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09-10시즌 스타크래프트 경기 규정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는 2009년 26차 게임단 사무국 회의를 통해 결정된 09-10시즌의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09-10시즌 개정 규정은 전체적인 리그 안정화와 심판 재량권 확대에 중점을 뒀다. 개정된 규정은 프로리그 개막전인 10월10일 이후 모든 공식전에 적용될 예정이다. ◆채팅 규정‘gg’, ‘GG’ 이외의 문자 입력시 ‘몰수패’, ‘주의’가 동시에 내려지던 징계 기준을 ‘구두주의’ 또는 ’주의’ 징계로 완화하고, 채팅과 관련된 사항에서 심판의 재량권이 발휘되도록 수정됐다. ◆이의제기 규정현장 이의제기와 경기종료 후 서면을 통한 이의제기에 대한 내
2009-10-09
최강의 프로토스 게이머로 동시대를 주름잡았던 '우승자 출신 해설자' 박용욱과 강민 해설위원이 일주일에 세 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10일부터 개막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중계진에 박용욱과 강민 해설위원을 새롭게 투입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전용준 캐스터, 박용욱, 강민 해설위원,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정소림 캐스터, 김창선, 박용욱 해설위원,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성승헌 캐스터, 박용욱, 강민 해설위원이, 수요일 오후 1시에는 성승헌 캐스터, 김창선, 강민 해설위원이 각각 중계를 맡는다. 프로게이머로서 동시대를 풍미하며 프로토스의 트
한국e스포츠대상이 2년만에 열린다.한국e스포츠협회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인 각 종목별 프로게이머와 팀에게 상을 내리는 e스포츠 대상을 오는 12월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e스포츠대상을 제정, 대상을 비롯해 종목별 최우수 선수, 최우수 종목, 특별상 등을 수여했다. 매년 프로리그가 종료된 뒤 시상식을 개최했지만 지난 2008년 3월19일 제3회 대상을 치른 뒤 2년째 시상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대상을 열지 않은 이유는 프로리그 기간이 변화하면서 개최 시점이 애매했기 때문. 프로리그 최종 결승 무대를 부산 광안리에서 열자는 의견이 개진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이 반기 대회로 개최됐고
STX 소울이 새 시즌을 위한 응원 티셔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배포한다.STX 소울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로 시작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2nd’를 맞아 팬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으고자 응원 티셔츠를 제작하였다. STX 소울의 응원 티셔츠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PO와 경남-STX 컵 결승전 그리고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이미 응원티셔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배포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가 있다.STX 소울 김은동 감독은 “응원 티셔츠의 제작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도 크지만 팬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응원을 펼침으로써 선수들의 사기 증
온게임넷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해설진 구성을 완료했다. 온게임넷은 09-10 시즌 프로리그 해설진을 강민, 박용욱, 김창선으로 확정했다. MBC게임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동했던 강민이 온게임넷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강민, 박용욱 해설 위원이 사흘, 김창선 해설 위원이 이틀간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강민과 박용욱이 맡은 프로리그 해설 비중이 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게이머 현역 시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프로토스의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던 강민과 박용욱이 함께 해설하는 진귀한 풍경을 온게임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 세 명의 해설 위원이 조합을 이뤄 일정이 짜여지겠지만 강민과 박용욱
MBC게임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던 강민이 온게임넷으로 자리를 옮겼다.MBC게임이 9일 발표한 프로리그 중계진 구성에 강민이 빠졌고 MSL을 위한 중간 단계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정인호가 마이크를 잡으면서 강민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민은 MBC게임과을 떠나 온게임넷에서 프로리그 해설자로 나설 것으로 확인됐다.MBC게임의 간판 해설자로 이름을 날리던 강민이 온게임넷으로 간 이유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유력한 설은 업무 분담 과정에서 뜻이 맞지 않았다는 것. MBC게임이 2008년 파격적인 대우로 강민을 영입했지만 09-10 시즌에 들어가기 전 비시즌 기간 동안 진행된 MBC게임과의 업무
MBC게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 활약할 중계진을 발표했다. 장기간 두 가지 타입의 중계진으로 집중력 있는 중계를 추구했던 08-09시즌과 달리 09-10시즌에는 다양한 중계진 조합으로 재미와 감동을 두 배이상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MBC게임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먼저 프로리그 중계의 중심격인 '막병승'(박상현 이승원 유병준, 이하 막병승) 조합이다. 2007년 양방송사의 이벤트 기획인 '라이벌배틀브레이크'에서 설정된 편파해설과 익살스런 중계로 게임 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막병승'은 프로리그에서만 3년차로 이제 프로리그의 중심에 섰다. 2008시즌에서 보여준 '막병승'트리오는 MBC게임의 프로리그 컨
포스트 시즌 시스템만 변경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은 1년 단위 리그를 처음으로 시도한 08-09 시즌과 큰 차이가 없다. 5라운드 제도도 똑같이 시행되고 1, 2, 4, 5라운드는 프로리그 방식으로, 3라운드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로 치러진다. 엔트리도 토요일 경기 48시간 전인 목요일 오후에 발표된다. 종족별 의무출전 규정도 유지되어 1, 2, 4, 5라운드에는 1~4세트 사이에 각 종족이 한 번씩 출전해야 한다. 3라운드는 예외다. 지난 시즌과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포스트 시즌이다. 지난 해 포스트 시즌이 2연전으로 치러지고 1대1 동률이 나올 경우 단판 에이스 결정전을 진행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동률시 7전4선승제
2009-10-08
"페어플레이합시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출정식이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렸다.전용준 캐스터의 사회로 12개 프로게임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출정식은 신한은행 김형진 상무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협회장의 개회 선언과 지난 시즌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의 주장 고인규의 페어플레이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SK텔레콤 고인규는 선수 선서를 통해 "e스포츠의 종주국인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인 프로리그에서 선수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페어플레이할 것"이라 다짐했다.신한은행 김형진 상무는 "프로리그라는 세
SK텔레콤 T1은 지난 시즌 1위를 차지하면서 김택용이 53승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렇지만 김택용만을 에이스로 꼽을 수는 없었다. 도재욱과 정명훈이 가세하지 않았다면 정규 시즌 1위와 결승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김택용이 아니라 '도택명(도재욱, 김택용, 정명훈의 이름을 조합한 별명)'을 에이스로 뽑았다.◆에이스-도택명프로리그는 빼어난 한 명의 에이스가 있을 경우 중간 순위는 차지할 수 있다. 그렇지만 에이스를 돕는 또다른 에이스급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즉시 우승 전력으로 급상승한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공식을 현실화했다. 08-09 시즌을 치러 오면서 김택용이
◆에이스-이제동누가 이제동이 현존 최강 선수라는 것에 이의를 달 수 있으랴. 지난 시즌 홀로 팀을 광안리 무대에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스타리그를 두 차레나 정복하며 최단기간, 최연소로 골든 마우스까지 거머쥐지 않았나. 그리고 무엇보다 7개월 연속 KeSPA 공인랭킹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제동은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시즌 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프로토스에 좋은 맵들이 많았던 것과 비교해 이번 시즌에는 저그가 플레이하기 좋은 맵들이 다수 보이기 때문이다. 또 지난 시즌 말미 지쳤던 심신을 10박11일 일정으로 다녀온 캐나다 여행을 통해 모두 풀어줬다. 정상의 실력에
◆에이스-김윤환지난 시즌에 가장 크게 성장한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망설이지 않고 김윤환을 선택할 것이다. 2008시즌에는 겨우 5승7패의 성적으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던 김윤환은 08~09시즌 무려 40승을 챙기며 다승 순위 5위에 오르는 등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김윤환은 프로리그 활약을 바탕으로 얼마전 펼쳐진 MS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8강에서는 김정우, 4강에서 이제동을 꺾으며 결승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윤환의 강점은 세 종족 모두 고른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딱히 약점이 보이지 않는데다 연습 벌레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빈틈을 파고 들기가 쉽지 않다. 또한 우승 이후 펼
◆에이스-김정우지난 시즌 CJ 엔투스는 시작과 함께 하위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질 못했다. 마재윤이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가운데 변형태와 박영민도 삐걱거리며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했다.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3총사 덕분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CJ는 다시 명가로 우뚝 솟았다. 그 중심에는 저그 김정우가 있었다. 이번 시즌 김정우는 팀의 성적을 책임지는 에이스로 시작한다. 1991년생인 김정우에게 에이스의 중책을 맡기기가 너무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기량을 상기한다면 전혀 어색할 것이 없다. 김정우가 에이스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배경에는 강력한 테란전 덕분이다. 김정우는 20
◆에이스-신상문하이트 신상문은 지난 시즌 49승을 거두며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 시즌 초부터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면서 '2스타-3배럭' 전략을 완성시키며 신상문만의 스타일로 하이트의 에이스로 입지를 굳혔다. 신상문은 하이트 선수단에서 코칭스태프나 동료들로부터 가장 성실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연습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집중력도 상당하다. 이 때문에 맵이 변한다고 해도 신상문의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상문은 비시즌 동안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과 프리매치 팀평가전 등에 다른 에이스들에 비해 많은 6전에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신상문은 4승2패를 기록했고 건재함을 입증했다
◆에이스-송병구,허영무삼성전자는 12개 게임단 중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라인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해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구와 MSL 2연속 결승에 진출한 허영무 등 프로토스 라인은 당대 최강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하지만 프로토스가 에이스이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언제나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맵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종족이기 때문에 페이스가 한번 무너지게 되면 겉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지난 시즌 송병구와 허영무는 1, 2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3라운드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08시즌 우승팀이었던 삼성전자는 정규시즌을 6위로 마감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김가을 감독 역시 이 점을
◆에이스-이영호이영호는 지난 시즌 시련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시즌 중반 이적해온 박찬수와 박지수가 무너지며 '소년가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몰라보게 달라진 동료들의 도움으로 진정한 에이스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의 장점 중 하나인 경기를 크게 읽어내는 능력 때문에 이번 시즌 역시 이영호의 활약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이영호는 맵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탄탄한 운영 능력으로 상대보다 더 나은 경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 달리 동료들의 도움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이영호는 부담을 털고 자신의 성적에만 집중할 수 있다. 팀 승패에 대한 부담이
웅진 스타즈의 간판은? 프로리그에서는 윤용태다. 지난 시즌 35승을 기록한 윤용태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에이스 결정전에도 6번 출전, 4승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후배 김명운과 에이스 자리를 놓고 내부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이재균 감독은 올해에도 윤용태에 대한 믿음을 이어갔다.◆에이스-윤용태윤용태가 지난 시즌 보여준 활약은 웅진을 떠받치는 기둥에 비유할 수 있다. 35승을 기록하면서 전체 다승 7위에 올랐고 승률도 60%에 육박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4승2패로 좋은 성적을 냈다. 윤용태의 강점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08-09 시즌 60경기에 출전하면서도 가장 많은 연패는 4연패.
◆에이스-이재호사실 지난 시즌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MBC게임의 에이스는 누가 뭐래도 염보성이었다. 하지만 3라운드부터 부진한 염보성을 대신해 이재호가 에이스 자리를 대신하기 시작했다.지난 시즌 MBC게임은 완전히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재호는 묵묵히 제 역할을 하며 팀을 받히는 기둥으로 자리매김했다.차기 시즌에서도 이재호의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양대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했고 게임 내적으로도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으로만 운영하던 예전과 달리 상대를 읽어가며 플레이 하는 센스가 생기기 시작했다.또한 이번 FA에서 연봉 7500만원에 재계약에 성공, 게임 외적으로도 안정
◆에이스-박상우지난 시즌 김현진 감독이 가장 크게 공을 들인 선수는 박상우다. 확실한 에이스 카드가 없다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김 감독은 박상우에게 무조건 하루 2경기를 준비하라고 주문했다.김 감독의 트레이닝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다른 팀에게 박상우가 에이스라는 사실을 각인시켰고 박상우 본인도 ‘내가 팀의 에이스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출전 횟수에 비해 패가 너무 많아 아직까지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사실 김 감독이 가장 혹독하게 훈련 시킨 것도 박상우고 가장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도 박상우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박상우에게 능력 이상의 짐을 주었다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은 에이스를 뽑아 달라는 말에 테란 박성균을 택했다. 지난 시즌 28승에 머물렀지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렸고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인드를 다잡았기 때문에 무서운 선수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기대주로는 지난 시즌 막판 맹활약한 이영한을 꼽았다.◆에이스-박성균박성균은 지금까지 에이스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중압감을 느끼지 못했다. 지난 시즌 28승25패를 기록하면서 다른 팀의 에이스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이 증거라 할 수 있다. 25패 가운데 30% 가량은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승기를 내준 것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이윤열의 그늘에 가려 종족 대표가 되지 못했지만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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