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를 선언하며 팀을 떠났던 김창희가 다시 하이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FA 시장에 나온 선수들 중 유일하게 입찰을 받았던 김창희는 입찰을 했던 위메이드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고아가 될 위기에 처했었다. 김창희는 원소속팀인 하이트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고 하이트 역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희는 FA 원소속팀 협상 기간에서 하이트와 계약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왔다. 김창희가 FA를 선언한 이유는 연봉 문제가 아닌 테란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이트에는 테란 에이스이자 팀 에이스인 신상문이 버티고 있어 김창희의 입지가 좁을 수 밖에 없었다. 김창희는 신상문을 넘어
2009-08-29
09~10 시즌 오픈베타 맵테스트 및 공식맵 맞추기 투표 진행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다가오는 프로리그 09-10시즌을 대비하여 프로리그 09-10시즌 공식맵 선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리그 09-10시즌 공식맵 제작과 관련하여 팬들의 의견수렴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8월26일부터 9월25일까지 한 달 동안 협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팬들이 직접 프로리그 공식맵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리그 공식맵 오픈베타 맵테스트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공개된 8개의 후보맵을 다운받아 플레이 및 분석하여, 테스트 리뷰를 참여 게시판에 작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접수된 리뷰는 공
2009-08-28
프로게이머를 은퇴하며 군대를 가는 것으로 알려졌던 신정민이 군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신정민은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뒤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 9월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스트로 코치로 영입된 이상 9월에 군대에 입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신정민이 코치로 영입될 수 있었던 것은 ‘공익’이기 때문이다.공익 근무 요원은 현역과 달리 30세까지 군 입대를 미룰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6년생인 신정민은 올해 24살이기 때문에 앞으로 최대 6년간 문제 없이 코치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스트로에서도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신정민을 별다른 고민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
신정민 코치를 영입한 김현진 감독은 “오래 전부터 준비시켰던 코치”라며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현진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을 진행하면서 오상택 코치 혼자 코치직을 수행하는 것은 버겁다고 판단해 2라운드 때부터 적합한 인물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라운드에 신정민을 점 찍은 뒤 직접 만나 “어떻게 준비하는 지 본 후 영입을 결정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감독은 신정민이 3라운드부터 모든 경기를 챙겨보며 전략을 연구하는 등 코치로서 준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영입을 결심했다. 지난 7월 말부터 숙소에 합류한 신정민 코치는 김 감독 밑에서 코치가
이스트로가 신정민을 코치로 영입했다. 이스트로는 지난 시즌까지 웅진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던 신정민을 전략 코치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시즌 김현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하며 김현진 감독, 오상택 코치 체제로 팀을 꾸려왔던 이스트로는 신정민 전략코치를 영입함으로써 09~10 시즌을 대비한 코칭스태프의 개편을 마무리했다.이스트로에 합류한 신정민 코치는 “이스트로에서 코치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스트로 선수들의 잠재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다음 시즌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민 코치와 호흡을 맞추게 된 김현진 감독은 “이스트로에 새로운 활력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오는 9월1일과 2일 이틀 동안 2009 하반기 프로게이머 정기/소양 교육을 각각 서울사이버대학교 강당과 사랑의 열매 대강당에서 공인 프로게이머 및 코치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인 황영조(現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감독이 ‘도전과 극복’ 이라는 제목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現 한국마사회 소속) 감독이 ‘초심을 잃지 말자‘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e스포츠에서 심리적 준비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축구선수 출신인 윤영길 교수(現 한국체대 스포
2009-08-27
SK텔레콤 T1 김택용이 STX컵에 나서지 않고 WCG에 전력투구하기로 결정했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김택용이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8강전에서 KT 이영호를 꺾고 4강에 진출하자 "STX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김택용이 WCG에서 한 번도 태극 마크를 달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단 차원에서 전적으로 밀어주기로 결정했다"며 김택용을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에 데리고 가지 않을 것을 확언했다.박 감독은 "김택용이 함께 창원에 내려가는 것도 좋지만 정명훈이나 도재욱이 버티고 있고 다른 카드들도 많기 때문에 WCG에 집중할 수 있
일정 문제로 속을 태웠던 WCG와 MBC게임이 한숨을 돌렸다.WCG 한국 대표 선발전 4강, 결승전과 아발론 MSL 결승전에 출전할 선수가 중복될 가능성이 있어 일정 문제로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있었던 두 회사가 CJ 한상봉의 WCG 8강 탈락으로 한시름을 덜었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CJ 한상봉이 화승 이제동에게 패하면서 일정으로 인한 갈등 요소가 한꺼번에 제거됐다.만약 한상봉이 승리했을 경우 30일 서울과 창원에서 열리는 두 개의 대회에 모두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3위까지 국가대표로 출전할 권리를 주는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도 나와야 하고 창원에서 열
김창희가 위메이드 폭스의 입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김창희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위메이드 폭스와의 협상에서 이적에 대한 부담감과 위메이드 입단 이후 테란 라인 주전 확보에 대한 자신감 결여를 이유로 결렬을 선언했다. 위메이드 폭스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오후 5시를 기해 입찰이 결렬됐음을 통보했다.김창희가 입찰을 거절한 배경은 두 가지로 풀이된다. 위메이드 폭스의 테란 라인업에 이윤열을 비롯해 MSL 우승자인 박성균과 나이는 어리지만 꾸준히 프로리그에 출전하면서 기량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태양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팀 적응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자리 잡고 있는 선수들을 넘어야 하는 이중
FA를 선언한 5명의 프로게이머 가운데 김창희만 위메이드 폭스로부터 입찰을 받은 가운데 4명의 행보가 어떻게 결정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5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개한 FA 관련 입찰 결과에 따르면 김창희만 위메이드 폭스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이제동과 안상원, 고석현, 전상욱은 입찰을 받지 못했다. 이들은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원소속 게임단과의 재협상의 결과에 따라 행보가 결정된다.이제동의 경우 입찰 의사를 밝힌 게임단도 있었지만 '대어'이기도 하고 화승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기 때문에 게임단 입장에서 부담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동은 화승과의 재협상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
STX 소울 김윤환이 생애 첫 메이저 개인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남STX컵에도 출전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윤환은 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한상봉과 5전3선승제를 치를 예정이다. 200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만큼 김윤환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김윤환은 29일에 열리는 SK텔레콤 T1과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도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경남STX컵은 김윤환의 소속팀인 STX가 후원하는 대회로 2007년부터 꾸준히 대회를 개최했고 STX는 앞선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김윤환이 STX컵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을 공포에 몰아 넣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계에 끼치는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8월 초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전이 끝나고 WCG 한국 대표 선발전과 경남STX컵 마스터즈 등 e스포츠 대회가 마무리되면 9월부터 프로게임단은 본격적인 휴식기에 들어간다. 몇몇 프로게임단은 해외로 봉사 활동이나 휴식 겸 전지 훈련을 떠날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데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인해 계획이 축소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KT 롤스터는 당초 선수단 워크숍 계획을 갖고 있었으나 회사측에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도 나온 것처럼 일본을 다녀온 KT 농구단의 한 선수가 신
이제동 모친 "결정된 바 없고 재협상할 것"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울산에 내려간 이제동의 협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제동은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부모님과 함께 울산으로 내려갔다. "화승 오즈에 남고 싶고 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던 이제동은 3박4일 동안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동의 어머니 김명애 씨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들과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는 등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냈다"며 "FA와 관련한 대화를 많이 나누기 보다는 일상적인 대화가 많았다"고 말했다.김 씨는 또 "FA 문제로 인해 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마음이 아팠다"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한 시즌을 이끌어 온 한국e스포츠협회는 "1년 단위의 리그를 무사히 마친 성공적인 리그였다"고 평한 뒤 "시즌 중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현재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김철학 사업기획국장은 "단일 리그로 처음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e스포츠의 성지인
2009-08-26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스포츠 기자단은 지난 10년 동안 e스포츠의 발전을 지켜보며 때로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때로는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스포츠 기자단을 대표하는 선임 기자들은 이번 1년 단위의 리그에 대해 "팬과 선수, 게임단 중 어느 누구도 만족할 수 없었던 리그"라고 평했다.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는 "호흡이 너무 길었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즌이 시작된 뒤 올해 8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1년 단위 리그로 처음 치러졌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팀을 이끌어 온 감독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선 감독들은 1년 동안 장기 레이스를 달리는 동안 지루했다는 공통적인 평가를 내렸다. STX 김은동 감독은 "55경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마친 뒤 사무국들의 평가는 감독들의 평과 사뭇 다르다. 각 팀 사무국들은 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마케팅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됐다는 의견을 다수 냈다.장기 레이스를 펼치며 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은 사무국 직원들 역시 감독들과 일맥상통했다. 화승 이용찬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17승1패로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STX에 입단한 유충희가 “좋은 성적이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STX 연습 시스템”이라고 밝혔다.유충희는 올해 상반기 드래프트 때 마지막까지 지명을 받지 못했다. 마지막 발언 기회를 주는 시간에 무대에 오른 유충희는 “당장 뽑히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은동 감독은 “만약 이번에 뽑지 않더라도 오늘 드래프트가 끝난 뒤 연습생을 제의한다면 받아들일 생각이 있냐”고 물어봤고 유충희는 “당연히 생각이 있다”고 대답했다.유충희는 결국 어떤 팀에도 지명 받지 못했고 김은동 감독은 드래프트가 끝난 뒤 약속대로 연습생을 제안했다. 유충희는 그 제안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최근 4년 동안 최소 비율 선발이 이뤄졌다.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52명이 참가했으나 25명만이 선발되면서 최근 4년 동안 최소 인원이 프로게이머로 선발됐다. 2005년 드래프트 초기에는 인원이 적어 상반기 24명, 하반기 21명이 선발된 것을 제외하면 최소 인원이다.드래프트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그동안 뽑아 놓은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게임단에 필요한 인원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 각 팀은 현재 등록된 선수만 15여 명 가량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두 번째 이유는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가 폐지되면서 많은 인원이 없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신경전이 펼쳐졌다.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 사이에서 프로토스 최우솔의 지명을 놓고 가벼운 충돌이 벌어진 것.드래프트 현장에서 최우솔은 여러 팀의 관심을 모았다. 15일과 16일 열린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14승4패를 기록한 최우솔은 프로토스답지 않게 저그를 상대로 9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각 팀이 보유하기로 내정된 우선 지명 선수 명단에 속하지 않은 최우솔을 SK텔레콤이 3차 지명에 뽑자 화승 쪽에서 반응을 보였다. 15, 16일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화승이 뽑기로 내정했던 선수였다는 것. 다른 팀에게는 양해를 구했지만 SK텔레콤이 먼저 뽑았다는 반응이었다. 현재 규정상 우선 지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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