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변형태가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김택용을 상대로 사전 테스트에 돌입한다.변형태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8강 1차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변형태로서는 사전 테스트나 다름 없다.변형태는 이번 MSL에서 테란만 만나며 8강까지 올랐다. 32강에서 이윤열과 신희승을 꺾었고 16강에서는 진영수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MSL 시드를 배정받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문제는 변형태의 프로토스전이 5할이 채 되지 않는다는 것. 2009년 1월부터 공식전에
2009-07-22
화승 이제동이 MSL 8강에서 테란만 만나면 3대1로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진출하는 시나리오를 계속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제동은 지금까지 MSL 8강전에 두 번 진출했다. 처음으로 MSL 우승을 차지했던 곰TV MSL 시즌4에서 8강에 올랐고 KT 이영호를 3대1로 꺾었다. 다음 대회인 아레나 MSL에서도 8강에 올라 STX 진영수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의 특이점은 두 경기 모두 3대1로 승리했다는 것. 그것도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패승승승’ 패턴을 유지했다. 이후 5전3선승제에서 이제동은 ‘패승승승’을 자주 기록하면서 ‘이제동 패턴’으로 팬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켰다.이
광안리 앞바다서 축구 대회가 열린다.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네오위즈, EA가 주관하는 2009 현대자동차컵 EA스포츠 피파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이 7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지난 5월부터 국내외에서 펼쳐진 예선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총 7개국의 대표가 참가한다. 특히 한국 대표는 그 동안 많은 대회의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관형 선수와 김성재 선수가 선발되어, 한국팀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총상금 3000만원이 걸린 2009 현대자동차컵 EA스포츠 피파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이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MBC게임 히어로 게임단은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전문 채널인 MBC게임의 프로게임단으로서 홍보대사의 활동을 전개하며 대회기간 중 시범경기 및 팬들과의 대화의 장을 나눌 수 있는 팬 사인회 등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첨단산업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MBC게임 히어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2009년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 동안 화성행궁 광
100일.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이성친구가 생기면 가장 먼저 챙기는 기념일이 100일이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고 애정을 쌓아가는 기간이 바로 100일이다.임기를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직책들 또한 100일을 중시한다. 처음 업무를 시작해 업계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들여다 보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2~3년 정도 임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100일 동안의 업무 파악 기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3년 임기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 특히 협회장에게 100일간의 경험은 향후 2~3년간 e스포츠계의 방향을 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데일리e스포츠는 지난 4월17일 취임 기자 회견을 갖
CJ 엔투스는 여느 팀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선수층이 탄탄하다. 박영민, 변형태, 마재윤 등 고참 선수들은 물론이고 한상봉, 김정우, 조병세, 진영화 등 신예급 역시 각종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잠시 부진에 빠진 선수들에게는 휴식과 성찰의 시간을 주고 있으니 바로 조규남식 선수 기살리기라고 할 수 있다.◆진영화 살린 2군 트레이닝CJ 진영화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통해 스타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11승13패로 박영민에 이어 팀내 프로토스 중 다승 2위에 올랐고 김정우, 조병세와 함께 신예 3총사로 명성을 얻었다.하지만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던 6월24일 진영화는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빠지고 돌연 2군에
e스포츠계에서 '래퍼'라는 수식어를 단 사람은 지금까지 두 명 정도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발음으로 관중과 시청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온게임넷의 전용준 캐스터와 조지명식이 열릴 때마다 재치있는 언변과 위트로 팬들의 배꼽을 빼는 위메이드 폭스의 프로토스 안기효 정도로 압축됩니다. 전용준 캐스터는 거의 매일 프로리그나 스타리그를 통해 볼 수 있지만 안기효는 요즘 들어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네요.2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프로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새로운 래퍼가 한 명 더 탄생했습니다. 미디어데이에 나온 프로게이머 가운데 한 명인데요. A는 간결한 표현을 속사포와 같은 속도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의 정규 시즌이 모두 마무리됐다. 시즌 초반부터 연승을 달리던 리퓨트가 KT와 손잡고 창단한 이후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시즌 중후반 무섭게 불어 닥치던 세미 프로팀의 반란은 막판 잠잠해졌다. 또 여성으로만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도 1승을 기록하며서 이슈를 만들었다.◆KT 1위로 광안리 직행KT 매직엔스가 정규 시즌 1위로 광안리 결승전에 직행했다. 리퓨트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KT는 1라운드 전승, 리그 최다인 8연승을 기록하며 유력한 광안리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KT와의 창단식 이후 아처와 STX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19일 SK텔
스페셜포스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총기 AK가 리그에서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14주의 대장정을 마친 결과 주력 총기를 AK-74로 선택했던 선수들이 줄고 M4A1이 대세로 굳어지는 경향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시즌이 시작될 때까지만 하더라도 AK를 선택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STX 김솔과 MBC게임의 정종권은 AK로 명성을 얻은 대표적인 선수였다. 이들은 AK의 자랑인 강력한 파괴력을 선보이며 주요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내내 보여줬던 트렌드가 돌격과 난전으로 흐르며 점차 AK가 설 자리를 잃어갔다. M-16을 소형화한 M4를 든 돌격수들이 점프샷 등으로 맵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상위 4개 팀 공통점은 무엇일까. 1위 KT 매직엔스부터 4위 SK텔레콤 T1까지 걸출한 저격수를 갖고 있다는 교집합을 찾을 수 있다.우선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며 광안리 직행에 성공한 KT 스나이퍼 김찬수는 이번 시즌을 통해 스타로 급 부상했다. 김찬수는 총 265킬을 기록하며 다킬 부문 3위에 올랐고 생존율 부분에서도 42.72%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정규시즌을 2위로 마무리한 이스트로 스나이퍼 조현종 역시 전천후 스나이퍼로 맹활약을 보였다. 조현종은 최초 다킬 100승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이번 시즌 총 270킬로 다킬 부문 2위, 공격 성공률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가 14주간 대장정을 마친 결과 SK텔레콤 김동호가 273킬을 기록하며 다킬왕에 올랐다. 저격수 중에선 이스트로 조현종이 247킬을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돌격수와 저격수를 모두 포함한 순위에서 SK텔레콤의 후반 대반격을 주도한 김동호가 273킬로 1위를 기록했다. 김동호는 273킬을 기록하는 동안 228데스를 기록해 가장 많이 죽은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는 김동호가 전투의 최일선에 뛰어 들어 적군과 직접 싸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위는 이스트로 조현종이 기록했다. 조현종은 저격에서 247킬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돌격수 총기로도 23킬을 보태 김동호에 3킬이 뒤져 2위를
KT 매직엔스가 몇 차례의 위기를 넘긴 끝에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KT는 6월말 세미 프로팀 리퓨트를 인수하면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꾸렸다. 당시 리퓨트는 10승1패를 기록하면서 광안리 직행 티켓을 손쉽게 따낼 후보로 꼽혔다. 그렇지만 KT와 손을 잡은 뒤 내리 2연패를 당했고 1위 자리를 내줄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KT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을 2대1로 잡아내며 11승 고지를 선점, 8월6일 열리는 결승전에 직행했다.KT는 리퓨트 시절 저격수 김찬수의 안정적인 슈팅 감각을 바탕으로 온승재, 김현, 전병
정규 시즌을 2위로 마감한 이스트로는 높은 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했다. 이스트로는 전신인 이스포츠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각종 대회 우승을 휩쓸고 케스파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최강 팀으로 군림했기 때문이다.이스트로는 드래프트 전부터 모든 팀의 영입 1순위였다. 그만큼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이스트로는 개막전에서 KT 전신인 리퓨트에 패하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이후 이스트로는 MBC게임, 아처, SK텔레콤 등에 패하며 3승4패의 초라한 성적표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우승 후보 0순위로 평가 받았던 이스트로는 순식간에 바닥으로 추락했다. 선수들 역시 리그 중반 지친 모습을 보이며 좀처
세미프로 팀으로는 유일하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아처는 저격수와 돌격수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했다. 아처는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수 많은 팀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프로게임단에 선발되지 못한 한을 푸는 듯 1라운드 초반 KT 전신 리퓨트와 함께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클랜팀 반란을 주도했다. 1라운드 아처는 크게 도드라진 활약을 보이는 선수 없이 5명 모두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위험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팀워크가 8개 팀 중 최고라는 평가다. 또한 위기 상황을 만들지 않고 언제나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도 아처의 장점
SK텔레콤은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가 시작되기 전부터 "광안리 전승 직행! 말도 안 되는 성적!"을 외치며 우승을 자신했다. 시즌 초 승보다 패가 많아 이 말이 무색해지긴 했지만 7연승을 한 차례 기록하며 한때 광안리 직행을 뱌라보는 등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SK텔레콤은 4월19일 개막전에서 아처를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세미 프로팀이 프로게임단을 꺾을 때 홀로 세미프로를 눌러 전승 우승이 꿈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바로 2주차에서 STX에 덜미를 잡힌 뒤 3주차에 MBC게임에게마저 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렸다.하지만 SK텔레콤은 김동호가 리그를 호령하는 돌격수로 성장하며 달
1라운드를 3위로 마무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던 STX 소울이 2라운드 전승을 거둔 이스트로와 구준한 승수를 쌓은 아처, SK텔레콤에게 밀려 5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STX는 MBC게임과 마찬가지로 개인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구성했다. 따라서 5명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페셜포스 특성상 단기간에 팀워크를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STX는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됐던 것이 사실. 그러나 STX는 김솔을 중심으로 짧은 기간 동안 조직력 강화 훈련을 통해 1라운드를 3위로 마감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특히 STX는 ‘명승부 제조기’라는 별명을 붙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자주 펼쳤다.
7인 혼성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에서 처음 도입된 2저격수 규정을 100% 활용해 눈길을 끌었지만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두는데 그쳤다. MBC게임은 이번 시즌에 앞서 2명의 여성 선수 김진유와 임수라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를 구성했다. 이 중에는 심영훈과 김창선 등 저격수가 둘이나 포함됐다. MBC게임이 2명의 저격수를 뽑은 이유는 새로 적용되는 2 저격수 규정에 맞춘 것이고 시즌 초부터 MBC게임은 위성과 EMP 등에 두 명의 저격수를 배치하며 발빠르게 대처했다.MBC게임은 이번 시즌을 통해 '2 저격수'라는 확실한 팀컬러를 완성했다. 개인 드래프트 탓에 호흡이 맞지 않아 첫 경기에서 엔엘베스
엔엘베스트는 1라운드를 마쳤을 때만 하더라도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2승5패로 마감했지만 1대2 패배도 두 번이나 있었고 매주 경기가 열리는 프로리그에 대한 감각을 익혀갔다.그렇지만 엔엘베스트는 호언장담과 달리 2라운드에서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심지어 지난 11일에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에게도 1대2로 무너졌다. 남성만으로 구성된 팀이 여성 팀에게 패한 것은 이번 프로리그에서 엔엘베스트가 유일하다.엔엘베스트에게도 이유와 핑계는 있다. 시즌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력 선수들의 교체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돌격수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던 이성완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겠다고
이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최하위에 머문 하이트 스파키즈의 여전사들은 시즌 막판까지 연패에 빠지며 수난을 겪었다.하이트는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팀 가운데 유일한하게 여성만으로 팀을 꾸리며 개막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여제' 서지수가 활약하는 것처럼 스페셜포스에서 하이트가 활약하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활성화되는데 일조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하지만 하이트는 시작부터 어려움에 직면해야 했다. 4월19일 첫 경기에서 하이트는 STX에 0대2로 패하며 수난이 시작됐다. 이어서 아처와 KT(당시 리퓨트)에 한 세트씩을 빼앗으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후 12연패까지 기록했다. 하이트는 여
마재윤이 오랜만에 강민과 대결에서 멋지게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에서 임요환과 붙고 싶다는 마재윤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짧은 기간 동안 경기가 펼쳐졌기 때문에 4강 구도가 금방 나온 것 같다. 앞으로가 중요하지 않겠나.Q 오랜만에 ‘성전(聖戰)’이었다. A 1년 넘게 게임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맞붙었기 때문에 그때만큼의 흥분은 없을 수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강)민이형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었다. Q 경기를 해보니 어땠나. A (이)윤열이형, (박)용욱이형과 경기를 모두 보니 잘하더라. 그래서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 민이형의 오늘 플레이를 보니 탄탄하게 준비를 해
2009-07-21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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