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의 아이콘으로 '스페셜포스계의 임요환'으로 불리는 최고 인기 플레이어 김 솔이 19일 임요환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이들의 만남은 임요환이 이날 경기가 있는 SK텔레콤 T1 스포팀을 응원하기 위해 문래동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이날 김 솔은 STX가 1경기에 배치돼 먼저 경기를 치렀고, T1은 2경기에 배치돼 있었다.이들의 만남에 배석한 김은동 감독은 "요환이가 한 살 많은 형"이라며 서로가 대화를 쉽게 틀 수 있도록 중간에서 다리를 놔줬다. 김 솔은 임요환과의 만남에서 "직접 만나게 돼 반갑다"며 "오랜 시간 동안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비결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임요환 역시 "말로만 들었던 분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2009-04-19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주말 내내 긴장 속에서 승리를 챙겼다.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과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사령탑을 동시에 맡고 있는 김은동 감독은 1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전과 19일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하이트 스파키즈전에서 신승을 거뒀다.18일에는 공군 에이스 이주영과 한동욱에게 연패하면서 완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김윤환이 오영종을 제압했고 김구현이 박정석을 꺾으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경기를 몰아 갔고 최종전에서 박성준이 오영종을 꺾으며 3대2로 간신히 승리했다. 공군 에이스가 4라운드까지 3승밖에 거두지 못한 약체였기 때문에 STX가 패했을 경우 위기를 맞을 수도 있었다.
스페셜포스팀 프로리그 응원차 문래동 방문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김택용이 스페셜포스 팀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임요환과 김택용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 참가한 뒤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에 자사 팀이 참가하자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로 이동했다.임요환과 김택용은 스페셜포스팀의 경기가 열릴 때 함께 입장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임요환과 김택용은 “스페셜포스 팀도 SK텔레콤 산하 프로게임단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한 식구다. 우리 팀의 파이팅을 위해 앞으로도 자주 응
6연패 끊으려 온라인서 연습상대 직접 구해CJ 엔투스 마재윤이 삼성전자 이성은을 상대로 승리한 바탕에는 스스로 구원하하려는 노력이 깔려 있었다.마재윤은 19일 삼성전자 이성은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배틀넷에서 연습 상대를 구했다. 배틀넷에서 만나는 테란들마다 연습해달라고 먼저 제안을 했고 KTF 매직엔스 테란 이영호와 이스트로 신희승과 연습 경기를 진행했다. 마재윤이 다른 팀 선수들을 연습 상대로 삼은 이유는 ‘배틀로얄’이라는 맵에서 저그전이 자주 치러졌고 저그와 테란의 경기가 한 번도 없었기 때문. 때마침 마재윤과 연습을 하겠다고 응해준 선수들이 저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었기에
블리자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의 전투보고서를 공개했다.블리자드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이번 전투 보고서 동영상은 두 번째 버전이다. 디자이너 매트 쿠퍼가 저그 종족을 맡았고 데이비드 김이 테란 종족을 맡아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경기 시간은 약 23분 가량으로, 스타크래프트2에서 구현될 저그와 테란의 전투 양상을 볼 수 있다.경기 결과는 테란 종족을 선택한 데이비드 김이 승리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영상 바로 보기[[9458|블리자드 저그-테란 전투 동영상]]
2009-04-17
◇저그 종족의 출전 빈도가 높은 신규맵 '배틀로얄'.신규 맵 ‘배틀로얄’에 대한 각 팀들의 해법이 달라지고 있다.‘배틀로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새로 채택된 맵. 1주차에선 각 팀들이 저그를 내세우는 빈도가 매우 높아 ‘제2의 레이드어설트2’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레이드어설트2’ 저그 출전 빈도가 90%에 달하면서 저그의 전장이라 불렸다. 1주차에 예고된 4번의 경기에서 저그간의 경기가 3번,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기가 한 번 치러질 만큼 저그 출전 빈도가 높다.18일부터 시작되는 2주차에서 ‘배틀로얄’에 출전하는 테란의 빈도가 급격히 높아져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고된 2주차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이 조병세의 활약을 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조 감독은 선수 칭찬을 절제하기로 유명하다. 서지훈이 스타리그 우승했을 때나 마재윤이 스타리그와 MSL을 휩쓸면서 ‘본좌’로 이름을 날릴 때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주마가편하는 스타일이다.그러나 조 감독은 조병세의 최근 상승세를 보면서 “스스로 고기를 낚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라며 극찬했다. 조 감독의 말 속에 담긴 뜻은 조병세가 아직 성장하고 있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큰 물에서 놀 수 있는 재목임을 인정한 것.조병세는 지난 3월28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로 4연승을 기록하면서 역올킬의 주인공이 됐고 이달 2일 200
서진우 신임 한국e스포츠협회장 일문 일답김신배 협회장에 이어 세번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직을 맡은 서진우 신임 협회장은 "전임 김신배 협회장이 갖고 있던 e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매우 컸고 실무적으로도 많은 공을 세우셨기에 부담스럽다"고 하면서도 "협회 이사사와 e스포츠 구성원들의 협의를 얻어 앞으로 e스포츠를 더욱 성장시키겠다"고 했다.서 협회장의 당면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3기 협회가 해야 할 세 가지 중대 과제가 있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3대 기본 요소가 있다"며 비전을 밝혔다. 가장 먼저 현실로 옮겨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e스포츠의 대한체육회 정식체육종목화를 먼저 달성하고 싶다고 했다.Q 전임 김신배 협
한국e스포츠협회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임 서진우 협회장 체제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서진우 협회장은 1기 김영만, 2기 김신배 협회장 체제에 이어 세 번째 e스포츠협회 수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서진우 협회장은 SK텔레콤 GMS(Global Management Service) 부문 사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싸이월드로 알려진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으로 근무하며 인터넷 관련 사업에 대한 조예가 깊은 인물로 알려졌다.서진우 협회장은 “전임 김신배 협회장보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이사회 등 e스포츠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숙원 사업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16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동안 이달부터 적용된 'GG 규정'을 어겨 몰수패를 당하는 선수가 두 명이나 나와 선수들에 대한 규정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손찬웅이 착각으로 gg를 입력한 뒤 승패 논란이 일어나자 강화된 'gg 규정'을 마련해 3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4월부터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경기를 마친 선수는 gg 또는 GG외의 방식으로 항복 선언을 할 수 없게 됐다. 다른 방식으로 항복을 선언할 경우 해당 경기에 대해 몰수패 판정을 받고, 심판으로부터 주의를 받는다. 주의 2회를 받을 경우 경고로 징계 수위가 올라가며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2009-04-16
16일 개막된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의 바뀐 토너먼트 방식이 시행 첫 날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을 노출했다. 우선 경기 시간 조정에 실패했다. 16일에 펼쳐진 12경기 중 고인규와 안상원이 77분의 혈전을 치렀다고는 하지만 2시부터 진행된 경기가 늘어지며 오후 6시30분에 예정된 3조 경기의 시작 시간이 오후 7시45분으로 늦춰졌다. 고인규와 안상원의 경기가 빠졌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은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보기 위해선 단 1분도 쉴 수가 없었던 것.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 역시 경기가 길어지며 하나둘 자리를 떴고 4조가 시작된 오후 9시30분 경에는 20여 명으로 줄었다. 오후 2시 시작해 4조를 마지막으로 오후 11시6분에 끝났으니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독자 여러분. 박경락의 핀포인트 시간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이번 주부터는 일주일에 두 차례 찾아뵐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16일에 소개할 경기는 지난 1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웅진과 화승의 경기 중 3세트 김승현과 구성훈의 맞대결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핵심 포인트를 잡는 것보다 김승현의 물 흐르는 듯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경기를 통틀어 김승현이 완승을 거둘 수 있었던 요소는 무엇이었는지 짚어 보겠습니다. 김승현은 첫 시작부터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 소수(최종적으로는 질럿 1기, 드라군 2기)
이제동의 할머니가 스타크래프트의 열성적인 팬으로 알려졌다.16일 데일리e스포츠 앞으로 한 통의 메일이 배달됐다. 이제동의 작은 아버지라고 밝힌 이원천씨가 보낸 메일에는 “이제동의 할머니가 손자의 스타리그 우승 사진을 보고 싶어 하시는데 원본 파일을 구할 수 없냐”는 내용이었다.사실 확인을 위해 메일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통화하자 이원천씨가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이원천씨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제동이의 친할머니가 스타크래프트 보는 것을 진정으로 좋아하신다”며 “하루 종일 스타크래프트 채널을 틀어 놓을 정도로 e스포츠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이제동의 할머니는 손자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
웅진 스타즈 신정민과 문지훈이 은퇴했다.웅진 스타즈는 신정민(저그)와 문지훈(테란) 등 4명을 은퇴시킨다고 한국e스포츠협회에 공시했다.신정민은 프로리그 통산 52승57패로 개인전 4승9패, 팀플레이 48승48패를 기록했다. KOR(현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 주진철과 호흡을 맞춰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2006년 웅진의 전신인 한빛 스타즈로 옮기면서 김인기, 김선기 등과 손발을 맞추면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했다. 팀플레이를 맡으면서도 스타리그 등 개인리그 본선에도 진출하며 색다른 플레이로 인기를 끌었다.신정민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팀플레이가 사라지면서 개인전 전환을 꾀했
2009-04-15
KTF 이영호가 "화승의 최근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예전 KTF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호는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영호는 "어제 화승이 웅진에게 0대3 패배를 당한 것을 보며 예전에 나 혼자 팀을 이끌어간다며 '소년가장'이라고 불렸던 때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화승에서 이제동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소년가장이었던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였던 것.화승은 4라운드 온게임넷과 첫 경기에서 이제동이 에이스결정전의 승리를 포함해 '하루 2승'을 거두며 3대2로 승리했다. 그러나 웅진과 경기에서는 이제동의 출전이 무산됐고 구성훈마저
16일 막을 올리는 2009 2군 평가전 최대의 난관은 랙(지연 현상)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1주 동안 2009 2군 평가전을 진행한다. 2군 평가전의 의의는 각 팀이 보유하고 있는 2군 선수들 간의 경쟁을 통해 신인들에게 검증의 무대를 제공하고 기량이 떨어진 올드 선수들에게 재활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2군 평가전을 진행하는 데 있어 최대의 난관은 장소와 경기 환경이다. 2군 평가전이 열리는 곳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이다. 지난 2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진행하면서 STX 조규백 코치와 한국e스포츠협회 임기홍 심판 사이에
총 10개팀 참가…4월16일 개막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 프로리그 2군 평가전 1차 시즌을 4월16일(목)부터 6월18일(목)까지 약 3개월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2군 평가전은 프로게임단 소속 프로게이머들 및 준프로게이머 수련 선수의 기량 점검과 실력 향상에 역점을 뒀다.진행 방식은 공군, STX를 제외한 10개 팀이 참가하여 2턴 풀리그로 진행하며, 팀 당 18경기씩 총 90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시작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이며, 장소는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실시한다. 공식맵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공식맵과 동일한 6개 맵을 사용한다.특히 이번 2군 평가전에서는
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이 스나이퍼 김현민을 추가 영입했다. STX는 15일 스페셜포스팀에 스나이퍼 김현민을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키로 했다. 김현민은 2008년 MBC게임 육개장 사발면 SF 챔피언십 등에서 Ever’S 팀의 주축 스나이퍼로 활약을 펼쳐왔던 선수다. 이번 입단으로 김현민은 윤동남에 이어 두번째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김현민은 “STX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STX 김은동 감독은 이번 영입에 대해 “실력이 뛰어난 선수라면 언제든지 영입할 의사가 있다”며 “시즌 중에도 추가로 자유계약선수를 선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민은 15일 ES
CJ 김동우 코치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김 코치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 내내 두통과 요통을 호소했다. 건강 체질인 김 코치가 통증을 호소한 이유는 지난달 말에 당한 뺑소니 교통사고 때문. 사고 당시에는 아픈 줄 몰랐으나 시일이 흐를 수록 머리가 지끈거리고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통증으로 인해 김 코치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코치를 치고 달아난 범인은 며칠 전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김동우 코치는 "우승 이후 좋은 일만 생길 줄 알았는데 뺑소니를 당해 몸이 말이 아니다"라며 "치료를 잘 받고 하루 빨리 낫길 바란다"고 말했다.남
2009-04-14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한다.김가을 감독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노린다. 김가을 감독이 이끄는 삼성전자가 온게임넷을 꺾을 경우 김 감독은 여성 감독 사상 처음으로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는다.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한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뿐이어서 역대 2위 기록이다.김 감독은 2003년 KTF 에버 프로리그가 끝난 뒤 삼성전자 칸의 지휘봉을 잡았고 스카이 프로리그 2004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김 감독이 사령탑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삼성전자 스타크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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