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소드가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새 정글러를 영입, 단장을 마쳤다. 나진 소드의 정글을 책임질 주인공은 바로 '헬리오스' 신동진, '액트신' 연형모. CJ 블레이즈, 프로스트에서 활약했던 신동진은 경험이 풍부하다. 국내 대회인 롤챔스는 물론 MLG, IPL, IEM 등 각종 해외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신동진은 나진 소드에서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프로 데뷔 전부터 아마추어 최강 정글러로 이름이 높았던 연형모는 ahq, 진에어를 거쳐 나진에 정착했
2014-02-05
원석중 PD "진심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스타 메이킹 주력"김기호 PD "즐겁고 신나는 롤챔스 리그로 거듭날 것"2013년을 가장 뜨겁게 달궜고 2014년을 또다시 뜨겁게 만들 e스포츠 종목이 리그오브레전드(LOL)라는 사실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LOL 챔피언스 리그(이하 롤챔스)가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롤챔스 초창기 시절 많은 사람들이 LOL이라는 게임이 과연 e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
2014-02-02
스포츠에는 스승과 제자로 불리는 사이가 많습니다. 훌륭한 감독 휘하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대성하면 '000 사단'이라고 불리죠. 프로야구에서는 김응룔 감독이 키워낸 선동렬, 이종범 등이 김응룡 사단의 일원이라고 하고 김성근 현 고양 원더스 감독 또한 조범현 KT 위즈 감독 등 여러 지도자를 키워냈습니다. 프로 축구계에서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어낸 거스 히딩크 감독이 선발한 선수들이 대부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히딩크 사단이 이뤄
2014-02-01
정겹다. 친근하다. 그리고 한국을 사랑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영어 해설을 맡고 있는 '도아' 에릭 론퀴스트와 '몬테크리스토' 크리스토퍼 마이클스 이야기다. 이 두 남자는 각별한 한국 사랑으로 유명하다. 국내 LOL 팬들이 '김몬테', '김도아'라는 별명을 붙여줬을 정도다.이들의 공통점은 e스포츠를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도 e스포츠하면 한국이 세계 최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 왔다. '도아'와 '몬테크레스
2014-01-31
홍진호 "콩라인 수장은 이제 이제동"이제동 "(홍)진호형 만나니 올해는 우승"'리쌍'의 더블 인터뷰 이후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렇게 설렜던 적이 있나 싶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최근 가장 '핫'한 인물들인 데다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세월이 흐르면서 떨어질 수 없는 끈끈한 사이가 된 신기한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기대감이 커진 이유는 e스포츠인들 가운데 입담 좋기로 소문난 사람들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스타크래프트:브루
2014-01-30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LOL STAR'에서는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팀을 이끄는 최병훈 감독을 만나봤습니다. 현재 국내를 넘어 세계 최강으로 칭송받는 SK텔레콤 K가 이토록 오랫동안 정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최병훈 감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선수들을 위해 분골쇄신하는 최병훈 감독이 있는 한 SK텔레콤 LOL팀의 강세는 쭉 이어질 것 같습니다.이번 주에는 KT 롤스터 불리츠의 새 얼굴 '레오파
2014-01-29
일본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e스포츠 스퀘어 아키바'가 24일 일본 언론을 대상으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많은 관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e스포츠 스퀘어를 운영하는 산코 파트너스 스즈키 후미오(鈴木 文雄) 대표였다. 이날 빨간색 넥타이로 멋을 낸 스즈키 대표는 직접 무대 위로 올라가서 일본 언론을 상대로 e스포츠의 매력에 대해 역설했다. 행사 이후 데일리e스포츠와 단독 인터뷰를 가진 스즈키 대표는 앞으로 e스포츠 스퀘어
2014-01-25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제닉스 스톰 '코코' 신진영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작년 겨울 제닉스에 입단한 신진영은 클럽 마스터즈에서 신들린 카사딘 플레이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신진영은 팀을 8강에 올려놓으면서 '코코'라는 자신의 아이디를 팬들에게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항상 '조금만 더 열심히'를 외치는 신진영의 노력이 올해에는 결실을 맺길
2014-01-22
e스포츠에는 몇 명의 은인이 존재합니다. e스포츠계가 후원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때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진에어 조현민 전무가 대표적이지요. 현재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아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전병헌 민주당 국회의원 역시 은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그리고 e스포츠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은인이 나타났습니다. 한 개인이 아닌 게임사 넥슨입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e스포츠 리그에 투자하면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독
2014-01-17
톡톡 튄다. 재기발랄하다. 누구라도 곁에 있으면 웃지 않고는 못배긴다. 개그우먼도 아닌 그녀가 주는 웃음 포인트는 분명하다. 쾌활한 목소리와 이를통한 특유의 플러스 에너지다. '게임 요정' 이신애 이야기다.이신애가 활약했던 모바일게임 전문 방송 모락모락TV(연출 조민성, 작가 장진호)가 모두의 아쉬움 속에 지난달 시즌1을 마쳤다. 모락모락TV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이신애는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는 후문.지난해 9월 모락모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CJ 엔투스 프로스트, 블레이즈를 이끄는 강현종 감독을 만나봤습니다. 이번 시즌 CJ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두 팀 모두 롤챔스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언제나 4강 이상, 혹은 결승에 이름을 올렸던 명문 CJ LOL팀이 처음으로 8강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지요. 하지만 강현종 감독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선수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강현종 감독은 지난해에는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조연 역할
2014-01-14
곰TV 정인호 해설위원은 다른 해설위원들과 달리 다양한 게임을 중계한 경험을 갖고 있다. 선수 생활을 했던 워크래프트3부터 시작해서 FPS,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스타2) 등 그의 손을 거쳐간 게임은 셀 수 없이 많다. 세계적으로 팬들로부터 높은 지지층을 얻고 있는 도타2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정인호 해설위원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AOS 장르 중계를 선택한 것이다. 비록
2014-01-13
흔히 뛰어난 외모를 지니고 있는 여성을 가리켜 우리는 '여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연예 뉴스를 보면 '여신의 자태 XXX', '여신 외모의 XXX' 등의 제목이 붙은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의 사진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e스포츠에서 '여신'이라 불리는 그녀는 조금 다릅니다. 물론 그녀의 외모가 별로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녀를 팬들이 'e스포츠 여신'이라고 부르는 데는 단순히 외모가 아름다워서만이 아니라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순수함 그리
2014-01-10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 'LOL STAR'에서는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항상 선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선수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는 이지훈 감독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이지훈 감독이 있기에 KT 롤스터가 강한 것이겠지요. 지난해 KT 애로우즈, 불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2014년에는 다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2014년 첫 'L
2014-01-09
현재 열리고 있는 수많은 e스포츠 리그 가운데 현장 열기가 가장 뜨거운 리그를 꼽으라면 기자는 지체 없이 액션토너먼트라고 말합니다. 선수들과 팬들의 열정과 환호, 경기 몰입도는 어떤 리그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게다가 대부분 남성 팬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환호성에 압도되기도 합니다. 느닷없이 터져 나오는 함성은 사자후에 비교해도 될 정도입니다.액션토너먼트 팬들의 충성도와 몰입도가 높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많
프로게이머이지만 더 이상 프로게이머만은 아닌 선수. 성적만으로 이 선수를 평가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선수. 이제는 최고참 프로게이머로서 e스포츠 전체를 걱정하고 선수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위치에 오른 선수. e스포츠계에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아 가끔은 관계자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선수.여기까지 말하면 팬들은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릴 것입니다. 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막내 프로게이머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스타
2014-01-02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IM 2팀 '쿠로' 이서행을 만나봤습니다. 이서행은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초기부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비록 16강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이서행이 보여준 플레이는 차기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서행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IM 2팀의 다음 시즌 행보를 주목해 봅시다.올해 마지막 'LOL STAR'를 빛내 준 손님은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입
2013-12-31
AI가 평가한 T1 우승스킨 완성도 4점
강남 한복판이 전쟁터로? 엔씨소프트 '신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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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펜타 킬' 젠지, T1 꺾고 10연승으로 정규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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