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제e스포츠연맹 서울에서 창설 총회 개최 김신배 한국e스포츠 협회장이 초대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최초의 e스포츠 국제 기구인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의 협회장국으로 인정받으면서 e스포츠 세계화와 표준화 작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세계 최초의 e스포츠 국제기구인 국제 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IeSF)이 13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1회 창설 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대만, 덴마크, 독일, 한국, 네덜란드, 스위스, 베트남을 포함한 9개국 e스포츠 협단체 대표들과 영국e스포츠협회 대
2008-11-13
13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 국제e스포츠 연맹이 실무를 담당할 사무총장 인선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국제e스포츠연맹과 관련된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등이다. 세계 각국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e스포츠 기구를 설립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제기됐고 기구 창립 및 운영을 한국이 주도함으로써 세계 e스포츠계를 선도하는 헤게모니를 장악할 필요가 있다는 관련 기관들의 공감대가 형성됐기에 설립이 가능했다.대의에는 합의했으나 세부 사항 조율 과정에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 13일 국제e스포츠연맹 창설 총회에서는 연맹 회장 선출, 정관 승인 뿐만 아니라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고 독일을 누볐던 대한민국의 e스포츠 전사들이 ‘현업’에 복귀한다.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 3, 은 3, 동 1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2년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영광의 얼굴들이 각 종목 리그에 복귀한다.금 1, 은 1를 차지하며 8년 연속 1위를 지킨 스타크래프트 부문 선수들은 프로리그에서 각 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쟁에 돌입한다.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KTF 매직엔스 박찬수.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찬수가 프로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2007년 WCG 우승자인 송병구의 예를 보면 박찬수
2008-11-12
이스트로가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서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스트로는 독일 퀼른에서 펼쳐진 WCG 2008 그랜드파이널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에서 세계 강호들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국내에서 연습 상대를 찾을 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뤄낸 성과이기에 이스트로의 동메달은 순도가 높다. 국내 프로게임팀이 이스트로밖에 존재하지 않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은 2007년 리그 한 번 열린 적이 없다. 국내 리그가 없다 보니 그나마 명맥을 이어오던 팀이 모두 해체됐다. 이스트로는 연습 한 번 하는 데도 온 서버를 돌아다니며 상대팀을 찾아야 했고 그마저도 여의치 않을 때는 자체 연습으로 만족해야 했다. 5명이
2008-11-10
KTF 매직엔스 박찬수가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장 동력을 얻었다.박찬수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이하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찬수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인전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으며 ‘월드 클래스 저그’로 이름을 얻었다.박찬수의 이번 우승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08년 여름 동안 치러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독일행 티켓을 손에 넣은 박찬수는 대회 기간 동안 한 세트도 패하지 않으며 ‘완전무결한’ 우승컵을 안았다. 중국의 리우인이나 한국의 송병구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만났지만 한 세트도 내
르까프 이제동이 WCG 2008 그랜드파이널 8강 탈락으로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이제동은 한국 대표1위로 독일 퀼른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 출전했다. 지난 8번의 대회 모두 한국이 금메달을 차지한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한국 선수들간의 싸움이 메달을 결정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송병구, 박찬수에게 상대전적이 앞서고 있는 이제동의 우승을 점쳤다.그러나 이제동은 8강에서 송병구를 만나 1대2로 역전패했다. 더군다나 3세트는 거의 다 잡은 경기를 내주며 정신적인 타격까지 입었다. 결국 송병구와 박찬수는 금메달, 은메달을 나란히 나눠 가졌고 이제동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채 쓸쓸히 귀환했다.이
‘2년만의 종합 우승!’대한민국이 세계적인 e스포츠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서 스타크래프트와 붉은 보석, 캐롬 3D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 성적 금3, 은3, 동1로, 2위인 네덜란드(금2, 동1)을 여유롭게 제치고 당당히 세계 1위에 올랐다.우리나라는 8일 붉은 보석 종목에서 컴온베이비가 일본 팀을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첫 금을 신고했다. 폐막일인 9일에는 WCG가 열린 이래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박찬수(KTF 매직엔스)가 송병구(삼성전
2008-11-09
클럽데이 MSL 4강 자리를 프로토스가 모두 차지하며 개인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종족이 4강을 채우는 진 기록을 남겼다.MSL 4강에 오른 프로토스는 STX 김구현, 삼성전자 허영무, SK텔레콤 김택용, 웅진 윤용태가 그 주인공. 지금까지 한 종족이 4강에서 3자리를 차지한 적은 많았지만 4자리를 한 종족이 독식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STX 김구현이 송병구를 꺾었을 때만 해도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다. 남은 3명의 프로토스가 각각 박명수, 이성은, 이윤열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 허영무가 박명수를 3대0으로 잡아내고 김택용이 이성은을 3대0으로 완파하자 조심스럽게 한 종족 4강 가능성을 예측하기 시작했다. 남은 경기에 출전하는 윤용태
2008-11-08
한국이 4개 부문에서 결승에 진출, 금메달1개, 은메달3개를 확보하며 종합 우승 탈환을 눈앞에 뒀다. 독일 퀠른에서 펼쳐진 WCG 2008 그랜드파이널 셋째날 경기에서 한국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캐롬 3D부문에서 결승전에 올랐다. 이미 금메달을 확보한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 종목에서 두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종합 우승 탈환은 물론이고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진 기록도 세운다.박찬수-송병구가 결승전을 펼치는 스타크래프트 부문은 이미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한 상황이다. 또한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8연패를 이루며 한국의 위용을 세계에 과시했다. 만약 송병구가 금메달을 목
13일 제1회 총회 통해 회장 선출 및 사무국 구성 예정세계 최초의 e스포츠 국제기구인 국제 e스포츠 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IeSF)이 오는 13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1회 창설 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독일, 벨기에, 베트남 등 9개국 e스포츠 협/단체 대표들의 MOU서명을 통해 발족을 천명한 바 있는 국제e스포츠연맹은 이번 창설 총회를 통해 연맹의 조직구조 등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총회에서는 먼저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을 선임하며, MOU서명에 참여했던 국가들에 대한 정식 회원 인증 그리고 정관 승인 등이
2008-11-07
삼성전자 이성은이 또 다시 프로토스에 발목을 잡히며 스타크래프트 정복에 실패했다. 6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김택용에게 0대3으로 패하고 말았다.이성은은 그 동안 ‘17팩토리 탱크 러시’, ‘패스트 핵’ 등 숱한 화제의 게임을 연출하며 리그 정상권 선수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진정한 정상에 오르기 직전에 번번이 프로토스에게 패하며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이성은이 프로토스에게 당한 수난사는 아직 신인의 티를 벗기 전부터 시작했다. 2006년 9월18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에서 MBC게임 박지호에게 대역전패를 당한 것. 롱기누스에서 벌어진 이 경기에서 이성은은 중앙을 장악한 뒤에 ‘박지호 스
MSL이 메이저 개인리그 사상 초유의 단일 종족으로 4강 멤버를 구성하는 기록을 눈 앞에 뒀다.6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 세 번째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이 삼성전자 이성은을 상대로 3대0으로 완승하면서 4강에 프로토스만 3명이나 진출했다. 남아 있는 8강 매치업에 웅진 윤용태가 들어 있기 때문에 8일 경기 결과에 따라 프로토스가 4강을 모두 채우는 진풍경이 연출될 확률이 높다.1999년 PKO 시절부터 기록된 메이저 개인리그의 역사를 보면 한 종족이 4강을 모두 구성한 적은 없었다. 한 종족이 3명 진출한 경우도 스타리그에서 6번, MSL에서 4번 있었을 뿐이다. 저그, 프로토스, 테란 세 종족 가운데 한 종족이 4강에 3명 진출한 횟
SK텔레콤 김택용이 1년여 만에 공식 경기에서 스카우트를 선보이며 슬럼프에서 벗어났음을 온 천하에 알렸다. 김택용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 삼성전자 이성은을 3대0 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김택용은 3세트에 ‘관광 전용 유닛’인 스카우트를 선보여 이성은에게 굴욕을 안겨줬다.김택용의 스카우트 사랑은 남다르다.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2007년 상반기 김택용은 굵직한 경기에서 스카우트를 생산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줬다. 2007년 4월18일 2007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전상욱전에서 공식전 첫 스카우트를 선보인 데 이어 6월8일 다음 스타리그 2008에서 STX 진영수에게
저그 라인이 극도의 부진에 빠진 SK텔레콤이 프로리그 휴식기 동안 특훈에 돌입한다.SK텔레콤은 WCG 2008 그랜드 파이널로 인해 프로리그가 1주일 동안 쉬는 타이밍을 활용해 저그 라인 강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SK텔레콤 저그 라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개막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하며 11연패의 수렁에 빠진 상태.‘파워 트레이닝2’로 이름 붙은 이번 특훈은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SK텔레콤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저그 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것. SK텔레콤 코칭 스태프는 저그 선수들을 다른 팀과 트레이닝시키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SK텔레콤은 6일부터 다른 팀과 교류전을 시작했다. 르까프 오즈
‘황제’의 말 한 마디가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를 후끈 달구고 있다.임요환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공군에서 최선을 다할 수 없는 환경이다”라고 발언했다. 인터뷰가 공개되고 나자 스타크래프트 관련 각종 사이트는 임요환의 의견에 대해 찬반 토론이 뜨겁게 펼쳐졌다.임요환을 찬성하는 입장은 공군이 프로게임단 에이스를 운영할 것이라면 성적에도 신경을 쓰고 좋은 재목들을 많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공군 에이스가 박정석, 오영종, 한동욱 등을 선발했으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합류하기
2008-11-06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이 또 한 번 맞붙는다. 프로리그 무대가 아닌 개인리그에서. 스타리그가 아닌 MSL에서.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지난 1일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주연들은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송병구와 SK텔레콤 테란 정명훈이었고 승리는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돌아갔다. 송병구가 두 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곧바로 정명훈이 따라 붙으면서 최종전까지 진행됐고 난타전 끝에 송병구가 웃었다.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또 한 번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번에는 무대를 바꿨다.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스타리그가 아니라 MBC게임이 주관하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이다. 선
"메두사의 머리를 가진 자, 승리하리라."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에서 맞붙는 삼성전자 이성은과 SK텔레콤 김택용은 최근 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수간의 대결로,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성전자 이성은은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8승2패, 승률 80%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5연승중이다. 10월16일 열린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에서 KTF 박재영을 제압한 이후 위메이드 안기효, 이스트로 박상우, CJ 변형태 등을 꺾으며 상승 기류를 탔다.SK텔레콤 김택용도 만만치 않다. 공식전 10경기 8승2패로 이승은과 타이를 이루고 있다. 연승 숫자에서는 김택용이 한 발 앞선다. 클럽데
삼성전자 ‘블록 버스터 테란’ 이성은과 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4강 티켓을 놓고 일합을 펼친다.이성은과 김택용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5전3선승제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4강전에서 웅진 윤용태와 위메이드 이윤열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이성은과 김택용은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두 선수는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나란히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었다. 이성은은 삼성전자가 2순위로 지명했고 김택용은 MBC게임 1순위로 입단했다. 메이저 개인리그 데뷔 무대도 같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에서 첫 메이저 개인리그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독일 쾰른에서 11월5일(현지시각, 한국 시각 6일 새벽 2시) 화려한 막을 올린다.WCG는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 대회. 올해로 8회째를 맞는 WCG 2008 그랜드파이널은 전세계 78개국의 800여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PC, 콘솔, 모바일 게임 등 14 종목에 걸쳐 미화 47만 8백 달러(한화 약 6억 6천만 원)의 총 상금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금메달 3개 이상 획득해 종합 1위를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은 지난 3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쾰른으로 출국했다. 13개 종목 2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선수단은 쾰른시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태극 마크 유니폼을
2008-11-05
'민망 댄스' 선보이며 시즌 팀 첫승 자축공군 '에이스' 임요환이 7전8기의 좌절 끝에 맛 본 팀의 첫 승을 자축하는 '느끼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임요환은 5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해 박문기를 꺾고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의 첫 승이고 7연패의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마무리를 임요환이 해낸 것. 임요환은 박문기가 GG를 치자마자 관중석 앞으로 뛰어 나와 오른 손으로 자신의 몸을 훑어 내리는 '느끼한' 댄스를 선보였다.평소 임요환의 세리머니는 벤치에 앉아 있는 감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관중들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것. 그러나 임요환은 연패에 대한 부담
9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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