저트 캠프'와 '상하이' 맵에서 주로 발생하는 버그폭은 흔히 땅속으로 들어가 터진다거나 절대로 타격을 입지 않을 자리에서 폭탄이 터졌는데도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는 현상을 지칭한다. 버그폭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확실히 알려진 바는 없다. 달려가는 도중에 폭탄을 던지거나 점프하면서 수류탄을 투척해 건물에 튀어 각도에 변화를 줄 때, 건물 너머로 던질 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맵의 특성상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다. 버그폭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데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버그폭'이 연달아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아처와 STX 소울 경기에서 1세트 전반 4라운드에서 아처가 버그폭으로 인해 라운드 몰수패를 당했다. '데저트 캠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아처는 수류탄 투척으로 상대를 잡아내며 손쉽게 경기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STX측이 버그폭이 발생했다고 항의했고 황규찬 심판이 이를 확인해 해당 라운드 몰수패를 선언했다.버그폭이 자주 일어나면서 승패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4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 시즌 티켓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그로 인한 플레이
STX 소울 진영수가 좋지 않은 몸 상태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진영수는 긴 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체력 저하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아무리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아 연습하는데도 애를 먹고 있고 끼니를 잘 챙겨 먹어도 기력이 보충되지 않는다고 호소하고 있다. 진영수는 이번 시즌 테란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다. 프로리그에도 자주 출전했고, 스타리그, MSL, 인터넷 방송 리그 등에도 모두 출전했다. 기량이 다소 떨어진다 싶으면 김경효, 이신형, 김성현 등 신예 테란을 트레이닝하는 데에도 일조하면서 트레이너 역할도 겸임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은 진영수는 라섹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들어 부작용이 생겨 눈까지
화승 이제동이 최근 지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고 있다.이제동은 지난 6월22일부터 열흘 동안 일곱 경기를 치러 전승을 거뒀다. 그 사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김정우와 이영호 등 난적을 꺾으며 2승을 거둬 8강 진출을 눈앞에 뒀고 패자전에 떨어지며 위기를 맞았던 아발론 MSL에서는 신상문과 진영화를 연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리그 역시 세 차례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하지만 이 많은 경기를 치르며 이제동은 피로가 누적됐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만 73경기에 출전하며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다. 그 사이 바투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컵을 한 차례 들기도 했다. MSL과 인터넷 방송 리그까지 전천후로 출전하면서 이
2009-07-06
사흘 동안 열리는 'e스타즈 서울 2009'에 무려 9개 종목의 게임 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밸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사를 비롯해 예당온라인, CJ인터넷, 윈디소프트, 나우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게임사들까지 7개 업체가 참여하기로 했으며 참여 게임사는 자사의 게임을 활용한 게임 대회와 게임 신작 발표, 아이템 및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행사장 1관에서는 국산 우수 게임 CJ 인터넷의 과 예당온라인의 을 활용한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가 펼쳐지며,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좋아하는 종목인 밸브의 ’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를 종목으로 동∙서양 대륙간 대결인
베트남 종합 우승…한국팀 피파 09 부문 은메달 1개 획득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대표 김형석)의 아시아 대륙별 친선 대회인 'WCG 2009 아시안 챔피언십’이 현지 시각 4일과 5일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 유럽과 함께 WCG의 3개 대륙별 챔피언십 중 하나인 'WCG 2009 아시안 챔피언십’은 올해로 4년 연속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이틀 간 총 7만 여명의 현장 관람객이 모여 호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대륙 14개국에서 모인 최고 수준의 게이머 112 명이 피파 09, 도타 올스타, 기타 히어로 월드 투어 등 3개의 정식 종목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WC
웅진 스타즈 김남기가 깜짝 은퇴 선언을 했다.김남기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임동혁을 제압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접고 군에 입대하기로 결정했다”고 깜짝 발표했다.김남기는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기간도 오래되어 군에 가야할 입장이며 이번 08~09 시즌을 마치고 지원서를 낼 계획”이라 밝혔다. 웅진 이재균 감독도 김남기의 은퇴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이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남기와 은퇴를 놓고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방송에서 공개했지
2009-07-05
7월4일 스타팀 1위 등극…엔엘베스트 꺾을 경우 스포팀 PS 진출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에 소속된 스타크래프트 팀과 스페셜포스 팀이 나란히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기회를 잡았다.SK텔레콤이 운영하는 스타크래프트 팀은 4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화승 오즈가 삼성전자 칸에게 패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미 6강 포스트 시즌에 들어간 스타크래프트 팀은 정규 시즌 1위에게 주어지는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노리고 있다.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는 스페셜포스 팀이 출전, 세미프로 엔앨베스트를 상대로 포스트 시
2009-07-04
공군 홍진호가 MBC게임 김재훈을 꺾고 2연승을 거두자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홍진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김재훈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홍진호가 프로리그 개인전 2연승을 거두자 누리꾼들은 홍진호의 이름을 검색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려 놓았다. 지난달 20일 김택용을 꺾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뒤 또 다시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홍진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과 애정을 실감케 했다.홍진호는 749일만에 프로리그 개인전 2연승을 거두며 ‘폭풍의 부활’을 알렸다. 이번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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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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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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