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 2차전에 출전한 SK텔레콤과 화승의 '수장' SK텔레콤 김성철 단장과 화승 이계주 구단주가 결승전 내내 상반된 표정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두 인사는 양팀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주요 선수들이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는 관중석 앞줄에 앉아 있었다. 이어서 관중석 왼편에 마련된 VIP 좌석으로 이동해 경기를 관전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두 VIP의 분위기는 다를 바 없이 평온했다.경기가 시작된 뒤 SK텔레콤 김택용과 박재혁이 연승을 거두며 2대0으로 내달리자 평온이 깨졌다. 김성철 단장은 이전보다 한결 여유로운 표정으로 VIP석에서 관전했고 이계주 구단주는 VIP석에서 나와 동떨어진 곳에서 우
2009-08-11
MBC게임 히어로의 명예 감독인 탤런트 임호가 띠동갑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임호는 1년간 사랑을 키워온 윤모씨와 상견례를 갖고 내년 3월6일로 결혼날짜를 잡았다. 신부가 될 윤씨는 미대를 졸업하고 현재 금속 제품 제조 업체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재원이다.임호는 윤씨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최근 가까운 지인들에게 말하기 시작하면서 결혼소식이 알려졌다. 평소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 감독인 하태기 감독에게도 결혼 사실을 전달했다고. 임호는 스타크래프트에 큰 관심을 보여왔고 MBC게임 히어로의 전신인 POS 시절부터 하 감독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임호는 2006년 MBC게임 히어로가 창단할 때 명
2009-08-1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이 7일, 8일 이틀간 10-20대는 물론 30대 남성 시청자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8일 저녁 6시30분부터 밤 11시23분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수퍼액션에서 약 5시간 동안 동시 생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 최종전이 온게임넷 타깃(13-25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0.95%, 점유율 15.4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퍼액션 30대 남자 평균시청률에서 0.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케이블, 위성방송, 지상파 등 모든 플렛폼 포함한 전국 가구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AGB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시행한 결과다. 시청자 수로는 이틀간 전국
10일 해설자로 데뷔한 박용욱은 “여유를 갖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용욱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해설자로 첫 데뷔 무대를 치렀다. 박용욱은 경기 직후 “선수로 데뷔할 때보다 더 긴장됐다”며 아직 떨림을 멈추지 못했다. 상기된 표정의 박용욱은 “해설을 끝낸 뒤 여유 없이 다음 말만 생각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전달해야 할 코멘트는 머리에 가득했는데 여유를 갖지 못했고 마음만 조급해 말이 빨라졌다고. 목소리 톤도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며 여유를 갖는 것이 급선무라고 자평했다.박용욱은 “내가 갖고 싶다고 해서 여유가 생길
박용욱이 부단한 노력으로 성공적인 해설자 신고식을 치렀다.박용욱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김태형 해설 위원, 전용준 캐스터와 콤비를 이뤄 화려한 해설자로 데뷔했다. 박용욱은 안정적인 발성과 경기의 맥을 짚어주는 해설로 성공적인 데뷔라는 평가를 받았다. 말이 조금 빠르다는 지적은 있지만 최고의 해설위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정민 해설도 초반에는 말이 빨라 고민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무난한 신고식이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박용욱은 해설자 데뷔를 앞두고 광안리 결승전 현장에 내려와 김태형, 엄재경 등 베테랑 해설 위원들과 이
SK텔레콤 T1 최연성 플레잉코치도 FA 명단에 포함됐는데 e스포츠 10년차인 '황제' 임요환이 해당 명단에서 제외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임요환은 FA 자격에 미달이 됐기 때문에 올해 2009년 명단에서 제외됐다. 자유계약 선수는 2006년 6월 이사회 의결로 확정됐다. 당시 프로게임단에 소속된 선수 중 3년 이상 팀단위 리그에 기준횟수 이상 경기에 출전해야한다. 기준횟수는 협회 주최 단체전 가운데 팀에게 배당된 경기 가운데 25% 이상 경기에 나와야 한다. 즉 프로리그와 KeSPA컵 등의 단체전에서 엔트리에 들었던 비율이 25% 이상된 2006년 6월 이전의 선수들만이 FA 대상이 된다. 임요환의 경우 2006년 6월 이전에
[[img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김캐리의 선택'에 오를 만한 선수들이 많았지만 이번처럼 의미있는 선수를 선정하기는 처음입니다. 지난 7일과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의 경기에서 SK텔레콤의 우승에 큰 공헌을 세운 사람은 테란 정명훈입니다.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정명훈은 이를 현실화하면서 팀의 우승으로 이끌었죠.SK텔레콤은 2004년 창단 이후 최강의 테란 라인을 자랑했습니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중심으로, 괴물
SK텔레콤 전상욱 등 이번 시즌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선수들이 FA를 통해 이적을 선택함으로써 부활의 기지개를 펼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전상욱은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 네 차례 출전해 1승도 없이 4패에 머물고 말았다. 정명훈과 고인규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잘해주며 시즌 막바지에는 로스터에서도 제외되는 수모를 당해다.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했고 벤치에도 앉지 못하며 잊혀졌다.하지만 전상욱은 이번 FA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이적료의 압박에서 해방됐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이적해 제2의 전성기를 꿈꿀 수 있는 것. 다른 팀으로 갈 수 있으려면 아직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하고 2개
박용욱 해설 위원이 첫 방송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SK텔레콤 T1의 코치로 활동하던 박용욱은 8월10일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처음으로 해설 위원 자리에 앉았다. 이전까지 방송 활동이 거의 없었던 박용욱은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전용준 캐스터와 김태형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춰 주옥같은 해설을 쏟아냈다.박 해설 위원은 김태형 해설 위원이 "유닛 하나를 캐릭터 삼아 밀어붙여서 팬을 사로잡는 전략이 좋다"고 추천하자 "선수 시절에는 프로브로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해설 위원을 하는 동안에는 다크 아콘을 내 캐릭터로 만들고 싶다"고 받아쳤다.경기 내내 박 해설 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앞세워 전황을 날카롭게 읽
한국e스포츠협회는 10일 발표를 통해 FA 시행 첫 대상자 39명을 발표했다. 이들 39명은 원소속 게임단과 오는 20일까지 우선협상을 벌인 뒤 협상이 결렬될 경우 21일부터 나흘간 다른 게임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FA를 통해 대박을 이루는 스타도 탄생할 수 있다.'FA 최대어' 이제동은 이미 화승과 구두로 '최고대우'를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부터 진행되는 우선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연봉 등이 결정되겠지만 최고대우를 약속받음에 따라 1억원 대를 넘어 2억원에 가까운 금액까지 연봉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에서도 김택용(사진)이 FA 대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택용은 이번
전국 13세-25세 남성 기준 케이블TV 전체 1위…순간최고시청률 3.018% 지상파포함 1위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MBC게임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광안리 결승전'이 동시간대 전국 13-25세 남성기준과 전국 20대 남성기준에서 모두 시청률 1위를 달성해, MBC게임 역대 최고의 프로리그 결승전으로 기록됐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결승전 첫날인 7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은 이벤트방송부터 시작된 16시55분부터 종료시각 21시52분경까지 전국 13-25세 남성기준 평균시청률 1.182%(점유율 15.0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방송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결승 2차전인 8일에도 기록은 이어졌다. 에
2009년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 FA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이제동에게 화승이 '최고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화승은 2006년 데뷔 이후 줄곧 팀의 에이스로 리그 전체를 호령하고 있는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웅 감독과 화승 프런트 이용찬 대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미 방침은 세워졌다. 프로게이머 중 최고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이제동은 8월 공인랭킹을 통해 3000포인트를 넘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으며 지난 시즌 프로리그 54승으로 다승왕과 정규시즌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또 현재 양 방송사의 개인리그에서도 4강에 오르며 당대 최
한국e스포츠협회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년도에 처음 시행되는 FA제도가 적용되는 대상자 총 39명을 발표하고 시행일정도 공시했다.이번에 발표된 대상자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이번 시즌에서 공동으로 MVP를 수상하고 다승왕에서도 1, 3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팀별 분포를 봤을 때 KT가 6명으로 FA 대상자가 가장 많다. 박찬수와 박지수 등 박찬호 라인의 두 명을 포함해 안상원, 배병우, 김재춘, 강민이 해당한다. 현 MBC게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민이 FA 대상자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중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바이나우(Buynow)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6일 WCG는 오는 11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을 앞두고 중국의 최대의 IT 유통 업체인 바이나우와 체결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8월부터 상해와 청두 매장을 중심으로 WCG의 다른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WCG는 최근 리뉴얼된 바이나우 공식 홈페이지(www.buynow.com/cn)를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2차에 걸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WCG 그랜드 파이널 소식도 전하게 된다.㈜WCG는 지난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 맞춰 독일 현지의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자유계약(Free Agency 이하FA) 제도가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FA 제도는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의 자격을 얻은 뒤 일정 기간이 넘으면 선수 개인이 다른 팀과 이적과 관련한 협상을 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프로야구나 프로농구 등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e스포츠계에서 FA 제도가 시행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FA 대상 선수들은 원 소속 프로게임단과 1차 협상을 진행하며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다른 팀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올해 FA에 해당되는 프로게이머는 3~40명 선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수에 대한 리스트에는 화승 이제동, 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등 걸출한 스타 플
SK텔레콤이 우승할 수 있어던 원동력은 성학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학승이 있어 SK텔레콤 'T1 저그'가 달라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정명훈의 3승 활약으로 끝났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번 시즌 코치로 합류한 성학승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성 코치는 지난 3월 e스포츠 기자단과 함께 한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마친 뒤 회식자리에서 기자에게 "분명 T1 저그는 달라질 수 있다"며 "내가 지금부터 저그를 살려낼테니 지켜봐 달라"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그때까지 T1 저그가 승률 4할도 되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
2009-08-09
SK텔레콤 T1이 우승을 확정한 이후 광안리 해변에 깃발을 세우는 세리머니를 펼치자는 아이디어를 낸 선수는 임요환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요환은 선수단 사이에서 우승할 경우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 것인지 의논하는 과정에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했던 세리머니를 따라하자"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선수단 전원이 광안리 결승전 무대 앞에 나가 흙을 모은 뒤 모두가 하나가 되어 SK텔레콤 T1의 깃발을 세우자고 아이디어를 냈다.임요환은 정명훈의 승리로 우승이 확정된 뒤 함께 땅을 파고 직접 깃발을 흔든 뒤 꽂아 놓으면서 아이디어 발의자이자 세리머니의 마무리까지 멋지게 해냈다.임요환은 "야구 대표팀이
SK텔레콤 김성철 단장이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우승팀 공식 인터뷰를 통해 "FA 영입을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 단장은 FA 제도 시행과 관련된 질문에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가 시행되는데 감독과 상의를 한 뒤 결정을 내리겠다"며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팀의 전력 중 저그가 약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제동을 포함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FA를 하더라도 원 소속팀과 우선협상을 벌이기 때문에 바로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답변을 마쳤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포츠단의 수장인 김성철 단장은 e스포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팀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결승전을 관전하면서도 VIP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나와 담배로 초조함을 달래기도 했다. 김 단장은 "오랜동안 기다려온 우승인만큼 최고팀에 걸맞는 대우를 약속하겠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2세트에서 (이)제동이를 잡아내면서 우리 팀이 우승을 따낼 것으로 믿었다"며 경기 이야기로 가볍게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 단장은 "한 시즌 내내 똘똘 뭉쳐서 열심히 경기를 해 온 선수들과 감독에게 모든 공을 돌리겠다"고 말했다.김 단장은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e스포츠를 "기존 스포츠와 비교해 e스포츠는 훨씬
SK텔레콤의 광안리 재정복을 위에 뒤에서 묵묵히 자기의 일을 다한 인사가 있다. SK텔레콤의 프런트로 때로는 선수들에게 아버지처럼 대해줬던 오경식 사무국장이다. 이번 결승전에서 돌부처와 같은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 본 오 국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운을 뗐다.오 국장은 이번 결승전 우승의 의미로 '두마리 토끼'를 언급했다. 하나는 시즌 초부터 이어온 '스포테인먼트'고 다른 하나는 '신진 기용'이었다.오 국장은 "SK텔레콤이 정규시즌과 결승전에서 강조한 것은 스포테인먼트였다"며 "선수들의 세리머니와 벙키 등의 마스코트를 활용하며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게임단으로 거듭났다"고 평했다. 또 "신진 기용
2009-08-08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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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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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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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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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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