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만이라도 행복하련만…'12개 프로게임단 중 5 팀의 주장이 '이상동몽'(異床同夢)을 꾸고 있을 것만 같다. 앞 기사에 언급된 주장들은 출장이라도 하지만 이제 언급될 주장들은 아직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한 '유령' 선수들이기 때문이다.프로리그 양대산맥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통사 라이벌 SK텔레콤과 KTF의 주장들은 나란히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SK텔레콤 주장은 이번 시즌부터 권오혁이 맡았다. 권오혁은 2003년 iTV '고수를 이겨라' 코너를 통해 등장한 고참 중에 고참이다. 그러나 지난시즌 팀플레이에만 출전했을 뿐 개인전 경험이 전무하다.KTF에선 주장을 역임했던 박정석, 강 민, 홍진호 등이 모두 팀에서 이탈하며 최
2008-11-05
오는 11월 13일(목)과 14일(금) 양일간, 최초의 e스포츠 국가 종합 대항전인 ‘국제e스포츠연맹 초청전(IeSF Invitational)’이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지스타 2008 (G-Star 2008) 행사와 연계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공식 출범을 선언한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이 주최하며,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국제적인 대회이다.이번 대회에는 국제e스포츠연맹 회원국인 한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대만, 베트남 등 e스포츠 주요 강국 9개국의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
'주장 맡는 순간 성적 하락.'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에서 각 팀 주장들이 맥을 못추고 있다. 승이 패보다 많은 선수가 CJ 변형태가 유일하다. 하지만 변형태도 3승2패로 다승왕 타이틀에 명함을 내밀기에는 한참 모자라다.12개 팀 중에서 현재 1세트라도 나온 주장은 7명에 불과하다. 앞서 언급한 변형태를 비롯해 삼성 박성훈이 1패, MBC게임 서경종이 1승2패, 웅진 김동주 2패, 이스트로 서기수 2승3패, 공군 임요환 1승4패, STX 진영수가 3승4패 등이다. 성적이 나지 않는 주장들 중에서 눈여겨 봐야 할 선수는 임요환과 진영수.이들은 현재 4패로 현재 다패왕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들은 성학승, 이승훈에 이어 공동 3위다. 둘 다
김정민 온게임넷 해설위원이 프로리그 생방송 도중에 “SK텔레콤은 저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김정민 해설위원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K텔레콤과 KTF의 경기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이 KTF 김재춘에게 패하자 "SK텔레콤은 트레이드를 통해서라도 저그를 영입해야 한다" 고 방송 중계 과정에서 말했다. SK텔레콤 저그가 11연패를 기록하고 그로 인해 팀마저 패하자 일침을 날린 것.김정민 해설위원의 발언이 나오자마자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는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속이 시원하다”, “충분히 기회를 줬지만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SK텔레콤 저그 11연패 왜?SK텔레콤의 골칫거리 저그가 또 다시 발목을 잡았다. 4일 KTF와의 경기에서 박재혁이 김재춘에 패하며 저그라인이 11연패에 빠졌고 팀도 라이벌전에서 무너지고 말았다.SK텔레콤 저그가 무너진 이유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우선 테란과 프로토스 종족에 있는 특화된 코치진이 저그 종족에 없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최고 명문 구단을 표방하는 것에 걸맞게 테란 최연성, 프로토스 박용욱 등 우수한 코치진을 자랑한다. 이들의 노력에 정명훈, 도재욱 등 유능한 선수들이 발굴됐다. 종족 특화 코치의 결실이 팀 전력의 핵심으로 성장했음을 위 두 선수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저그 종족에서는 선수들을
KTF 테란 이영호, SK텔레콤전 5연속 마무리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이동 통신사 맞대결의 클로저로 입지를 굳혔다.이영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정명훈을 완파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KTF는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7연승을 기록했고 이영호는 7승 가운데 5승을 자기 손으로 마무리하는 ‘클로저’ 역할을 해냈다.이영호가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에 뛰어든 것은 2007년 후기리그부터. 전기리그에서 이렇다 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해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지만 후기리그부터 두각을 나
웅진 윤용태가 친정으로 돌아온 김준영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지난 4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웅진이 온게임넷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윤용태가 엔트리에 없었다는 것. ‘용태 스타즈’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으며 윤용태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던 웅진이었기에 이번 승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윤용태가 출전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돌아온 대인배’ 김준영 덕분이다. 김준영이 중심축을 든든히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윤용태의 짐이 덜어 질 수 있었던 것. 이재균 감독이 과감하게 윤용태를 엔트리에서 배재한 것도 김준영이 있
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인 4연승을 달리며 고공 비행을 하고 있다.한빛 스타즈를 웅진이 인수하면서 웅진 스타즈로 다시 태어난 뒤 프로리그를 치르고 있는 웅진 스타즌 시즌 초반 1승4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창단 효과’는 없는 듯했다. 그러나 10월21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부터 선수단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1, 2세트에 출전한 김승현과 정종현이 모두 패하며 0대2로 패색이 짙었으나 김명운이 정영철을 꺾으며 불씨를 살렸고 윤용태가 민찬기와 염보성을 내리 꺾으며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26일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도 김명운과 윤용태, 임진묵이 1승씩을 따내면서 창단 후 처음으로 2연승을 거뒀고 29일
삼성전자 박성훈이 3일 CJ 마재윤을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이끌며 개인전 성공 가능성을 타진했다.마재윤전에서 확인한 박성훈의 경기력은 과거와 사뭇 달랐다. 초반에 강력한 공격을 펼친 것은 같았지만 극단적인 '엽기 빌드'가 아닌 본진에서 출발한 빌드였던 것.이 경기에서 박성훈은 마재윤을 엘리미네이션 직전까지 몰아 부치며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비록 한 순간에 생산 건물을 모두 잃고 역전패를 당했지만 2년 넘게 팀플레이에 집중한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경기력이었다.그렇지만 박성훈의 다음 경기 출장 여부는 소원하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으로 최고 전성기를 맞이한 송병구와 그 뒤를 잇는 허영무가 버티고 있기 때
2008-11-04
'돌아온 박죠 스피릿!'MBC게임 박지호가 새 시즌 개막과 함께 훨훨 날고 있다. 지난 2시즌 동안 송병구, 도재욱, 허영무 등 후배 프로토스들에게 밀리며 기억에서 사라지는듯 했지만 현재 프로리그에서는 5승1패로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다. 박지호는 3일 르까프 구성훈을 만나 다크템플러를 활용해 팀 승리를 매조지했다. 그가 다크템플러를 활용해 승리한 경기만 이번 시즌 들어 김구현, 정종현전에 이어 벌써 세번째다.박지호의 다크 템플러는 여느 프로토스와 달리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박지호는 과거 '박지호 스피릿'이라는 별명과 함께 물량형 프로토스의 대명사였다. 그런 박지호가 이번 시즌 5승 중 3승을 다크 템플러의 활약으로 승
한빛 스타즈를 인수해 다시 창단한 웅진 스타즈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둥지를 튼다.웅진 스타즈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가 끝나는 대로 숙소 이전 작업에 들어간다.새로 마련한 숙소는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가까운 파크 타워 건물. 297 m²(약 90평)짜리 2개와 247 m²(약 75평)짜리 한 개를 마련했다. 가장 큰 방은 선수들의 연습실로 활용되며 1군과 2군 숙소를 따로 배분한 것이 특징. 숙소 근처에 국립 중앙 박물관 등 세련된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고 풍광을 감안한 조경 환경 등이 잘 되어 있어 최적의 연습 환경을 갖췄다.웅진 스타
지난 1일 인쿠르트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병구가 결승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속 시원히 밝혔다. 우승 직후 온게임넷의 e스포츠 토크 프로그램인 스타뒷담화를 찾은 송병구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은 것. 송병구는 “이번 리그 36강에서 정명훈과 연습 경기를 자주 했는데 모두 졌다”며 “결승전 상대로 정명훈이 확정되자 이번 결승전을 준비하며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이어 송병구는 “So1 스타리그의 오영종처럼 3대 2로 멋지게 이기고 싶었는데, 2대 2로 따라 잡히는 상황이 되자 또 준우승 하겠구나 싶어 사실 매우 초조했었다”고 당시 심정을 솔직히 밝혔다.이 날 스타뒷담화는 시종일관
데뷔 후 최대 난관에 봉착한 이제동이 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MBC게임전 3세트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선다.이제동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6 데뷔전에서 2연패를 당한 이후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프로리그와 MSL 등 최근 공식전 다섯 경기에서 1승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페이스 난조는 데뷔 3년만에 처음이다. 이제동이 패배의 늪에 빠져 있는 이유는 심리적으로 중심을 못잡고 흔들리고 있기 때문. 오영종이 공군에 입대하며 르까프 오즈의 전력에 구멍이 생겼고 이를 이제동이 메워야 한다는 부담이 성적 저하의 요인이다. 또 최근 각종 리그에서 저그들이 부진하면서 대표 저그로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실도 부담
2008-11-01
삼성전자 칸이 모기업인 삼성전자의 창립 기념일인 11월1일 ‘대형 사고’를 쳤다.프로리그에서는 두 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이 있지만 개인리그 우승자는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는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는 11월1일 송병구가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3대2로 제압하며 우승, 감격을 맛봤다. 삼성전자의 경사는 송병구의 우승에 그치지 않는다. 1일 낮 2시부터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에서 허영무가 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를 3대0으로 완파하며 4강전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자랑하는 프로토스 라인의 형, 동생격인 송병구와 허영무가 동시에 축포를 쏘아 올린 것. 삼성전자 칸 소속 선수들이 훨훨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2008년 1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10월 4일 개막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과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8강과 4강,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32강과 16강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는 지난 달 랭킹 1위를 유지했던 KTF 이영호가 5개월 연속 1위 수성에 성공했다.이영호는 프로리그 8승 3패(에이스 결정전 2승 1패 포함)로 맹활약을 펼치고, 차기 스타리그 1차본선 24강 시드 점수를 획득하며 2147.5점으로 1위 수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2단계 상승하며 2위로 올라선 송병구가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하여 2097.0점으로 50.5점 차이로 바짝 추격해옴에 따라
SK텔레콤 김성제가 돌아온다. 지난해 11월15일 숙소에서 퇴출당한 뒤 348일만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김성제가 숙소로 복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박용운 감독의 결단이 결정적이었다. 박 감독은 "김성제의 몸 상태에 대해서 꾸준히 지켜봐 왔다"며 "이미 한 달 전에 숙소에 불러 연습태도 등을 확인한 후 복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성제는 지난 27일 숙소에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T1 베이스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팀 내 최고참 선수로 생활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고. 김성제는 "다시 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 드린다"며 "물의를 일으켰던 점을 상기하며 백의종군하는 자세를 갖겠다. 앞으로
2008-10-31
KTF 매직엔스가 오는 11월8일(토) 폭풍저그 홍진호의 군입대를 위하여 송별회를 준비한다.이번 송별회는 KTF의 간판스타인 홍진호의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팬미팅으로, 홍진호의 특별 SHOW 및 레크레이션, 팬들과 함께 하는 스타배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참가신청은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 (www.ktfmagicns.com) 에서 선착순 100명만 받고 있으며 홍진호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홍진호는 “군입대 전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팬들을 위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이 오셔서 즐겁고 좋은 시간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홍진호는 11월24일
2008-10-3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팀 순위와 종족별 성적을 비교해본 결과 프로토스의 성적이 순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4주차 경기가 끝난 현재 상위권에 올라 있는 르까프, 삼성전자, STX, 온게임넷, KTF의 프로토스 성적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승보다 패가 더 많다. 특히 온게임넷, KTF의 경우 각각 2승6패, 1승7패로 프로토스 성적이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한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들의 프로토스 성적은 훌륭하다. 웅진은 9승 4패, MBC게임 7승3패, SK텔레콤 11승2패로 프로토스전 성적만 보면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한다. 하지만 팀의 순위를 살펴보면 6위, 8위, 9위로 좋지 않은 모습이다.‘종족 쿼터제’가 실시
이지호 전 이스트로 감독이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에서 해설자로 복귀한다. 이지호 감독은 오는 11월 5일부터 5일 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WCG 2008'에서 해설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해설자로 데뷔하는 이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영어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 6월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감독에서 물러난 이 감독은 현재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인 SCforall.com을 통해 ㈜IEG의 해외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SCforall.com에서 개최한 스타크래프트 대회서 해설을 진행했던 이 감독은 그의 해설을 눈여겨본 온게임넷의 추천으로 이번 대회에 합류하게 됐다. 이 감독은 이날 해설을 맡은 것에 대해 "라이브로 진행
스타리그 4강…프로리그선 1승7패29일 CJ 엔투스 ‘김준영’이 친정팀인 웅진 스타즈로 복귀한다고 밝혔다.김준영은 2008년 3월6일 한빛 스타즈(웅진 스타즈의 전신)에서 CJ 엔투스로 이적했다. 당시 한빛 스타즈의 모기업인 한빛 소프트가 경영 악화로 인해 선수단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유니폼을 갈아 입은 것. 한빛 스타즈로서는 이적료가 필요했고 ‘대표 저그’인 마재윤이 하락세를 걷고 있던 CJ도 전략 보강을 이유로 흔쾌히 이적에 동의했다.CJ에서 김준영은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 이적 이후 김준영의 성적표는 ‘C+’ 정도로 평가할 수 있다. 팀이 간절히 원했던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은 미비하기 그지 없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스타
2008-10-29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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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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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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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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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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